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남편의 병 치료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온 여자 이소정. 그녀는 남편의 치료비와 가족의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다 결국 몸까지 팔게 된다. 자신의 몸 위에서 꿈틀대는 낯선 남자들을 보며 남편에 대한 미안함과 너무나 무기력한 자신의 존재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남자들이 주고 떠난 돈을 보며 작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나 그녀의 그 작은 희망마저 경찰의 단속으로 무너진다. 빌려준 돈을 받아 내기 위해 경찰의 단속에서 소정을 빼낸 대철은 소정에게, 빌린 돈 대신 집문서를 내놓지 않으면 소정은 물론 가족의 처벌받게 될 것이라 협박한다. 더 이상 대철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직감한 소정은, 다음 날 아침까지 남편을 설득하여 집문서를 주기로 약속하고 가족에게 돌아간다. 소정은 집으로 가는 길에 오늘이 딸 효심의 생일임을 알고 생일상은 못 차려줘도 딸에게 밥이라도 배불리 먹이기로 결심하고 장을 봐서 집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하지만 뜻밖의 음식에 놀란 남편 강호는 음식의 출처를 집요하게 추궁하고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던 소정은 결국 해서는 안 될 큰 거짓말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큰 거짓말로 가족은 너무나도 행복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

감독: 박태영
고교 1학년인 안주오는 전학온 여학생 인숙이 자신의 이상형임을 느낀다. 부모의 이혼이라는 가정불안은 주오의 교칙위반으로 표출되고 그것이 동료들 사이에서 주오를 영웅적으로 만든다. 그러나 주오에게 있어 하나의 쉼터였던 양로원 황노인이 죽자 심한 충격을 받고, 인숙에 대한 반발과 처세의 협박을 이기지 못하여 집을 나오지만 동해바다를 바라보고 잘못을 뉘우친다. 귀가한 주오는 인숙을 괴롭혔던 처세를 찾아 싸움을 벌이고 인숙과의 오해를 푼다. 그때 어머니가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는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여균동
일명 '두목'이라고 불리는 양마동은 한때는 주먹세계에서 이름을 날렸으나 실수로 훈장을 달게 된 이후로는 조용히 살고 싶어하는 평화주의자다. '찬밥','좀도둑'으로 불리는 지찬식은 자신의 돈을 떼어 먹은 자는 지옥까지라도 쫓아가는 끈질긴 사내로 여자에겐 관심없지만 레이스달린 옷을 좋아한다. 이들 두남자와 길을 떠나는 여혜진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자신의 몸 하나로 먹고 살면서 남자들에게 구박받고 당하기만 해온 여자로 이제 더이상 그렇게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의도하지 않은 탈옥을 하게 된 양마동과 지찬식, 길에서 만나 합류한 여혜영이 벌이는 갖가지 사건이 이어지는데...
드라마,로드무비,사회물(경향)

감독: 설봉
전투에서는 신화를 남긴 해병이었지만 제대한 동규는 지게벌이로 연명해 간다. 중대장이었던 그는 가끔 성공한 옛 부하들을 만나지만 피하기가 일쑤였다. 그러나 옛 부하들은 무심하지 않았기에 서로가 힘을 모아 옛 상관인 그의 생활터전을 마련해 준다.
드라마,전쟁,군사

감독: 이연우
하는 일이라곤 지역 발전을 위한 소싸움 대회 준비뿐인 시골마을 예산의 형사 조필성. 다섯 살 연상의 마누라 앞에서는 기 한번 못 펴는 한심한 남편이지만, 딸래미의 학교 일일교사 1순위로 꼽힐 정도로 마을에서는 나름 알아주는 형사다. 소싸움 대회를 준비하던 필성은 강력한 우승후보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훔쳐 나온 마누라의 쌈짓돈으로 결국 큰 돈을 따게 된다. 난생처음 마누라 앞에서 큰소리 칠 생각에 목이 메이는 조필성. 그러나 기쁨도 잠시! 갑자기 나타난 어린 놈에게 순식간에 돈을 빼앗기고 마는데, 그 놈은 바로 몇 년 전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가 행방이 묘연해진 탈주범 송기태.희대의 탈주범을 눈 앞에서 놓친 필성은 모두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만 이런 시골마을에 송기태가 나타났다는 그의 말을 아무도 믿지 않는다. 잃어버린 돈도 찾고, 딸래미 앞에서 영웅이 되고 싶은 마음에 직접 송기태의 은신처를 찾아 덮치지만 이번에는 송기태에게 새끼손가락까지 잘리는 수모를 당한다. 게다가 이 날의 사건이 언론에 공개되자, 예산서 형사들은 탈주범을 놓친 무능한 시골형사로 전락하고 필성은 형사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안상훈
어느 화창한 가을날 오후 한적한 공원. 목사와 스님이 우연히 한 장소에서 기부금과 시주를 받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이때 이들 사이에 발견되는 눈먼 지갑 하나! 과연 지갑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드라마

