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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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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경찰이지만 제멋대로인 성격과 급한 성질로 인해 해고된 앙투안. 문화에 젬병인 그는 저명한 미술사학자 플로랑스와 팀을 이뤄 문화재 밀매 단속반에 재투입되고, 사사건건 티격태격하는 둘은 미술사와 그 미스테리에 관련된 범죄와 맞딱뜨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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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일까, 납치일까. 10대 소녀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경찰서장 디케르와 교사 에브는 사라진 학생들을 찾아 나섰다가 아르덴 숲에 얽힌 마을의 비밀과 마주한다.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 경찰팀에 새 팀장 세자르 바그너가 전근 온다. 자유분방한 법의학자 엘리즈 보몽의 도움을 받아 팀원들과 독특한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강박적 건강 염려증과 일 중독적 성향을 지닌 세자르는 용의자뿐 아니라 팀원들마저 당황시키기도 하지만 특유의 인간적 매력으로 영리하게 사건을 풀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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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발랄한 아메리칸 레이디 ‘이사벨’은 둘째 아이를 임신한 언니 ‘록시’를 돌봐주기 위해 파리로 향한다.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기대로 부푼 채 파리에 도착한 이사벨. 하지만 그녀는 안타까운 현실과 맞닥뜨린다. 형부인 샤를르 앙리가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져서 도망치듯 수시로 집을 나가더니, 급기야 록시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재산 분할까지 강요하는 것이다. 만삭의 몸으로 홀로 된 록시의 절망은 깊어진다. 파리에서의 첫 날을 실망스럽게 시작했던 이사벨. 하지만 록시와는 대조적으로, 매력적인 파리지앙과 로맨스를 만들고 상류사회의 화려한 생활을 만끽한다. 그녀가 찾은 사랑은 대단한 재력을 갖춘 외교관이자 형부의 삼촌인 에드가. 그의 색다른 제안을 받아들인 이사벨은 에드가와 대담한 연애에 빠져든다. 그리고 에드가의 사랑의 증표인 고가의 ‘에르메스 켈리 백’을 시도 때도 없이 메고 다니며 그와 함께 하는 장미빛 미래를 꿈꾼다. 이사벨이 서서히 프랑스 문화에 적응하면서 파리지엔느로 변해가는 동안, 록시는 복잡하고 지루한 이혼 소송에 얽매이게 된다. 그녀가 결혼할 때 미국에서 가져온 그림이 중세 시대의 유명 화가가 그린 진품으로 밝혀지면서 공동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선 프랑스 시댁과 미국의 친정 식구들 간에 일대 마찰이 벌어지고, 급기야 록시의 가족들이 파리로 출동하면서 사태가 더욱 심각해진 것이다. 이런 와중에 이사벨과 에드가의 밀애 사실이 양가 가족에게 들통난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이사벨. 그런 그녀에게 결별을 의미하는 에드가의 선물이 전해지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소피 바쇠르(Sophie Vasseur: 로만느 보링저 분)는 독일 점령하의 프랑스인 대부분이 그러하듯 궁핍과 어려움을 겪으며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이 조용하고 내성적인 소녀 소피는 아름답고 재능있는 여가수 이렌느 브리스(Irene Brice: 엘레나 사포노바 분)의 반주자로 고용된다. 이렌느는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성악가일뿐더러 독일 점령주이자들과 비시 임시정부와 함께 일하는 부유한 사업가 샤를르 브리스(Charles Brice: 리샤드 보렝저 분)의 사랑도 한몸에 한껏 받고 있다. 이렌느의 우아함과 부드러움이 스며든 집에서 함께 살게된 소피는 차츰 이들의 사생활도 알게 된다. 이렌느의 진실에 매료된 소피는 이렌느와 레지스탕스인 쟈크 파베르(Jacques Fabert: 사무엘 라바데 분) 사이의 사랑을 감추어 주기로 한다. 이렌느는 가수로서 성공을 거두지만 그녀의 반주자인 소피는 눈에 띄지 않게 살아간다. 독일인과 관계가 원만치 못한 샤를르는 이렌느 소피와 함께 포르투갈을 거쳐 런던으로 도망가기로 한다. 여행 중 소피는 드골의 프랑스 해방군에 지원하는 이상주이자이면서 정열적인 청년 베누아(Benoit Weizman: 줄리앙 라삼 분)를 만나게 된다. 그는 소피에게 구혼을 하지만 이렌느가 이들의 결합을 반대한다. 어려움을 겪으면서 그들이 리버풀에 도착했을때 결국 이들은 프랑스가 자유를 찾았다는 소식을 듣는다. 소피는 이렌느를 때로는 존경하고 때로는 질투하며, 염탐하며 그녀가 데이트하는 곳까지 따라다니는 한몸과 같이 되어버린다. 소피는 애인을 그리워하면서도 남편을 불행하게 만들 수 없어 괴로워하는 이렌느를 보며 연민의 정을 느낀다. 과연 소피는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한 방관자로 자신의 인생을 보낼것인가 아니면 자기 자신의 드라마를 연출할 것인가.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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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장 뿌와레
이뽈리뜨와 까미유 부부는 15년전 열렬한 연애 끝에 결혼했지만 이제는 편안한 집, 적당한 게으름 등으로 기인한 결혼 생활이 주는 무감동한 만족에 길들여져 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까미유 앞으로 서명없는 오렌지색 종이에 숨막히는 톤으로 쓰인 편지가 배달된다. 편지는 한 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날이 감에 따라 계속되고 까미유는 은근히 편지를 즐거움을 가지고 기다리기 시작한다. 이에 대처하는 남편 이뽈리뜨는 까미유를 달콤한 편지 따위에 뺏기지 않으려고 그녀를 유혹하기도 한다. 까미유는 계속되는 편지의 유혹과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려는 남편을 다루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결국 편지의 주인공과 가면의 정사까지 나눈 까미유는 그 편지의 주인공이 바로 이뽈리뜨임을 알고 경악한다. 편지는 궁극적으로 이뽈리뜨의 사랑재충전 작전이었으며 까미유에 대한 끝없는 사랑, 그 자체였던 것이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장 자끄 아노
2019년 4월 15일, 노트르담 대성당의 목재 지붕에서 믿을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다. 860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건물과 가시면류관, 성 십자가, 십자가 못 등 귀중한 성유물이 모두 한 줌의 재가 될 수도 있는 상황. 신고를 받은 파리 소방대가 다급하게 출동하지만 복잡한 파리 시내를 뚫고 성당 앞에 도달하는 일조차 쉽지 않은데…화염으로 뒤덮인 ‘파리의 심장’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바친 영웅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생생하게 살아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