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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이가라시 타쿠야, 사토 준이치
우연히 땡구를 비롯한 남자 아이들이 자전거로 설악산을 올라간다는 말을 듣게 된 주인공 레미는 메이, 사랑과 함께 보라와 모모가 미국에 간 사이에 땡구를 따라 나선다. 그러나 야영 중 땡구가 라이터를 깜빡 잊고 오는 바람에 훨씬 나이 어린 아이로부터(친구 동생으로부터) 리더 자격이 없다는 기분 나쁜 말을 듣게 되자, 레미 일행은 마법을 써 고교생 캠퍼로 변신한 후 땡우에게 도움을 준다. 이에 땡구는 다시 리더로서의 신뢰를 얻게 된다. 그러자 땡구는 좀 더 현실성을 고려해서 역시 설악산은 무리라고 말하고 안전하게 친구의 집에서 잘 것을 결심한다. 이에 레미는 안심을 한다.
코메디,아동
감독: 김기영
고려장 풍습이 있는 마을에 한 과부(주증녀)가 어린 아들 구령을 데리고 시집을 온다. 그녀를 맞은 남자에게는 이미 전처들이 낳은 10명의 자식이 있었다. 무당은 이 열 형제가 구령의 손에 죽을 거라는 점괘를 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형제들은 구령을 죽이려고 독사를 풀지만, 구령은 죽지 않고 절름발이가 된다. 이에 구령의 어머니는 땅을 받고 집을 나간다. 그로부터 30년 후, 구령(김진규)은 벙어리와 결혼한다. 열 형제가 구령의 아내를 강간하자 아내는 그들 중 하나를 죽이고, 형제들은 구령을 압박하여 그녀를 죽이도록 만든다. 그로부터 다시 15년 후, 마을에 극심한 가뭄이 찾아온다. 무당(전옥)은 구령의 어머니가 아들 등에 업혀 산에 올라가면 비가 올 것이라고 예언하지만 구령은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복형제들 때문에 옛 애인 간난이(김보애)와 함께 살인 누명을 쓰고 죽을 위기에 처하자, 어머니를 업고 산으로 올라간다. 비가 오면 구령과 간난이를 살려주겠다는 이복형제들의 약속을 믿은 탓이다. 구령이 어머니를 산에 두고 내려온 후 비가 내린다. 그러나 형제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간난이를 죽인다. 구령은 모든 게 무당 탓이라고 울부짖으며, 신성시되던 고목나무를 베어버리고, 그 나무에 깔려 무당도 죽는다. 구령은 간난이의 아이들을 데리고 씨를 뿌리러 간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원세
지방 극장과 서커스 무대에서 나팔을 불던 난쟁이 김불이는 극장과 서커스 무대가 없어지자 일자리를 잃고, 카바레 앞에서 손님 호객 행위를 하는 신세가 된다. 공부를 잘해서 성공하고 싶었던 난쟁이의 큰아들 영수(안성기)는 형편이 여의치 않자 결국 공장에서 쇳물 녹이는 일을 한다. 영수는 어릴 적 친구이자 애인인 명희(전영선)가 가난 때문에 술집에 가게 되어도 붙잡을 수 없다. 염전 일을 하는 아내(전양자)는 가족이 모여 살 집만 있으면 행복하다 생각하고, 두 아들과 딸은 사람들에게 아버지가 난쟁이라 놀림을 받으며 컸지만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염전 일이 사양 산업으로 바뀌고 염전에 공장과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자 염전 인근 주민들은 재개발 열풍으로 순식간에 철거민이 되고, 아파트 분양권을 살 형편이 못되는 사람들은 헐값에 분양권을 팔고 떠나야할 상황에 처한다. 영수네도 돈이 없어 아파트 분양권을 팔게 되고 영희(금보라)는 아파트 분양권을 얻기 위해 부동산업자 박우철(김추련)을 따라 집을 나간다. 영희가 돌아올 때까지 집을 지키던 가족들은 결국 자신들이 오랫동안 일군 집이 철거당하는 현장을 지켜보게 된다. 한편 영희는 우철의 집 금고에서 아파트 분양권을 몰래 가지고 나와 분양권을 얻게 되지만, 집에 도착하자마자 굴뚝에서 떨어져 자살한 아버지의 시체와 만난다.
드라마,사회물(경향),가족

