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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것 같은 아름다운 시골 마을 인비올라타. 라짜로는 이웃들과 함께 마을의 지주인 후작 부인의 담배 농장에서 일하는 순박한 청년이다. 요양을 위해 마을을 찾아온 후작 부인의 아들 탄크레디와 라짜로는 둘만의 우정을 쌓는다. 자유를 갈망하는 탄크레디는 자신의 납치극을 꾸며 마을을 벗어나려고 결심하고, 라짜로는 그런 그를 돕는다. 한편, 납치 신고로 마을을 찾아온 경찰에 의해 이웃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라짜로는 홀로 남게 되는데...

교황의 급사로 새로운 교황을 선출한다. 새로운 교황 멜빌은 선언 연설(HABEMUS PAPAM)을 거부하고, 바티칸 교황청서 도망친다. 당황한 교황청 대변인은 경비병에게 교황 행세를 대신하게 한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나선 교황은, 진실한 소망과 소명의 참다운 가치를 발견한다. 전세계인들이 고대해 온, 진정한 휴머니티와 감동이 이제 시작된다!

최근 로마에서는 비정상적인 광경이 벌어진다. 비가 오면 어디에서 발생한 것인지 성분을 알 수 없는 증기가 맨홀에서 자욱하게 뿜어져 나온다. 이 미스터리한 물질을 들이마시면 자신을 억누르는 것, 자신의 어두운 본성, 분노를 직면해야 한다. 이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 모렐 가족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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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소는 이탈리아 남부에서 파스타 공장을 경영하는 정신없는 대가족 캔톤 가의 막내다. 로마에서 살고 있던 토마소는 드디어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알리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가족 식사를 위해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가 이야기를 꺼내기 바로 직전, 모두를 놀라게 한 ‘비밀’을 지닌 그의 형이 토마소의 ‘순간’을 가로막는다. 보수적인 이탈리아의 대가족과 클로짓 게이 아들이 빚어내는 에피소드들을 다룬 가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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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게 살아가던 목공 제페토 할아버지는 멋진 꼭두각시를 만들어 돈을 벌 계획을 세운다. 나무를 구해 꼭두각시를 만들던 할아버지는 깜짝 놀란다. 나무 인형에게서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리고,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제페토 할아버지는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아들로 삼기로 한다. 하지만 호기심이 많은 피노키오는 말썽만 부리며 할아버지를 걱정만 하게 만들고, 심지어 학교 책을 팔아 인형극 구경을 가게 되는데…!

