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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던 한 여직공이 피살된다. 고강영을 필두로 한 수사반은 피살자의 목에 남겨진 치흔으로 보아 사인은 독사의 독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한다. 그러나 이 사건의 전모에 의문을 품은 여기자 이옥정은 이에 대한 반박기사를 쓴다. 이기자는 고반장을 자주 찾아가 계속해서 사건 수사를 진행시킨다. 그 사이 두 여인이 또 피살되고 이 사건이 발생한 날 이기자가 행방불명된다. 고반장은 행방불명된 이기자를 찾아나섰다가 그녀의 정체를 알아낸다. 여직공과 두 여인을 차례로 독살했던 범인이 바로 이기자(이옥정)였던 것이다. 이옥정은 3살 때 뱀에게 물린 이후 독사처럼 사람을 물어 죽이게 된 것이었다. (임재원) 귀가하던 한 여직공이 피살된다. 고강영을 필두로 한 수사반은 피살자의 목에 남겨진 치흔으로 보아 사인은 독사의 독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한다. 그러나 이 사건의 전모에 의문을 품은 여기자 이옥정은 이에 대한 반박기사를 쓴다. 이기자는 고반장을 자주 찾아가 계속해서 사건 수사를 진행시킨다. 그 사이 두 여인이 또 피살되고 이 사건이 발생한 날 이기자가 행방불명된다. 고반장은 행방불명된 이기자를 찾아나섰다가 그녀의 정체를 알아낸다. 여직공과 두 여인을 차례로 독살했던 범인이 바로 이기자(이옥정)였던 것이다. 이옥정은 3살 때 뱀에게 물린 이후 독사처럼 사람을 물어 죽이게 된 것이었다. (임재원)

감독: 김수현
어머니는 제각각이지만 그딴 건 애 저녁에 관심 없는 동갑내기 형제가 있습니다. 이들중 장남은 퀵서비스맨 963입니다. 괜히 우울한 척, 센치한 척 후까지 팍팍 부리는 고독한 라이더죠. 둘째 개코는 발라당 까져서는 애비를 우습게 여기지만, 그래도 젤 효잡니다. 늘그막의 적적함을 눈치 빠르게 알아주거든요. 아버지 장수로씨는 한때 최고로 많이 퍼뜨려졌던 씨(?)입니다. 아들 점지를 위해 찾아온 여인네들마다 씨를 나누어 주어 한 이름 날렸던... 다 한 때 얘깁죠. 여기에 뒤늦게 합류한 아들이 있습니다. 셋째라고 하기엔 좀 뭐시기 하지만 가장 늦게 이 집의 멤버가 된 죄로 셋째가 되어버린 아주 뭐시기한 건달, 뭐시기. 철거깡패인 그는 부수고 때리러 온 황학동에서 아버지와 배다른 형제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이렇게 발랄한(?) 집안에 한 여자가 나타납니다.개코가 아부지 외로워 뵌다고 길에서 ?어온 여자 순이. 이 순이라는 여자가 말이죠, 신통한 능력이 있습디다. 글쎄 남자들이 순이만 보면 폭 빠져서 어쩔 줄을 몰라 한다는 거 아닙니까.. 순진한 듯, 헤픈 듯, 그녀의 까르르~ 하는 웃음소리에 온 집안 남자들이 딱 걸렸습니다. 아버지는 신이 내려주질(?) 않아 매일 밤 순이랑 손만 잡고 자야 하니 미치겠고, 큰 아들놈은 순이랑 한 번 하는 야시시 구라 일기나 적고, 둘째 놈은 지가 데려와 놓곤 맘대로 안되니깐 갖다 버리질 않나. 셋째는 최고죠. 순이는 나의 엄니라믄서 가슴 한번만 만져보자는 뻔뻔스러움이란. 하긴 엄니 가슴 만지는 게 뭐가 이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집안이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네 부자는 순이의 진심을 아무래도 알 수가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순이는 그들의 마음을 아는 지 모르는지, 장수로의 말빨에 그저 헤벌레~, 963에게는 넌 내 첫사랑 이라며 자못 진지해집니다. 개코에게는 나랑 자기랑 그렇고 그런 사이 라며 또 한번 까르르, 뭐시기의 '엄니' 소리엔 주저없이 훌러덩 웃통을 벗습니다.그래서 순이가 누구랑 연결되냐구요? 여자 하나 때문에 집안이 콩가루가 되겠다구요? 글쎄요, 그건 좀 더 두고 봐야겠는데요. 탁구공이 어디로 튈진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답니다. 까르르~
코메디,가족,드라마
감독: 박범수
