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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젊은 시절 자유로운 보헤미안이자 작가였던 마르셀 막스는 항구도시 르 아브르에 정착하여 구두닦이 일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아프리카에서 온 불법 난민 소년 이드리사를 숨겨주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아내가 병으로 쓰러진다. 소년을 쫓는 마을 경감 모네의 추적이 시시각각 조여오는 가운데, 마르셀은 행동할 때가 왔음을 깨닫는데...

광풍에 휩쓸린 사랑…멈출 수 없다. 가정주부 수잔느의 평화로운 일상에 파고든 남자. 뒤늦게 찾아온 광풍과도 같은 사랑.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고 격정적으로 관능을 탐한다. 주위의 반대는 극단적인 선택을 강요하지만… 그 사랑을 멈출 수 없다.

줄거리 정보 없음

고등학생인 커로우와 위에전은 자매처럼 지내는 단짝 친구이다. 위에전은 수영부의 장스하오를 좋아하지만 용기가 없어 그 앞에 나서지 못하고, 커로우에게 부탁해 자신의 러브레터를 대신 전달하게 한다. 그러나 위에전은 러브레터 속에 보내는 사람의 이름을 커로우라고 적게 되고, 편지를 받아든 장스하오는 커로우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하게 되면서 세 사람 사이의 감정은 복잡해져가는데...

LA, 뉴욕, 파리, 로마, 헬싱키. 같은 날, 같은 시간, 각기 다른 5개 도시 속 택시 안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옴니버스 영화.

또래보다 왜소한 체격의 열두 살 소녀 ‘릴리스’ 가족 앞에 갑자기 나타난 미스터리한 의사 ‘헬무트’. 그는 ‘릴리스’ 가족이 경영하는 호텔에 머물며 ‘릴리스’와 임신한 ‘릴리스’의 엄마까지 세심하게 돌봐주지만, ‘릴리스’의 아빠는 과도한 그의 호의를 탐탁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헬무트’는 ‘릴리스’ 가족과 친밀해지고 그의 알 수 없는 실험은 더욱 대담해진다. 어느 날, 그의 정체가 발각되려던 찰나 도피를 준비하던 그의 방에서 ‘릴리스’ 가족의 모든 것을 기록한 충격적인 실험 노트가 발견 되는데…

러시아의 한 서커스단에서 공중그네를 타는 14살 소녀 롤라는 사랑하는 아기곰 레오에게만 자신의 모든 비밀을 털어놓는다. 어느 날 밤, 잠든 롤라에게 한 청년이 찾아오고, 그는 자신이 아기 곰 레오이며 1년 동안 그가 사람을 죽이지 않고 그녀가 자신을 사랑해 준다면 인간으로 환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롤라를 구하려던 레오는 사람을 죽이게 되고 절망에 빠진 그녀는 레오를 풀어주기 위해 그의 고향으로 향한다. 더 이상 둘 사이에 사랑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깨달은 롤라가 레오에게 마지막 키스를 하려하는데 운명은 두 사람을 향해 손짓한다. 곰의 키스>는 인종이나 연령의 차이가 아니라 동물과 인간이라는 건널 수 없는 강을 사이에 둔 안타까운 연인의 사랑을 담은 독특한 멜로다. 떠돌이라는 태생적 비극성을 안은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하고 때때로 비극적인 정조를 띠지만 영화는 결국 그들만의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는다. 또한 곰의 모습을 한 마샤와 롤라가 부퉁켜안고 추는 서정적이고 따뜻한 춤을 보고 있노라면 수간 (獸姦) 같은 선정적인 느낌이 끼어들 틈이 없다.

줄거리 정보 없음

헬싱키의 고급 쇼핑몰에서 야간 근무를 하는 보안 요원 코이스티넨은 동료들에게 버림받고 고독하게 지내고 있다. 어느날, 차가운 금발의 미르야가 그에게 다가오자 외로운 코이스티넨은 그녀가 범죄자 남자친구를 위해 자신을 조종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레미가 급하게 입원하자 그의 전 부인인 루이즈는 그들의 아들인 세바스티안을 몬트리올 집으로 부른다. 세바스티안과 레미는 여러 해 동안 말도 하지 않고 지내던 사이였으나, 세바스티안은 레미를 기다리고 있는 피할 수 없는 호된 시련을 완화시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죽어가는 아버지의 침대 옆으로 아들은 학식있는 친척들, 친구들, 전 애인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은다. 한때 레미는 이들과 함께 미국제국의 몰락을 꾀했었다. 세바스티안은 이 재치 넘치는 집단의 정치적 불손함이 오늘날의 "야만적인 침략"의 시대에서도 유지될 수있고, 그것을 통해 죽음을 향해 떠나는 아버지의 여정이 조금이나마 밝아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도시에 사는 피에트로와 산에 남은 유일한 아이 브루노. 알프스에서 만나 친구가 된 두 소년은 자연을 누비며 우정을 나눈다. 그 후 성인이 된 피에트로는 아버지 조반니가 세상을 떠난 뒤 산으로 돌아오고 브루노와 재회한다. 여덟 개의 산과 바다를 여행하는 자와, 태산의 정상에 오른 자 중에 누가 더 큰 깨달음을 얻었을까? 멀리 네팔을 떠도는 피에트로는, 후자의 삶을 갈망했던 아버지와 산의 무게를 껴안은 친구 브루노의 삶을 생각한다.

