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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천세환
우지훈, 마술사로서 명성, 경제력... 지훈의 삶에는 부족한 것이 없었다. 그 평화로움을 만끽하던 지훈 어느 날, 문득 자신이 몰카에 찍힌 것을 발견하고 그때 만나던 여자친구 구희원(교사)을 떠올린다. 서로가 싫어져서 헤어진 게 아니라 서로가 처한 입장이 힘들어서 여유가 없었던 두 사람. 지훈은 희원과 함께 그 범인을 찾으려고 한다. 그런데... 세월의 흐름에 사라졌던 감정들이 그녀를 보며 조금씩 되살아나기 시작하고... 지훈과 그런 과거의 감정들과 현재의 자신들의 삶 속에 고민한다. 과연 그의 선택은...? 구희원, 미술교사로서의 직업적 자부심과 좋은 동료들과 제자들... 그녀의 삶에도 부족한 것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옛 남자친구 지훈에게 연락이 온다. 가끔씩 젊은 날의 기억을 떠올릴 때 생각나던 인물... 한때는 사랑이었지만 다시 만나리라는 생각조차 못한 사람 희원은 사건의 전말을 알게되고 그 범인을 잡다고 하는데 그와 함께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들 속에 다시 느껴지는 사랑의 감정에 당황한다.... 과연 그녀의 선택은...? 옛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연. 애. 술. 사...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정근웅
10년 전 자신의 연기에 좌절감을 느끼고 연극판을 떠났던 배우 성현은, 복귀 이후 몇 년째 같은 극단에서 활동하며 한 작품만 공연하고 있다. 젊은 날 성현의 동료였으나 지금은 유명한 영화배우가 된 광식은 그런 성현이 안타까워 자신에게 들어온 독립영화의 주인공역을 성현에게 넘긴다.촬영기간 동안 공석이 된 성현의 자리에 10년 전 성현의 배역을 차지해 좌절감을 주었던 후배 태석이 들어오고, 성현이 영화에 출연하게 된 것을 안 태석은 이번에도 그의 배역에 욕심을 낸다.성현을 본 감독은 그가 마음에 들지 않고, 감독이 학교 선배라는 걸 알게 된 태석은 감독의 집을 찾아가는데... 삶의 중력에 빨려 들어가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태석과 현실에 발붙이지 못한 채 떠다니는 성현의 엇갈린 부딪힘은 연극과 실제 삶을 넘나들며 둘의 인생을 파국으로 치닫게 한다.
드라마

감독: 노동석
아무도 믿지 마 그리고 반드시 살아남아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탄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로부터 연락이 온다.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 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겨우 현장에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되어 공개 수배된 건우. CCTV, 지문, 목격자까지 완벽히 조작된 상황,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 전직 요원인 ‘민씨’(김의성)를 찾은 건우는 그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조금씩 알게 된다. 살아 남기 위해, 그리고 누명을 벗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건우. 하지만 자신이 도망칠수록 오랜 친구인 ‘동규’(김대명), ‘금철’(김성균), ‘선영’(한효주)마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박대민
2022년을 여는 가장 짜릿한 범죄 오락 액션의 탄생!예상치 못한 배송사고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어쩌다 맡게 된 반송 불가 수하물에 출처를 알 수 없는 300억까지!경찰과 국정원의 타겟이 되어 도심 한복판 모든 것을 건 추격전을 벌이게 되는데…NO브레이크! FULL엑셀!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가 온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범죄,액션

감독: 황승재
가까운 미래 2220년, 대한민국의 어느 도시. 정부는 인공인간으로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시키고 있다. 인공들은 사람들이 매달 납부하는 의료보험료로 만들어지는데, 원본인간의 건강을 위해 이용되기 전까지 산업체 및 공공근로 노동력으로 사용된다. 실직한 중년 경호와 그의 인공 유석은 일용직 시장에서 우연히 만나 일자리를 찾기 위해 동행한다.서로가 누구인지 모른 채 생존을 위해 헤메던 그들의 파국!
SF,드라마

