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결과 (TMDB 2개, KMDB 4개)

대학생으로서의 마지막 일주일, 라일리는 자신의 고향인 필라델피아에서 온 남자아이의 애정을 얻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 그러다 연애, 가족, 미래에 관한 불안과 직면하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박헌수
할 줄 아는 건 운전과 여자 꼬시기, 카드깡이 전부인 훈(차태현)은 온갖 빚독촉에 시달리지만 갚을 의지라곤 눈꼽 만큼도 없는 철면피 같은 놈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훈 앞에 무서운 적수가 나타났으니, 그는 바로 불량 채무자들을 손봐주며 살아가는 사채업계의 전설적인(?) 존재 중태(박중훈). 스스로를 저승사자라 소개하며 첫 만남부터 훈을 사정없이 물어뜯고 개패듯이 팬 중태는 14시간 이내에 빚을 갚지 못하면 돈 대신 훈의 콩팥을 가져가겠다고 협박한다.급기야 중태는 훈의 일터까지 쫓아가 만취한 외국인의 대리운전에 동행하게 되고 목적지에 도착해서야 차가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된다. 바뀐 차 안에 있는 가방을 찾아오라며 불같이 화를 내는 외국인을 겨우 진정시킨 두 사람은 실랑이 끝에 중태가 남고 훈이 가방을 찾으러 가는데 합의한다.한편, 가방을 찾아오는 동안 불모로 잡힌 중태는 바로 눈앞에서 정체불명의 킬러에 의해 외국인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주인을 잃은 가방은 자연스레 두 사람 손에 들어오게 된다.얼떨결에 주운 가방의 정체는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최첨단 반도체. 덕분에 두 녀석들은 반도체를 가로채려는 국제 스파이 조직과 되찾으려는 국가안전정보국 모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리하여 중태와 훈은 어쩔 수 없이(?) 한편이 되고, 그 와중에도 직감적으로 돈 냄새를 맡은 그들은 국제스파이조직을 상대로 가방과 20억의 맞교환을 제시하는 승부수를 던진다!과연 두 나쁜 녀석들의 인생최대 프로젝트는 성공 할 것인가?
코메디,드라마,첩보

감독: 신정원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해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마을 삼매리.어느 날 수풀 속에서 참혹하게 찢긴 사람의 손목이 발견되고 마을은 순식간에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다. 비슷한 사건이 계속해 일어나면서 불안감이 증폭되던 어느 날, 또 다시 핏자국이 흥건한 발자국 하나가 발견된다. 그러자 손녀를 잃은 전직 포수 '천일만'은 자신의 손녀가 단순 살인사건에 의해 희생된 것이 아니라 정체불명 식인 멧돼지의 습격에 희생됐을지 모른다는 색다른 주장을 펼치게 되는데...곧바로 식인 멧돼지의 흔적을 찾기 위해 마을 사람들은 앞다투어 사람들을 불러모으기 시작한다. 한편, 서울에서 좌천되어 가족과 함게 삼매리에 내려온 다혈질 김순경과 전설적인 실력의 전직 포수로 '차우'에게 손녀를 잃은 천일만, '차우'를 잡아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전문 사냥꾼 백포수, 털털하고 다소 과격하지만 의욕 넘치는 동물 생태연구가 수련,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속내를 감추고 있는 신형사. 우연히 모인 다섯 사람은 마을을 공포에 떨게 만든 '차우'의 존재를 파악하고, 각기 다른 목적을 이루고자 차우가 있는 깊은 산 속으로 향하게 된다.
액션,코메디,어드벤처

감독: 이윤기
써니는 L.A 다운타운에서 마사지 샵을 운영하고 있다. 사소한 감정보다는 성공을 위해 적극적이며, 자신이 누려보지 못했던 것들에 시간을 투자하는 열성도 보인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면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으로 혼자 술을 마시고 잠자리에 드는 일이 잦다. 지금의 애인인 랜디가 곁에 있어도, 그녀의 마음은 늘 공허하다. 지석에게 미국은 오래 전에 헤어진 영신이 살고 있는 곳. 막연히 미국으로 와 써니의 집 아래 층을 빌려 살고 있다. 낮에는 비디오 가게에서 일하면서 밤에는 다운타운의 클럽에서 앨리스를 만나는 것이 생활의 전부인 지석은, 그렇게 낯선 도시에서 첫 여름을 맞이한다. 영신은 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유학생으로 밤에는 ‘헬렌 정’이라는 가명으로 심야 라디오 방송 ‘러브토크’를 진행한다. 주로 교포들의 농도 짙은 애정문제를 상담하지만, 정작 자신의 문제는 해결이 되질 않는다. 같은 학교의 유부남 선배인 성호와의 만남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점점 지쳐갈 뿐이다.
멜로드라마

감독: 봉준호
한강 둔치에서 아버지(변희봉)의 매점 일을 돕고 있는 강두(송강호)는 모여 있는 사람들 속에서 무언가가 한강 다리에 매달려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내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둔치 위로 올라와 사람들을 거침없이 깔아뭉개고 무차별로 물어뜯기 시작한다. 아수라장이 된 한강변에서 강두는 뒤늦게 딸 현서(고아성)를 데리고 도망가다 경황 중에 현서의 손을 놓치고 만다. 그 순간 괴물은 현서를 낚아채 유유히 한강으로 사라진다. 한국 경찰과 군 당국, 그리고 미군은 바이러스 설을 운운하며 한강을 모두 폐쇄하고, 도시 전체는 마비된다. 강두는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병실에서 죽은 줄 알았던 현서의 전화를 받고 그녀가 살아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정부나 관계자들은 강두의 말을 믿지 않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에서 생긴 망상이라 치부한다. 결국 현직 양궁선수인 강두의 여동생 남주(배두나)와 전직 운동권 출신 남동생 남일(박해일)을 위시로 한 강두 가족은 바이러스 감염자를 모은 격리 시설에서 탈출하여 현서를 구하기 위해 직접 나선다.
드라마,SF,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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