이틀에 한 편! 찍는대로 대박!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이 나타났다! 섹드립의 황제 조감독 진환(오정세), 할리우드를 능가하는 19금 CG계의 감성변태 준수(조달환), 입사하자마자 감춰왔던 음란마귀의 본색을 드러낸 엘리트 출신 막내 대윤(황찬성), 그리고 이들을 이끄는 19금계의 순정마초 감독 정우(윤계상). 백전 백승 무적의 시스템으로 19금계의 흥행 불패 신화를 새로 쓰고 있는 영화 제작사 '꼴'사단에게 떨어진 미션! TOP 여배우를 캐스팅하라! 자타공인(?) 흥행여신 정은수(고준희)를 전격 캐스팅한 어벤져스 군단은 은수와 함께 NEW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하지만, 경력 10년 차 베테랑으로 여자에 대해서라면 더 이상 궁금할 것도 없었던 정우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한 은수 덕분에 시작부터 이들 사이엔 므흣야릇(?)한 썸의 분위기가 감지 되는데… 2014년 가을, 누구나 한번쯤 엿보고 싶었던 그 현장이 공개됩니다!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성중
사랑도 하나의 게임으로 여기며 무의미한 만남을 되풀이 하는 남자, 민수. 생의 마지막이 약속되어있다는 비밀을 가졌지만 항상 밝은 모습에 순수함을 가득 머금고 있는 혜원. 비오는 날, 이들은 우연한 사건으로 운명처럼 만나게 되고 어느새 포근하고도 아련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민수는 처음으로 느끼는, 혜원은 마지막이 될 '사랑'이란 감정 앞에 망설인다. 민수의 선배이자 직장동료, 경민. 그는 사랑하는 이 앞에서 한없이 소심하고 부끄럽기만 한 쑥맥남. 혜원의 친구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진. 그녀는 이론에만 빠삭할 뿐 사랑은 생짜 초보. 어느날, 황당한 사건으로 만난 이들은 조심스러운 성격 때문에 다가오는 '사랑'앞에서 주춤하게 된다. 상처받는 게 두려워, 상처를 줄까 두려워 자신의 감정 앞에 망설이는 두 커플. 하지만 이들은 감출 수 없는 사랑의 감정 앞에 서서히 솔직해지게 되고, 더불어 다른 커플들의 사랑까지 서로 도와주며 그들만의 행복하고 포근한 사랑을 만들어가게 되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이장호
선희는 가난한 서민아파트에서 벗어나려고 기대하는 배우 지망생이다. 그녀의 애인 영철도 챔피언을 꿈꾸는 스파링 상대역이다. 영철은 돈을 벌기 위해 사기권투경기에 나섰다가 오히려 승리하여 폭행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수감되었던 영철은 출감하여 선희를 찾지만, 그녀는 술집여자로 전락한데다가 뇌종양까지 얻은 상태였다. 기적적으로 선희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두 사람은 다시 예전에 살던 곳으로 돌아간다.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김영빈
재일 조선인 김희로는 일곱개의 이름으로 전과 6범, 15년이 넘는 옥살이를 겪어야만 했던 이력의 사나이이다. 1967년, 40세의 나이로 여섯 번째 출옥을 한 김희로는 식료품 운송업을 하며 성실한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밍크스빠의 가수 후사꼬와 사랑에 빠지면서 행복을 구가한다. 그러나 후사꼬와 김희로의 관계를 못마땅해 하는 야쿠자 두목 소가는 분개하고, 시미즈서의 고이즈미 형사는 편견에 사로잡혀 김희로에게 감시의 눈길을 떼지 않는다. 김희로는 후사꼬를 소가의 손아귀에서 빼내려 하지만 막강한 조직력을 갖고 있는 소가에 대항하기에는 역부족임을 깨닫고 후사꼬와 아오모리의 눈덮힌 산속으로 도망간다. 그러나 소가의 손길이 어머니 가게에까지 위협하자 희로는 소가와 그의 부하 오모리를 엽총으로 쏘고, 고이즈미 형사를 죽이려다 여의치 않자 스마다교로 도망가 한 여관에서 인질극을 벌인다. 죽은 소가가 범죄를 일삼는 야큐자임을 밝힐 것과 고이즈미 형사가 조선인 차별에 대해 텔레비전을 통해 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이 사건은 전국적인 관심거리로 부각된다.