1858년 어느 날 밤 볼로냐에 사는 유대교 모르타라 가의 집에 군인들이 난입해 여섯 살 난 아들 에드가르도를 납치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 집에서 일하는 가톨릭 신자인 하녀가 비밀리에 아이에게 세례성사를 했으므로, 아이는 법에 따라 가톨릭의 보호 아래 양육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당시 로마를 통치했던 교황 비오 9세에 맞서 아이를 되찾기 위한 긴긴 싸움이 시작된다. 에드가르도는 유대인 공동체와 바티칸 사이의 정치적 쟁점으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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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비극적인 사고를 겪은 미국인 관광객. 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암살의 표적이 된다. 남자를 조여오는 정치적 음모의 실체는 무엇일까. 그 답과 생존을 향한 필사의 도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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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랠리에 미쳐 있던 1980년대. ‘란치아’가 지배하던 랠리 월드 챔피언십에 독일 신생팀 ‘아우디’가 막강한 사륜구동 ‘아우디 콰트로’로 신흥 강자로 떠오르게 된다. 이후 ‘아우디’에 지속적인 패배를 당하며 해체 위기에 몰리자 ‘란치아’의 디렉터 ‘체사레 피오리오’는 그에 대항할 후륜구동 ‘란치아 랠리 037’을 선보인다. 최고의 드라이버 ‘발터 뢰를’마저 불가능이라고 생각하지만, ‘체사레 피오리오’는 그를 설득해 ‘란치아 랠리 037’로 마지막 자존심을 건 레이스에 도전하는데…. 불가능에 가까운 승리를 향해 달리는 아우디 vs 란치아의 역사를 바꾼 전설적인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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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난니 모레띠
감독의 일기에서 발췌해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옴니버스 구성 1편 베스파 항상 스크린 뒤에 숨어있던 감독이 스크린에 등장하여 하얀 헬멧을 쓰고 베스파 스쿠터에 올라타서 로마 시내를 신나게 질주하며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뮤지컬 영화에 대한 생각을 한다. 플래쉬 댄스 가 그의 인생을 바꾸어놓았다는 고백과 함께. 춤을 추는 무리들 옆에서는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실제로 제니퍼 빌즈를 만나 애정을 고백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여름, 로마의 영화관을 장악하고 있는 헨리: 연쇄살인자의 초상 을 보며 놀라고 이 영화에 대한 호평을 한 신문기사들을 꼼꼼히 살펴보는 와중에 빠졸리니의 죽음을 다시 한 번 상기한다. 2편 섬들 옛 친구, 제라르도를 만나기 위해 시실리의 여러 섬을 여행하던 그는 리파리 섬에서 친구를 만난다. 그곳에서 새로운 영화에 대한 구상을 하지만 그곳은 너무 혼잡하다. 그래서 제라르도와 살리나 섬으로 떠나지만 문명을 거부하던 순수한 철학자 친구, 제라르도는 텔레비전 중독증에 빠져버린다. 그들은 아리쿠디 섬으로 행선지를 옮기지만, 그곳에는 텔레비전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제라르도는 기겁을 하고 섬을 떠나고만다. 3편 의사들 어느 날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던 모레띠는 피부과를 찾아가 진료를 받지만 질병은 결코 치유되지 않는다. 그로부터 병원을 바꿔가며 의사들에게 진료를 받고 그들이 내려준 각기 다른 처방들에 의해 약을 복용하고 끝내는 중국 침술의까지 찾지만 그의 증상은 조금도 나이지지 않는다. 마침내 임파선 암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치료를 위해서는 아침에 물 한잔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코메디,드라마,전기
감독: 엔리코 마리아 아르탈레
A mother-son love story, a vivid tragedy that immerses its heroes in the ever-shifting shades of their deepest states of mind.
드라마

감독: 로베르타 토레
In a villa housing transgender women, residents try to fulfill the last wish of their late friend, buried in male clothing against her will.
드라마

감독: 알레시오 리구오리
아무도 없는 바다 한가운데 보트가 멈춰 서고, 불신이 시작됐다!환상적인 크루즈 생일파티에 참여하게 된 세 쌍의 커플.호화로운 파티로 밤을 물들인다.그러나 광란의 파티가 끝나고 밝아온 아침, 누군가 잠입해 보트를 망가뜨린 사실을 알게 되고 무전기에서는 낯선 이의 협박이 들려오자 견고해 보이던 이들의 관계에 균열이 가기 시작하는데…우리 중 진짜 범인이 있다!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마테오 가로네
“그냥 우리가 이 바다 한가운데서 죽길 바라는 거죠?”사촌 무사와 함께 가수의 꿈을 품고 고향을 떠나 유럽행을 결심한 10대 소년 세이두.그러나 국경 너머엔 사막, 리비아 구금 시설, 바다의 위협 등 생과 사를 넘나드는 끔찍한 현실만이 겹겹이 기다리고 있는데..
드라마

감독: 미카엘라 라마초티
The tale of a shattered family, of selfish and controlling parents, of a double-headed monster that eats away at the children's hopes of freedom.
드라마