감독: 홍원기
어두운 터널을 홀로 지날 때의 두려움옆집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소리중고 가구에 얽힌 미스터리다른 사람을 향한 그릇된 질투복수, 저주, 욕망에서 시작된 죽음보다 더한 공포의 실체가 찾아온다!
공포,옴니버스

감독: 김기덕
배가 그물에 걸려 홀로 남북의 경계선을 넘게 된 북한 어부 ‘철우’남측 정보요원들은 철우를 수상히 여겨 감시하기 시작하는데… 북에 남겨진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해 남한에서 견뎌야만 했던 치열한 일주일.그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오륭
한때 국내 유수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자 오륭은, 현재는 연기 입시 과외만 하며 산다. 그의 유일한 수강생 주영은 시대에 뒤처지는 오륭의 수업 방식에 점점 싫증과 불신을 느끼게 된다. 그런 와중에 오륭은 상습적인 월세 미납으로 연습실 퇴거 통보까지 받는다. 그 모습을 본 주영은 결국 수업을 그만 받기를 선언하는데…
드라마
감독: 이형구
특수부대원 준혁은 복수를 위해 부대에 침투한다.
액션

감독: 김한민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꿀 수 있는 치명적 동영상이 담긴 핸드폰을 잃어버린 후, 정체모를 습득자 이규(박용우)로 인해 지옥 같은 시간을 겪게 되는 열혈 매니저 승민(엄태웅)의 사투를 그린 영화.
스릴러

감독: 조범구
온갖 욕설과 허풍으로 상대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구강액션의 달인 유경로(MC몽). 최선을 다해 싸움을 말리지만 부지불식간에 선빵을 날리는 원뻔치 3:1 기성현(이천희). 천하무적 암바 기술과 화려한 발차기로 상대를 제압, 모든 상황을 일순간에 마무리하는 카리스마 박정권(박건형). 이들은 일찍이 교내를 평정한 후, 학군을 넘어 뚝방까지 차례로 접수하며 급기야 ‘노타치파’를 결성하기에 이르는데... 훌륭한 건달이 되겠다는 포부를 안고 정권이 홀연히 자취를 감춘 지 어느덧 5년. 그들의 아지트 뚝방은 다시 ‘뚝방파’의 손에 들어가고 성현과 경로는 화려했던 과거를 뒤로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노래방 최초의 남자 도우미로 화류계 생활을 하던 경로는 우연히 인생의 스승을 만나 교육계에 투신, 노래 교습소 강사로 아줌마들 사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만사에 심드렁하던 성현은 공부가 제일 쉽다는 진리를 터득하고 어엿한 의사로 환골탈태, 환자들의 엉덩이와 씨름하고 있다. 틈만 나면 잘 나가던 시절을 떠올리는 두 사람에게 현실은 맥없이 지루하기만 한데... 어느 날, 전설의 중심에 있었던 정권이 다시 컴백하면서 흩어졌던 멤버들이 하나 둘씩 모여든다. 활기를 찾은 성현과 경로는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 정권을 앞세워 ‘노타치파’를 재 결성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정권과 한 때 같은 조직에 몸담았던 치수가 갑자기 동네에 등장, ‘뚝방파’와 손을 잡으면서 뚝방에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다시 뭉친 노타치파, 그들은 자신들의 추억과 전설이 살아 숨쉬는 뚝방을 사수할 수 있을 것인가!
액션,코메디

감독: 이준익
어느 평범한 시골의 맏며느리 '순이'. 가끔씩 동네 아주머니들 앞에서 수줍게 부르는 노래가 유일한 소일거리인 그녀는 외아들 ‘상길’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는 시어머니의 성화에 못 이겨 매달 군대에 간 남편의 면회를 간다. 그러나 언제나 잘 지냈냐는 살가운 말 한마디 없는 남편 상길. 어느 날, 그녀에게 취한 상길이 묻는다. “니 내 사랑하나?” 상길의 물음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돌아온 순이는 다음 달도 여느 때처럼 남편의 면회를 가지만, 상길이 베트남전에 자원해 갔다는 소식을 통보 받는다. 내 아들을 찾아오라며 성화인 시어머니를 뒤로 하고, 순이는 행방조차 알길 없는 남편을 찾아 베트남으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시골의 평범한 여자 '순이'가 전쟁이 한창 중인 베트남을 갈 수 있는 방법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그러던 중 우연히 정만 일행을 마주친 순이. 베트남을 갈 수 있다는 말에 무작정 ‘정만’을 쫓아 위문공연단의 보컬로 합류하여 ‘써니’란 새 이름을 얻은 그녀는 화염과 총성이 가득한 베트남, 그 전쟁의 한복판에 뛰어드는데... 남편 상길을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드라마,전쟁

