총 20개 결과 (TMDB 20개, KMDB 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기원 2199년, 지구는 수수께끼의 이성인 「가밀라스」의 공격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가밀라스의 폭탄 공격으로 바다는 메말랐고, 지구상의 생물의 대부분은 사멸했다. 남겨진 소수의 인류는 지하도시를 건설해 가밀라스의 공격을 견디고 있지만, 지하에까지 침투해 온 방사능에 의해 인류 멸망까지 앞으로 1년 여가 남은 상황.

막부시대에 쇼군의 동생이자 포악한 영주인 나리츠구를 암살하기 위해 쇼군의 최측근인 도이의 요청으로 신자에몬을 중심으로 13인의 자객이 모인다. 그들은 나리츠구가 에도에서 돌아오는 길에 거사를 행하기로 한다. 그러나 나리츠구의 경호대장 한베이 역시 신자에몬의 계획을 눈치채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세운다.

줄거리 정보 없음

집 근처에서 조깅을 하던 순백의 여고생 쿠니코가 손 발이 묶인 채 눈을 뜬 곳은 어둡고 낯선 방. 그녀를 바라보고 있던 한 남자가 자신을 '이와조노'라고 소개하며 납치한 이유를 설명하지만, 겁에 질린 그녀는 풀어달라며 몸부림친다. 한편, 이와조노가 사는 그곳은 사랑에 굶주린 대학생, 밤거리를 누비는 미모의 흑장미, 만능 샐러리맨, 그리고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여주인이 함께 살고 있는 하숙집. 소녀를 철저히 감금해 놓고 끼니때마다 먹을 것을 챙겨주며 정성껏 보살피는 이와조노, 갑자기 활력이 넘치는 그를 모두들 의심스런 눈으로 보기 시작하는데...

가난한 북촌에 사는 무명 만화가 요시오는 월세방을 운영하며 수상한 사업을 하는 집주인으로부터 자칭 소설가 이모리와 함께 지인의 손녀가 이사하는 걸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이사를 도우러 간 곳에서 최근에 이혼한 매력적인 여성, 후쿠코를 만나게 된 요시오. 그는 후쿠코에게 마음을 빼앗기지만, 그녀에게 이미 연인이 있는 듯하다. 이모리는 자신의 소설을 연재하기 위해 부유한 남촌의 홍보 잡지를 모방해 북촌의 홍보 잡지를 기획하고 요시오는 잡지의 광고 영업을 돕기로 한다. 하지만 일이 틀어지며 후쿠코와 이모리가 요시오의 집에 함께 살게 되면서 세 사람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어느 여름, 도시에서 온 여자는 한적한 바닷가에서 어머니의 고향을 찾은 남자와 우연히 만난다. 어느 겨울, 슬럼프에 빠진 작가는 눈으로 덮인 산속에서 홀로 여관을 지키는 주인장을 찾는다. 이는 몇 해 전, 한 감독의 제안으로 쓴 영화 시나리오를 떠올릴 때마다 여행에 대해 생각한다. 그리고 멘토였던 교수가 남긴 유품을 지닌 채, 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홀연히 여행을 떠난다.

우연히 풍속점에서 첫눈에 반해 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게된 료타로. 카요(사사키 노조미)의 좋은 점에 자꾸만 매료되어가는 료타로는 왜 그녀가 이 일을 하고 있는지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다. 알면 알수록 좋아하게되는 자신 속에서 싹튼 감정은 사랑일까? 그녀가 본인 뿐만이 아닌 많은 사람을 상대하고 있다는 사실 그 안에서 일어나는 질투, 그녀를 어떻게 해줄 수 없다는 무력함을 통감하지만, 점차 료타로는 남자로서의 결심을 행동으로 나타내게 된다.

사랑이 전부라 믿는 나나와 사랑 대신 꿈을 선택한 나나. 같은 이름, 똑같은 스무 살. 하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두 여자가 우연히 만나 도쿄에서 함께 살아간다. 사랑, 우정, 꿈을 좇아서.

전국 시대가 끝나고 드디어 평화가 찾아온 것처럼 보이는 에도(江戶) 시대 초기, 도쿠가와 치세. 그러나 그 밑에서는 다이묘(大名, 막부 직속의 유력 무사)들이 오이에(御家, 귀족이나 주군을 가리키는 호칭)의 토지를 몰수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었고, 일도 집도 잃고 생활이 힘들어진 로닌(浪人)들 사이에서는 '광언할복(狂言切腹)'이 유행하고 있었다. 그것은 유복한 다이묘들의 저택을 찾아가 "마당에서 할복하게 해달라."고 청원을 하는 것. 그러면 귀찮은 일이 벌어지는 것을 싫어하는 다이묘 집안이 직책과 돈을 내려주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었다. 어느 날, 사무라이 하나가 할복을 요청했다. 이름은 츠쿠모 한시로(이치카와 에비조). 가로(집사 같은 역할) 사이토 가게유(야쿠쇼 코지)는 몇 개월 전에 똑같이 찾아온 젊은 로닌 치지이와 모토메(에이타)의 광언할복의 전말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무사의 생명인 칼을 죽도로 바꿔 부끄러움도 없이 할복을 신청했던 젊은 로닌의 무참한 최후를 얘기한 것이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한시로는 놀랄 만한 진실을 말하기 시작하는데…

