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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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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IRST DOME TOUR 2024-2025 ‘2:BE’”BE:FIRST의 첫 번째 돔 투어로, 일본 4개 주요 도시에서 총 아홉 차례에 걸쳐 팬들과 호흡했다. 세트리스트는 두 번째 앨범 '2:BE'의 대표 히트곡 ‘Masterplan’과 ‘Boom Boom Back’을 비롯한 총 29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주를 테마로 한 연출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 도쿄 돔 공연은 독점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간다.

BE:FIRST LIVE in DOME 2024 “Mainstream – Masterplan” 7인조 댄스 보컬 그룹 BE:FIRST의 첫 도쿄 돔 공연 실황을 Amazon Prime에서 독점 공개한다. BE:FIRST는 2023년 11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전국 9개 도시에서 아레나 투어를 진행했으며, 추가된 도쿄 돔 공연에서는 이틀간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감독: 츠츠미 유키히코
from 2003 뉴욕, 헤어진 연인에게서 날아온 편지 한 통.. 잘 지내고 있니? 난 여전히 그대로야.. 프로 작가를 꿈꾸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마코토'. 어느 날 그의 우편함에 뉴욕 발 소인이 찍힌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그것은 바로 3년 전 헤어진 연인 '시즈루'가 보낸 편지. 그 속엔 자신의 사진 전시회에 와달라는 초대글과 함께 그녀가 바라보던 뉴욕의 풍경이 담겨있다. 그러나, 마코토는 그녀가 보낸 사진과 편지를 모두 버린다. into 1999도쿄. 추억은 항상 불현듯 떠오른다.. 우리 잠시 헤어져.. 네가 프로가 될 때까지.. . 4년 전. 사진 찍어줄래? 초봄의 부드러운 햇살을 받으며 서있는 시즈루를 본 순간, 마코토는 사랑할 운명임을 직감한다. 학교에서 인기 많은 퀸카였지만 뭔가 알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그녀. 같이 사진을 찍으며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함께 동거를 시작한다. 하지만 사랑에 서툴기만 했던 마코토는 시즈루를 떠나보내고 만다. to 2003 뉴욕. 첫사랑, 그녀를 찾아서.. 혹시 소식 들었니? 시즈루가 1년전에죽었대.. . 얼마 후 마코토는 대학동창회에서 만난 친구로부터 '시즈루'가 뉴욕에서 1년 전에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며칠 전 그녀의 편지까지 받았는데, 절대 그럴 리 없다고 스스로 위로하는 마코토는 무작정 뉴욕으로 향한다. 그녀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코메디
감독: 이시이 유야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 느린 한 남자의 행복한 사전 만들기 프로젝트!1995년, 전혀 존재감이 없는 출판사의 뒷방 부서인 '사전편집부'에 공석이 생겼다!지루하고 재미없는 편찬일을 떠맡고 싶지 않은 쾌남 '마사시'(오다기리 죠)는 세상과는 단절되어 보이는 영업부의 왕따 '마지메'(마츠다 류헤이)를 전격 스카우트해온다. 얼떨결에 사전편집부에 합류한 '마지메'는 새로운 사전 만들기 프로젝트인 [대도해]에 매력을 느끼고, 단어들을 수집하며 차츰 사람들과 언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배워나간다. 그러던 중 찾아온 뜻밖의 사랑! 10년 동안 묵고 있는 하숙집 할머니의 손녀 '카구야'(미야자키 아오이)를 보고 한눈에 반한 '마지메'. '마지메'의 사랑을 도와주려는 편집부 식구들은 그에게 [사랑] 목록의 풀이를 맡기고, '마지메'는 '카구야'에게 어설프지만 진심을 다해 구애를 펼치며 단어 풀이를 해나간다.2009년, 십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작업으로 단어 하나 하나를 모아 총 3000만개의 단어풀이를 완성한중년의 '마지메'는 [대도해]의 출간을 앞둔 어느 날, 실수로 누락된 단어 한 개를 발견한다.과연 '마지메'의 사랑과, 위기를 맞은 [대도해]의 출간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드라마,코메디
