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개 결과 (TMDB 3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줄리엣 비노쉬와 이란의 유명 여배우 114명이 연극을 보고 있다. 제목은 「코스로우와 쉬린」으로 페르시아의 왕과 연인 쉬린, 그리고 그녀가 사랑한 또 다른 남자 파라드의 삼각관계를 다룬 12세기 페르시아의 연가를 무대화한 것. 그러나 관객은 소리만 듣고 무대를 보는 여배우들의 얼굴만 볼 수 있을 뿐 무대를 확인할 방법은 전혀 없다. 그렇다면 과연 관객이 보는 것은 무엇일까?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감독의 의도대로 정교하게 배치된 이미지와 내러티브의 퍼즐이고, 그 퍼즐의 정답은 관객이 풀어야 할 숙제다.
드라마
감독: 윤종빈
군도, 백성을 구하라!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 힘 없는 백성의 편이 되어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떼인 군도(群盜), 지리산 추설이 있었다.쌍칼 도치 vs 백성의 적 조윤 잦은 자연재해, 기근과 관의 횡포까지 겹쳐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 져 가는 사이, 나주 대부호의 서자로 조선 최고의 무관 출신인 조윤은 극악한 수법으로 양민들을 수탈, 삼남지방 최고의 대부호로 성장한다. 한편 소, 돼지를 잡아 근근이 살아가던 천한 백정 돌무치는 죽어도 잊지 못할 끔찍한 일을 당한 뒤 군도에 합류. 지리산 추설의 신 거성(新 巨星) 도치로 거듭난다.뭉치면 백성, 흩어지면 도적! 망할 세상을 뒤집기 위해, 백성이 주인인 새 세상을 향해 도치를 필두로 한 군도는 백성의 적, 조윤과 한 판 승부를 시작하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전우열
생선장수 용칠에게는 팔도 식모들이 단골로 드나든다. 그중에서도 용칠이는 경기도 출신 선녀를 마음에 둔다. 그래서 용칠은 그녀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고 인심도 후하게 쓴다. 하지만 선녀는 주인집 아들과 목하 열애중이라 용칠의 친절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집 아들이 다른 여자와 약혼을 하고 이에 실망한 선녀는 자살을 기도한다. 이때 용칠이 그녀를 구해내고 그제서야 그의 진심을 받아들인 선녀는 그와 짝을 이룬다.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백종열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 자주 가는 가구점에서 우연히 ‘이수’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드디어 D-DAY! ‘우진’은 ‘이수’에게 고백하기로 하는데…초밥이 좋아요? 스테이크가 좋아요?사실.. 연습 엄청 많이 했어요. 오늘 꼭 그쪽이랑 밥 먹고 싶어서…매일 모습이 바뀌는 연인, 당신은 사랑할 수 있나요?7월, 처음 만나는 판타지 로맨스가 옵니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이상언
23세의 직장 여성인 정란은 대식을 사랑하는데, 영준을 동료인 은정의 결혼 상대로 만들기 위해 영준과 선을 본다. 그러나 대식은 지애와 결혼한다고 하고 정란의 오빠와 경희의 결혼도 부모의 반대로 막막하다. 이런 상황속에서 동료 석민이 정란에게 구애하고 정란은 은정과 맺어준 영준의 과거가 복잡했음을 알고 경계하게 되며 은정도 그 사실을 알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정란오빠와 경희의 결혼문제도 해결되고 대식은 오사장의 딸 윤옥과 정란은 석민과 각각 짝을 이룬다.
