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결과 (TMDB 2개, KMDB 4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태균
맨발의 꿈 은 동티모르 축구팀을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우승으로 이끈 한국인 '히딩크' 김신환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한때 촉망 받는 축구선수였지만 지금은 사기꾼 소리를 듣는 전직스타. 이제 원광(박희순)이 인생역전의 마지막 승부수를 던질 곳은 내전의 상처로 물든 동티모르뿐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커피장사로 대박을 꿈꾸던 그는 다시 사기를 당하고. 대사관 직원 인기(고창석)는 전직스타에게 귀국을 권한다. 공항으로 향하는 길, 그러나 그에겐 마지막 찬스가 찾아온다. 거친 땅에서 맨발로 공을 차는 아이들을 목격한 것! 아이들에게 축구화를 팔자! 이 귀여운 독점사업(?)의 성공을 확신한 원광은 축구용품점을 차리고 짝퉁 축구화 살 돈도 없는 아이들과 하루 1달러씩 2개월 동안의 할부 계약을 맺는다. 그러나 그들의 계약은 세상에서 가장 지키기 힘든 약속이 되고 만다. 축구팀의 일원이 되고 싶었던 아이들은 열심히 돈을 벌지만, 하루 1달러는 너무 큰 돈이었던 것. 1달러 대신, 닭 한 마리가 오가던 끝에 결국 아이들의 원망만 가득한 축구화는 반납되고 원광은 가게를 접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무슨 미련이 남아있었던 걸까? 축구는 그만두고 싶었던 원광이 아이들 때문에, 이번만큼은 끝을 보고 싶어졌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축구팀을 결성하기로 한 것! 내전 때문에 생긴 어른들의 상처를 이어 받은 소년들은 서로 패스조차 하지 않았다. 키 작은 소년의 여동생은 오빠도 축구팀에 넣어 달라며 원광에게 로비(?)를 한다. 그러나 누가 그래? 꿈도 꾸지 말라고! 돈 없으면 축구도 하지 말라고! 운동장에 서면 미국 애들이나 일본 애들이나 다 똑같단 말이다! 그리고, 이제 세상의 끝에서 믿지 못할 그들의 시합이 시작되는데...
드라마

감독: 송해성
세상을 다 가졌지만 웃지 못했던 사나이 역도산. 1950년 역도산은 순수 일본인이 아니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는 현실에 스모를 포기한다. 술과 싸움으로 나날을 보내던 역도산은 운명처럼 레슬링을 만나 미련 없이 태평양을 건넌다. 2년 후 프로레슬러가 되어 돌아온 역도산은 역사적인 첫 경기가 열리던 날 가라데 츱으로 미국 레슬러를 때려 눕히며 패전으로 상실감에 빠져 있는 일본의 국민적인 영웅으로 떠오른다. 그러나 세상을 다 가졌다고 생각한 순간 역도산의 삶은 점차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기노시타 게이스케
1928년, 세토 내해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쇼도시마의 분교에 오이시라는 젊은 여선생이 부임해 온다. 서양식 정장을 입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그녀의 모습은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에게 상당히 충격적이다. 그런 그녀의 모습은 마을 사람들에게 한편으로는 호기심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거부감과 비난의 대상이 된다.그런 마을 사람들의 냉담한 반응에 분교로 온 것이 잠시 후회되기도 했지만, 열두 명의 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하고 맑은 눈동자를 보고 오이시 선생은 마음을 고쳐먹는다.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이 장난을 치기 위해 파 놓은 함정에 빠져 오이시 선생은 큰 부상을 당하게 되어 학교에 나올 수가 없게 된다. 선생님이 걱정된 아이들은 자전거로도 50분이나 걸리는 거리를 걸어 걸어서 오이시 선생을 보러 가고, 그런 아이들의 모습에 사랑스러움과 함께 더욱 큰 사명감을 느낀 그녀는 부상이 낫는 대로 분교로 돌아가려 결심하지만, 어머니와 본교의 교장 선생의 만류로 결국 본교에서 근무하게 되고 만다.세월은 흘러, 선생님과 눈물의 이별을 했던 아이들이 드디어 고학년이 되어 본교로 등교하게 됨으로써 비로소 오이시 선생과 아이들은 재회의 기쁨을 맛보게 된다. 그렇게 평화롭게 살아가던 그들에게도 전쟁의 암운이 드리우게 되어, 남자 제자들은 하나 둘 전쟁터로 떠나게 되고, 여자 제자들 또한 갖가지 이유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는데...
드라마,전쟁
감독: 사이토 코이치
복수와 보복으로 얼룩진 야쿠자 조직간의 피의 전쟁이 시작된다. 일본 야쿠자 조직인 산세까이파와 이사미까이파의 결연식. 이들 두 조직의 통합을 저지하기 위해 나까모리파의 조직원들이 결연식이 열리고 있는 요정을 습격한다. 갑작스런 습격에 상당수의 조직원들을 잃은 산세까이파의 이인자 유지 기하라가 직접 나까모라파에 대한 복수를 결심한다. 복수의 과정에서 결연식 습격을 주도한 인물이 나까모리파의 시마 토시오 임을 알게 된 유지는 그를 최종 타켓으로 결정하고, 소재파악에 나선다.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시마의 위치를 알아낸 유지는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시마를 급습하지만 완강히 저항하는 나까모리파의 조직원들로 인해 시마를 죽이는데는 실패한다. 복수에 실패한 유지는 이제 시마의 보복에 목숨의 위협을 느끼는 처지가 되고 만다. 결국 자신의 집 근처에서 시마로부터 습격을 받은 유지는 간신히 목숨만을 건진 채 아내 성애와 어린 딸을 뒤로하고 잠적한다. 유지는 홀로 낡은 아파트에서 마약에 찌든채 악몽과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한편 마약 거래에 깊숙이 개입한 시마는 조직에서 위치가 급격히 상승되면서 그를 견제하려는 조직 동료의 테러를 받게되지만 극적으로 살아난다. 모든 것을 동시에 잃은 유지와 시마. 결국 유지는 가족에게 돌아가겠다는 어려운 결심을 하게 되고 그는 성애의 지극한 사랑으로 삶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스스로의 지난날을 모두 뒤로한 채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나겠다는 결심을 한다. 한편 시마는 아내 영희의 간절한 애원에도 불구하고 조직을 상대로 한 복수를 계획하는데...
드라마,범죄,합작(번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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