감독: 가렛 에반스
스스로 범죄자가 된 경찰, 도시를 지배하는 거대 조직과의 전쟁을 시작하다!정부 고위층과 손잡고 마약 거래 등을 통해 권력을 키우며 자카르타를 접수한 두 개의 범죄 조직 '반군'과 '고토' 세력, 그리고 이들에게 매수된 경찰들로 인해 범죄의 소굴로 변한 도시. 경찰국의 내사반 반장은 두 범죄 조직과 부패 경찰들을 척결하기 위해 신입 경찰 '라마'를 잠입시킨다. 스스로 범죄자가 된 '라마'는 '반군' 가문의 후계자 '우초'가 복역 중인 감옥으로 들어가 그에게 접근한 뒤 출소 후 그의 조직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우초'는 새로운 범죄 조직인 '베조' 일당과 함께 아버지를 배신하고 새로운 보스가 되려는 야심을 품는다. '우초'의 계획을 눈치챈 '라마'는 경찰들조차 적으로 돌아선 상황에서 홀로 범죄 조직 모두와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아군은 없다! 온몸으로 싸워야 한다!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하드코어 액션이 찾아온다!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사부
게를 잡아 통조림으로 가공하는 해공선(蟹工船)에서 벌어지는 자본과 권력의 폭력과 착취, 그에 맞서는 노동자들의 분노와 투쟁을 그린 일본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동명 고전을 영화화하는 작품. 게어선 선원은 죽도록 고생만 하는 직업이다. 게어선 선원인 신조는 동료 선원들에게 어차피 그렇게 고생을 해도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기회는 절대로 없다고 못을 박는다. 그의 말에 선원들은 집단 자살을 결심하지만 코믹한 상황만 이어진다.
드라마
감독: 미노리카와 오사무
여성 누드모델, 술집 호객꾼, 공허함을 느끼는 여자, 서로 떨어져 있는 연인, 자신의 이름과 엄마에 대해 생각하는 여자 등 다섯 인물들의 일상과 에피소드를 그린 옴니버스 영화
드라마

감독: 요시다 다이하치
평화로운 어촌으로 이주한 여섯 명의 낯선 남녀, 그들과 함께 찾아온 의문의 살인사건! 한적한 어촌 우오부카를 찾은 낯선 여섯 명의 남녀. 시청 직원 ‘츠키스에’는 상사의 은밀한 지시로 그들이 마을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얼마 후 ‘츠키스에’는 그들 모두가 가석방된 살인범이라는 충격적 사실을 알게 되지만, 평범해 보이는 모습에 호의를 베푼다.그러던 어느 날, 평온하기만 했던 마을에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츠키스에’는 여섯 명이 간직한 비밀을 점차 파고들기 시작하는데… 믿음과 불신 그 기이한 경계에서… 당신은 확신할 수 있나요?||출소한 범죄자를 사회에 동화시키기 위한 정부의 비밀 프로그램에 따라 네 명의 남성과 두 명의 여성이 조용한 어촌 마을에 정착한다. 그리고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과 무너지는 인간에 대한 신뢰와 믿음. 개성 강한 스타 연기자들의 열연이 만들어내는 요시다 감독의 독특한 세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스릴러,드라마

감독: 이시이 유야
“달이 원래 저렇게 푸르렀던가? 도쿄에서만 그런가?”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낮에는 간호사, 밤에는 술집에서 일하는 ‘미카’.일용노동직으로 일하며 넉넉하지 않은 삶을 살지만 막연한 희망을 꿈꾸는 ‘신지’.이들은 화려함과 고독함이 한 데 섞인 도쿄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서로를 이해하는 진정한 사랑은 없을 것 같던 도쿄의 밤하늘 아래, 방황하던 두 사람은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며삶에 대한 희망을 함께 품기 시작한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키미즈카 료이치
소년 범죄를 테마로 가해자 가족과 그들을 보호하는 형사의 고뇌를 통해서 현대 사회의 그늘을 그린 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 시리즈의 각본가인 기미츠카 료이치 의 연출작이다. 장남이 살인 사건을 일으켜 매스컴의 먹이가 된 후나무라 일가. 카츠우라 형사는 착란 상태의 장녀 사오리를 보호하지만, 그 행동은 하나하나 인터넷에서 폭로되고 논란은 증폭된다.
