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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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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이브에게 아버지의 변호사 찰리 쉽이 찾아온다. 찰리는 12일내로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으면 동업자인 벤틱에게 회사가 넘어간다고 이야기한다. 이 사실을 듣고 이브는 매일 술만 마시는 비행기 조종사 오멜리를 고용해 비행기를 타고 아버지가 계셨던 아프가니스탄에 도착하지만 아버지는 그곳에 없고 오히려 유목민들에게 붙잡히는 신세가 되고 만다. 그러나 한 여자의 도움으로 그곳에서 탈출해서 아버지가 가셨다는 인도로 향한다. 인도에 도착했지만 아버지는 이미 중국으로 떠난 후였고 중국에 도착하여 아버지를 찾아냈지만 그는 영국으로 돌아갈 것을 완강히 거부한다. 아버지는 오멜리에게 딸이 찾아온 이유를 물어보고, 상속자는 벤틱이 아니라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영국에서 중국까지 힘든 여정을 계속해온 오멜리와 로저는 서로가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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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기, 모험을 즐기며 꼼꼼하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격의 거부 필리스 포그(데이빗 니븐)는 자기가 속한 클럽의 친구들과 내기를 한다. 80일 동안에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느냐는 논쟁을 벌인 끝에 그의 전 재산 2만 파운드를 건 것이다. 새로 일을 시작한 그의 충실한 집사 빠스빠르뚜(캔틴플라스)와 함께 그는 곧바로 세계일주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그들은 여행 시작부터 마르세이유행 열차를 놓치고, 여행사 직원으로부터 기구를 구입하여 여행을 계속하나 목적지가 아닌 스페인에 도착하게 되는 등 어려움을 겪게 된다. 빠스빠르뚜의 코믹한 투우 덕에 배를 얻어 타고 스페인에서 벗어난 그들은 계획된 여행경로를 따라 여행을 계속한다. 마지막까지 자신을 방해하며 뒤쫓는 탐정을 따돌리며 세계일주에 성공하지만, 결국 그는 기한보다 하루가 지나서 영국에 도착한다. 그러나 지구 반대편의 시차로 인한 착오였음이 밝혀지고 그는 내기에서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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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연쇄 살인마 ‘잭 더 리퍼’는 런던 화이트 채플 지역에서 매춘부들 살해하고 달아난 인물이다.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이자 조수인 왓슨 박사가 이 사건을 맡게 되는데 병리학적 연구를 통해 홈즈는 살인마가 외과 의사와 비견될 정도로 의술에 능한 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여러 증거들을 통해 의학을 공부하다 매춘부와 결혼한 뒤 자취를 감춘 한 귀족의 아들을 범인으로 의심한다. 홈즈는 빈민가에서 조사를 하던 중 경찰 외과의로 근무하는 저명한 사회주의자인 머레이 박사가 런던의 가난한 자들에게 생필품을 공급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발견한다. 그는 용의자 명단에 머레이 박사와 그의 조수 샐리 영, 술집 주인이자 집배원인 맥스 스타이너를 올린다.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을 통해 살인범은 정체를 드러내는데....

1950년대 중반 헝가리 의거 당시의 부다페스트와 모산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 영국인 미녀 애쉬모어(데보라커)가 그녀의 헝가리인 애인인 유명한 생물학자 캐데스(제이슨 로바즈)를 구출해내는 과정에서 소련 장교 슈로프(율부린너)의 순찰대 검문에 걸려 모산이라는 오스트리아 국경도시에 억류된다. 그러던 중 여러가지 사건에 걸려 위험한 지경에 이르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존 휴스턴
미국인 빌리 댄루더(험프리 보카트)와 그의 부인 마리아(지나 롤로부리지다), 그리고 빌리의 동업자인 피터슨(로버트 몰리), 오하라(피터 로어), 등 4명과 로스, 라벨로, 영국인 해리 첼름과 그의 부인 궨돌론(제니퍼 죤스) 등 8명은 이탈리아 남부의 작은 항구에서 아프리카로 출항하기 위해 모여있다. 하지만 출항하려는 배의 수리는 더디기만 하고 두 부부는 친분을 쌓는다. 어느날 빌리는 궨들론과 그의 남편을 자신의 별장으로 초대한다. 하지만 해리가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빌리와 궨들론만 별장으로 향한다. 빌리의 부인 마리아는 궨들론의 남편 해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별장에 간 빌리는 아프리카에 가서 우라늄 광산을 개발한 것이라 말한다. 궨들론 역시 아프리카에 커피 농장이 있는데, 그 안에 어마어마한 우라늄 광산이 묻혀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궨들론은 과대망상과 허언증에 빠져있었고, 서로가 아프리카로 가는 진짜 목적을 모른 채 항해가 시작된다. 가는 도중 배에서 폭발이 일어나 해리를 제외한 7명만 탈출하게 되고, 다시 항구로 돌아오니 빌리의 동업자 4명은 사실 살인사건 피의자였다는 것이 밝혀지고, 그들은 경찰에 붙잡혀 간다. 빌리와 마리아, 궨들론은 아프리카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헤어지려하는데 죽은 줄 알았던 해리에게 자신은 무사히 아프리카에 도착하였으니 아프리카로 와서 우라늄 왕이 되자는 전보가 도착한다.
