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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쿠 대학 부속병원의 구명 구급 센터를 무대로, 연수생의 자격으로 들어 온 젊은 플라이트 닥터 후보생들과 지도의, 그리고 닥터 헬기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분투와 갈등을 그리고 있다. 제목 '코드 블루'는 급박한 상황에서 소생이 필요한 환자가 발생했다는 상황을 의미하며, 의사와 간호사들이 사용하는 은어이다. 헬리콥터를 이용해 응급 환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출동, 환자를 직접 치료하고 운송하는 닥터 헬리에 탑승하는 플라이 닥터가 되기 위한 연수생 4명이 다양한 응급 상황과 팀원과의 교류 속에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청춘 의학 드라마이다.

세츠오 앞에 갑자기 처음 보는 젊은 며느리와 어린 손자가 나타났다. 도쿄로 떠나버린 아들은 불과 몇 달 전 심장마비로 급사했다 하고, 아들이 남기고 간 손자 슌야는 며느리 아키라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이라고 한다. 아들을 잃은 황망함으로 슬퍼할 겨를도 없이, 십 수년간 홀로 지내온 세츠오는 어느새 새로운 가족과 함께 어우러지며 살아가는 것에 차차 익숙해지게 된다. 아키라는 아들을 자기 힘으로 당당하게 키우겠다며 슌야가 기차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철도기관사 시험을 보고 세츠오가 일하는 가고시마역에 취업한다. 사랑하는 이를 상실한 슬픔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것에 익숙해져야만 상처는 서서히 치유되고 흉터 위에는 새살이 돋아날 수 있다. 이 영화에서는 서로를 낯설어하는 세 사람이 독특한 형태의 가족으로 결합하며 진심 어린 관계를 형성하는 모습을 섬세한 터치로 표현한다. 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쿠니무라 준이 세츠오 역을 맡아 연기의 폭과 깊이가 남다름을 확인시켜 준다. (박가언/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어느 날, 집단 식중독을 일으켰던 식품 가공 회사에 방화를 하겠다는 범행 예고 동영상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간다. 동시에 동영상을 본 사이버 범죄 대책 수사관 에리카는 대수롭지 않은 사건으로 여기며 넘기지만, 그 예고 동영상대로 방화 사건이 일어나고. 계속되는 예고 범행 동영상에 급기야 모방범까지 출몰하면서 사건은 더욱 더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세상을 뒤흔든 그는 과연 어떤 존재이며, 누가 그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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