멜로/로맨스

감독: 엄종선
무주의 깊은 산골에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변금련은 티없이 밝고 싱싱한 처녀이다. 봉구와 성혼할 날만 기다리던 변금련은 어느날 마을에 사냥하러 온 서울 사람들에게 무참히 짓밟히고 만다. 순결을 빼앗긴 변금련은 봉구 집안으로부터 파혼 당하고 복수를 위해 서울로 향한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처녀는 곧 인신매매단의 마수에 걸려든다. 고생끝에 그곳에서 탈출한 변금련은 설마담을 만나 기상천외의 신기술을 배우고 드디어 화류계의 신데렐라로 변모한다. 그러던중 소은경 회장의 황재물산을 배경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던 변금련은 뜻밖에도 그토록 찾아 헤매던 원수를 만난다. 그는 바로 회장의 둘째 아들로 회장 자리를 노리는 큰형과는 달리 사냥에만 몰두한다. 우여곡절 끝에 무주 산골에서 다시 만난 두 남녀는 오해를 풀고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드라마,에로
감독: 김대우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지배되는 군관사 안!모두의 신임을 받으며 승승장구 중인 교육대장 '김진평(송승헌)'과 남편을 장군으로 만들려는 야망을 가진 '진평'의 아내 '이숙진(조여정)'. 어느 날, '김진평'의 부하로 충성을 맹세하는 '경우진(온주완)'과 그의 아내 '종가흔(임지연)'이 이사를 온다. '진평'은 '우진'의 아내 '가흔'에게 첫 만남부터 강렬한 떨림을 느끼는데…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여인 '가흔'과그녀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 '진평'.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사람,최상류층 군관사 안, 누구도 알아서는 안 될 치명적 스캔들이 시작된다! 당신을 안 보면 숨을 쉴 수가 없어 왜 이렇게 가슴이 뛰죠?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조세래
왜 깡패가 됐어요? 프로기사의 꿈을 접고 내기 바둑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천재 아마추어 바둑기사 '민수'(조동인). 그는 우연한 기회에 조직 보스 '남해'(김뢰하)의 바둑 선생이 되면서 새로운 세상에 눈뜨게 된다. 인생이 바둑이라면 첫 수부터 다시 두고 싶다 '민수'는 '남해'에게 바둑을 가르치면서 인생을 배워간다. 하지만 '남해'의 권유로 다시금 프로 입단 시험을 준비하는 '민수'와 조직을 떠날 준비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건설 용역에 뛰어든 '남해'의 결정적 한 수 앞에 예상치 못한 위험이 다가오는데…361개의 선택점, 이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감독: 김응천
화가 지망생 성훈은 색채공포증이라는 병에 걸려 그림을 그리지 못한다. 성훈은 애인 경아가 재벌 황우범을 사귀고 있음을 알고 그림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고 생각하고 경마에 손을 대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성훈이 국전에 당선되리라 믿었던 경아는 그림도 포기하고 경마에까지 손을 대는 성훈에게 실망하여 황우범과 결혼식을 끝내고 신혼부부 전용열차를 탄 경아는 그 열차에 탄 성훈을 발견하고 기뻐하지만 빈정거리는 우범과 실랑이를 벌이던 성훈은 우발적으로 우범을 밀어 기차에서 떨어트리고 만다. 우연한 사고였지만 아무도 자신들의 말을 믿어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성훈과 경아는 산속으로 도망친다. 경찰의 추격 속에서 두 사람은 마치 신혼여행을 온 부부처럼 밀월여행을 즐긴다. 그리고 둘은 우범이 살아있으며 그건 단순한 사고였다는 진술을 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서로의 잔에 독약을 넣고 동반자살을 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원신연