감독: 박병산, 민경조
장금은 모든 사람이 자신이 만든 음식을 먹고 행복해지는 게 꿈인 소녀이다. 그 꿈을 눈여겨본 한상궁의 배려로 수라간 생각시 선발시험을 치르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궁의 생활은 시작된다. 궁에서 요리를 배울 수 있데 된 것만으로도 꿈을 이룬 것 마냥 기쁜 장금이. 착한 연생이와 창이, 요리 신동 금영이를 만나고 자애로운 한상궁과 같이 지내게 된다.한편, 민정호와 함께 사냥을 즐기던 중종은 자객의 위협을 받고 말에서 떨어진다. 민정호가 자객의 뒤를 쫓는 사이, 마침 그곳을 지나던 장금이와 동이다 중종을 구해 의원으로 모시고 간다. 우연하게 중종을 해치려던 자객의 얼굴을 본 장금이는 자객들로부터 위협을 받게 된다. 결코 만만치 않은 승급시험, 금영이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 거기다 중종 시해음모까지. 평탄치 않은 수라간 생활 속에서 장금이와 친구들은 점점 성장해 나아간다.
드라마

감독: 남상진
미망인인 소희(주란지)의 집에서 하숙 중인 강운(신영균)에게 소희의 아들인 훈(김정훈)은 자꾸 아빠라고 부른다. 강운은 그런 훈이가 귀엽기만 하다. 소희가 운영하는 싸롱 뉴앙스에는 매일 찾아와 차를 마시고 가는 숙이(문희)라는 여인이 있다. 그녀는 다름 아닌 강운의 옛 연인이다. 그녀는 소설가인 강운에게 대담하게 접근해서 사랑을 고백했던 불문과 여대생이었다. 둘은 깊은 사이가 되었지만, 지병으로 3년밖에 살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판결을 받은 강운은 그녀를 떠나왔던 것이다. 물론 이는 모두 숙이를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숙이는 계속해서 강운을 사랑하며 여태껏 그를 찾아왔다. 결국 강운을 만난 숙은 그에게 자신이 준비한 보금자리를 보여준다. 그러나 강운은 자신을 아빠로 따르는 훈이와 훈이의 엄마인 소희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녀의 제의를 힘들게 거절한다. 그의 병은 다시금 악화되고 그런 그에게 의사이자 절친한 친구인 상진(어윤길)은 솔직하게 소희에 대한 사랑을 드러낼 것을 충고한다. 각각 스스로가 부족하다 생각하여 오랫동안 망설 온 두 남녀 강운과 소희의 사랑은 이렇게 맺어지며, 그들을 축복하며 숙이는 쓸쓸하게 떠나간다. (녹음대본)
멜로/로맨스

감독: 고영남
민속학을 연구하는 상민은 이른 봄에 온천마을을 찾아 은자라는 가야금 기생을 알게 되고 두사람은 잠자리를 같이 한다. 다음해 겨울 상민은 다시 이 온천마을을 찾아오는데 열차에서 은자와 마찬가지로 강은하 여사의 양녀로 있는 옥엽이란 여자를 알게 된다. 다음해 가을 상민이 다시 찾았을 때는 강여사가 이미 세상을 떠나고 은자와 옥엽은 따로 살고 있었다. 어느날 누에창고에 불이 나자 은자는 상민의 손을 뿌리치고 옥엽을 구하러 달려가고, 상민은 마을을 떠난다.
문예,멜로/로맨스