감독: 난니 모레띠
이탈리아 영화감독 지오바니(난니 모레티)는 1956년 이탈리아 공산당의 양심 문제에 관한 영화를 준비 중이다. 이탈리아 공산당은 소비에트 공화국 편에 서야 할까, 아니면 독립을 꿈꾸는 헝가리를 지지해야 할까? 이 딜레마는 서로 다른 진영을 변호하는 지오바니 부부를 통해 여실히 드러난다. 그의 영화의 제작자인 지오바니의 아내는 결국 그를 떠나고 프랑스 제작자도(마티유 아말릭) 사기죄로 체포돼 촬영까지 중단될 위기에 놓인다. 〈찬란한 내일로〉는 정치 코미디이자 한 부부의 연대기이며, 이탈리아 영화 산업에 대한 씁쓸한 시선이다. 지오바니는 소주의 맛을 알게 해준 한국 제작자의 제안을 받아들일까? 난니 모레티 감독은 상상력과 유머로 자유로운 시네마와 정치 영화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아름다운 칸초네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찬란한 내일로〉는 말하는 듯 하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미래는 찬란할 것이라는 믿음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서승희)
코메디,드라마

감독: 알리체 로바허
〈행복한 라짜로〉(2018)를 연출한 알리체 로바허의 신작 〈키메라〉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한 마을에 사는 톰바롤로(유적 도굴꾼 집단)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페데리코 펠리니의 〈로마〉(1972)의 벽화 발굴 신을 오마주한다. 영국의 젊은 고고학자 아서(〈더 크라운〉에서 찰스 황태자 역을 열연한 조쉬 오코너)는 사랑했던 여자와의 추억을 되찾기 위해 마을로 되돌아온다. 그에게는 땅 밑 어디에 유물이 있는지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 영화는 꿈과 현실 사이에서 길을 잃고 부유하는 아서의 행적을 쫓는다. 그가 에트루리아 무덤에서 발견한 거대한 키메라 조각상은 사라진 그의 옛 연인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알리체 로바허 감독은 죽음과 시간을 초월한 사랑을 찾는 한 남자에 관한, 아주 낭만적인 영화 한 편을 완성했다. (서승희)
드라마,코메디,멜로/로맨스,어드벤처,판타지
감독: 미켈레 반누치
미켈레 반누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그린다. 데뷔작 나에게 꿈이 있어요 (2016)와 델타 의 주제는 다르지 않다. 자신의 꿈에 장애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공동체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오소는 지역 주민을 규합해 델타 지역의 환경을 보호하려는 운동가다. 엘리아는 가난한 이주민 가족과 함께 고향 델타로 돌아와 불법 어획을 자행한다. 오소와 엘리아의 오랜 기억 속에서 델타는 사람들이 평화롭게 생선을 잡던 공간이었다. 하지만 두 세력이 부딪히면서 델타는 죽음과 복수의 공간으로 변한다. 엘리아가 불고, 나중엔 오소도 부는 구슬픈 하모니카 소리는 두 남자의 비극적 이중주를 노래한다. 힘을 모아야 할 사람끼리 싸우는 현실, 그것이 꿈을 파괴한다. 빈자의 천국이 땅 위에서 이루어지지 못하는 아이러니를 오랫동안 고민해온, 이탈리아의 영화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이용철)
드라마
감독: 라우라 사마니
September 2007. From her home in Sweden, Fred moves to Trieste on the Adriatic Sea with her father, who has taken a new management job in the Northeastern Italian city. Feisty and curious, she enrols in the local Technical High School for her Senior Year, finding herself as the only girl in an all-male class. She quickly becomes the centre of attention, especially for three friends: the fascinating and reserved Antero, the outgoing womanizer Pasini, and the sweet and protective Mitis. The three have been a unit for as long as they can remember. Fred’s arrival disrupts their equilibrium and puts their longstanding friendship to the test. As each of the boys secretly desires Fred for himself, she yearns to be accepted into their circle and become one of them. But to truly belong, she is asked to sacrifice more and more.
드라마

