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개 결과 (TMDB 7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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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송일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체 게바라의 나라, 쿠바. 100여 년 전, 그 쿠바에 제물포항을 떠나 멕시코를 거쳐 바람처럼 흘러간 300여명의 한인들이 있었다. 그들은 4년 뒤면 부자가 되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억세게 살았다. 학교를 세워 우리말을 가르치고, 상해 임시정부의 김구 선생께 독립자금을 보내며, 체 게바라의 혁명에도 동참하면서. 그러나 그 누구도 조선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2009년 현재, 그들의 후손들은 꼬레아노(한인)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은 채 여전히 그곳에서 태양처럼 뜨겁게 살고 있다. 정열의 라틴 댄스와 황홀한 라틴 뮤직, 혁명과 낭만이 가득한 쿠바! 그 아름다운 쿠바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한인들의 뭉클한 사연과, 과거와 현재의 삶의 자취가 낭만적인 쿠바의 춤과 음악과 함께 펼쳐진다. 체 게바라를 동경하던 영화감독은 쿠바를 배경으로 한 멜로영화를 준비하던 중, 100년 전 조선에서 건너가 죽지 못해 살아야 했던 한인들의 이야기와 만난다. 쿠바를 조국으로 받아들이고 뿌리를 내리며 살고 있는 그 후손들의 삶의 자취를 따라간다. 그 여정에서 감독은 천 명의 사람들의 사랑과 불안, 그리고 그리움 속 단 하나의 희망을 발견한다. 다른 공간에서 다른 방식으로 살고 있는 우리의 또다른 표상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선율과 웅대한 자연 풍광 속에서 꿈을 이야기하는 그들의 몸짓이 보는 이로 하여금 회한과 기쁨을 전달한다. (홍효숙)
지역,문화

감독: 알폰소 아라우
멕시코가 혁명전쟁에 휩싸인 1910년대 마르코와 티타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지만 티타의 어머니 엘레나의 반대로 결혼을 하지 못한다. 막내딸은 어머니를 죽을 때까지 돌봐야 한다는 집안의 전통 때문이다. 페드로는 티타의 곁에 있기 위해 티타의 언니 로사우라와 결혼하고, 티타는 어머니에 의해 부엌데기 노릇을 한다. 부엌에서 나고 자란 티타는 음식을 통해 사랑과 정열, 증오, 역겨움까지 전달할 수 있는 마력의 요리사로 페드로에 대한 안타까운 사랑을 자기가 만든 음식을 통해 전한다. 한편 엘레나는 티타와 페드로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페드로 부부를 삼촌집으로 보내지만, 급기야는 반란군들의 침입에 상처를 입고 죽고만다. 이를 계기로 티타는 엘레나가 결혼전 사랑했던 사람의 존재를 알게 되고, 조카딸 에스페란자가 자신과 같이 희생되지 않도록 결혼시킬 것을 결심한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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