감독: 허진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세종관노로 태어나 종3품 대호군이 된 천재 과학자 장영실20년간 꿈을 함께하며 위대한 업적을 이뤄낸 두 사람이었지만 임금이 타는 가마 안여(安與)가 부서지는 사건으로 세종은 장영실을 문책하며 하루아침에 궁 밖으로 내치고 그 이후 장영실은 자취를 감추는데...조선의 시간과 하늘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진다!
시대극/사극

감독: 권형진
9살 딸을 둔 싱글맘이자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고운.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지만 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나버리고 소라와 둘이 살고 있다. 남편 몫까지 가정을 챙기느라 힘들지만 낙천적이고 밝은 성격 탓에 힘든 내색 한번 하지 않는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만들어내지만, 덜렁대는 구석이 많고 요리는 영 재주가 없어 소라에게 변변한 밥 한번 못해준다. 완벽한 엄마는 아니지만, 친구 같이 편하고 좋은 엄마는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느닷없는 말기 암 선고. 자신의 삶이 얼마 안 남았다는 두려움보다 소라가 혼자 있게 된다는 생각이 고운을 더욱 힘들게 한다. 아픈 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슬퍼하고 눈물 흘릴 시간조차 아깝다. 남은 시간 동안 소라에게 많은 것을 주고 싶지만, 맘처럼 쉽지 않다.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이지만 정작 본인은 입어보지 못한 웨딩드레스, 소라에게는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고운은 세상에 오직 한 벌뿐인 소라를 위한 고운표 웨딩드레스를 만들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신한솔
초절정 부실고딩! 독서실 은둔고수를 만나다! 맞고 사는 게 일과인, 쉼 없이 구타를 유발시키는 소심한 부실고딩 송병태. 안 맞고 사는 평안한 삶을 꿈꾸며 온갖 책을 독파했으나 하루 하루가 고난의 연속이다. 그러던 어느 날, 대명 독서설 특실 B호에 기거 중인 한 낯선 남자를 발견하는데... 놀라운 어록들과 고수의 포스! 드디어 그 분이 오셨다! 싸움의 기술? 맞아본 놈은 이미 알고 있어, 임마! 오판수. 멕시코의 푸른 바다로 떠날 날을 기다리며 자신만의 생활의 기술(?)로 은둔 중인 전설의 고수. 15년 전, 전설적인 싸움실력으로 전국을 제패했던 고수 중의 고수! 모든 것에 무심한 듯 보이지만, 병태의 숨은 재능은 그의 흥미를 자극한다. 그러나... 맞고만 살아온 자의 두려움을 깨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응용력 부족, 경험부족 속에 '살아가는 것' 그 자체가 싸움의 연속인 세상에서 병태는 진정한 고수로 거듭날 수 있을까? 판수는 과연 병태에게 무엇을 가르쳐 줄까.
액션,코메디

