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개 결과 (TMDB 14개, KMDB 16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세계의 곳곳에 존재하는 야생을 배경으로 생존을 펼치는 생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첩보원들과 국제 테러리스트들의 석유의 대체 에너지로 개발 중인 원자로를 둘러싼 대결을 그린 드라마

LA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의문의 대형 참사. 단서는 단 하나, 현장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비늘뿐. 사건을 취재하던 방송기자 이든은 어린 시절 잭에게 들었던 숨겨진 동양의 전설을 떠올리고. 여의주를 지닌 신비의 여인 세라와의 만남으로 인해 이무기의 전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한다. 전설의 재현을 꿈꾸는 악한 이무기 부라퀴 무리들이 서서히 어둠으로 LA를 뒤덮는 가운데, 이들과 맞설 준비를 하는 이든과 세라. 모든 것을 뒤엎을 거대한 전쟁 앞에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를 표방하면서 만든 시즌제 드라마로, 단순히 진부한 신데렐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20대 후반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 크게 인기를 모았다. 시즌 1에서 2까지는 3명의 동갑내기 친구가 펼치는 로맨스 이야기였지만, 시즌3에서는 같은 회사에서 서로 다른 직급의 사람이 펼치는 구조로 되어있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성적인 코드는 지양되고, 좀더 진실된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다룬다.

여배우와 그녀의 매니저, 그리고 드라마 PD와 작가. 한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얽히게 된 네 남녀가 방송 제작의 험난한 현실을 헤쳐 나간다.

한국 증권가를 배경으로 기업 간 인수 합병을 그린 드라마다.

산들 초등학교 6학년 3반, 마여진이라는 교사가 새로운 담임 선생님으로 부임하게 된다. 아이들은 학교에 처음 부임해온 선생님에 대한 기대로 마음이 들뜨게 되나 새로 부임한 마선생님은 다정한 선생이 아닌 뭐든지 성적을 최우선으로 보는 사람이었다. 개학식 첫날부터 쪽지시험을 봐서 성적순으로 특권을 주고, 꼴지인 2명에게는 '꼴지 반장'이라는 반장직을 주고 온갖 굳은일을 시키는 마선생. 그리고 그런 마선생의 방침에 반기를 드는 심하나. 하나는 마선생에게 선생님은 틀렸다고 말하지만 마선생은 그런 하나에게 모질게 대할 뿐인데...

국내 최초로 프로축구 1부리그인 K리그 클래식을 소재로 한 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

아주 먼 옛날 위대한 에오스 제국은 어둠의 세력의 부활로 무너지게 되고 북왕국과 남왕국의 천 년 전쟁으로 대혼란에 처한다. 왕의 재판관 '반젤'과 그의 친구들, 여전사 '에즈라', 마법사 '엘더'로 구성된 다섯 명의 선택받은 자들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대 기록의 예언에 따라 빛과 어둠이 존재하는 타락한 관문을 향해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난다. 한편, 점점 세력을 키워온 어둠의 세력 '아몬'과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앞둔 다섯 명의 선택받은 자들은 드디어 최후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백정의 아들인 주인공이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제중원에서 양의를 배우며 성공해가는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하얀거탑'의 극본을 맡아 유명한 이기원이 작가로 참여했다.

스스로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지만 남들과 심지어 가족으로부터도 이해 받지 못한 50대 남성이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인생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 깨닫는 과정을 그린다.