코메디,스릴러
감독: 조지 쿠커
밖에서 놀다가 들어온 남매는 엄마에게 강에 있는 다리를 건넜다고 말했다가 꾸중만 듣고 저녁도 못 먹고 잠자리에 든다. 잠시 후, 밖에서 들리는 음악 소리와 폭죽 소리에 이끌려 밖에 나가 악기 연주 소리와 케익을 먹는 아이들을 보며 들떠있다가 집으로 들어온다. 집안에 들어서자 빨간 망토를 걸친 노파가 나타나 다이아몬드가 달린 모자를 주며 파랑새를 찾아달라고 한다. 틸틸이 다이아몬드를 돌리자 빛의 요정이 나타나 불, 물, 빵, 우유, 설탕, 개, 고양이를 사람으로 변하게 하고 파랑새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남매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사는 오둑막집에서 파랑새를 찾지만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검은색으로 변한 걸 보고 놓아준다. 다시 여행을 떠나 밤의 요정이 사는 절벽 위에 있는 성안에서 파랑새를 찾은 남매는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나 파랑새는 곧 죽고 만다. 다시 파랑새를 찾아 헤매던 남매는 말을 타고 있는 여인을 만나고 오빠는 그 여인을 따라 가버린다. 오빠가 쾌락을 쫓는 사람들과 어울려 즐기는 동안 뒤늦게 온 여동생과 친구들은 먹고 마시면서 즐겁게 놀지만 오빠의 눈에는 모두 일그러져 보이고, 그래서 다시 파랑새를 찾아 떠난다. 숲에서 파랑새를 찾으려던 남매는 나무들이 괴롭히는 바람에 어린이들이 사는 미래의 나라로 간다. 그 곳에서 장차 동생으로 태어날 아이를 만나 반가워하지만, 파랑새를 보고 따라가려던 남매는 오히려 쫓겨나고 만다. 파랑새를 찾지 못한 남매는 결국 빈손으로 돌아오는데 친구들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걸 아쉬워하고, 마지막으로 빛의 요정과 헤어지는 순간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드라마,판타지
감독: 데드 코체프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범죄,미스터리
감독: 켄 아나킨
1910년 영국의 신문재벌 론슬리는 영국비행기의 우수성을 과시하기 위해 만파운드의 상금을 걸고 런던에서 파리까지의 '에어 레이스'를 연다. 전세계에서 자국을 대표하여 파일롯들이 참가한다. 그러나, 그들의 목적은 비행시합에서의 우승보다는 론슬리의 딸을 차지하기 위해 구름같이 모여든다.
코메디,어드벤처,가족
감독: 라울 월쉬
헐리우드 역사와 삶을 함께한 '웰 메이드' 영화의 장인 라울 윌시 감독의 명품 클래식 무비 영국에서 온 보안관 은 코미디와 뮤지컬 그리고 서부극이 혼합된 독특한 혼성장르의 영화로 모든 장르를 섭렵한 라울 윌시만이 만들 수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영국신사 '조나단'역에는 제네비에브 지상 최대의 작전 의 케네스 모어가 콧대높고 매력적인 '케이트'역에는 50, 60년대를 풍미한 섹시스타 제인 맨스필드가 캐스팅 되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사업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 온 젊은 사업가가 오해로 인해 '프랙쳐드 저' 마을의 보안관이 되고 아름다운 여인 케이트와 사랑에 빠지지만 잘해보려 할수록 사건은 점점 커지기만 한다. 라울 윌시 감독 특유의 화려한 영상미, 탁월한 액션, 야성적인 유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그동안 국내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들었던 라울 윌시 감독의 영화를 기다려 온 매니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코메디,서부
감독: 허버트 윌콕스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드라마
감독: 니코 마스토라키스
미스테리 소설가 샨 앤더슨이 도착한 날부터 진한 안개가 섬을 뒤덮고 회우리 바람속에 살인사건의 폭풍이 몰아친다. 정신착란증 환자 필은 추리소설의 주인공처럼 우발적인 살인을 계속하고 아침이 되어야 경찰관이 파견될 뿐! 지중해 거센바람은 광기의 밤을 경고하고 유리창 너머 살인자의 잔인한 미소는...