감독: 이창동
60대 중반의 나이지만 소녀 같은 감수성을 지닌 미자(윤정희). 병원 진료를 마치고 응급실 앞을 지나던 미자는 자살한 한 소녀의 어머니가 울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지만, 그곳을 그냥 지나친다. 낡은 서민아파트에서 이혼한 딸의 중학생 아들 종욱(이다윗)을 돌보며 살고 있는 미자는 동네 문화원에서 우연히 ‘시’ 강좌를 수강하면서 난생 처음 시 쓰는 일에 매진한다. 미자는 시상을 찾기 위해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일상을 주시하며 아름다움을 찾으려 하지만 녹록지 않다. 어느 날 손자 친구의 학부형(안내상)이 찾아오고, 미자는 손자가 자살한 소녀를 집단 성폭행한 일에 가담한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종욱은 별다른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듯 보이고, 가해 학생들의 부모 역시 합의금을 건네는 것으로 사건을 무마하려 한다. 그러는 중, 미자는 피해 여학생의 추모 미사에 참석하고 그녀의 행적을 더듬어 따라가보기도 한다. 한편 미자는 자신이 간병하고 있는 동네 슈퍼마켓 영감(김희라)과 관계를 가지고, 그 대가로 돈을 구해 종욱의 합의금을 마련한다. 그러나 합의금만 전달하면 모든 일이 끝난다고 안심하는 학부형들과 달리 미자의 마음은 불편하기만 하다. 그날 밤 형사들이 찾아와 손자를 연행해가고, 이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던 미자는 마침내 시 한 편을 완성한다.
드라마

감독: 이현종
10년 전 첫사랑, 완벽한 프로파일러 vs 전설의 대도로 만나다!'검거율 100%, 미제사건 제로'를 자랑하는 전문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분) 경위. 하지만 이번에 그가 상대할 용의자는 만만치 않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품을 훔친 윤진숙(김아중 분). 그녀는 완전범죄로 정평이 난 전설적인 대도다. 호태는 우연히 뺑소니 차량의 주인을 찾던 중 진숙의 소재를 알게 되고 그녀를 찾아간다. 거기까진 좋았다. 이 무슨 얄궂은 운명의 장난인가. 윤진숙은 다름아닌 10년 전 헤어졌던 이호태의 첫사랑이 아닌가.'이숙자'라는 이름으로 기억하는 호태의 첫사랑 윤진숙. 10년 전 달콤한 키스만을 남긴 채 사라져버린 그녀. 그런데 다시 만난 그녀는, 이름부터 시작해 하나 둘 밝혀지는 숨겨진 비밀까지 호태는 점차 궁지에 몰리게 된다. 무면허 뺑소니는 그렇다 치고 조선 청화백자에 영국황실 다이아몬드까지 훔친 장본인이 바로 윤진숙이었던 것이다.파헤치는 것이 직업인 그와 훔치는 게 직업인 그녀의 위험한 만남이 시작된다!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권철휘
석돌, 장수, 명길은 같은 고아원에서 자란 둘도 없는 단짝 친구들. 세 사람은 술집에 갔다 주인에게 쫓겨나는 여종업원들 셋을 데리고 가서 다방을 차려 함께 살고, 각각 세 여자와 결혼도 한다. 명길은 예전에 헤어진 아버지와 만나는데, 회사 사장인 아버지는 명길에게 사장 자리를 물려주고 장수와 석돌에게도 전무와 상무 자리를 제안한다. 그러나 장수와 석돌은 자기 힘으로 살아보겠다며 그 제안을 거절한다. 장수와 석돌은 갖은 고생을 하며 생활을 꾸려가는데, 그 와중에 석돌의 병든 아내가 죽는다. 석돌은 모아둔 돈을 장수에게 주고 아내를 따라 죽을 결심을 한다. 장수는 거짓말로 석돌과 명길에게 자신이 위독하다는 편지를 보낸다. 장수의 집에서 장수와 석돌과 재회한 명길의 제안으로 둘은 명길 회사의 전무와 상무가 된다.
코메디
감독: 한홍열
기사 취재차 흑산도에 내려간 방송국 기자와 아나운서는 섬사람들의 비참한 생활상을 보고는 전국적인 규모의 구호운동을 전개한다. 이에 대전시에서는 흑산도와 자매결연을 맺게 되고 전국에서 모인 성금으로 어선을 구입하여 흑산도 주민들을 돕는다.
드라마,계몽
감독: 신상옥
장님인 홀아버지 심학규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3백석에 인당수에 몸을 던진 청이는 다시 인간으로 생환하여 바닷가에 나왔던 왕의 왕비가 된다. 왕은 맹인잔치를 베풀어 심봉사를 찾는다. 며칠후 청이를 만난 심봉사는 눈을 뜨고 그자리에 모인 맹인들도 모두 눈을 뜨게 된다.
시대극/사극
감독: 강대진
방직회사의 젊은 사장인 호준은 미국 시찰 도중에 유학 중인 성악가 은희와 사귀면서 약혼녀와 상숙과 파혼하고 은희와 결혼한다. 하지만 은희에게는 지난날 교제해 오던 불량배 이원호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영자가 있었는데, 그녀를 다른 사람 손에서 키우고 있었다. 영자를 키우던 엄마가 죽고 은희는 영자를 집으로 데려온다. 시어머니의 반대에 부딪힌 은희는 개과천선한 원호가 영자를 데려가겠다 애원하자 눈물을 머금고 딸을 떠나보낸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형표
현우의 출장 도중 아내 정인이 가스취급 부주의로 죽고, 1년이 지나고나서 현우는 탤런트 시험에 낙방한 미혜와 만나 동거를 한다. 미혜는 현우의 도움으로 가수가 되고 현우는 미혜의 매니저가 되어 봉사한다. 출세가도에 올라선 미혜는 현우의 재산을 탕진, 불화가 생기고 미혜는 부잣집 아들을 따라 현우를 떠난다. 실의에 빠진 현우는 해변가를 소요하다 진숙을 만나는데 그녀의 셋방에 살면서 사업의 기반을 잡는다. 현우와 진숙의 사랑을 시험하는 진숙의 오빠와 부딪히게 되나 어려운 시험에도 사랑의 일념으로 극복해 나간다.
드라마