미국으로 유학을 가 한국 대사관 한국어 교사 인턴으로 근무 하다 3일에 한 번씩 직업을 바꾸는 한량인 혼혈인 알버트와 사랑을 해온 미미는 프로포즈 받기로 한 날 알버트에게 그만 바람을 맞고 만다. 며칠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자 기다림에 지쳐 알버트를 찾아 나서지만 결국 돌아오는 건 여태컷 알버트가 해온 수없이 많은, 덧없는 거짓말 뿐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비자 만기까지 되어 하는 수 없이 아픈 가슴을 안고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낙지 성 마을로 내려온다. 그리고 얼마 후 조그마한 낙지성 마을이 발칵 뒤집히는 사건이 터진다. 자신의 신분을 속이며 미미를 만나오는 일이 쉽지 만은 않았던 알버트 리, 갑작스레 터진 사건으로 중요한 날 미미를 바람맞히고 사건을 마무리 짓고 돌아간 미미의 집엔 낯선 사람들만이 있을 뿐이다. 한국으로 미미가 돌아갔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알버트는 미미를 찾아 한국으로 그리고 미미의 고향인 낙지성 마을 (현재: 낙안?읍성)로 향한다. 부푼 꿈을 안고 반가워 하리라는 예상과는 달리 미미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고 낙지성 마을의 이장인 미미 아버지의 반대 또한 만만치 않다. 하지만 알버트 절대 물러서지 않고 미미를 되찾기 위해 짐을 풀고 그녀를 위한 낙지성 마을 사람들과의 엽기적이고 황당하지만 그들과 만이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미션이 시작된다! 그런데, 알버트가 그렇게 지내기 시작한 후 낙지성 마을에 또 하나의 큰 사건이 터지는데 …알버트, 미미를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

감독: 김상진
강형사를 골탕먹이던 신세대 경찰 이 형사도 어느덧 새로운 파트너를 맞이하는 신세가 된다. 대대로 신참은 고참의 골치거리였던 것을 감안하면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형사의 새로운 파트너는 씩씩한(?)여자. 자신처럼 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재원이다. 하지만 최 형사가 경찰이 된 이유는 '정의 수호'. '폼나잖아요'의 이 형사와는 격이 다르다. 그러니 처음부터 사사건건 부딪칠 수밖에. 이 형사에겐 여자라고 봐주려는 고참의 배려를 무시하고 현장으로 달려드는 최 형사가 눈의 가시고, 최 형사 역시 사사건건 여자라는 이유로 자신을 푸대접하는 이 형사가 마음에 안 든다. 한편 총기를 풀어 사고가 일어나면 일어날수록 우리 경제가 밝아진다는 얼토당토 않는 이론으로 장안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상곤파 일당. 이번에는 중국 마피아조직과 연계해 '한중연합조폭'을 결성, 국제적 거래를 성사시키겠다는 턱도 없는 야심에 차 있다. 이에 남녀 혼성 2인조 '투캅스'가 이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선다.
액션,코메디
감독: 김기훈
매일 서핑을 하는 소년은 해변에서 첫 사랑에 실패한 한 소녀를 만난다. 소녀는 과거를 잊고자 노력하고, 소년은 점점 잊혀지는 옛 연인과의 기억에 괴로워한다. 시간이 갈수록 서로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두 사람. 그러나 과거에 사로잡힌 이들은 불안한 날들을 보낼 수 밖에 없다. 소년소녀의 순수한 사랑과 이별의 상실감을 다룬 청춘 멜로물. 영화 속 삽입된 애니메이션과 부산, 삿포로의 아름다운 풍광이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여균동
1724년 조선, 끊임없는 당파싸움이 절정을 이루고 어지러운 시국을 틈타 전국 세력들간의 다툼이 일어났다. 이 모든 것을 바로잡고자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최고'들이 조선 평정에 나서니... 최고 중의 최고! 발란의 주역들이 여기 있다.그의 이름은 신화가 되었고, 그의 업적은 전설이 되었으나, 역사에 '깜박' 기록되지 못한 조선 최고의 주먹, 천둥, 천둥에 맞서며 그를 제거하려 하는 조선 최고의 야심가, 만득! 그리고 이 둘의 마음을 사로잡은 조선 최고의 미색, 설지! 2008년 세상을 쥐어보고픈 조선 최고 色 있는 물건들의 지상 최대 힘과 색의 대결이 드디어 펼쳐진다!
시대극/사극,액션,코메디