난... 죄 없습니다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그의 목표는 단 하나,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것뿐이다. 놈의 행적을 쫓으며 대리운전을 하며 살아가던 동철은 유일하게 자신과 가깝게 지내던 박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죽기 전 박회장이 남긴 물건을 받아 든 동철은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모두에게 쫓기게 된다.피도 눈물도 없이 타겟을 쫓는 사냥개 '민대령'(박희순)까지 투입, 빈틈 없이 조여오는 포위망 속에 놓이게 된 동철.하지만 자신만의 타겟을 향한 추격을 멈추지 않는데... 놈을 잡기 전까지, 전 잡힐 수 없습니다
드라마,액션
감독: 조성규
우리 사귀기로 한 거 기억 안나요? 친한 형의 배신으로 빚쟁이들에게 목숨보다 소중한 기타를 빼앗긴 음악감독 '정우'(이상윤)는 광고 음악을 만들어보자는 제의를 받고 광고 AE '수경'(윤진서)과 만난다. 행동하는 방식도 가치관도 달라 사사건건 충돌하던 두 사람은 어느 날 함께 와인을 마시던 중 와인과 영화 그리고 산타바바라를 동경하는 서로의 공통적인 취향을 발견하고 호감을 느끼게 된다. 함께 술을 마신 다음 날, 필름이 끊긴 정우에게 수경은 어제 사귀기로 했다는 깜찍한 폭탄발언을 한다. 풋풋한 연애가 시작된 순간 정우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광고 기일을 맞추지 못하게 되고, 사랑보다 일이 우선인 수경은 배신감을 느끼며 이로 인해 둘의 관계는 다시 원점. 시간이 흐른 후 광고로 다시 만나게 된 정우와 수경. 어색하기만 이들은 광고 프로젝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들의 로망이었던 산타바바라로 떠나게 되는데…낭만주의 음악감독과 완벽주의 광고쟁이와인보다 달콤 짜릿한 만남이 시작된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임순례
대한민국 올림픽 2연패의 주역인 최고의 핸드볼 선수 미숙(문소리 분). 그러나 온 몸을 바쳐 뛴 소속팀이 해체되자, 그녀는 인생의 전부였던 핸드볼을 접고 생계를 위해 대형 마트에서 일하게 된다. 이때 일본 프로팀의 잘나가는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던 혜경(김정은 분)은 위기에 처한 한국 국가대표팀의 감독대행으로 귀국한다. 팀의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그녀는 자신의 오랜 동료이자 라이벌인 미숙을 비롯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노장 선수들을 하나 둘 불러모은다. 혜경은 초반부터 강도 높은 훈련으로 전력 강화에 힘쓰지만 그녀의 독선적인 스타일은 개성 강한 신진 선수들과 불화를 야기하고 급기야 노장 선수들과 신진 선수들간의 몸싸움으로까지 번진다. 이에 협회위원장은 선수들과의 불화와 여자라는 점을 문제 삼아 혜경을 감독대행에서 경질시키고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 안승필(엄태웅 분)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한다. 무엇보다 자존심이 중요했던 혜경이지만, 미숙의 만류와 일본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상황에서 감독이 아닌 선수로 팀에 복귀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뒤로하고 이제 감독으로의 성공적인 전향을 꿈꾸는 승필. 그는 선수들을 배려하지 않은 과학적인 프로그램과 유럽식 훈련 방식을 무리하게 도입해 한국형 핸드볼이 몸에 익은 노장 선수들과 갈등을 유발하고 오히려 대표팀의 전력마저 저하시킨다. 심지어 혜경과의 갈등으로 미숙 마저 태릉을 떠나버리고 대표팀은 남자고등학생 선수들과의 평가전에서도 졸전을 펼친다. 미숙의 무단이탈을 문제 삼아 엔트리에서 제외하겠다고 공표하는 승필. 안타까운 혜경은 불암산 등반 훈련에서 자신이 먼저 완주하면 미숙의 엔트리 자격 박탈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한다. 혜경은 미숙을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달리고 승필은 그런 그녀에게 지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고 뛰는데… 결국 혜경을 비롯한 노장 선수들의 노력으로 미숙은 다시 대표팀에 합류하게 되고, 승필과 신진 선수들도 그녀들의 핸드볼에 대한 근성과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꿈에 도전하려는 투지를 인정하게 된다. 마침내 최고의 팀웍으로 뭉친 그들은 다시 한번 세계 재패의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아테네로 향한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스포츠