감독: 미첼 프라치도
[성모의 죽음], [메두사], [성 마테오의 소명], [세례 요한의 참수]…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 화가 ‘카라바조’살해 혐의로 도망자 신세가 된 '카라바조'는 로마 교외로 도피 생활을 이어가는 와중에도 그림을 놓지 않는다.한편, 교황청은 그런 그의 사면 자격을 조사하기 위해 비밀리에 ‘그림자’를 파견해 뒤를 쫓는데…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수산나 니키아렐리
미스 마르크스 (2020)의 수산나 니키아렐리 감독은 유머와 생동감이 넘치는 시대극을 선보인다. 우리는 이탈리아 성인 중 가장 온화하고 겸손했던 성 프란체스코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여성 공동체를 설립하기 위해 그의 사상을 따랐던 소녀 키아라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모든 수녀가 수도원에 갇혀 살던 중세 시대에 키아라는 바깥세상을 알고자 하는 바람으로 동료들과 ‘여자는 수녀원에서 지내야 한다’는 종교적 규율에 반기를 든다. 감독에게 키아라는 수녀이기 이전에 권력과 폭력으로부터 동료를 구해내는 자유롭고 강한 인물이다. 영화는 놀랍게도 중세 뮤지컬로 탈바꿈하는데, TV 시리즈 『나의 눈부신 친구』의 스타 마르게리타 마추코의 재능이 여기에서 빛을 발한다. 그녀의 연기는 키아라를 수 세기에 걸쳐 용기와 자유의 메시지를 전해온 현대적이고 사랑스러운 인물로 거듭나게 한다. (서승희)
시대극/사극,뮤지컬,드라마
감독: 야세민 삼데렐리
Follows an assertive young woman as she fights to become an Olympic athlete.
드라마,스포츠,전기

감독: 모라 델페로
1944. In Vermiglio, a mountain village where the war is a distant but omnipresent horizon, the arrival of Pietro, a soldier escaping the war, disrupts the dynamics of the local schoolmaster's large family, changing them forever. The love between Pietro and Lucia, the eldest daughter, leads to their marriage and an unexpected destiny.
드라마

감독: 파비오 그라사도니아, 안토니오 피아자
A time during Cosa Nostra boss Matteo Messina Denaro's three decades as a fugitive from Italian justice, when he was at the peak of his nefarious powers.
드라마,범죄
감독: 파올라 랜디
Frank, a school dropout, meets Nina, a teenage wife and mom seeking education. As they study together, their bond grows, redefining family and reality itself in their eyes.
코메디

감독: 수잔나 니키아렐리
밝고, 총명하고, 열정적이며, 자유로운 엘리너는 칼 마르크스의 막내딸이다. 페미니즘과 사회주의의 주제를 연결한 최초의 여성들 가운데 그녀는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아동 노동 폐지를 위해 투쟁에 참가했다. 1883년 그녀는 에드워드를 만나, 그녀의 삶은 비극적이지만 열정적이였던 사랑에 짓밟힌다.
드라마,전기

감독: 미켈란젤로 프라마르티노
네 번 (2010)을 통해 안과 밖, 현실과 허구,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허물었던 미켈란젤로 프라마르티노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일 부코 는 하나의 시적 모험이다. 1960년대 초반 이탈리아 북부에 유럽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건설되고 있을 무렵, 남부 칼라브리아 내륙에서는 한 동굴학자 그룹의 동굴 탐험이 시작됐다. 일 부코 는 700미터가 넘는 깊이의 비푸르토 동굴의 초기 탐험 (1961)을 재현한 작품이다. 동굴 입구에서 끝을 가늠할 수 없는 검은 구멍을 향해 한없이 침잠하며 카메라가 다다르는 곳은, 바위와 암흑으로 이루어진 시간을 초월한 또 하나의 세계다. 감독은 이러한 지하 세계와 폴리노 고원의 늙은 목동의 삶을 병치시키면서 심연의 끝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그 신비하고 절대적인 아름다움으로 관객을 인도한다. (서승희)
드라마,어드벤처

감독: 안드레아 자카리엘로
프란체스코 경찰 부경감은 친구인 지오바니 판사를 2년여 만에 만나러 가는 중이다.바로 그날 아침 판사가 죽은 채 발견되었고 프란체스코는 그를 마지막으로 본 사람이자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의심을 받기 시작한다. 자신을 노리는 진범을 잡아 누명을 벗기 위한 처절한 투쟁이 시작된다.
범죄,스릴러,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