감독: 송능한
도강파 조직원 태주(한석규)는 조직 내 쿠데타로 피습당한 보스 강도식(안석환)을 피신시킨 대가로 조직의 ‘넘버 3’가 되고, 단순무식 ‘재떨이’ 재철(박상면)과 라이벌 관계에 놓인다. 호스티스 출신 태주의 아내 현지(이미연)는 백조같이 우아한 삶을 꿈꾸며 삼류 시인 랭보(박광정)에게 시 강습을 받다 불륜을 저지른다. 그러나 현지는 보스의 아내이자 룸살롱 마담 지나(방은희)의 계략으로 랭보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그를 지나에게 넘긴다.도강파 보스 제거에 실패했던 조필(송강호)은 부하 셋을 데리고 산 속에서 지옥 훈련을 한 끝에 불사파를 조직한다. 어느 날 태주는 포장마차에서 조필의 똘마니들과의 시비 끝에 그들에게 당하고, 그 일로 조직에서 밀려난다. 그러나 얼마 후 도식은 차기보스를 미끼로 태주에게 조직을 방해하는 검사 마동팔(최민식) 살해를 지시하고, 태주는 마 검사를 죽이고 인근 산에 암매장한다. 도강파와 일본 조직이 화합하는 룸살롱. 조필 일당이 그곳에서 복수의 기회를 엿본다. 도강파와 일본 조직 사이에는 독도 문제로 분열이 일고, 재철이 잘못 던진 재떨이에 일본 두목이 맞으면서 두 조직 사이에 전쟁이 시작된다. 이윽고 아수라장이 된 룸살롱에 죽은 줄 알았던 마 검사가 들이닥친다. 사람답게 살고 싶은 태주가 마 검사와 짜고 일을 벌인 것. 2001년, 교도소 수감 중인 태식에게 현지가 아들을 데리고 찾아오고, 출소 후 함께 이민을 가기로 한다.
액션,코메디

감독: 유상욱
서초 경찰서 형사 2부의 송미란 형사는 범인과의 심리전에 능한 28세의 촉망받는 수사관이다. 어느 날 PM(피아노맨)이라는 이니셜을 쓰는 범인이 그녀에게 심장이 담긴 소포를 보내온다. 송미란은 양세영 형사와 팀을 이뤄 수사에 착수하고 양세영의 아들 진우는 피아노맨으로 보이는 누군가의 존재를 발견한다. 미란과 세영은 불법 번호판 공급책인 강동혁을 내세워 피아노맨에게 접근하려 하지만 피아노맨은 교묘한 복화술을 이용해 수사 망를 빠져 나가고 사건의 수사권은 검찰로 넘어가 버린다. 이에 미란은 동혁의 신변을 지켜내지 못한 자책감과 복화술의 주술적 효과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간다. 그런 미란을 포근히 감싸주는 세영. 어느 날 두 사람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려는 순간, 피아노맨이 나타났다는 진우의 전화가 걸려온다. 서둘러 달려간 재즈클럽 옥상에서 변재혁이 쏜 총에 피아노맨으로 보이는 김희락이 쓰러지고, 진우는 바닥으로 떨어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얼마의 시간이 흘르고 미란은, 여가수 K가 피아노맨에게 납치되었음을 알아내고 K를 구출하려다 도리어 피아노맨에게 붙잡힌다. 피아노맨이 폭력만을 일삼던 아버지를 죽인 섬짓한 기억을 얘기하고 미란과 피아노맨의 목숨 건 혈투가 시작된다. 흥건한 피 속에서 아버지를 목 놓아 외치며 숨져가는 피아노 맨. 이 순간 마치 그의 생명을 이어받듯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진우가 아버지를 부르며 깨어난다.
액션,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혁수
강철민은 악덕 고리대금업자 고만길의 수금을 전담하는 일급 해결사다. 그가 나타나는 곳에 고리에 업체가 도산하고 부동산이 넘어간다. 강철민을 두려워한 나머지 채무자는 송도파 두목 상팔을 매수하여 궁여지책을 세운다. 철민은 단골 바에서 새로 취업한 칠성을 만난다. 그 집 호스테스를 마음속에 연모해온 철민이가 미나를 끌고 갈 속셈으로 남포동파 마천수를 때려눕힌다. 미나는 철민을 사모해왔다. 고아출신인 두 사람의 마음에 사랑의 감정이 싹튼 것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다. 그러나 잔악무도한 성격의 고만길은 고리로 남의 재산을 갈취하고 아내 미나 마저 폭행한다. 철민은 주위 주먹들의 눈엣가시가 되고, 미나는 임신한 사실을 알리며 새사람이 될 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결국 미나는 적들의 손에 죽고 철민은 때늦은 후회로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액션,활극

