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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한 작은 마을의 소작농인 조셉 도넬리(톰 크루즈)는 억울한 죽음을 당한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며 분노를 느낀다. 조셉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방황하다 우연히 한 마을에 들어선다. 하룻밤 노숙을 위해 대지주의 마굿간에 숨어든 조셉은 지주의 딸 샤논(니콜 키드먼)이 휘두른 삼지창에 찔려 부상을 당한다. 치료를 위해 샤논의 집에 머문 조셉은 샤논과의 대화에서 공감대를 찾게 된다. 그들은 함께 미국으로 탈출하기로 결심한다. 1892년 샤논의 몸종 형식으로 조셉은 보스턴행 이민선에 몸을 싣는다. 미국에서 샤논은 잡일을 하며 자신을 찾아가고, 조셉은 당시 횡행하던 논스톱 복싱경기 선수로 두각을 나타낸다. 하지만 둘은 서로간의 불신과 사고로 헤어지게 되고 몇 년의 세월이 흐른다. 그러던 중 체로키 레이스라는 신종 경주마 대회 경기에 출전한 조셉은 우연히 조우한 샤논의 도움으로 그토록 원하던 땅을 차지하게 되는데...

사랑은 모든 규칙을 깬다. 이 앤솔러지 시리즈는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인간관계, 유대감, 배신, 폭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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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옷차림과 구성원 조차 모자라는 하급 그룹 '앤드 앤드 앤드(And, And, And)'. 이 불협화음에 지칠대로 지친 딘, 죠이 그리고 데릭과 빌리, 가난한 아일랜드 더블린의 노동자이지만 팝의 선두가 되고 싶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결국 그 지름길을 찾아 할리우드 행을 결심하는 청년들. 당연히 그들의 고생은 말이 아니고 진로마저 불투명한 상태. 그때 앞으로 그들의 매내져가 될 밀가루 투성이의 지미 래빗이 나타난다. 우선 지미는 천년들에게 지정한 영혼을 소유한 음악 - "소울"을 가르친다. 핵심은 간단하다. 소울의 왕인 제임스 브라운은 그가 흑인이라는 것을 자랑스레 노래하지 않는가! 결국 이 그룹도 자신들이 노동자이고 아일랜드인 이라는것 그리고 분명한 고향 더블린 시민임을 긍지로 갖게 된다. 이때부터 우여곡절끝에 모인 10여명의 음악광들은 팝고 록, 그밖의 펑크 음악에 밀려난 소울을 재건하기 위해 힘과 정열을 기울인다. 그러나 그들의 음악이 궤도를 찾고 정신적 성숙을 가져올 즈음 개인의 이기주의와 지나친 개성 때문에 이 팀은 깨어 버린다. 영혼을 노래하기 위해 부귀를 외면한 젊은이들 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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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아원의 작은 소녀 플로라에게 히블이라는 흑인 남자가 찾아온다. 그는 자신을 올워디 부인의 하인이라고 소개하면서 플로라가 한 가지 숙제만 하면 고아원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좋다고 약속한다. 이 때의 숙제란 바로 플로라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어머니 몰 플랜더스의 일기를 읽는 것이다. 몰 플랜더스는 교수형을 선고받은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 수도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다. 몰 플랜더스는 소녀들을 희롱하는 신부의 손을 뜨개질 바늘로 찌른 후 수녀원에서 쫓겨나 런던 뒷골목을 헤매다 미와자티 부인의 집에 기거하게 된다. 그러나 자신으로 인해 부인의 두 딸에게 문제가 생기자 그 집에서도 나오게 되고 몰은 집시의 소개로 올워디 부인이 운영하는 고급 유곽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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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캔디 그리고 미니스커트, 모피, 스타킹, 샤넬 No.7… 이게 다 뭐냐고요? 모두, 제가 사랑하는 것들이랍니다. 전 남자아이에요. 여자가 되고 싶은… 이름은 패트릭이죠. 하지만 그냥 키튼이라 불러 주세요. 전 그 이름이 좋거든요. 전 갓난 아기였을 때 성당 앞에 버려졌어요. 저를 버린 엄마는 아마 제가 이렇게 섹시한 여자로 자란 걸 보면 좀 후회할 지도 모르죠. 저는 엄마를 ‘유령 숙녀’라 부른답니다. 엄마는 잠들지 않는 도시 런던이 삼켜버렸대요. 전 어렸을 때 그 이야기를 들었고, 어느 날 유령 숙녀를 찾으러 런던으로 떠날 결심을 했답니다. 런던은 사실, 최악이었어요. 런던엔 심각한 일들만 가득한 거 같아요. 그렇다고 우울해할 제가 아니죠. 전 딱딱한 건 질색이거든요. 제가 과연 유령 숙녀를 찾을 수 있을까요? 이 길고 긴 여행을 마치면 달콤하고 평화로운 아침을 먹을 수 있을까요? 제 이야기의 끝을 두고 내기를 걸어보는 건 어때요? 일단 나는 해피엔딩에 나의 소중한 한표를 던지죠~

