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개 결과 (TMDB 20개, KMDB 3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이탈리아 최고의 스테디셀러 시리즈.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소도시 스폴레토. 겉으로 보기에는 작고 평화로운 마을이지만 살인사건을 비롯해 크고 작은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다. 그리고 그 사건 현장에는 어김없이 검은 모자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사제복을 입은 해결사 마테오 신부가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특히 마테오 신부가 범행의 직접적인 타겟이 되는가 하면 그를 모함하려는 이들의 함정에 빠지는 등 전례 없는 위기를 겪기도 한다. 하지만 인간본성에 대한 통찰력과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추리력으로 이번 시즌에서도 체키니 경감의 숨은(?)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한편으로 이번 시즌의 또 다른 재미와 웃음 포인트!! 2년전 아내와 사별한 체키니 경감과 안나 서장의 엄마 엘리사의 알콩달콩 노년의 로멘스. 안나 서장의 반대가 무서워 쉬쉬하며 둘만의 비밀연애를 즐기는 두 사람...과연 두사람의 달콤한 비밀은 끝까지 지켜질 수 있을까?

교황의 급사로 새로운 교황을 선출한다. 새로운 교황 멜빌은 선언 연설(HABEMUS PAPAM)을 거부하고, 바티칸 교황청서 도망친다. 당황한 교황청 대변인은 경비병에게 교황 행세를 대신하게 한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나선 교황은, 진실한 소망과 소명의 참다운 가치를 발견한다. 전세계인들이 고대해 온, 진정한 휴머니티와 감동이 이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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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매력남이자, 천재 영화 감독인 ‘귀도’는 자신의 아홉 번째 작품을 준비하던 중 머리를 식히기 위해 홀로 휴양지를 찾는다. 한숨 돌리며 작품을 구상하려 했지만, 아름다운 여배우 ‘클라우디아’와 유일한 안식처인 아내 ‘루이사’, 그리고 치명적인 매력의 요염한 정부 ‘칼라’를 비롯한 일곱 여인들의 아찔한 유혹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그녀들로부터 점점 작품에 대한 특별한 영감을 얻게 되고, ‘귀도’는 창작의 욕구가 되살아 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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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베스파. 항상 스크린 뒤에 숨어있던 감독이 스크린에 등장하여 하얀 헬멧을 쓰고 베스파 스쿠터에 올라타서 로마 시내를 신나게 질주하며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뮤지컬 영화에 대한 생각, 제니퍼 빌즈는 만나 애정을 고백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여름 로마의 영화관을 장악하고 있는 을 보며 기겁을 하고 이 영화에 대한 호평을 한 신문기사들을 꼼꼼히 살펴보는 와중에 빠졸리니의 죽음을 다시 한 번 상기한다.2편 섬. 옛 친구를 만나기 위해 시실리의 섬을 여행하던 그는 친구를 만난다. 그곳에서 새로운 영화에 대한 구상을 하지만 그곳은 너무 혼잡하다. 그래서 안정과 고요함을 찾아 제라르도와 살리나 섬으로 떠나지만 문명을 거부하던 순수한 철학자 친구, 제라르도는 텔레비전 중독증에 빠져버린다. 그리고 아리쿠디 섬으로 행선지를 옮기지만 그곳에는 텔레비전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제라르도는 기겁을 하며 떠난다.3편 의사. 어느날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던 모레띠는 피부과를 찾아가 진료를 받지만 질병은 결코 치유되지 않는다. 그로부터 병원을 바꿔가며 의사들에게 진료를 받고 그들이 내려준 각기 다른 처방들에 의해 약을 복용하고 끝내는 그의 증상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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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셀러 작가인 프란시스는 한 순간에 남편으로부터 이혼당하고, 집까지 빼앗긴다. 희망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찾아볼 수 없던 그녀에게 친구 패티가 건네준 이탈리아 여행 티켓. 무작정 떠난 그곳에서 기적처럼 캐서린이라는 여자를 알게 되고, 얼떨결에 '브라마솔레'라는 이름의 빌라를 구입한다. 그런데 300년이나 된 이 빌라는 손볼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집을 소개해 준 부동산업체 마티니는 집을 수리해 줄 인부들을 소개시켜 주고, 프란시스는 인부들과 마을 사람들과 집 꾸미기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여전히 외로운 그녀는 신비로운 여인 캐서린과 기적 같은 미소의 마르첼로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그녀의 태양은 다시 높이 솟아 오를 수 있을 것인가?