공포,스릴러
감독: 가브리엘 파스칼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

감독: 존 휴스턴
노처녀 로즈(캐서린 헵번)는 오빠와 함께 독일 점령지인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선교생활을 하고 있었다. 1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독일군에 의해 남매의 선교활동을 금지당하고 그 와중에 오빠가 죽는다. 그곳을 떠나려는 로즈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폐선 직전의 증기선 ‘아프리카의 여왕’의 선장인 찰리(험프리 보가트) 뿐이다. 술주정뱅이에 거친 성격을 가진 찰리와 깐깐하고 고지식한 기독교신자인 로즈는 서로 혐오하면서 계속 다툰다. 탈출하기 위해서 긴 강을 따라가는 동안 로즈는 점잖은 숙녀에서 대담무쌍한 모험가로 변신한다. 독일군함 ‘루이자’가 그들의 앞길을 막자 로즈는 그 배를 격침하자는 무모한 계획을 세운다. 이 계획은 결국 실패로 끝나고 두 사람은 포로로 잡힌다. 교수형을 당하기 직전 찰리는 로즈와 결혼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선장은 마지못해 승낙하고 둘이 결혼했음을 선포하고 다시 밧줄에 목이 걸리는 순간 불발로 끝났던 ‘아프리카의 여왕’의 폭탄이 터져 루이자호는 격침된다.
코메디,드라마,어드벤처,전쟁
감독: 커티스 번하트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 영국의 육군 장교로 사교계의 총아였던 조지 브라이언 “보” 브럼멜의 일대기를 극화한 영화. 때는 19세기 초, 왕실 가족을 위해 영국 육군의 장교들이 군사 훈련을 펼치는 중, 왕세자인 조지 4세(피터 유스티노프)의 눈에 훤칠하게 잘 생기고 검술 실력이 뛰어난 한 젊은 장교의 모습이 들어온다. 그의 이름은 조지 브라이언 브럼멜(스튜어트 그레인저). 왕세자는 브럼멜을 부르고, 브럼멜은 자신을 “보”라고 친근하게 불러달라고 한다. 그러나 이들의 친근한 대화는 금세 적대적으로 변하는데, 그것은 브럼멜이 왕세자가 새롭게 직접 디자인한 군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불평을 늘어놓기 때문이다. 그는 왕세자가 디자인한 군복 대신 자신이 직접 고른 옷으로 맞춰 입고 왕세자의 가든 파티에 참석하고, 그곳에서 그는 왕세자의 정치 고문인 에드윈 머서(제임스 도날드)의 약혼자인 파트리샤 벨럼(엘리자베스 테일러)을 만나 한눈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브럼멜이 자신에게 모욕을 주었다고 생각하는 왕세자는 브럼멜을 군에서 해임해버리고, 본래 가난하고 미천한 집안 출신이었던 브럼멜은 금세 빈털터리로 전락한다. 그러나 브럼멜은 어느날 길에서 유력 정치인인 랄프 시들리(랄프 트루먼)가 왕세자를 중상모략하는 모습을 보고 분개해 그의 대중 연설에 맞대응하는 연설을 하며 세인의 관심을 끌고, 왕세자는 그를 궁으로 불러들여 다시 친교를 맺는다. 그 이후 몇 해에 걸쳐 왕세자와 브럼멜은 가까운 친구 사이가 된다. 왕세자는 오랜 연인인 카톨릭 교도 귀족 여성인 마리아 피츠허버트(로즈마리 해리스)와 결혼하고 싶어하지만, 카톨릭 교도와 왕족의 혼인을 금하는 국법 떄문에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을 브럼멜에게 털어놓고, 브럼멜은 자신의 마음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말하며 왕세자에게 마리아를 아내로 정식으로 맞아들일 것을 권유한다. 그러나 왕세자의 선택은 당대의 영국 정가를 뒤흔들어놓고, 수상 윌리엄 피트(폴 로저)는 브럼멜이 왕세자로 하여금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는 선택을 하도록 강요한다고 판단하고 그와 왕세자 사이를 이간질하고자 한다. 한편 브럼멜 자신도 머서와 사랑없는 결혼을 할 운명에 빠진 파트리샤와의 사랑 때문에 크게 고민하고, 이곳 저곳에 빚을 지며 살면서 경제적으로 쪼들린다. 한편 끝없는 정치적 모략과 공세에 지친 마리아는 왕세자의 곁을 떠나고, 절망한 왕세자는 브럼멜에게 조언을 구한다. 브럼멜은 이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신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부왕 조지 3세(로버트 몰리)의 광증을 정식으로 사람들에게 공포하고, 스스로 섭정 자리에 오르는 것이 가장 원만한 해결책일 것이라고 제시한다. 왕세자는 마침내 세상 사람들에게 부왕의 광증을 공포하는데 성공하지만, 피트가 이끄는 의회는 그가 섭정 자리에 올라도 카톨릭 교도와의 혼인을 금하는 법률을 고치지 못하게 한다. 브럼멜의 조언을 들었음에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한 왕세자는 격분하고, 브럼멜과 왕세자는 크게 다툰 뒤 절교하고 만다. 세월이 흐른 후 왕세자는 조지 4세로 왕위에 오르고 선정을 펼친다. 그러던 어느 날, 왕은 머서로부터 브럼멜이 빚쟁이들을 피해 프랑스 칼레로 도망간 뒤 병들고 굶주렸으며, 이제 서서히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왕은 프랑스 칼레로 국빈 방문을 가고, 브럼멜이 죽기 직전 두 사람은 마지막 해후를 한다. 브럼멜은 친구를 다시 되찾았으니 이제 행복하다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드라마,전기