감독: 서윤모
시골청년 송대관은 첫발을 서울에 내디딘 순간부터 방황하나 고향친구 훈과 동민을 만나 자취생활을 하면서 빛을 보기 시작한다. 창경원에서 옛 애인을 만나고 작곡하는 형의 도움으로 가수생할을 한다. 결국 파란만장한 생활속에서 해뜰날이라는 곡이 사장의 배려로 취입된다. 마침 그의 어머니 회갑잔치와 가요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이 겹친다.
멜로/로맨스,뮤직

감독: 심우섭
북만주의 어느 마을에서 민규의 태권도 도장과 스즈끼의 가라데 도장이 맞서고 있는데,무술시합의 패배로 문하생을 민규의 도장에 빼앗기게 되어 적대감을 키우던 스즈끼 일당은 복면의 세 사나이를 고용하여 민규의 아내 숙희를 납치한다. 숙희는 스즈끼로부터 민규에게 도장을 폐쇄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내용의 편지를 쓰라고 강요당하면서 고문을 당하며, 민규는 흑천과 함께 아내를 납치한 뒤 거액의 대금을 받고 이 고장을 떠나려던 황표와 대결하게된다. 황표에게서 아내를 납치한 사람이 스즈끼라는 것을 듣고 민규는 진평과 함께 스즈끼의 도장을 무너뜨리고 숙희를 구출한다.
활극,액션
감독: 양인은
계모로 들어온 이여사는 남편이 죽은 뒤, 전처 자식을 데리고 화목하게 살아간다. 자식들도 그녀가 계모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자식들이 장성함에 따라 호적 등본에 의하여 그녀가 계모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녀가 계모라는 사실을 안 자식들은 더욱더 효성을 다한다. 또한 그녀 역시 자식들을 위하여 헌신한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이장호
영훈과 경희는 사랑하는 사이다. 그러나 영훈의 아버지는 깡패 두목이었으며,경희의 어머니 또한 그 깡패들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암흑가의 여걸이었기 때문에 그들 부모는 자식들이 그런 부모를 가진 아들,딸과 가까이하는 것을 꺼려 그들의 접촉을 막는다. 이에 영훈과 경희는 부모들에 대한 저항으로 스스로 암흑가에 발을 들여놓는다. 그러자 부모들이 자신들의 처신을 뉘우치고 암흑가에서 발을 뽑게 된다. 마침내 그들의 사랑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활극,액션,멜로/로맨스
감독: 방은진, 전계수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한 5편의 단편 영화로 꼴찌와 1등인 두명의 진주이야기, 진로에 갈등하는 남녀고등학생, 미혼모 고등학생, 고교생 시각에서 본 정치와 투표 문제, 필리핀 엄마를 둔 달리기를 하고싶은 학생 등 1318청소년의 시각에서 본 각기 다른 주제와 소재의 옴니버스 영화. segment 1 - ‘달리는 차은(Girl On The Run)’. 새만금 바다는 메워져 육지가 되고,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차은의 육상부는 해산한다. 코치는 육상부가 있는 도시 학교로 전학 가자고 제안하지만 아버지는 차은을 보내려 하지 않는다. 필리핀 출신의 새엄마는 속상해 하는 차은의 마음을 풀어주려 서울 나들이를 계획하는데…. 꿈꾸는 소녀의 건강한 로드무비. segment 2 - ‘릴레이(Relay)’. 등교시간 교문을 지키는 선생님 눈을 피해 강아지 캐리어를 몰래 반입하는 학생들. 쉬는 시간마다 몰래 돌보다 그것이 아기가 담긴 캐리어라는 것을 선생님에게 들키게 되고, 아기를 지키기 위한 한바탕 대소동이 벌어지는데…. 10대 미혼모에 대한 고민을 위트 있게 담은 작품. segment 3 - ‘유 앤 미(U And Me)’. 역도 선수 소영과 호주로 유학 준비 중인 철구는 중학교 3학년 같은 반 친구. 이들은 자신이 선택한 진로에 대해 불안해 하지만, 부모들은 아이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들을 독려할 뿐이다. 스스로에 대한 입장을 결정해야 하는 성장기 슬픔과 혼돈에 대한 이야기. segment 4 - ‘진주는 공부중(Blue Birds On The Desk)’. 전교 1등 박진주와 전교 꼴등 마진주는 공교롭게도 같은 반이다. 남부러울 것이 없어 보이지만, 1등을 놓치는 것에 강박을 지닌 박진주는 결국 요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일등과 꼴찌, 누가 더 행복하고 불행한지 알 수 없지만, 상반된 두 진주의 고민을 뮤지컬 형식으로 상쾌하게 담아냈다. segment 5 - ‘청소년 드라마의 이해와 실제(The Theory Practice Theory Of Teenage Drama)’.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오후, 수업을 마친 아이들은 재개발 지역의 벌판을 지나가며 수다를 떤다. 자신들의 미래와 근처에서 죽었다는 여학생에 대한 두서없는 입담들이 맥락 없이 쏟아지는 가운데 비트박스를 하는 수상한 여학생이 주변을 맴돈다. 예비 88만원 세대들에 대한 날것의 몽타주.
드라마