감독: 정진우
서울 한복판에서 조직폭력단 잔나비파의 두목 전만호가 살해된다. 그의 피살사건이 매스컴에 연일 보도되는 가운데, 반도일보 사회부기자 권순범은 의문의 인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78년 발생한 북악스카이웨이의 교통사고를 아느냐는 질문과 함께 전화를 건 인물은 바로 전만호의 살해범으로 지목받는 오창수였다. 그는 전만호의 피살사건이 단순한 조직폭력배간의 세력다툼이 아니라, 정체불명의 조직에 의해 자행된 것임을 암시한다. 그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낀 순범은 그와 만나기로 하지만 약속장소에서 권순범을 기다리던 오창수는 순범이 도착하기 직전 괴한들의 피습으로 숨진다. 이를 목격한 순범은 78년 북악스카이웨이 사건에 대해 집요하게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최영수 검사가 그를 요정 삼원각으로 초대하고, 순범은 그곳에서 신윤미라는 묘령의 여인을 만난다. 결국 순범은 조사 과정에서 북악스카이웨이 사건의 피해자가 핵물리학자인 이용후 박사라는 것, 또 과거 이용후 박사와 절친한 사이였던 신윤미가 그의 죽음에 뭔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의심하게 된다. 순범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미국에 있는 이 박사의 딸 미연을 만나고 생전에 이용후 박사가 박 대통령의 지시로 핵폭탄을 제조하려 했다는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용후 박사의 죽음 뒤 거대한 배후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사회물(경향),미스터리,전쟁
감독: 강대선
가정환경이 복잡하여 방황하던 청년 상구는 주위의 탈선한 여성들과 어울린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고교졸업을 앞둔 청순한 아가씨 수정을 우연히 알게 된 상구는 자신의 탈선을 고치려 하지만, 그의 탈선을 목격한 수정이 끝내 세상을 버리고 말자 상구는 과거의 행동을 후회하며 수정에 대한 진정한 애정을 못잊어 오열을 금치 못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강찬우
삼천포에서 태어난 경옥(황정순)은 결혼한 지 7년 만에 남편을 잃고 오직 아들형제를 위해 살아간다. 하지만 아들 민영과 민수는 하나같이 어머니의 속을 썩인다. 고생만 하던 그녀가 불행히도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자 그제서야 아들들은 생전의 불효를 뉘우치고 어머니의 주검 앞에서 뒤늦은 통곡을 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김정구, 이송희일
첫번째 에피소드 : 사! - 독수공방 님 그리워 밤마다 눈물짓는 낭자.. 하늘이 그 신세를 가엾게 여겼는지 홀연 총각 귀신 나타나, 뼛속깊이 새긴 한을 풀어주는데... 자!-자나깨나 귀신 잊지 못해 눈물 적시던 낭자, 사내가 너뿐이더냐! 소복 차림으로 길을 떠난다. 돌연 홀아비가 나타난다. 과부와 홀아비, 그 이름 옹녀와 강쇠라... 성!-성이라 성춘향인데.. 어찌된 일인지 춘향이 변사또 잔등에 올라탔다. 춘향 교태에 변사또 녹아나는구나. 한양 떠난 이도령 보고싶은 맘이야 변함 없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님은 님일 뿐인것을...어!-어,어,어, 어사출도요! 암행어사 출도요! 허둥대던 춘향 변사또 등지고 이도령 앞으로 뛰어나가는데... 고개를 갸웃거리던 이도령, 춘향 한마디에 얼굴이 활짝 피는구나. 그 한마디, 샤넬 넘버 파이브. 샤넬 넘버 파이브??!! 두번째 에피소드 : 마초 사냥꾼들 버퍼링으로 버벅거리는 화면 위로 타이틀이 뜨면 어정쩡한 여장 남자가 곤욕스러운 듯 어설프게 춤을 추고 있다. 