액션,드라마,전기

감독: 유진선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이현은 아버지가 암흑조직에 많은 부채를 안고 세상을 떠나자 빚 대신 조직이 운영하는 룸싸롱의 호스티스가 된다. 시간이 흘러 이현은 아버지의 빚을 모두 갚을 무렵 암흑조직에서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 부녀자 교육원에 입소한다. 그 곳에서 처지가 비슷한 유미, 서라, 혜민을 만나 친하게 되고, 6개월 후 같은 날 퇴소한다. 특별히 갈 곳이 없는 그들은 혜민이 알고 있는 동해안의 어느 싸롱을 가게 되는데, 이현은 그곳에서 건실한 청년 상원을 만나 사랑을 느끼지만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신의 처지를 고백하고 만다. 그래서 이현은 술집을 경영해 돈을 모으고, 자식에 대한 한이 맺힌 유미는 고아원생들을 돌보기로 한다. 그러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주위의 동종업계의 해방이 시작되고, 암흑조직은 협박과 회유로 이현을 포섭하려 든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이형표
공부도 일등, 장난도 일등이며 태권도가 2단인 고등학교 2학년 3반 김형기에게는 괴짜라는 별명이 붙어 있는데, 여동생 향숙이의 호위병으로 도봉산에 갔다가 부잣집 딸 난희를 알게 된다. 난희는 형기를 찾아가서 남동생 태수의 태권도 가정교사를 부탁하는데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친구 기동이가 교통사고로 입원하자 그를 돕기 위해 가정교사를 자원한다. 결국 형기의 눈물겨운 도움으로 기동은 건강한 웃음을 되찾게 된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조은지
매일매일 버라이어티한 그 작가의 사생활 개봉박두!쿨내진동 이혼부부일촉즉발 비밀커플주객전도 스승제자알쏭달쏭 이웃사촌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의 사생활이 밝혀진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코메디

감독: 박훈정
“난 단 한번도 타겟을 놓쳐 본 적이 없거든” 필리핀에서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며 병든 어머니와 살아가는 복싱 선수 ‘마르코’.어머니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평생 본 적 없는 아버지를 만나러 한국으로 향하던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가 나타나 그를 추격하기 시작한다.‘마르코’ 주위를 쑥대밭으로 만들며 숨통을 조여오는 ‘귀공자’를 필두로, 아버지의 막대한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마르코’를 추격하는 재벌 2세 ‘한이사’, 필리핀에 이어 한국에서 우연히 ‘마르코’와 재회한 미스터리한 여자 ‘윤주’까지.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은 단 하나의 타겟을 쫓아 모여들고, 그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혼란과 광기 속 ‘마르코’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단 하나의 타겟, 광기의 추격이 시작된다!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김성수
호흡기로 감염_ 감염속도 초당 3.4명_ 치사율 100% 2013 여름,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친다!밀입국 노동자들을 분당으로 실어 나른 남자가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한다. 환자가 사망한지 채 24시간이 되지 않아 분당의 모든 병원에서 동일한 환자들이 속출한다. 사망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분당의 시민들은 무방비상태로 바이러스에 노출된다. 감염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엄습하고, 호흡기를 통해 초당 3.4명 감염, 36시간 내 사망에 이르는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에 정부는 2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 사랑하는 이들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과 죽음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람들은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드라마,재난