감독: 시드니 제이프리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뮤지컬,청춘영화,뮤직
감독: 에띠엔느 페리에
줄거리 정보 없음
범죄,미스터리
감독: 루이스 마일스톤
1890년대 후반, 유명한 오페라 가수 넬리 멜바(파트리스 먼셀)는 윈저 성으로 초대받아 빅토리아 여왕(시빌 손다이크)을 위해 노래한다. 그녀의 첫 번째 곡인 “호밀밭을 지나며(Comin' Through' the Rye)”를 부르며 멜바는 호주 멜버른 근처의 소 목장에서 자랐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회상한다.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소녀 헬렌 미첼은 아버지가 소 목장을 하며 평생 모은 돈을 받아 프랑스 파리로 유학 길에 오르지만, 오랜 연인인 찰스 암스트롱(존 매컬럼)에게 미처 떠난다는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파리에 도착한 그녀는 숙소에서 짐이 뒤바뀌는 소동을 겪다가, 부유한 영국인 청년으로 오페라 애호가인 에릭 월튼(존 저스틴)을 만난다. 학비를 벌기 위해 식당에서 노래를 부르던 헬렌의 노래를 들은 월튼은 그녀에게 엄청난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당대의 전설적인 성악교사인 마틸드 마르케시(마티타 허트)에게 헬렌을 소개시켜 줄 계획을 생각해낸다. 이때 마르케시는 늙고 병약해 은퇴한 상태였지만, 월튼은 헬렌이 공원에서 마르케시를 “우연히” 만나 그녀의 휠체어를 밀도록 하게 하고, 결국 마르케시는 헬렌의 오디션을 보는데 동의한다. 월튼은 헬렌의 고향 멜버른의 이름을 따 그녀에게 멜바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그 때부터 헬렌은 넬리 멜바라는 이름으로 알려진다. 멜바의 재능을 높이 여긴 마르케시는 본격적으로 멜바를 지도하기로 결심하고, 그들은 매우 강렬하고, 매우 엄격한 성악 수업에 돌입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멜바는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오페라에 데뷔하고, 이후 그녀는 승승장구한다. 마침내 멜바는 데뷔한 지 5년 만에 마틸드 마르케시의 주선으로 마침내 런던의 유명한 오페라하우스인 코벤트 가든에서 도니제티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타이틀 롤을 따내고, 다시 미국인 흥행사 오스카 해머스타인을 만나 맨하탄 오페라와 전속 계약을 따낸다.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던 멜바가 휴식을 취하기 위해 몬테 카를로에 왔을 때, 그녀의 전 애인이자 지금은 아주 성공한 목장 주인인 찰스가 갑자기 나타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다시 연애를 시작하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하기에 이르지만, 둘은 금세 멜바의 커리어와 호주에서의 삶 사이에서 갈등한다. 멜바는 남편에 대한 사랑 때문에 무대에서 은퇴할 마음까지 먹지만, 찰스는 그 무렵 자신을 “멜바 남편”으로만 알아주는 세상에 진절머리가 나 결국 그녀를 떠나 호주로 돌아가고, 멜바는 외로움을 견디면서도 계속해서 오페라 무대에서 성공 가도를 달린다. 영화의 결말부는 다시 윈저 성. 옛 생각에 회한에 잠겨 노래를 멈추고 있는 멜바에게 빅토리아 여왕이 다가간다. 여왕은 자신이 죽은 남편과 얼마나 음악을 즐겨 들었는지를 말해준다. 그리고는 외로움을 극복하고 음악을 계속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공감해주면서도, 그녀에게는 개인의 삶보다도 예술에 대한 더 큰 의무가 있다고 덧붙인다. 넬리는 여왕의 말을 알아듣고 기뻐하며 다시 그녀를 위해 노래를 부른다.
드라마,뮤지컬,전기
감독: Mats Arehn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저녁에 쟈니는 비디오를 고치려다 손을 다쳐 불길함을 느낀다. 쟈니와 그의 딸은 이스탄불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싲는다. 그곳 호텔에서 사진도 찍고 여행도 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하나 그들은 어느날 밤 풀장에 죽어있는 사람을 발견하는데.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