드라마
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
평범한 유키오의 가족 중에서 철학 강사인 삼촌만이 이해 불능이다. 돈도 못 벌고, 연애도 못 하고 얹혀살면서 말썽만 부린다. 유키오의 엄마가 소개해준 에리에게 반한 삼촌은 그녀가 살고 있는 하와이로 향한다. 한심한 어른이었던 삼촌이지만 유키오와 동행한 삼촌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코메디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
사실적인 공간에서 마주하는 어둠의 세계를 기괴하게 그리며 J-호러의 대표적 감독인 구로사와 기요시 특유의 스타일이 살아있는 영화다. 충격적인 장면으로 놀라게 하기보다 관조적인 방식으로 인간 내면의 잔인함을 꺼내놓는 심리 호러로서, 서서히 긴장감을 끌어올려 마지막에 진실을 알아가며 폭발하게 한다. 연극으로 처음 소개되었다가 소설을 거쳐 영화로 만들어졌고 칸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이어서 TV 드라마로까지 스핀오프되었다. 실종 후 달라진 모습으로 집에 온 신지는‘ 지구를 침략하러 왔다’라고 아내에게 고백하고, 평온한 마을에 서서히 풍파를 일으킨다. 외계인이 된 신지는 인간의‘ 개념’을 수집하고, 신지로 인해서 할 일을 망각한 사람들은 유치하고 이상하게 행동한다. 지나치게 비정하고 폭력적인 두 젊은 외계인은 사회를 좀먹는 비인간적 현상에 대한 우화로 비친다. 묵시록적 혼돈으로 붕괴한 사회를 시각화하는 탁월함은 여전하지만, 허무주의적 절망보다는 희망과 사랑을 내세우며 혼란 가득한 세상을 구원하려는 변화가 엿보인다. (정민아)
드라마,SF

감독: 오오토모 케이시
회사원 콘노는 이와테 현으로 전근하여, 그곳에서 동료 히아사와 알게 된다.함께 술을 마시러 가거나 낚시에 가는 등, 마치 늦은 청춘 시절 같은 날들을 보내 던 중, 콘노는 히아사에게 마음을 열어 간다.그러나 어느 날, 이아사는 콘노에게 아무 말도 없이 갑자기 퇴직하고는 얼마 뒤 불쑥 다시 모습을 나타낸다.
미스터리,드라마
감독: 하스미 에이이치로
범죄보다 강력한 특별한 조직이 필요하다!!범죄가 날로 진보화되어 치안악화의 길로 치닫자 사태를 심각하게 여긴 정부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하는데, 그것은 체포나 재판 없이 흉악범을 즉각 처형하는 권한을 부여 받은 전과자로 구성된 오토바이를 탄 7인의 초법규 경찰조직 “와일드 세븐”.범죄사건마다 극악무도한 악당을 재빠르게 가차없이 묵묵히 쓸어버리며 임수를 완수해나가던 중 제약회사가 극비리에 연구를 진행한 치명적 바이러스가 도둑맞게 되는 비상사태가 발생하는데, 이번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범인을 찾아내 죽이지 않고 신변을 확보하는 것이 임무로 떨어진다. 그러나 이 사건은 사회불안을 조장하여 막대한 돈을 챙기려는 국가정보기관 PSU의 수장 ‘키류’의 음모였고, 생각지도 못한 적의 출현으로 상황이 180도 바뀌면서 와일드 세븐 멤버들이 범죄자로 몰리게 되면서 급기야 정부 VS 와일드7의 싸움이 시작되는데..
