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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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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물 을 멜 브룩스 감독이 패러디하여 코미디로 만든 작품. 자욱한 안개와 폭풍이 마을을 휘감고 있는 가운데 산꼭데기의 트랜실비아성은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고 있다. 프랑켄슈타인 경의 유언이 친척들에 의해 읽혀지고 그의 재산이 증손자이며 촉망받는 뇌전문 외과의사인 프레드릭 프랑켄슈타인, 일명 '프롱켄쉬틴'에게 상속되어 있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프레드릭은 그의 상속분을 물려받기 꺼려하면서 탐욕에 가득찬 약혼녀 엘리자베스와 절교를 선언한다. 어느날 밤, 프레드릭은 잠결에 '자신의 운명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목소리를 듣고 깨어난다. 그는 하녀와 함께 기괴한 음악 소리를 듣고 출처를 알아보기 위해 소리가 나는 곳으로 찾아가 본다. 그러다 책상 뒤의 비밀 통로를 따라 가다가 꼽추인 조수 아이고와 마주치게 되고, 그 곳에서 조부가 남긴 비밀실험에 관한 노트를 우연히 발견해 낸다. 책에서 읽은 대로 실험을 해보기 위해 프레드릭은 교수형당한 한 거구의 시체를 몰래 빼내서 성으로 가져온다. 다음으로 프레드릭은 조수 아이고에게 커다란 뇌를 가져오도록 시키는데 아이고가 그만 운반 도중 뇌를 떨어뜨리고 만다. 온갖 노력 끝에 생명을 얻는 마지막 단계까지 완성된 기괴한 모양의 인조 인간. 그러나 이 괴물은 움직이기 시작하자마자 다짜고짜 프레드릭을 죽이려고 덤벼드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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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여름 오후, 언니가 읽어주는 역사 얘기를 들으며 졸고 있던 꼬마 소녀 앨리스는 하얀 토끼가 뛰어가는 걸 보고 뒤를 쫓아간다. 토끼 구멍 속으로 따라 들어가 보니 그곳은 완전히 신비한 세계다. 작은 문의 손잡이는 말을 하고, 테이블 위의 약병을 마시니까 앨리스는 병속에 들어 갈 정도로 아주 작아져서, 자기가 흘렸던 눈물의 파도를 타고 열쇠 구멍을 지나간다. 앨리스가 도착한 곳에서는 뱃사람 도도를 비롯한 한 떼의 무리가 파도치는 바닷가를 달리며 젖은 몸을 말리자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물 속에서 아무리 빙글빙글 돌아봤자 몸은 마르지 않는다고 얘기를 해 봐도 듣지 않는데...

1787년 12월23일 유럽 식량경제를 뒤 바꿔 놓을 지도 모르는 경제 작물인 빵나무의 종자나무를 가져오기위해 영국 포프머드 항구에서 바운티호가 역사적인 출발을 한다. 빌리이 선장(Capt. William Bligh: 트레버 하워드 분) 이하 크리스찬 일등 항해사(Fletcher Christian: 마론 브란도 분) 및 80명의 선원들과 영국왕립식물원의 원예사인 브라운(William Brown: 리차드 헤이든 분)을 대동하고 지구의 반을 돌아야하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출발하자마자 치즈 절도 사건이 일어나고, 선장의 부탁으로 선장의 집에 갖다준 밀즈(John Mills: 리차드 해리스 분)라는 선원이 죄를 뒤집어쓰게 되나 곤란해진 선장의 억지에 의해 상관 모독죄로 밀즈에게 채찍 24대의 체벌이 가해지게 된다. 항상 독재적인 권위로 선원들을 다스리는 발리이 선장은 선원들에게 두려움 말고도 반항심을 불어넣어 주었다. 그리고 빌리이 선장은 부하들을 다스리는 일에서 일등 항해사인 크리스찬과 부딪치게 되고 위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항로를 바꾼 빌리이 선장에 대해 선원들의 불만은 커져만 간다. 결국 폭풍을 헤치고 킹조지 섬에 닿게 되고 항해의 목적인 빵나무 종자를 채취하는 동안 무단 이탈한 선원을 체벌하다 선원 한 명을 죽이게 된다. 이에 불만 느낀 선원들과 크리스찬은 선상 반란을 일으키게 되고 크리스찬은 선장을 죽이려는 선원들을 만류하고 일주일분의 식량과 나침판 지도 등을 주어 구명정에 태워 망망대해에 내려놓는다. 그리고 타이티섬으로 항로를 돌리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비평가 래리 맥케이 와 그의 아내 케이트, 그리고 그들의 네 아들은 붐비는 맨해튼 아파트에서 시골의 오래된 집으로 이사한다. 주부 케이트가 교외 생활에 정착하는 동안, 남편인 래리는 뉴욕의 극장 및 파티를 계속 즐기고 있는데, 케이트는 브로드웨이 스타 데보라본과의 만남을 언급하면서 래리의 행실에 의문을 갖기 시작 하면서 부부의 갈등은 시작이 되는데…

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수도원. 음악을 사랑하는 말괄량이 견습 수녀 마리아는 원장 수녀의 권유로 해군 명문 집안 폰 트랩가의 가정교사가 된다. 마리아는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폰 트랩가의 일곱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며 점차 교감하게 되고, 엄격한 폰 트랩 대령 역시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마리아는 자신이 폰 트랩 대령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자신만의 비밀을 간직한 채 아이들의 곁을 떠나 다시 수녀원에 들어가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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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오토 플레밍거