감독: 정흥순
고층빌딩이 숲을 이루고 있는 도심의 어느 빌딩 옥상. 조폭계의 살아 있는 전설 가위파와 상대 조직간에 처절한 전투가 벌어진다. 가위파가 수세에 몰릴 즈음 육중한 굉음 소리를 내며 헬리콥터 한대가 건물 위로 날아오른다. 바로 그녀는 가위 하나로 절대 남성지역을 평정한 차은진이다. 그러나 상대방의 일격 끝에 건물 밑으로 떨어진 은진은 머리를 크게 다친 채 기억을 잃어버리고 중국집 주방장 재철에게 발견되면서 그녀는 팔자에도 없는 퓨전 중국집 '슈'에서 스쿠터를 몰며 배달의 기수가 된다. 자신이 타고난 싸움꾼으로서의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온갖 남자들의 구애를 받아가며 살아가던 은진은 우연히 은행강도를 잡고 '용감한 시민상'을 받는 영광을 안게 된다.
액션,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박희곤
400년전 사라졌던 한 그림의 복원 프로젝트가 전국민의 관심 속에 세상에 공개된다. 복원에 성공한다면 한국 최고가로 경매될 것이 틀림없을 안견의 '벽안도'. 그 그림을 손에 넣은 미술계의 큰 손 갤러리 '비문'의 배태진(엄정화) 회장은 신의 손을 가졌다는 복원 전문가 이강준(김래원)을 스카우트하고 400억짜리 벽안도 살리기 작업에 나선다. 그러나 귀신 같은 손놀림으로 무엇이든 베껴내는 이강준과 원하는 그림이면 사기든, 살인이든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자신의 손에 넣고 마는 배태진의 마음속에는 서로 다른 속셈이 존재하는데... 프로젝트의 끝. 복원의 마지막 붓질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벽안도의 온전한 모습이 드러날수록 슬슬 속내를 비치기 시작하는, 대한민국 미술계의 숨은 고수들이 등장한다. 미술계의 마당발이자 인사동의 살아있는 족보 권마담(임하룡), 국내 최고 물량을 자랑하는 위작 공장 호진사 사장(고창석), 한때 미술 복제시대를 풍미했던 국보급 복제 기술자 박가(손병호), 미술계의 실권을 잡고 있는 국회의원을 비롯 일본 거대 미술 컬렉션 그리고 돈냄새를 맡고 찾아온 의문의 패거리 상복(마동석), 근복(오정세), 공수정(최송현)까지! 또한 그들을 추적하는 서울시경 문화재 전담반 강형사(김병옥)와 최하경 형사(홍수현))의 끝을 알 수 없는 그림 전쟁 한판.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강우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자(古山子) 김정호’.하나뿐인 딸 ‘순실’이 어느새 열여섯 나이가 되는지도 잊은 채 지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에도 아랑곳 않고 오로지 지도에 몰두한다.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하는 김정호. 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고 하는데… 역사가 기록하지 않은 고산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전기,시대극/사극
감독: 곽정환
때는 바야흐로 1648년, 왕이 소현세자를 독살했다는 소문으로 민심이 흉흉한 가운데, 좌의정 이경식(김응수)이 득세하여 반대파를 숙청하는 등 파란이 몰아친다. 조선 최고의 추노꾼이자 무자비하고 돈만 밝히는 독종으로 이름을 떨치는 대길(장혁)은 세상 일에는 관심 없이 오로지 추노질만 열중인데, 10년째 한 여인의 행방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대길 집안의 몰락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언년(이다해)이라는 노비. 한편 대길에게 번번이 밀려 독을 품은 추노꾼 천지호(성동일) 패거리는 그런 사실을 이용해 대길을 함정에 빠트리려고 하는데...
드라마
감독: 김춘식
국내 최초 여자 무술감독 조주현, 충무로를 누벼온 무술 고수들이 펼치는 파워풀한 액션! 대한민국 액션영화의 새로운 장을 만난다! 인천항으로 들어온 배 한 척. 보따리 상인들과 관광객들 사이로 조용히 검색대를 빠져나간 그 남자는 다름아닌 중국 삼합회의 대련지부 중간보스 오렝챙. 그가 가방 속에 150억 상당의 마약을 밀수해 들어온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오렝챙을 잡기 위해 킬러 더블비를 급파한 삼합회와 오렝챙과 더블비 모두를 잡아야 하는 한국 경찰, 그 중에서도 성질 급하고 손 먼저 나가기로 유명한 여형사 수민(조주현 분)은 파트너인 무개념 신참 여경찰 수민(전세홍 분)과 오렝챙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한편, 개과천선을 꿈꾸며 이제 막 교도소에서 출소한 호동과 상필은 우연히 조직원들에게 쫓기던 오렝챙과 맞닥뜨리고, 그가 죽으면서 경찰과 킬러로부터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마약 3kg을 따라 모두의 시선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동안 마약을 선점하기 위한 사람들의 불꽃 튀는 액션도 함께 펼쳐진다.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