액션
감독: 토요타 토시아키
프로 일본장기 선수라는 특이한 경력을 가진 토요다 토시야키의 두번째 장편 극영화. 학원 청춘물이지만, 억압적인 교육시스템에 대한 비판이나 사랑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신은 옥상난간에 매달린 채 박수를 몇 번이나 칠 수 있는가? 전형적인 한 문제고등학교에서는 가장 많은 박수를 치는 사람이 학교의 짱이 된다. 쿠조와 그의 어린시절 동무 아오키 중에서 가장 많은 박수 기록을 낸 쿠조가 짱이 된다. 고등학교 시절은 천국이면서 지옥이다. 지붕꼭대기에서의 박수치기 게임은 그들의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를 방출시키는 출구이기도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이 막바지에 달했을 때, 그들의 가슴은 동요로 일렁이게 된다. 아오키의 우상이면서 질투의 대상이기도 한 쿠조는 갑자기 태도를 바꾸기 시작한다. 짱으로서의 역할에도 흥미가 없고, 아오키에게는 거의 관심이 없다. 화가 난 아오키는 그의 동료들을 무시하고 짱인 척 거들먹거리기 시작한다. 아오키는 옥상난간으로 가서 쿠조가 차마 하지 못한 일을 하려고 하는데...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드라마
감독: 마츠오 스즈키
종이를 사용하지 않고 돌 위에 만화를 그리는 자칭 만화 예술가 몽과 코스튬 플레이에 빠져있는 인기 만화가 코이노는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다. 동경하는 게임 캐릭터에 어울리는 남자를 찾던 코이노에게 몽은 딱 어울리는 남자이고, 몽에게도 코이노와의 만남은 천재일우의 기회이다. 만화에 오타쿠적으로 빠져있는,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두 남녀의 연애담.
드라마
감독: 짓소지 아키오, 카네코 아츠시
화성의 운하 어두운 숲을 걸어가던 남자가 불현듯 늪에서 자신의 몸이 연인의 몸으로 변했음을 발견한다. 거울지옥 아케치 탐정은 여자들이 변사하는 사건의 배후에 미남 청년 도오루가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우충 히라이 타로는 전쟁으로 두 팔과 두 발을 잃은 스나가 중위, 그의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벌레 내성적인 남자 마사키는 흠모하던 여자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그녀를 살해한다.일본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에도가와 란포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CF감독 다케우치 스구루, 노장 짓소지 아키오, 핑크 영화의 대가 사토 히사야스, 만화가 가네코 아츠시 등 네 명의 감독이 란포의 추리소설 4편을 각자의 해석에 따라 연출했다. 네 편의 에피소드에 아사노 다다노부가 모두 등장하는데, 거울지옥 편에서는 아케치 탐정으로 분해 거울 안과 밖의 기괴한 사건을 파헤친다. 인간의 심연을 파고 들어가는 란포 특유의 기괴한 세계를 현실과 꿈, 사랑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환적인 영상과 정신병적인 음울함, 기괴한 성적 환상으로 영상화한 작품.
공포(호러)

감독: 하라다 마사토
어느날 갑자기 여고생 카나가 학교에서 자살을 하는 사건이 일어나며 영화 전염가 는 시작된다. 카나의 친구 안즈는 그녀가 죽기 전에 어떤 노래를 흥얼거리고 자살하는 것을 목격하고, 그 뒤로 자살 사건이 계속 이어지자, 그 노래에 비밀이 감춰져 있음을 깨닫는다. 잡지사 기자 리쿠는 10년 전 발매된 “나의 꽃”이라는 노래를 부르면 죽는 다는 도쿄 내 괴소문과 카나의 자살이 서로 관련이 있음을 깨닫고 그녀의 사건을 조사를 하다가 안즈를 만나게 되고... 결국 함께 문제의 노래 “나의 꽃”을 직접 불러서 저주의 수수께끼를 풀려 하는데, 과연 그들이 비밀을 밝히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공포(호러),미스터리
감독: 시부야 카즈유키
어렸을 적부터 같은 꿈을 꾸고 있는 한 소녀. 그 꿈의 내용은 이렇다. 길 한가운데에 있는 사당 옆에 소녀가 서 있으면 어느 순간엔가 검붉은 안개가 일어나고 그 속에서 검은 옷을 입은 한 남자가 소녀에게 다가온다. 그렇게 꿈에서 깨어나 평범한 아침을 맞은 소녀. 이날은 새로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 첫 등교하는 날이다. 하지만 소녀는 학교 가는 길에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겪는다. 꿈 속에서만 보던 사당이 등교길에 있는 것! 충격도 잠시, 새로 사귄 학급 친구들의 도움으로 소녀는 그럭저럭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간다. 하지만 꿈 속에서 본 광경들이 하나둘씩 그녀 앞에 현실이 되어 나타나고 소녀는 자신의 잃어버린 과거와 마주하게 되는데…
공포(호러),판타지
감독: 마츠우라 토루
어느 호화 저택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현장에 도착한 수사관들은 시신에서 흘러나온 피의 흔적이 이상한 모양을 하고 있는 것에 의문을 품는다. 그 집에는 입양된 양녀인 마리가 함께 있었는데, 수사관들은 묘한 표정의 마리에게서 서늘한 기운을 느끼는데...'공감각'이라는 소재를 사용한 추리와 스릴러 색채가 짙은 작품. 특히 공감각자의 시선으로 그려낸 영화의 클라이막스 장면이 압권이다.