브랜단은 이메일 보다는 손으로 직접 쓴 편지를 좋아하고 컴퓨터는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기계라고 생각하는 고지식하고 내성적인 중학교 교사다. 그에게 유일한 낙은 영화를 보는 것과 성가대에서 노래 연습을 하는 것. 어느날 성가대 연습이 끝나고 뒷풀이로 들린 단골 펍에서 거침없고 생긱발랄한 여인 트루디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동거에 들어간 브랜단과 트루디. 브랜단은 우연히 TV에서 남성을 엽기적으로 살인하는 연쇄살인범에 대한 뉴스를 접하고 밤마다 무시무시한 연장을 들고 외출하는 트루디를 범인으로 의심하게 된다. 이를 알게 된 트루디는 자신의 직업은 '도둑'이라고 당당하게 밝힌다. 사랑하는 트루디를 위해 브랜단은 그녀의 절도 행각에 동참하고 점점 더 이 일에 빠져든다. 급기야 평소 '바보로 만드는 기계'라고 생각했던 학교의 컴퓨터를 훔치기로 한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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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인격자의 내면과 심리를 그린 아일랜드판 미스터리 스릴러물 아들을 불의의 사고로 잃은 정신과 의사 제인 밀튼은 유아를 목졸라 죽이려한 소녀 도로시 밀즈의 사건을 맡아 도로시가 사는 작은 섬으로 찾아온다. 그러나 오는 당일 과속하는 십대들의 자동차에 의해 사고를 당한다. 섬 주민의 분위기는 어둡고 음산하기 짝이 없는데 15살의 소녀 도로시는 자신은 아기를 해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도로시에게서 던컨, 커트, 메리, 미미의 네 인물이 나타나자 제인은 다중 인격이라는 정신병 진단을 내릴 즈음, 도로시가 자신의 죽은 아들 데이비드 목소리를 내자 제인의 생각은 달라진다. 도로시의 내면에 사는 인물들은 10년 전 죽은 마을 십대들이고 또한 제인이 만난 과속 자동차의 탑승자들이었다. 제인은 주민들의 적대적인 시선을 무시하고 조사를 강행하고 결국 죽음에 이른다. 집단적 공포와 내적 갈등, 인간에 대한 사랑과 이해가 지역 사회의 폐쇄성 속에 펼쳐지면서 다음 장면을 궁금하게 한다. 마지막 전환점에서 법정의 정의나 과학적 설명을 기대하는 도시민의 생각과는 반대되는 종교적인 아일랜드 마을의 정의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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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제가 미스터리한 동물에게 엉덩이를 물린다. 이후 그는 보름달이 뜰 때마다 늑대인간으로 변하고 자신도 모르게 마을 사람들을 공격하며 죽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유혈 낭자한 사태에 두려움을 느낀 사람들이 모여들어 예배가 대성황을 이루고, 상급 사제들은 그를 말리기는커녕 흡족해한다. 섹스와 호러, 코미디가 뒤섞인 불경스럽기 그지없는 블랙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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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존 어빈
평화스런 과부 마을에 이사온 젊고 요염한 과부 미세스 브롬은 첫날부터 마을의 유일한 총각 고드프리를 유혹한다. 적극적이고 도발적인 그녀에게 고드프리도 점점 빠져들지만 말 많은 과부들이 그녀를 내버려두지 않는다. 한편 치과의사를 사랑하게 된 미스 오헤어는 결혼해서 마을을 떠나려 한다. 어느날 미스 오헤어와 미세스 브룸은 말다툼하게 되는데 이 싸움은 살인사건으로까지 확대된다. 그러나 소문과는 달리 미스 오헤어는 멀쩡하게 살아 돌아다니고 브룸은 자신을 살인자로 몰아갔던 마을 사람들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한다. 법정에서는 미스 오헤어가 처녀인지 아닌지가 판결의 중요한 단서가 되는데, 이 사건으로 마을은 또다시 루머 속으로 빠져든다.
코메디,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