감독: 이한나
첫 번째 공주 이야기 - 나의 사촌초등학교 6학년 도연은 여름방학 중 외할머니의 임종으로 시골로 내려간다.장례준비로 바쁜 어른들 속에서 도연은 오랜만에 만나는 동갑내기 외사촌 상준과 시간을 보낸다.여름 밤의 고즈넉한 장례풍경과 엄마의 울음소리, 풀벌레 소리... 다른 어린 사촌들과 사랑방에서 함께 자는데 옆에 누운 상준이 도연의 손을 잡으며 좋아한다고 말한다. 왠지 모를 설렘과 떨림으로 도연은 혼란스럽다. 3일장 기간 동안 상준과 성적인 장난을 하며 묘한 불안감속에서 즐거움과 죄책감을 느끼는 도연은 마지막 날 밤 상준의 제안으로 학교담을 넘어 빈 교실에 들어가는데 성공하고 둘은 서툰 입맞춤으로 첫경험을 하는데….두 번째 공주 이야기 - 겨울잠나이 오십의 소규모 오리농장을 경영하는 무뚝뚝한 이례는 남편도 자식도 없이 치매 걸린 늙은 아버지와 살고 있다. 조류독감의 창벌로 모든 오리들을 살 처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서 경제적인 사정은 더욱 나빠지고 갈수록 심해지는 아버지의 치매증상에 삶이 지긋지긋하기만 하다.밥도 먹여줘야 하고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던 아버지가 어느 날 이례의 손을 자신의 성기에 갖다 대며 좋아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이례는 아버지를 독방에 가둔다.키우던 오리를 모두 산채로 땅에 묻던 날 이례는 오리와 함께 아버지를 땅에 산채로 파묻는 상상을 하고는 독방에서 배설물을 뒤집어 쓴 아버지를 꺼내 씻기고 먹인 후 스스로 아버지의 자위를 돕는데……세 번째 공주 이야기 - 잠자는 숲 속의 공주조선족 모녀가 전문 브로커를 통해 엄마는 한국남자와 재혼을 딸은 시골로 입양된다. 17살 수진은 새로운 아버지, 할머니, 조카뻘의 남자아이 진서와 새로운 가족을 이루게 된다.입양된 첫날 할머니 옆에 잠자리를 꾸리던 수진은 아버지의 부름으로 안방으로 건너가게 되고 김씨의 과격한 폭력 앞에 순결을 잃고 안방에서 생활하게 된다. 가족들의 침묵, 계속되는 성폭력과 노동 속에 입양된 딸이 자신이 처음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고 더불어 자신이 임신했음을 감지한다.만삭의 어느 날 수진은 숲에서 가스에 취해 쓰러진 진서를 발견한다. 늘 교복의 진서를 동경해왔던 수진은 그 역시 세상의 폭력에 괴로워하는 본 모습에서 동질감을 느낀다. 진서의 제안으로 함께 가스를 흡입한 수진은 오랜만에 해방감을 맛보며 집으로 돌아오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김씨의 자비 없는 무차별 폭력뿐. 어느새 진서의 손에는 식칼이 들려있는데……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신태라
한 보험 가입자의 전화를 받고 찾아간 집에서 보험회사 사정담당직원 전준오는 그 남자의 어린 아들이 목 매달린 채 숨진 현장을 목격한다. 그러나 아버지에 의한 살해 의혹을 떨쳐버릴 수 없는 준오는 보험금 지급을 중지시켜버린 후,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와 끔찍한 공포의 중심으로 휘말려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 집의 주인인 박충배와 신이화는 5년 전 재혼한 부부이자 죽은 시체로 발견된 7살 아이의 부모이다. 아들의 이름으로 생명보험을 들었던 박충배(강신일)는 준오(황정민)에 의해 보험금 지급이 중지되자, 이에 분노해 매일 회사를 찾아가 돈을 요구하고, 자해한다. 점점 압박해오는 박충배의 광기 속에서 준오는 자신이 끔찍한 사건의 미궁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 그리고 소년의 장례식에서 마주친 여인이 있다. 재로 변한 아들의 유골을 들고 서있는 여인의 손목엔 자살의 흔적으로 보이는 상처가 새겨져 있다. 그녀는 바로 신이화(유선)다!! 준오는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듯한 눈빛을 지닌 그녀를 박충배에게서 구해야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힌다.
