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결과 (TMDB 3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황병국
가슴 떨리는 맞선 여행 외로움에 사무친 두 시골 노총각, 맞선보러 우즈벡 가다! 신부감, 데불고 오겠심니더! 떠나라! 찾을지니, 구하라! 얻을지니 내 생애 다시... 이런 날이 올까 싶습니다. 이순간 촌스런 내 심장이 두근거립니다.서른여덟이 되도록 여자와 눈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쑥맥 노총각 홍만택(정재영 분). 서방복 없는 년 자식복도 없다 는 어머니의 한숨 섞인 푸념을 들을 때마다 장가 못간 죄인이 된 심정이다. 만택의 죽마고우 희철(유준상 분)은 딴에는 여자 꽤나 다룬다고 생각하지만 막걸리에 취해 만택과 '18세 순이'를 불러 제끼는 건 마찬가지인 서러운 노총각. 이들은 마을에 시집온 우즈베키스탄 색시를 보고오신 할아버지의 권유로 우즈벡 맞선 여행길에 오르게 된다.두려움과 설렘으로 시작된 우즈벡 맞선 여행. 안 되는 영어까지 구사하며 현란한 작업을 펼치는 희철에 반해, 답답할 정도로 순진한 만택은 번번히 퇴짜맞기 일쑤다. 이런 상황에 더욱 속이 타는 사람은 만택의 담당 통역관이자 커플 매니저인 라라(수애 분). 그녀에게는 이번 맞선을 반드시 성사시켜야만 하는 절실한 이유가 있다. 보다 못한 라라는 우즈벡 인사말부터 맞선 예절까지 만택의 특별 개인 교습에 나선다.라라가 적어준 쪽지를 보며 우즈벡 인사말을 연습하는 만택. 내일 또 만나요 라는 뜻의 다 자쁘뜨러 를 되뇌이다, 문득 떠오른 라라 생각에 괜시리 쑥스러워진다. 라라의 철두철미한 교습과 희철의 애정어린(?)충고 덕에 드디어 만택에게 기회가 생기지만, 진심 없이 꾸며낸 말로 얻어낸 데이트는 영 불편하기만 하다. 데이트가 계속될수록 만택의 시선은 자꾸만 다른 곳으로 향하는데...과연 만택은 결혼원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을까?
감독: 도날드 페트리
미스 U.S.A 대회에 출전한 왈가닥 FBI 요원의 황당 사건파일 미국 미인대회의 대명사인 미스 U.S.A 대회 주최측에 일명 시티즌이라는 괴한으로부터 협박편지가 날아든다. 시티즌은 얼마 전부터 계속돼 온 일련의 폭파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어 FBI의 추적을 받고 있는 인물. FBI는 범인을 잡기 위해 여자 수사요원을 대회에 위장출전시키기로 한다. 모든 여자 요원을 조회해 본 결과, 적임자로 뽑힌 요원은 뜻밖에도 그레이시 하트. 집에 머리빗 하나 없을 정도로 외모엔 전혀 관심이 없을뿐더러 미인대회 자체를 혐오하는 그녀. 하지만 얼마전 다른 사건에서 저지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수사팀의 리더인 에릭의 반 협박 섞인 출전 제의를 받아들인다. 문제는 지금부터... 대회까지 남은 기간은 단 이틀. 대회가 무사히 끝날 때까지 수사를 계속하려면 그레이시가 결선 5위안에 들어야 한다. 수사팀은 48시간 내에 선머슴 같은 그녀를 결선 무대까지 진출시키기 위한 긴급작전에 들어간다. 우선 왕년에 잘나가던 뷰티 컨설턴트, 빅터 멜링을 영입하고 최고의 미용팀을 급파해 머리 손질, 피부 관리에서부터 워킹과 예절 교육까지 미인대회에 출전하기에 손색없는 미인으로 변신시키기 위한 강도 높은 트레이닝이 이어진다. 드디어 그레이시는 `미스 뉴저지'로 분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무사히 합숙훈련에 들어간다. 하지만 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그녀는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키고, 미스 U.S.A 출신의 대회 단장인 캐시 모닝사이드의 미움을 사게 된다. 한편, 사건 해결에 별 진척을 보이지 않던 수사팀은 전혀 엉뚱한 곳에서 시티즌이 체포됐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코메디,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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