감독: 김호선
대학생이며 권투선수인 진규는 팬을 자칭하는 여대생 민혜와 전화장난을 하다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민혜는 진규를 유혹하여 순결을 주지만 집안의 권유로 인명과 약혼하고 진규의 아이를 유산시킨다. 실의에 빠진 진규는 싸롱마담인 연희와 어울리게 되어 생활의 전도를 잃고 프로로 전향한다. 그러나 참피온 경기에서 패배하고 만다. 진규의 젊음이 좌절의 연속이었듯 그는 결국 마지막까지 실패한다. 이에 민혜는 가슴이 없는 젊은이의 시대에 가슴을 열고 무엇인가를 꼬옥 안으며 몸부림 치는 진규에게서 연민의 정을 느낀다.
멜로/로맨스,문예

감독: 최영철
재일동포 재건해운의 이선장은 한국을 자주 왕래하여 선화극단의 은실과 사랑하게 된다. 조총련 적일해운 진사장은 재건호에 간첩을 침투시키려고 하지만 이선장이 듣지 않자 그를 죽이려 한다. 결국 정당방위로 이선장이 조총련 행동대원을 살해하여 형무소에 간다. 이선장이 출감했을 때 재건해운은 문회장의 음모로 넘어가기 직전이었다. 은실을 여사장으로 내세우고 재건해운은 재기하고 조총련의 비행은 백일하에 폭로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은실은 이선장을 대신하여 문회장의 흉탄에 맞아 비명에 간다.
멜로/로맨스,액션,활극,반공/분단

감독: 박호태
77번 아가씨였던 윤고나는 자식과 전남편과 현실의 애인과의 사이에서 행복과 불행이라는 갈림길에서 번민하고 갈등하다 사랑이 깊어질 무렵 그녀에게는 또 하나의 여자로서만 가질 수 있는 영원한 미래에 정착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하길종
영자에게 실연당한 병태는 군에 입대한다. 제대 두달을 남긴 병태에게 뜻밖에 영자가 찾아오고 면회를 한다. 영자는 병태를 한시라도 잊지 않겠다는 편지를 보내고, 또한 젊은 의사인 주혁과 곧 결혼한다는 편지도 보낸다. 졸업한 영자는 은행에 취직하고 병태는 복학를 한다. 영자를 가운데 놓고 주혁과 병태는 내기를 한다. 영자와 주혁의 약혼식장에 먼저 도착하는 것을 승부로 한다. 승용차로 달린 주혁이 앞에 맨발로 뛴 병태가 땀에 젖어 기다린다. 당황하는 주혁을 뒤로하고 병태는 영자를 데리고 약혼식장을 빠져 나간다.
드라마,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강우석
고등학교 2학년인 봉구와 천재는 성적이 하위이다. 봉구는 성적이 우수한 은주를 좋아하고 천재도 양호선생님을 짝사랑한다. 창수는 가난한 생활에 어머니를 도와 청소리어카를 끌지만 풍요한 운고는 항상 창수를 비양거린다. 부모님때문에 성적에 대한 집착이 강한 은주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봉구의 순수한 열정에 마음이 흔들려 두 사람은 야외에서 삶의 기쁨을 만끽하나 얼마 후에 현실로 돌아온 은주는 7등을 하게 되고 부모님의 차가운 눈초리에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을 한다. 텅빈 은주의 자리에 꽃한송이가 놓이고 운동장엔 은주의 영구차가 있다. 봉구는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드라마,하이틴(고교),사회물(경향)