성적소수자와 약자들을 위해 이 시대 마초들을 심판하는 안티마초닷컴 사이트. 레즈비언 미현, 페미니스트 수희. 드렉 퀸 마리, 게이 기영과 영무는 이 사이트의 사냥꾼들이다. 부연 담배연기 사이로 노란색 환풍기가 열심히 돌고 있는 칵테일 바 '사막에 흐르는 강' 오늘도 여성 재즈 보컬에 맞춰 립싱크로 열창하는 드렉퀸 마리... 관객의 환호와 박수소리에 손키스로 우와하게 답례한다. 세번째 에피소드 : 하지-맞선에서 만난 너무나 평범한 남자와 여자. 서로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차를 마시고 식사를 하는 그들은 최소한의 예의를 아는 사람들이다. 식사를 마친 그들은 섹스를 한다. 그들은 처음 만나 차를 마실 때처럼 지루한 섹스를 한다.네번째 에피소드 : Body-소아마비로 뼈만 앙상한 소녀는 앞집에 살고 있는 40대의 뚱뚱한 창녀를 훔쳐보며 자위를 한다. 그리고 창녀는 자신을 바라보는 소녀를 느끼지만 오늘도 몸을 판다. 자신이 앞으로 섹스를 할 수 있을지 조차 의문인 소녀에게 섹스는 환상과 두려움이고, 트럭에서 몸을 파는 창녀에게 섹스는 생활 수단 일 뿐이다. 하지만 맛선에서 만난 너무나 평범한 남자와 여자. 서로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차를 마시고 식사를 하는 그들은 최소한의 예의를 아는 사람들이다. 식사를 마친 그들은 섹스를 한다. 그들은 처음 만나 차를 마실 때처럼 지루한 섹스를 한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김효천
나훈과 석불은 고향친구로 성공하겠다는 뜻을 품고 서울에 올라와 갖은 고생을 한다. 석불은 오직 훈을 위해 희생을 하나 훈은 가수로서 출세를 하자 애인인 지애와 석불마저 모르는 체 한다. 석불은 우연히 권투를 시작해 어느덧 정상의 자리를 바라보게 되고 이때 훈은 가수협회에서 제명을 당해 비참한 생활을 한다. 이를 안 석불은 그를 위해 권투도 포기하고 훈의 리사이틀을 마련한다. 그리고 다시 링에 서서 참피온의 자리에 오른다. 시합이 끝난 후 리사이틀장에서 두 사람은 굳은 포옹을 한다.
스포츠,드라마
감독: 이만희
서울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깡패조직의 왕초 독수리(신성일)는 성경책 때문에 알게 된 미순(문희)의 어머니 장례를 치러주고 미순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미순은 독수리를 교화시키려고 하지만 독수리는 미순에게 위악을 부린다. 미순은 집을 나가 꽃집을 하다 명동패의 두목 백고래에게 끌려간다. 독수리는 백고래와 결투를 벌이다 그를 살해, 경찰에 붙잡힌다.
멜로/로맨스,갱스터,범죄
감독: 최하원
사음의 땅을 빌어 소작을 하는 국서의 장남 말똥은 사음에게 굽실거리는 국서의 태도가 못마땅하다. 둘째인 개똥은 서울로 팔려간 꽃순이를 그리워하며 개간사업에 힘을 쓰지만 동네와 집에서 따돌림을 받는다. 말똥과 결혼을 언약한 귀찬에게 사음은 첩이 되어달라고 하면서 국서에게는 빚을 갚으라고 한다. 국서의 마지막 재산인 소를 팔아 말똥의 결혼을 성사시키려고 하나 개똥이 집안 몰래 소를 밀매하다가 소동이 일어난다.
문예

감독: 엄종선
두메산골에서 홀어머니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던 변금련은 사냥 나온 사기 전과범 소문경 일당에게 납치되어 서울로 올라온다. 변금련의 미모와 늘씬한 몸매에 매혹된 소문경이 변금련을 미끼로 토지사기극을 계획한다. 천부적으로 타고난 재능과 소문경의 피나는 노력으로 드디어 변금련은 화려한 사교계의 여왕으로 탄생한다. 드디어 미모와 지략을 앞세운 변금련으로 하여금 교통사고로 위장해 정치계의 실세인 강의원에게 접근, 황무지를 거대한 관광단지로 개발한다는 기공식에 강의원을 참석시킨다. 또한 장안 부동상계의 거물 최부호에게 접근, 기공식 때의 장면들을 허위로 날조한 신문기사와 완벽한 가짜 토지관련 서류를 가지고 문경의 빈틈없는 조정과 변금련의 능란한 수완으로 계획이 성공하여 현찰을 수중에 넣는다. 그러나 최부호의 비서에 의해 가방이 바뀐 사실을 모르는 변금련은 소문경과의 숨죽이는 게임을 벌여 혼자 살아남아 모든 돈을 차지하려 하지만 자루속에 든 것은 신문지 조각 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통곡한다.
드라마,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