스릴러
감독: 미이케 다카시
미이케 다카시의 신작은 늘 예측불허다. 그의 영화에 익숙한 시네필들도 이조 를 보곤 다시 한 번 한 방 먹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이 영화는 극단의 폭력 묘사로 금기의 울타리를 비웃는다. 막부시대에 사형 당했던 자객 이조가 천국도 지옥도 갈 수 없는 상태에서 여기저기를 떠돌며 살인을 일삼는 이 영화의 상영 시간 내내 이조의 칼 아래 숱한 사람들이 죽는다. 이제 그만이라고 스크린을 향해 소리치고 싶을 만큼 처절한 폭력 장면이 이어지는 사이에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돼버린다. 이 영화에서 시대와 공간을 따지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이조는 어느 시대, 어느 곳에나 출몰하며 길에서 만난 이들을 모조리 죽인다. 폭력 묘사의 금기를 깨트린 세계 영화의 이단자들은 물론이고 미이케 다카시의 전작들과 비교해도 이조 는 저만치 멀리 나아간 작품이다. 영화 속에서 이조는 군주를 찾아 나선 것이지만 여하튼 살인기계 같은 존재이며 스스로도 자기 존재 이유를 묻고 있는 듯이 보인다. 영화가 끝나면 관객은 머릿속이 윙윙거리는 착각을 느낀다. 이조 는 도무지 어떤 경계에도 속하지 않으며 어떤 정의도 피해나간다. 기이하지만 강렬한 무의식의 악몽과 우상파괴 정신의 혼합물이다.(부산국제영화제)
액션,드라마,공포(호러),판타지,전쟁,스릴러
감독: 오시마 나기사
신선조의 새로운 사무라이를 뽑는 선발대회장. 총장과 부장의 입회 아래 신선조 최고의 검사인 오키타 소지(다케다 신지 분)가 일일이 직접 상대하면서 선발을 하고 있다. 혼자서 여럿을 상대하다 보면 지치게 마련이지만 오키타의 실력으로는 가볍게 후보자들을 이겨내고 있다. 하지만 호각을 이룰 정도의 실력을 지닌 미소년 카노(마츠다 류헤이 분)와 결국 오키타의 검을 떨어뜨리게 만든 상당한 실력자 타시로(아사노 다다노부 분), 이렇게 두 명이 선발되었다. 새로 신선조로 선발된 카노에게는 커다란 문제가 있었으니, 그건 다름 아닌 지나치게 출중한 그의 미모였다. 웬만한 여자들보다 더 아름다운 그의 미모에 신선조 총장도 이상한 관심을 보이고, 더구나 같이 선발된 타시로는 적극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하며 대쉬를 한다. 점점 신선조 내부에서는 카노에 대한 이상한 소문들이 돌기 시작하고, 절제되 있던 분위기가 점점 술렁인다. 최강을 자랑하던 신선조…그러나 대항하는 무리가 생기고, 그들을 제압하기 위해 조장과 카노가 출동하지만 적의 기습에 당하고 만다. 큰 사건이 생긴 것과 함께 내부적으로는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신선조의 분위기는 점점 혼란스러워지는데… 점점 더 카노를 둘러싼 사무라이들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어떻게든 카노로 하여금 여자를 느끼게 해주려는 부장, 모든 것이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한다.
액션,시대극/사극,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