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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희대의 로비 스캔들로 워싱턴 정가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실존 로비스트 잭 아브라모프의 이야기. 로비의 제왕으로 불리며 다수의 공화당 의원과 부시 전 대통령 등 막강한 정치 실세들을 마음대로 주무르며 승승장구하던 아브라모프는, 카지노 사업권을 둘러싼 인디언 부족간의 경쟁을 이용해 막대한 수임료를 착복한 혐의 및 선상 카지노 불법 인수 혐의로 기소되면서 하루아침에 공공의 적이 된다. 그의 성공과 몰락, 그리고 그를 둘러싼 미국 정계의 추악한 비리와 부패의 실상이 거침없이 폭로된다.

환경 보호가인 잭(브렌든 프레이저)은 보호구역을 불법적으로 사들여 마구잡이로 벌목하는 대기업에 맞서 싸운다. 잭은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보호구역의 벌목현장에 시위를 나갔다가 사고로 사람을 죽이고 감옥에 수감된다. 7년 후, 여전히 수감중인 잭은 아들 마이키와 딸 젠을 그리워한다. 잭을 석방하라는 환경 보호가와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지자 회사 측은 잭을 고문으로 고용하는 조건으로 2주 후 석방을 제안한다. 가족을 위해 그 제안을 받아들인 잭은 자신이 벌목을 막으려던 숲에서 재소자들과 벌목 작업을 벌이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한편, 탈옥한 흉악범 토미(도미닛 퍼셀)와 케니(에단 서플리) 형제는 은둔처인 숲 속 오두막으로 향하고, 자신의 눈에 거슬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폭력을 가하던 토미는 결국 숲 속 오두막의 주인마저 살해한다. 그 시간, 숲에서 캠핑을 하고 있던 마이키와 젠은 총격 현장을 목격하고, 토미는 두 아이를 쫓기 시작한다. 아이들에게 사고가 생겼음을 알게 된 잭은 벌목 현장에서 도주해 아이들이 있는 숲으로 향한다. 천신만고 끝에 아이들을 찾게 된 잭. 그러나 미로 같은 숲 속에서 흉악범 토미의 추적이 계속되는데…

자신의 이름을 내건 요리 프로그램을 갖고 싶어하는 에이미(헤더 그레이엄)는 음식에 대한 광적인 집착 때문에 약혼자인 프레드에게 버림받는다. 외로워하던 그녀는 앞집에 홀로 사는 유명 배우이자 섹스칼럼니스트인 사프론(캐리 앤 모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사프론은 어린 시절 성적으로 학대 받은 경험과 식어버린 인기에 대한 좌절로 거식증에 걸린 상태. 에이미의 쉴새 없는 방문으로 시작된 둘의 관계는 우정 이상으로 깊어지고, 사프론은 에이미에게 자신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달라고 하는데...

비극적인 과거에 사로잡힌 한물간 무패의 권투선수 세일러 오코너(도미닉 퍼셀)는 망가진 남자이다. 링 안에 다시 설 수 있는 기회가 우연히 오자 그는 기회를 붙든다. 그의 상대는 젊고 빠르나 그의 오랜 팀(마이클 아이언사이드와 제임스 칸)의 도움으로 세일러는 이 마지막 싸움에 혼신을 다한다. 언제 패배를 인정해야 하는지 모른 채 그는 자신을 괴롭혀왔던 문제를 대면하든지 아니면 링 안에서의 피비린내 나고 잔인한 주먹을 견뎌내려 애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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