1644년 영국. 국왕 찰스 1세가 처형되고 그를 따르던 왕당파 귀족들이 올리버 크롬웰에 의해 무참히 처형되거나 외국으로 도주하던 때. 크롬웰을 따르는 의회파 병사들이 한 귀족이 탄 마차를 뒤쫒는다. 마차가 의회파 병사들에게 잡히기 전, 마차에서 내린 젊은 귀족 남녀는 한 농가의 문간에 갓난아기를 놓고 다시 마차에 오르지만, 결국 의회파 병사들에게 붙잡혀 모두 비참하게 죽고 만다. 다음날 아침, 농부 부부는 “앰버”라는 이름이 적힌 강보에 싸인 여자아기를 발견하고 이를 거두어 키운다. 세월이 흘러 올리버 크롬웰이 죽고, 프랑스로 도망쳤던 찰스 2세가 영국에 돌아와 왕에 오른 1660년. 이제 16살이 된 앰버(린다 다넬)는 빼어난 미모로 뭇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것이 못마땅한 그녀의 양아버지는 그녀를 마을의 부농에 얼른 시집보내려고 한다. 마음에도 없는 결혼이 두렵고 속상해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앰버의 앞에 어느 날 젊고 잘생긴 귀족 브루스 칼튼 남작(코널 와일드)과 그의 친구 앰스버리(리처드 그린)가 앰버가 사는 마을을 지나다 우연히 그녀와 만나게 된다. 브루스는 런던으로 자기를 데려가 달라는 앰버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어 결국 그녀를 데려가게 되고, 둘은 격정적인 연애를 벌이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브루스는 국왕 찰스 2세의 명을 받고 사략선 선장으로 바닷길에 나서게 된다. 앰스버리는 앰버를 설득해 고향에 돌아가게 하고, 그녀에게 여비를 주지만 앰버는 귀향길에서 돈을 갈취당한 채 돈을 훔쳤다는 누명까지 쓰고 뉴게이트 감옥에 수감된다. 감옥에서 그녀는 자신이 브루스의 아이를 임신했음을 알게 된다. 그녀의 사정을 딱하게 여긴 노상강도 블랙 잭(존 러셀)은 자신의 탈옥길에 앰버를 함께 데려가고, 둘은 한동안 연인으로 지내지만 앰버는 브루스를 잊지 못한다. 브루스의 아들을 낳은 앰버는 아기를 꼬마 브루스라고 부르며 키우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블랙 잭이 강도짓을 하다 실패해 살해당하게 되어 또 혼자가 된다. 정처없이 돌아다니던 앰버는 왕실의 근위대장 렉스 모건(글렌 랜건)을 만나 그의 정부가 되고, 다시 런던에 돌아와 여배우가 되어 유명해진다. 그러던 사이 브루스가 항해에서 돌아오고, 앰버는 브루스에게 돌아가려고 하지만, 렉스는 앰버를 브루스의 품에 돌려보내기 싫어 그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결투에서 렉스는 브루스에게 죽는다. 브루스는 다시 아메리카로 항해를 떠나고, 자포자기한 앰버는 늙은 래드클리프 백작(리처드 헤이든)과 마음에도 없는 결혼을 한다. 하지만 런던 대화재가 일어나고, 평소 잔인하고 가혹하게 자신들을 대하던 래드클리프 백작에 앙심을 품은 하인들이 그를 불구덩이에 떨어뜨려 죽이고 만다. 다시 혼자가 된 앰버에게 이번에는 국왕 찰스 2세(조지 샌더스)가 추파를 던지고, 결국 그녀는 찰스 2세의 애첩이 된다. 그런데 다시 항해에서 돌아온 브루스가 앰버 앞에 나타나 국왕 찰스 2세와 함께 식사를 하자는 제안을 한다. 만찬 자리에서 브루스는 자신의 아내라며 빼어난 미모의 여인인 코린(제인 볼)을 국왕에게 소개한다. 하지만 이것이 브루스가 앰버를 되찾아가기 위한 “거래”임을 간파한 찰스 2세는 코린의 유혹을 뿌리치고, 브루스와 함께 살라며 앰버를 애첩 자리에서 쫒아낸다. 모든 것을 다 잃은 앰버는 브루스에게 찾아가지만, 브루스는 앰버에 대한 모든 마음을 다 정리했다고 말한 뒤, 대신 아들을 자신이 데려가 키우겠다고 말한다. 앰버는 처음에 이를 거부하지만, 아이의 새 앞날을 위해 아이를 브루스에게 보내기로 한다. 브루스와 아이가 탄 배가 항구를 빠져나가는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며 앰버는 언젠가 스스로 다시 성공해서 버지니아 식민지로 아들과 옛 연인을 다시 찾아가겠다는 다짐을 한다.
드라마
감독: 조지 마샬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
감독: 레네 클레어
일면식도 없는 10명의 남녀가 미스터 오웬이라는 남자의 초대로 외딴 인디언 섬에 모인다. 그러나 막상 그들을 초대한 남자는 섬에 나타나지 않고, 섬에는 오웬이 고용했다는 고용인만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날 별장에서 벌어진 저녁 식사 자리에 그들이 모였을 때 축음기에서 이들의 숨겨진 죄상을 폭로하는 음성이 흘러나온다. 그들은 모두 살인죄를 저지른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에 의해 처벌을 받지 않았으며, 이제 그들을 단죄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초대받은 손님 중 하나가 목을 움켜쥐고 쓰러진다. 살인이 시작된 것이다. 살인이 벌어질 때마다 인디언 인형이 하나씩 사라진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