감독: 김성수
외국인을 상대하는 고급 콜걸 연지는 어린 딸과 늙은 어머니를 돌보고 있다. 어느날 그녀는 연하의 남자인 재일교포 정길을 만나는데, 그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처지를 생각해 마주치는 것을 피한다. 연지의 남편 규식은 교도소에서 출감하자마자 그녀를 찾아와 돈을 요구하고 횡포를 부린다. 연지는 그에게 이혼 조건으로 돈을 주지만 도박으로 탕진하고 또다시 연지를 찾아와 괴롭히는데, 이장면을 정길이 목격하고 그녀를 도와준다. 그러나 규식은 딸 지혜를 납치하면서까지 돈을 요구하고, 연지는 딸을 찾기위해 지금까지 모아둔 돈을 그에게 준후 빈털털이가 된다. 하지만 정길은 이런 연지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함께 미래를 설계한다. 그러나 이들의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 정길이 암에 걸린 것이다. 연지는 그를 살리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지만 죽음을 대신해줄 수는 없는 것, 결국 이들은 마지막을 예감하면서 딸 지혜의 주례로 슬픈 결혼식을 올리고,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김홍준
가리봉동에 위치한 만화방이란 공간을 축으로 만화방 여주인과 그곳에 드나드는 여러 유형의 인간들, 예를 들면 시장사람들, 다방 레지, 깡패, 경찰의 눈을 피해야하는 지식인 등의 굴절된 삶을 통해 80년대의 슬픔을 간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강용규
교도소를 출감한 혁은 미나가 마중나온 것을 보고 자신을 찾지 말라는 부탁을 남기고 떠난다. 어렵게 당구장 종업원으로 취직한 혁은 뜻하지 않게 신미파와 망이파의 싸움에 말려든다. 그 싸움에서 망이파 두목 주철의 목숨을 구하게 된 것을 계기로 혁은 조직의 한 구역을 맡는다. 그러나 주철의 오른팔이던 경석은 자신의 자리를 넘보는 혁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이곳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결국 대결에서 진 경석은 태백으로 내려가 강호의 심복이 되어 혁에게 무술을 가르쳐준 사범을 납치한다. 주철은 혁에게 자기 친구이기도 한 사범을 도와줄 것을 부탁하고, 이 일로 혁은 2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간다. 사범을 찾기위해 이곳저곳 수소문하던중 그리워하던 미나마저 납치당하자 분노한 혁은 강호의 전화를 받고 언더그라운들를 찾는다.
액션