감독: 박인제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선거야 오직 서울만 사랑하는, 발로 뛰는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하지만 실은 어느 정치인보다도 최고 권력을 지향하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정치 9단이다.선거 공작의 일인자인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곽도원)를 파트너로 삼고,겁없이 선거판에 뛰어든 젊은 광고 전문가 ‘박경’(심은경)까지 새롭게 영입한 변종구는차기 대권을 노리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하지만 상대 후보들의 치열한 공세에 예기치 못했던 사건들까지 일어나며변종구의 3선을 향한 선거전에 위기가 거듭되는데...선거는 전쟁, 정치는 쇼!1,029만 명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또 한 번의 쇼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임권택
영조 말년, 아버지가 역적에 몰려 집안이 망하는 바람에 벼슬길에 오를 길이 없어진 홍국영(신영균)은 시정잡배처럼 술과 계집질, 노름으로 세월을 보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다. 어렵사리 과거에 장원급제한 국영은 훗날 정조가 될 왕세자의 사부가 되어 그로부터 돈독한 신임을 얻는다. 왕세자가 왕위에 등극한 후 국영은 최고의 실세가 되고 여동생을 정조의 후궁으로 들인다. 그런 국영이 못마땅한 원로 대신들은 국영을 내쫓을 모의를 꾸며, 국영이 훗날 철종이 될 왕세손을 데리러 간 사이 그에게 역적의 모함을 씌운다. 그로 인해 국영은 역적으로 몰려 강릉으로 유배를 가지만 원로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국영을 사형에 처하라고 탄원한다. 대비의 생일잔치 날, 궐 밖에서 초대된 기생 일선은 가야금 연주에 앞서 서찰을 꺼내 왕에게 전달한다. 왕이 등극 전에 국영에게 써준 이 서찰에는 국영이 군사를 일으켜 역모를 꾀하지 않는 한 그를 벌하지 않겠다는 약조가 적혀 있었다. 옛날의 약속을 떠올린 왕에게 일선은 국영을 둘러싼 모든 음모를 밝히고 국영은 유배를 면한다. 돌아온 국영에게 왕은 영의정의 자리를 제안하지만 정치의 덧없음을 느낀 국영은 일선과 함께 낙향한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임권택
40대 명망있는 작가 이준섭은 5년이 넘게 치매를 앓아온 시골노모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분주히 고향을 찾는다. 87세 할머니의 죽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른 감정으로 다가간다. 특히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모셔온 형수의 감정은 홀가분함과 애석함이 교차한다. 한편, 준섭의 모친상을 통해 그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는 기사를 쓰러온 기자 장혜림은 관찰자로 장례식의 이모저모를 취재하기 바쁘다. 장례가 시작되고, 어머니의 죽음을 놓고 생기던 그 골이 깊어진다. 그러나 장례식이 진행되면서 가족들의 갈등은 서서히 풀리고, 할머니를 모시지 않은 삼촌 준섭을 원망하던 용순은 준섭이 쓴 동화를 읽고 눈물을 흘린다. 장례가 끝나자 노모가 남겨준 큰 사랑과 삶의 지혜를 가족들은 각자의 가슴속에 간직하게 된다.
드라마,가족