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원신연
난... 죄 없습니다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그의 목표는 단 하나,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것뿐이다. 놈의 행적을 쫓으며 대리운전을 하며 살아가던 동철은 유일하게 자신과 가깝게 지내던 박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죽기 전 박회장이 남긴 물건을 받아 든 동철은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모두에게 쫓기게 된다.피도 눈물도 없이 타겟을 쫓는 사냥개 '민대령'(박희순)까지 투입, 빈틈 없이 조여오는 포위망 속에 놓이게 된 동철.하지만 자신만의 타겟을 향한 추격을 멈추지 않는데... 놈을 잡기 전까지, 전 잡힐 수 없습니다
드라마,액션
감독: 김의석
태평성대를 바라는 백성들의 바램으로 건립된 엘리트 무관 양성소 '청풍명월'. '청풍명월' 최고의 검객으로 꼽히는 지환과 규엽은 생사를 함께 하자는 우정의 맹세를 나눈다. '청풍명월'의 수련이 끝난 후, 규엽은 국경부대로 떠나고 지환은 궁궐 수비군으로 임명된다. 그러나 반정이 일어나고 규엽은 부대원들의 목숨을 담보로 반정의 가담을 강요당한다. 義대신 부대원들의 생명을 선택한 규엽. 반정의 선두에 선 규엽은 궁성을 습격한다. 비명과 주검이 낭자한 아수라장 속에서 규엽은 우정을 맹세한 친구, 지환의 가슴에 칼을 꽂고 만다. 자신에게 칼을 꽂은 친구의 얼굴을 충격과 슬픔 속에 응시하며 쓰러지는 지환. 그런 지환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의 목숨이 부서져 내리는 듯 아픈 눈물을 토해내는 규엽. 그 후 5년, 반정의 공신들이 차례차례 살해된다. 신기에 가까운 검술을 지난 자객은 삼엄한 경호를 거침없이 뚫고 공신들의 목숨을 참혹하게 앗아간다. 조정에서는 반정 이후 호위청 제일의 무장이 된 윤규엽에게 이 자객을 잡아 응징할 것을 명한다. 단서를 찾던 규엽은 자객의 칼에 '청풍명월'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듣는다. 문득 규엽의 뇌리를 스치는 지환의 얼굴. 집요한 추적 끝에 규엽은 마침내 자객과 마주서고 희미한 달빛 속에 서서히 드러나는 자객의 얼굴. 역시 지환이었다! 칼을 꽂았던 친구가 자객이 되어 돌아왔다.
