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결과 (TMDB 1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레이 앤라이트
줄거리 정보 없음
서부
감독: 루이스 세이러
1930년대 초 미국 피츠버그. 젊은 탄광 광부인 피츠버그 마컴(랜돌프 스콧)은 자기 이름과 같은 이 도시에서 사업가로 큰 성공을 거두고자 하는 야망에 불타오르고 있다. 그의 자신감은 타인에 대한 배려 부족으로 나타난다. 그는 절친한 친구인 캐시 에반스(존 웨인)를 어거지로 링에 밀어 넣어 돈내기 권투시합에서 돈을 모으는 등 주변 사람을 이용하곤 한다. 어느 날 그는 아름답지만 도도한 여성 조시 윈터스(마를레네 디트리히)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피츠버그는 처음에 그녀를 '백작 부인'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자신이 피츠버그와 마찬가지로 초라한 탄광촌 출신임을 밝힌다. 조시는 그의 거창한 사업 구상에는 관심이 없지만 그가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하기 위해 탄광 일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하도록 권하고, 캐시도 사직서를 제출하고 그의 사업에 동참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피츠버그는 광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큰 제철소 주인에게 저렴한 코크스를 공급해주겠다고 공언하고, 계약서에 제철소 주인의 서명을 위조하여 광산 소유주를 설득해 마침내 처음으로 사업에서 큰 성공을 거둔다. 그는 오로지 돈을 위해 제철소 주인의 딸과 결혼해 조시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다. 이후 피츠버그의 사업은 계속 번창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성공을 향한 길을 걸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고통을 주기 시작한다. 그는 제철소를 자기가 혼자 경영하기 위해 술수를 써 장인을 사업에서 내쫓고, 장인이 콜타르로 개발하려던 신약 연구도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중단한다. 친구의 행동에 두려움을 느낀 캐시가 선을 긋고 피츠버그에게 초심을 찾으라고 요구하지만, 피츠버그는 되려 캐시에게 사업 파트너십에서 손을 떼라고 요구한다. 마침내 가혹한 노동조건을 강요받은 광부들이 광산에서 파업을 일으키고, 피츠버그는 이들과 혼자서 맞서 싸우다가 지뢰 사고로 크게 다친다. 피츠버그의 성공은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아내와 주변 사람들에게 다 버림받은 그는 오랫동안 고향을 떠났다가,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면서 다시 피츠버그로 돌아온다.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외모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피츠버그는 캐시와 조시가 함께 맡아 경영하는 자신의 옛 회사에 돌아와 이름을 숨기고 다시 밑바닥부터 일하기 시작한다. 곧 생산량 향상을 위한 그의 아이디어는 캐시의 관심을 끌게 되고, 캐시는 이 “신입사원”이 누구인지 알아보려고 갔다가 그가 피츠버그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란다. 그리고 세 사람은 화해한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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