감독: 유현목
9살짜리 수영은 해녀일을 하는 엄마와 오래전 배를 타고 나갔다가 소식이 없는 아빠를 기다리며 섬에 살고 있다. 어느날 도시에서 독고아저씨란 사람이 수영의 집에 하숙을 들어오고, 독고아저씨가 엄마를 애무하는 광경을 본 수영은 엄마를 뺏길 것 같은 위기감때문에 경계한다. 결국 수상한 사람으로 경찰에 신고하자, 독고는 과거 민중소설가였기에 잡혀간다. 방학을 유곽을 운영하는 고모네 집에서 보내고 돌아온 수영은 엄마가 독고아저씨에게 시집을 가고 없음과 가끔 친구가 되어주던 최선장아저씨도 하늘나라로 갔음을 알고 슬퍼한다. 그러나 수영은 조금씩 엄마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사랑하는 엄마를 언제까지나 기다린다.
드라마

감독: 김응천, 문여송
제1화: 행글라이더 선수이자 사관학교 지망생인 남고생과 음악을 전공하는 여고생의 청순한 사랑 이야기. 제2화: 가정교사가 지체장애 소년를 도와 의욕과 의지를 불러일으킨 다는 휴먼 스토리. 제3화: 학교의 말썽꾸러기를 사랑과 계도를 통해 정상적인 학생으로 되돌려 놓는다는 이야기.
멜로/로맨스,하이틴(고교),드라마
감독: 임권택
조선 건국 후 세자 책봉을 둘러싼 암투와 경쟁이 치열한 시기, 강비는 자신의 아들 방석을 세자 자리에 앉히기 위해 정도전, 남은 등과 모의를 꾸민다. 강비의 의도대로 태조는 방석을 세자에 책봉한다. 그러나 강비와 정도전 등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방원 등의 왕자를 죽일 음모를 모의, 거짓 어명으로 방원을 입궐하게 한 다음 몰래 심어놓은 병사들로 하여금 살해할 계획을 꾸민다. 이를 안 방원은 군사를 이끌고 입궐, 세자 방석, 정도전 등을 죽인다. 그 와중에 태조가 아끼는 공주 경순도 살해된다. 거사 후 방원은 형제들을 죽인데 대해 아버지 태조에게 용서를 구하지만 태조는 노여움을 풀지 않는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기영
북괴의 특사 최영승은 조총련의 모국방문 저지의 임무를 띠고 만경봉호에 오른다. 성묘단으로 남한을 방문, 전향한 여하근이 조동일을 민단의 통일일보 사장 한국진과 접촉을 시도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조총련은 열성당원 선자로 하여금 방해공작을 세우게 한다. 하지만 조동일은 모국방문단 대열에 드는데 한국진의 아들 한진과 조동일의 큰딸 부자는 만경봉호에 연행, 처형당하고 선자는 서울에서 어머니가 원자병에 신음하는 것을 보고 스스로 독침을 꽂지만 그것은 한일이 바꾸어 놓은 가짜 독침이었다. 자유를 깨달은 그들은 핏줄의 통곡을 금치 못한다.
반공/분단,드라마,가족
감독: 임권택
지순이라는 한 근면한 부인이 게으르고 가난한 마을에 도착한다. 그녀가 남편 영두의 집안이 관습적으로 재래의 결혼의식을 행하는 것을 보고 결혼의식을 없애라고 설득하면서부터 집안이 번창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또 마을의 아낙들을 모아서 재래의 관습을 개혁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한다. 그녀의 생각은 곧 실행으로 옮겨지고 마을은 차차 변화하게 된다. 아내들의 힘찬 행진이 밝은 미래를 향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계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