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 결과 (TMDB 0개, KMDB 4개)
감독: 닐 조단
사디스트 소년 프란시 익명의 작은 마을, 작은 사디스트 악마라고 해도 좋을 제멋대로인 아이 프란시는 자살중독증 어머니와 마을 최고의 알콜중독증 아버지아래에서도 뻔뻔스럽게 자란다. TV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매일 발로 차이고 벨트로 구타당하자 이웃마을로 가출한 사이에 결국 어머니는 자살을하고... 유일한 친구인 조와 짓궂은 장난을 즐기는 프란시는 어느 날 이웃집의 속물근성으로 가득찬 뉴전트 부인의 범생이 아들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그녀가 고용한 어깨에게 목숨의 위협을 당한다. 이제 그를 돼지라라고 까지 경멸하는 그녀는 프란시의 응징의 대상이 된다. 초도덕적이고 초현실적인 프란시의 잔혹한 세상 마침내 프란시는 그 응징의 대가로 몰래 그녀의 집에 침투한다. 거실등 집을 온통 난장판을 만든 뒤 엉뚱하게도 카페트에 큰 볼일을 보고 마는 짓을 저지르게 되고... 이 사건으로 그는 마을에서 추방되어 수도원으로 끌려가게 된다. 수도원에서도 역시 튀는 아이 프란시는 자신만의 환상의 세계로 빠져들며 성모 마리아의 성령을 접하는 등 해괴한 행동으로 스타가 되기도 하지만 소아성애자 목사를 만나 매일 상담실에서 어린 여자아이의 옷을 입고 그를 즐겁게 해주는 일까지 해야만 했다. 이 은밀한 일이 그가 마을로 다시 극적인 컴백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고... 한 마을의 가장 큰 악몽이 시작된다... 마을에 돌아와 푸줏간의 청소부로 일을 시작한 프란시는 같은 나이 또래 소년들과 너무나 동떨어진 환경으로 점점 거리감을 느끼며 더욱 멸시 받고 소외되기 시작한다. 더구나 마을 사람들의 이간질로 그의 유일한 친구였던 조에게 버림을 받자 이 모든일들이 뉴전트 부인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로이드 카우푸만, 제임스 건
- 제 1 막 - 뉴욕 맨해튼에 사는 '큐'가문과 '카퓰렛'가는 심각한 원수지간이다. 큐가의 몬티 큐와 카퓰렛가의 캐피 카퓰렛은 고등학교 동창이자 또 사업 파트너였다. 그러나 카퓰렛은 몬티 큐를 배신하게 된다. 카퓰렛이 함께 해온 영화 산업을 독차지하려는 욕심에 몬티 큐을 속인 것이다. 배신당하고 재산을 잃은 큐는 알콜 중독으로 패인이 됐고 그에 반해 카퓰렛은 '실키 필름'으로 맨해튼의 유지가 된다. - 제 2 막 - 몬티 큐의 외아들 트로미오 큐. 그는 어느 날 카퓰렛가의 가장 무도회에 몰래 숨어들어 우연히 카퓰렛의 딸 줄리엣을 보게 된다.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만다. 그러나 줄리엣에겐 정략으로 맺어진 런던 아버클이란 약혼자가 있었다. 그런 사실을 무시하고 둘은 오직 사랑만으로 몰래 성당에서 결혼을 한다. - 제 3 막 - 억만장자인 런던 아버클은 파혼당한 사실을 카퓰렛의 사촌들에게 폭로하자 잔혹하고 끔찍한 복수전이 일어나 두 가문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다. 그 사실을 들은 캐피 카퓰렛은 분노하여 줄리엣을 방에다 가두어 놓고 줄리엣과 런던의 결혼 날짜를 잡는다. - 제 4 막 - 꼼짝없이 런던과 정략결혼을 할 수밖에 없는 위기에 몰린 줄리엣. 생각다 못해 마을 신부에게 도움을 청하자 신부는 외모를 변화시키는 약초를 줄리엣에게 준다.그 약은 줄리엣을 끔찍한 모습으로 변신시킨다. 결혼식이 되어 줄리엣을 보러 왔던 런던은 그 모습을 보자 그만 건물에서 뛰어내려 죽어버린다. - 제 5 막 - 사실을 알게 된 카퓰렛은 줄리엣을 폭행하려하고 그 때 줄리엣을 구하러 온 트로미오와 싸우다 그만 죽고 만다. 모든 아픔의 과거를 잊고 새 생활을 시작하러 뉴저지로 떠나려 하는 두 사람 앞에 줄리엣의 어머니와 트로미오의 아버지가 나타나 둘 사이가 남매였다는 어처구니 없는 비밀을 폭로한다. 순간 둘은 충격을 받은 듯 했으나 잠시 후 줄리엣은 이렇게 말한다. 이미 돌이킬 수 없어... -에필로그- 한창 바베큐 파티가 벌어지고 있는 뉴저지의 한 가정의 정원. 끔찍하게 일그러진 두 딸과 갓난 아기를 안은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트로미오와 줄리엣의 모습이 보인다. 이 때 장난기 어린 세익스피어 얼굴이 클로즈 업되고 '한 방'의 나레이션이 들린다. 이제 21세기가 밝아 온다. 트로미오와 줄리엣이 그랬듯 모든 인생의 굴레를 벗고 자유롭게 살게 되길...