어느 폭풍우 치던 밤, 오두막에 숨어있던 염소 ‘메이’는 다리를 다친 늑대 ‘가부’를 만나게 된다. 어두운 밤인데다가 코감기 때문에 서로의 정체(?)를 알 수 없던 둘은 대화를 나누면서 돈독한 정을 나누게 되고 다음 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아쉬운 작별을 한다. 그리고 다음 날, 오랜만에 잘 통하는 친구를 만났다는 기쁨에 부풀어 약속장소에 나간 ‘가부’와 ‘메이’는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되고 깜짝 놀라게 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 되는 ‘가부’와 ‘메이’. 그렇지만, 늑대의 주식인 염소를 눈앞에서 보고 있어야 하는 늑대 ‘가부’는 배고픔과 우정 사이에서 괴롭기만 하다. 비밀리에 우정을 쌓아가던 어느 날! 늑대들이 염소사냥을 나서고 ‘가부’는 ‘메이’를 지켜내지만, 결국 둘의 우정이 들통나고 만다. 늑대들의 규칙에 따라 사형을 선고 받는 ‘가부’, 같은 무리로부터 추방당할 위기에 놓인 ‘메이’. 벌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은 각자 서로의 정보를 빼내는 것. 친구를 배신하지 않으면 무리에서 쫓겨나거나 목숨을 잃을 절대적 위기상황!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는 과연 그들의 우정을 지켜낼 수 있을까?

회사에서 퇴직한 카타쿠리 마사오는 도로가 건설될 것이라는 말만 믿고 가족들과 함께 산장 경영을 시작하지만 손님이 들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산장에 첫 손님이 들지만, 그는 다음날 아침 방 열쇠에 목이 찔려 숨진 채 발견된다. 이 일이 소문나면 더 이상 손님이 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카타쿠리 가족들은 손님의 시체를 유기하는데..

가문의 전통에 따라 엄격한 훈련을 받은 ‘진나이’는 번의 일원으로 닌자의 신분을 감춘다. 서양의 흑선이 당도하고 위기를 느낀 번주는 사무라이의 단련을 위해 경연을 개최하지만,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고 급기야 암살단까지 쳐들어오는데… 최후의 결전을 확인하라!

어느 날 도서대 특수부대의 카오루 일행은 세상에 한 권밖에 존재하지 않는 ‘도서관법규요람’의 일반전시가 열리는 예술 축제 회장에서 경비를 맡는다. 간단한 임무라고 생각했는데 그 명령 뒤에는 도서대를 해산하기 위한 목적을 지닌 테츠카 히카루의 형 사토시의 음모인데 ...

비 오는 공원에서 리리는 정신을 잃을 정도로 애인에게 얻어맞는다. 물 속에 쳐박혀 온 몸이 젖은 소녀를 남겨둔 채 30만엔을 만들지 못하는 사람을 필요없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는 애인. 그리고 조금 떨어진 어둠 속에서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한 남자가 있다. 모진 폭우가 쏟아지던 그날 밤,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30만엔을 구걸하는 리리. 그러던 중 한 남자가 리리를 세게 뿌리치게 되고, 결국 계단을 굴러 쓰레기더미장으로 떨어지면서 의식을 잃고만다. 얼마 뒤, 리리를 보고 있던 그 남자가 조심스럽게 나타나 소녀를 업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다음 날, 깨끗한 침대 위에서 눈을 뜬 리리. 속옷만 입고 있는 그녀 앞에 어제 그 남자가 다시 나타난다.

어색하고 위축된 마사코는 억눌렸던 굴욕감과 분노를 폭발시키며 동생을 죽이고 도망자의 삶을 살게 됩니다.

일본신문사의 기자 난부 히로유키는 태국에서 불법으로 매매된 심장이식수술을 받을 일본인 아이에 대한 정보를 받고 조사를 시작한다. 한편, 태국 방콕의 사회복지센터에 도착한 일본인 오토와 케이코는 실종된 어린 소녀 아란야를 찾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각자의 방법으로 아이들을 구하려 하지만, 그들의 노력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데...

밥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는 7살 작은 소녀 오싱... 엄마 품을 떠나 본 적 없는 7살의 천진난만한 어린 소녀 '오싱'. 친구들이랑 뛰어 놀고 학교에도 가고 싶은 ‘오싱’은 가난한 살림 때문에 일을 하러 가야만 한다. 엄마의 결혼식 옷을 줄여 만든 새 옷을 입고 가족에게 따뜻한 밥을 선물하기 위해 길을 나선 ‘오싱’은 꿋꿋하게 하루하루를 버틴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밥도 하고 청소도 하고 가족을 위해 씩씩하게 일하던 그녀는, 어느 날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고 일하던 곳을 도망 나와 아득하게 펼쳐진 설원 위를 떠돌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부산으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 여고생 에미리는 한국인 친구 진우를 만날 기쁨에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단짝 친구였던 아스카가 함께 오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 흥분과 기대감으로 부산에 도착한 이들은 시끌벅적한데, 그 순간 누군가의 핸드폰 전화가 불길하게 울린다. 어딘지 귀에 익은 멜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