액션,시대극/사극,무협,활극

감독: 강우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자(古山子) 김정호’.하나뿐인 딸 ‘순실’이 어느새 열여섯 나이가 되는지도 잊은 채 지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에도 아랑곳 않고 오로지 지도에 몰두한다.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하는 김정호. 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고 하는데… 역사가 기록하지 않은 고산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전기,시대극/사극

감독: 박훈정
1925년, 조선 최고의 명포수로 이름을 떨치던 ‘천만덕’(최민식)은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은 채, 지리산의 오두막에서 늦둥이 아들 ‘석’(성유빈)과 단둘이 살고 있다. ‘만덕’은 약초를 캐며 근근이 생활을 이어가고, 어린 아들 ‘석’은 한 때 최고의 포수였지만 지금은 사냥에 나서지 않는 아버지에게 불만을 품는다. 한편, 마을은 지리산의 산군(山君)으로 두려움과 존경의 대상이자,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인 ‘대호’를 찾아 몰려든 일본군 때문에 술렁이고, 도포수 ‘구경’(정만식)은 ‘대호’ 사냥에 열을 올린다. 조선 최고의 전리품인 호랑이 가죽에 매혹된 일본 고관 ‘마에조노’(오스기 렌)는 귀국 전에 ‘대호’를 손에 넣기 위해 일본군과 조선 포수대를 다그치고 ‘구경’과 일본군 장교 ‘류’(정석원)는 자취조차 쉽게 드러내지 않는 ‘대호’를 잡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명포수 ‘만덕’을 포수대로 영입하고자 아들 ‘석’에게 접근하는데…모두가 원했지만 누구도 잡을 수 없었던 ‘대호’‘천만덕’과 ‘대호’의 운명적인 만남!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시대극/사극

감독: 모홍진
당신이 우리 아빠 죽였지?15년 전, 내 눈 앞에서 아빠를 죽인 범인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 15년을 기다린 이유는 단 하나!아빠를 죽인 범인을 쫓는 소녀 ‘희주’ 앞에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15년을 기다린 희주의 계획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15년의 기다림, 7일간의 추적그 놈을 잡기 위한 강렬한 추적이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스릴러

감독: 강제규
틈만 나면 버럭, 융통성이라곤 전혀 없는 까칠한 노신사 ‘성칠’. 장수마트를 지켜온 오랜 모범 직원인 그는 해병대 출신이라는 자부심은 넘쳐도 배려심, 다정함 따윈 잊은 지 오래다. 그런 성칠의 앞집으로 이사 온 고운 외모의 ‘금님’.퉁명스러운 공세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소녀 같은 그녀의 모습에성칠은 당혹스러워 하고, 그런 그에게 갑작스레 금님은 저녁을 먹자고 제안한다. 무심한 척 했지만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성칠!장수마트 사장 ‘장수’는 비밀리에 성칠에게 첫 데이트를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성칠과 금님의 만남은 온 동네 사람들은 물론 금님의 딸 ‘민정’까지 알게 된다. 모두의 응원에 힘입어 첫 데이트를 무사히 마친 성칠은 어색하고 서툴지만, 금님과의 설레는 만남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성칠이 금님과의 중요한 약속을 잊어 버리는 일이 발생하고뒤늦게 약속 장소에서 금님을 애타게 찾던 성칠은 자신만 몰랐던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안철호
키스 한번 못해 본 그녀의 좌충우돌 첫 연애가 시작된다!생긴 것도 사고방식도 딱 모범생 그 자체인 통계학과 부교수 말희(황우슬혜)는정교수가 되는 것만큼 중요한 인생의 숙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남자와의 찐한 연애.하지만 아무랑은 싫고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온 연하 남 상우(김진우)같은 멋진 남자와 연애 하고 싶다. 그런데 그 길은 왜 이렇게 험난하고 멀기만 한 걸까?그렇게 며칠이 지난 어느 날 누드 전문 화가 출신의 세영(사희)이 나타나한 번도 안 해 본 말희에게 남자 경험에 관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기 시작 하는데…과연 33살 권말희의 짝짓기 프로젝트는 무사히 임무 수행을 완성 할 수 있을까?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한재림
사람의 얼굴에는 세상 삼라만상이 모두 다 들어있소이다!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 '팽헌', 아들 '진형'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드라마,시대극/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