감독: 미첼 프라치도
십대중반의 사춘기 소녀들인 시모나, 모레나, 클라우디아는 같은 동네에서 성장한 오랜 친구들이다. 모레나는 간호 견습생으로 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그녀의 엄마는 마약 중독자이지만 이들 모녀는 서로 깊이 사랑한다. 엄마가 환자라는 사실은 모레나의 직업 선택에 무의식적인 동기가 되기도 한다. 클라우디아는 훨씬 정상적인 가정의 출신이지만 부모와의 대화는 없는 편이다. 그녀는 가끔 외박을 하기도 하고 가출하겠다고 말하기도 한다. 배우가 되기를 꿈꾸는 클라우디아는 레티지아라는 여자가 운영하는 연기학교에 다니며 가끔 TV 출연을 하기도 한다. 시모나는 45세의 축구코치이자 물리치료사인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다. 시모나의 엄마는 시모나가 11살 때 남편과 이혼한 뒤 시모나의 두 여동생과 따로 살고 있다. 국민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채 학교를 그만둔 시모나는 뭔가 일을 하고 싶어했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집에만 있도록 한다. 그러면서 가끔씩 어린 시모나와 성관계를 갖곤 한다. 시모나는 정상적인 생활과는 동떨어진 자신의 처지를 답답해 한다. 어릴 적엔 멋모르고 당했지만 점점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시모나에게도 갈등이 생긴다. 한 편 모레나는 견습을 마치고 병원에서 인턴과정을 밟게 되며 클라우디아는 집으로부터 독립해 레티지아의 집으로 이사를 한다. 시모나는 클라우디아의 도움으로 옷가게에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구해 아버지 몰래 일을 한다. 그곳에서 만난 스무살의 청년 루치오는 시모나를 좋아하게 된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시모나와 루치오는 서로 사랑에 빠진다. 자신의 생일날 밤 루치오의 차안에서 사랑을 확인한 시모나는 아버지에게 저항해야 겠다는 결심을 굳힌다. 시모나는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루치오와 공개적인 데이트를 함으로써 아버지의 질투심을 자극한다. 그녀는 이제야 정상적인 삶을 되찾은 듯한 생각에 행복해한다. 아버지에 대항하기 위해 시모나는 모레나와 클라우디아에게 자신이 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해왔음을 털어놓지만 친구들은 그녀의 말을 믿지 않는다. 루치오는 시모나와의 관계를 방해하는 그녀의 아버지와 정면으로 부딪히기 위해 아버지를 찾아가나 시모나의 아버지는 일부러 루치오에게 자신이 오랫동안 딸과 성관계를 가져왔다는 이야기를 한다. 충격을 받은 루치오는 시모나의 곁을 떠나고 또다시 홀로 남은 시모나는 이제 남은 것은 한가지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해의 마지막 날 밤, 온 도시가 축제 분위기로 휩싸여 있는 그 시간에 시모나는 결국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인다. 그녀의 말을 믿지 않았던 친구들을 비롯해 세상 사람들은 새해 첫날에 모든 진실을 알게 될 것이었다.
멜로드라마
감독: 주세페 토르나또레
자신만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려 노력하며 사는 홀아비 마테오 스크로(마르첼로 마스트로이안니 분)는 퇴직을 하고 연금을 받으며 시칠리아 섬에 있는 카스텔베트라노에 살고 있다. 그는 언제나 죽은 아내 안젤라와 오래 전부터 이탈리아 전역에 흩어져 살고 있는 다섯 명의 자식들을 그리워한다. 그러나 휴가철이 되어도 자식들이 고향인 시칠리아에 오지 않자 자신이 직접 그들을 만나러 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여행을 하면서 실망과 회한만 느끼게 된다. 그가 처음으로 간 곳은 아들 알바로가 가 있는 나폴리이다. 마테오는 아들이 차기 국회의원 정도의 위치에 있는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어느 국회의원 밑에서 자료나 수집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다음에는 피렌체로 가서 예쁜 용모를 가진 딸 토스카를 만난다. 마테오의 생각으로는 딸이 유명한 배우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속옷 광고의 사진 모델을 하고 있고, 게다가 아비 없는 자식까지 기르고 있다. 그리고 밀라노에서는 교향악단에서 베이스 드럼을 연주하며 음악가로서의 길을 걷고 있지만,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는 아들 굴리엘모를 만난다. 마지막으로 토리노에서는 전화국의 중역이 된 줄로 알고 있었던 노르마를 만나지만, 노르마 역시 전보를 치는 일을 하는 일개 직원일 뿐이고 결혼 생활도 파탄 지경에 이르러 있다. 자식들 모두 고향에서 외로운 홀로 생활을 하고 있는 노부에게 심려를 끼치지 않기 위해 잘 지낸다고, 일도 가정도 모두 평탄하다고 속여왔고, 자식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은 마테오는 자식들이 그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이다. 쓰라린 마음을 안고 고향인 시칠리아로 돌아 온 마테오는 그토록 사랑했던 아내의 무덤에 찾아가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 한다. “모두 잘 지내고 있다오. ”
드라마
감독: 난니 모레띠
기적이라는 게 있다면... 그래서 너의 웃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면... Before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항구 마을. 조반니와 그의 아내 파올라는 아들 안드레와 딸 이레네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산다. 정신상담의인 조반니는 강박증 환자부터 성도착증환자, 대인관계 기피증 환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고통을 참을성 있게 들어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출판일을 하는 아내는 남편과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본다. 내성적인 아들과 농구선수인 딸은 서로를 신뢰하며 평온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아침, 환자에게서 급한 연락을 받은 조반니는 아들과의 조깅 약속을 뒤로 하고 환자를 찾아간다. 그 사이 친구들과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간 아들은 목숨을 잃게 되고... After 아들의 죽음 이후, 평화로운 가정은 순식간에 균형을 잃고 만다. 조반니는 아들과의 조깅 약속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린다. 자신의 괴로움에 못이겨 환자들의 고통을 돌볼 여유가 없다. 사랑스런 어머니 파올라는 안정감을 잃고, 아들의 여자친구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운동을 좋아하던 딸은 점점 난폭해 지고, 경기장에서 퇴장을 당한다. 함께 옷을 사러 나간 순간에도, 지치도록 조깅을 하는 순간에도, 밥을 먹고 차를 마시는 순간에도 이들은 좀처럼 전과 같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없는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