감독: 김두영
미국 LA '세계태권도챔피언' 결승전이 펼쳐지고있는 현장. 한국 최고의 파이터 승현(준 리-이동준)과 미국의 자존심 잭밀러(스티븐 시걸)의 불꽃 튀는 대결이 한창이다. 지존의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화려한 태권도 기술... 하지만 누가 봐도 승현의 경쾌한 몸놀림에 이은 빠른 공격이 한 수 위.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승현의 멋진 공격들이 잭밀러의 급소에 정확하게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점수는 오르지 않는다. 미국 측의 농간으로 처음부터 우승은 잭밀러의 몫이었던 것... 태권도 챔피언을 강탈당한 날 애인 민서(김혜리)와도 엇갈린 길을 걷게 된 승현. 그렇게 꼬인 시간은 계속 꼬이고 꼬여 7년이 흐른다. 그래도 꿋꿋한 승현은 나름대로 삶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성질 더럽고 앞뒤 안 가리는 양아치이긴 하지만 형사라는 직업도 있고, 예쁜 딸 사랑(은서우)과의 단란한 생활도 있다. 황종철(기주봉) 패거리만 만나지 않았다면, 그나마 잘 살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왕 꼬인 운명 어쩔 것인가. 황종철 패를 잘못 건드린 승현은 형사를 그만두게 되고 생계와 딸의 안전을 위해 황종철의 싸움개 노릇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불법 이종격투기를 통해 돈을 버는 황종철에게 승현은 최고의 물건이었던 것... 대책 없는 아빠에게 딸 노릇, 와이프 노릇, 엄마 노릇을 하고 있는 당찬 꼬마 사랑은 마트에서 우연히 민서를 만난다. 둘은 서로 끌리는 마음에 친구를 먹기로 하고 가끔 만나 쇼핑을 즐긴다. 섹시하고 지적인 민서의 직업은 나름대로 능력 있는 검사. 하지만 타고난 성깔 탓에 법보다 주먹이 앞선다. 그녀는 사랑을 만나면서 옛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에 이상함을 느끼지만, 어리면서도 어른스러운 사랑을 좋아하게 된다. 그러다 사랑이 승현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되고... 불법 이종격투기에 맛을 들인 황종철은 미국의 프로모터를 통해 승현과 잭밀러의 한 판을 제안 받는다. 이런 큰 건을 놓칠리 없는 황종철. 하지만 승현은 더 이상 의미 없는 싸움이 싫다. 설득이 안 통하자 황종철은 미국 측과 짜고 승현의 딸 사랑을 납치하기에 이른다. 어쩔 수 없이 딸을 구출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하는 승현... 사랑이 납치된 소식은 민서에게도 전해진다. 엽기폭력여검사 열 받았으니, 주모자는 쌍코피 감! 당장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민서... 미국에서 기다리는 것은 과거의 잘못된 승부를 청산하려는 잭밀러와 오로지 딸을 위해 싸움에 나선 승현의 목숨을 건 한 판. 하지만 딸 사랑이가 잡혀있는 상황에서 승현이 어떤 승부를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액션,드라마,가족
감독: 제스퍼 W. 닐슨
바이킹 마을 족장의 아들 해럴드는 아버지와 같은 용맹한 전사이자 상인이 되는게 꿈이다. 그는 단순한 성격의 형 브야르케와 함께 바닷가 해변의 마을에서 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그림너라는 폭군왕은 그의 사자를 보내 바이킹의 모든 배들을 자신에게 바치라고 명령을 내린다. 이에 족장은 부당한 왕의 명령을 거절하고 마을의 전사들을 규합해 가장 가까운곳에 있는 뜻을 같이할 반란군들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고, 드디어 왕의 부하들이 마을에 들이 닥쳐 배가 한 척도 없는 것을 알게된 그들은 마을의 여자와 아이들을 인질로 잡아 배를 건조하도록 강요한다. 하랄드의 형 브야르케가 왕의 부하를 공격해 감옥에 갇히게 되자 엄마는 대장에게 몸을 바치고 결국 대장과 함께 떠나는데...
액션,드라마,아동,가족