코메디,드라마,스릴러
감독: 테리 커닝험
캄보디아에 폭탄투하 결정이 내려지기 직전, 군 정보부 요원 잭은 베트남 전 당시 CIA의 비밀 군사시설 중의 하나인 캠프 블루에서 화학약품 살포와 포로학살 등이 자행되었으며, 실험이 잘못되어 캠프 전체가 오염되면서 포로는 물론 주둔해 있던 아군 전원이 몰살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접하게 된다. 더욱이 베트남 전에서 여군장교로 전사한 어머니가 당시 캠프 블루에서 살해당했다는 사실까지도. 당시 캠프 블루의 실질적인 책임자였던 현 국가안보회의의 맥스 캠든은 격렬한 반 아시아주의에 사로잡혀 벤흔 국방장관을 충동질해 캄보디아 폭탄 투하는 물론 미국과 중국 사이의 전쟁으로까지 확대시키려는 음모를 꾸민다. 한국전에서 전사한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이 전세계를 3차 대전의 위협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 캠프 블루의 대학살과 관련자들에 대한 집요한 추적 끝에 잭은 맥스 캠든이 자신의 어머니를 사살한 범인임을 밝혀낸다. 모든 것이 명백해진 잭은 맥스 캠든의 음모와 베트남에서의 잔혹한 행위들을 언론에 폭로하려 하지만 국방장관의 신뢰를 받고 있는 맥스 캠든은 막강한 권력을 이용해서 잭을 제거하려 한다. 결국 잭은 직접 맥스 캠든의 지난 음모와 범죄를 알리고, 이를 막기 위해 미모의 중국인 정보원 킴과 함께 미국과 중국간의 비밀 정상회담의 자리에서 전세계에 맥스 캠든의 음모를 폭로할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액션,드라마,전쟁,스릴러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지미 마컴(제이슨 켈리 분), 데이브 보일(카메론 보웬 분), 숀 디바인(코너 파올로 분)은 미국 보스턴의 허름한 동네에서 함께 자란 절친한 친구이다. 거리에서 하키 놀이를 하던 어느 날, 정체모를 남자들에게 데이브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꿔놓는다. 그 날의 사건을 잊으려는 듯, 서로를 멀리하던 그들. 비록 서로 각기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모두의 가슴 속에는 똑같은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25년 뒤, 지미(숀 펜 분)의 19살 난 딸 케이티(에미 로점 분)의 살인사건으로 뜻하지 않게 재회하게 된 세 친구. 형사가 된 숀(케빈 베이컨 분)은 자신의 파트너(로렌스 피쉬번 분)와 사건을 수사하고, 지미는 딸을 죽인 살인자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살인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면서 뜻밖에도 데이브(팀 로빈스 분)가 용의자로 지목되고, 지미 딸의 죽음과 더불어 다시 찾아온 데이브의 아픈 과거는 그의 단란했던 가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마저 파괴하고 마는데... 세 친구의 우정, 가정, 그리고 그 옛날 사라졌던 순수함에 대한 아픈 과거가 악몽처럼 되살아난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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