감독: 유현목
전라 좌수사 이순신은 왜적의 침입을 예상해 장비를 정비하고 거북선을 건조하는 등 임전태세를 기해오던 중, 임진년 6월 왜란을 당하여 해전에서 큰 공을 세우지만 한때 모함을 받고 옥살이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변할 줄 모르는 이순신의 구국일념은 출옥 후 백의종군의 길을 선택하고 다시 전라수사를 제수 받는다. 그리하여 노량진앞바다에서 왜적들을 몰아내던 중 11월 18일 적탄을 가슴에 맞고 장렬하게 전사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두용
최문오는 좋은 조건의 직장도 마다하고 경찰관 생활을 선택하여 애인과도 사이가 좋지 않다. 경찰관을 경시하는 사회의 편견으로 소외감을 느끼는 최문오 순경에게 정년퇴직을 앞둔 엄소장은 긍지를 잃지 않도록 정신적인 힘을 준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최순경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헌신갈충,멸사봉공의 정신으로 마음을 굳힌다. 격무를 치루던 최순경은 어느날 흉악한 강력범에 의해 중태에 빠진다. 혼수상태에서 문오가 애인 영주를 찾자 엄소장은 다른 사람과의 결혼을 앞둔 영주를 최순경에게 오도록 부탁한다. 문오를 잊지 못하던 영주는 회복한 문오와 파출소에서 결혼을 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범죄,액션

감독: 최영철
전투의 막바지를 향하던 영흥만 전선에서 북괴 O O 부대의 총지휘자인 안전부장은 최후로 특명8호라는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홍밀려와 강창수 두 괴뢰군 상위를 귀순시킨다. 그들을 발견한 황준위의 보고를 받은 아군 특전대의 지구대장과 공작대장 홍중흥은 그들의 행동을 미심쩍어 한다. 북괴의 안전부장은 광복군이었던 홍밀려와 강창수의 부친을 죽인 것이 지구대장과 공작대장이라고 속여 이들을 위장 귀순시켰으나 결국 두 사람은 정작 자신들의 부친을 죽인 일제의 앞잡이는 안전부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반공/분단
감독: 정소영
춘호는 사업이 실패하고 빚쟁이들이 몰려오자 부인 현숙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다. 남편만 믿고 사기죄로 복역하고 나온 윤숙은 춘호가 아들 순혁을 내쫓고 다른 여인과 살림을 차린 것을 보고 분노하여 실갱이하다 춘호가 실족사 하게 된다. 다시 살인죄로 복역하고 나온 윤숙은 걸인이 되어 아들 순혁을 찾아 헤맨다. 한편 고아처럼 자란 순혁은 어머니의 잘못으로 집안이 파산한 것으로 생각하고 어머니를 저주한다. 순혁은 재벌 딸 수정과 약혼을 하게 되고, 이후 그에게 어머니를 자칭하는 노파가 찾아오자 그녀를 모질게 내쫓는다. 이후 윤숙의 일기를 통해 그간의 사연을 알게 된 순혁은 어머니를 찾지만, 구청에서 죽은 행려자를 어머니라 생각하고 괴로워한다. 쇼크로 시력을 잃게 된 순혁에게 윤숙은 안구를 이식하고, 이식자를 찾아간 순혁은 어머니를 보고 눈물로 상봉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