감독: 심형래
피자가게 점원인 영구는 옛날 옷을 입은 노인을 쫓아 조선시대로 간다. 영구가 찾게 된 마을엔 수년 전부터 드래곤 투카라는 무서운 괴물이 나타나 매달 살아있는 처녀를 제물로 바칠 것을 요구한다. 많은 현상금이 걸린 투카를 잡기 위해 전국에서 무사들이 오지만 단번에 당해버리고 만다. 엄청난 실상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영구 앞에 외계인들이 나타나고 이 외계인들은 영구의 몸을 빌려 투마와 그 괴변종 드래곤 투카를 체포하려고 한다. 에이리언들과 투카의 일대 결전은 시작된다.
액션,SF,아동
감독: 이수성
한 남자에게 꽂힌 베프 수진과 지영! 그래! 뽕 빼고 한판 붙어보자!! 오매불망 운명남을 기다리는 여자 수진과 그때 그때 만나는 사람이 운명남이라고 정의하는 지영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 어느 날 어딘가로 떠나서 '운명의 남자'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타로 카드 점괘를 접하고 거짓말처럼 환상의 휴양지 필리핀 세부의 여행권 당첨이라는 행운을 얻게 된다그리고 그곳에서 성격, 재력, 외모를 모두 갖춘 이 시대 흔치 않은 훈남 태훈과 우연한 인연으로 엮이고 지영과 수진은 서로가 태훈을 '운명의 남자'라고 외친다섹시댄스. 뽕브라, 애교와 내숭까지,, 잠시 우정은 리셋시킨 지영과 수진의 작업배틀~ 과연 태훈의 마음은 어디로 기울 것인가?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조진규
조폭계의 살아있는 전설, 은진. 가위하나로 절대 남성지대인 암흑가를 평정한 그녀지만 어린시절 고아원에서 헤어진 언니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은진은 가까스로 찾아낸 언니가 위암 말기 환자란 소식을 접한다. 죽음을 앞둔 언니의 마지막 소원은 은진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평범한 여성의 삶을 사는 것. 이에 은진의 심각한 결혼작전이 시작되는데... 무려 58회의 맞선을 보고도 번번히 에프터 신청을 받지 못하는 수일은 동사무소 말단 직원. 사랑스런 아내와 따뜻한 가정을 얻기 원하는 평범한 사내 수일의 소박하기만 한 이 소원은 과연 이뤄질 것인가... 웃지 못할 몇 번의 맞선 후 은진은 자신의 충실한 심복 마징가, 빤스, 빠다의 도움으로 어수룩 하지만 착해 보이는 수일과 결혼을 결심한다. 신부가 조폭인지도 모르고 마냥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던 수일. 그러나 그를 기다리는 것은 은진의 무차별한 폭력뿐이었으니... 결혼 외에 은진이 해야 할 일은 지금 신축 중인 20층짜리 빌딩을 합법적으로 운영해 자신과 부하들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 그런데 이 건물 접경 지역의 또 다른 조직인 백상어파가 경영 이권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하면서 은진은 결혼과 자신의 꿈을 동시에 위협받는다. 한편 수일은 집안 살림은 고사하고 잠자리마저 거부하며, 걸핏하면 발차기로 대응하는 은진이 무섭기만 하고, 결국 그녀와 헤어질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은진이 백상어파의 공격에 유산까지 하는 일이 발생하자 순진하기만 하던 수일의 꼭지는 180도로 돌고 마는데...
액션,드라마,범죄,코메디

감독: 이준익
어느 평범한 시골의 맏며느리 '순이'. 가끔씩 동네 아주머니들 앞에서 수줍게 부르는 노래가 유일한 소일거리인 그녀는 외아들 ‘상길’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는 시어머니의 성화에 못 이겨 매달 군대에 간 남편의 면회를 간다. 그러나 언제나 잘 지냈냐는 살가운 말 한마디 없는 남편 상길. 어느 날, 그녀에게 취한 상길이 묻는다. “니 내 사랑하나?” 상길의 물음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돌아온 순이는 다음 달도 여느 때처럼 남편의 면회를 가지만, 상길이 베트남전에 자원해 갔다는 소식을 통보 받는다. 내 아들을 찾아오라며 성화인 시어머니를 뒤로 하고, 순이는 행방조차 알길 없는 남편을 찾아 베트남으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시골의 평범한 여자 '순이'가 전쟁이 한창 중인 베트남을 갈 수 있는 방법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그러던 중 우연히 정만 일행을 마주친 순이. 베트남을 갈 수 있다는 말에 무작정 ‘정만’을 쫓아 위문공연단의 보컬로 합류하여 ‘써니’란 새 이름을 얻은 그녀는 화염과 총성이 가득한 베트남, 그 전쟁의 한복판에 뛰어드는데... 남편 상길을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드라마,전쟁

감독: 박찬욱
삼류 나이트클럽에서 색소폰을 불며 생계를 이어가던 악사 '한'은 생활고 때문에 색소폰을 전당포에 맡겨 버린다. 따분한 협객 생활을 참다 못한 '문'은 보스를 배신하고, 수녀를 꿈꾸었던 마리아는 미혼모로 아이를 낳고 그 아이마저 잃어버린다. 어느날 자신의 카페에 총을 들고 난입한 안과 문을 보고 마리아는 아이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두 사람과 뜻을 합쳐 세상을 향해 총구를 겨누게 되는데...
액션,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