프로이드와 융을 비롯한 수많은 학자들에 의해 활발히 연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정신세계는 아직까지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분야중 하나이다. 그것은 또한 몇세기 동안 명백한 동시에 함축적인 학문적 주제로 인식되어 왔다. 누리 빌게 체일란 감독은 “우리에게 가장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전체를 교란시키는 일탈이라는 문제이다. 그것은 마치 주도로에서 분리되어 나온 보조도로와도 같은 것이다. 예를 들어 원래 매우 용감한 사람이 갑자기 겁을 먹고 유약해지는 경우나 반대로 겁쟁이가 갑자기 용감해지는 순간 같은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일탈을 통해서 인간 본성과 우리 자신을 이해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영화에 등장하는 가족들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은 물론 서로를 속이는 교묘한 거짓말에 신중하게 대처해야만 한다. 그들의 거짓말이 진실을 숨겨주는 것일까, 오히려 드러내는 것일까?

젊은 유부녀 마야는 자동차 고장으로 자신의 집에 잠시 머물고 있는 세메이카에게 매혹된다. 마야와 세메이카는 도시로 함께 도망가지만 세메이카는 마야에게 매춘을 강요하고, 마야의 남편 유하는 그녀를 찾아 나서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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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을 바다 위에서 지내는 선장 ‘야코프’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있다. 어느 날, 친구에게 농담 삼아 던진 말을 시작으로 그의 인생은 특별한 2막을 맞이하게 되는데…

야간 열차를 타고 헬싱키로 향하던 중년의 남자는 괴한들에게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구타를 당한 후 기억을 완전히 잃어버린다. 직업도, 돈도, 그리고 기억마저 없는 남자는 병원에서 나온 뒤 인적 드문 길가에서 정신을 잃는다. 그가 도착한 곳은 거리의 부랑아들과 가난한 이웃들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 남자는 마을의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며 사는 구세군의 여인 이루마를 만나 그녀와 사랑에 빠지고,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데...

15년 동안 다닌 직장에서 해고당한 헨리(장 피에르 레오)는 죽기로 결심하고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하나 불발에 그치고 만다. 급기야 자신을 살해해 달라고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하는데, 마침 이 때 사랑스러운 소녀 마가렛(마기 클락)을 만나게 된다. 서둘러 계약을 취소하기 위해 살인청부업자의 아지트를 찾아가지만 놀랍게도 이미 폐허가 되어 있다. 카우리스마키의 여덟 번째 영화로 핀란드에서 런던으로 배경을 옮겨 그동안 함께 일하던 배우들이 아닌 트뤼포의 분신 장 피에르 레오와 함께 작업하였다. 트뤼포 영화에 대한 존경을 표하는 작품. (2011년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전)
감독: 토니 갓리프
부모가 떠난 조국으로, 자신들의 근원으로, 문명사회를 등지고, 음악만을 가지고서 훌쩍 떠난 두 사람. 이들은 5,000KM에 달하는 그 여정의 길로 뛰어든다. 자유로운 영혼들, 안달루시아의 음탕한 금기에 한때 매료되지만, 결국 지중해를 건너기로 결심하고... 테크노 비트가 플라멩고의 열기로 변해가는 동안 '자노'와 '나이마'는 예전의 그 망명길을 다시 재연한다. 이들을 완전한 알제리인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은 음악이다. 타악기 리듬이 주가 되는 알제리의 민속 음악과, 마치 우리의 씻김굿을 닮아있는 흥겨운 춤과 노래의 과정을 통해 자노와 나이마는 완전히 알제리에 동화되고 나이마는 마치 출산의 아픔을 겪는 산모가 된 것과도 같은 경험을 통해서 완전한 알제리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
드라마,어드벤처,로드무비
감독: 이즈마엘 페루키
점령 된 프랑스, 파리, 1942년. 무식한 알제리 이민자인 요네스는 암거래 시장에서 매우 가난한 생활을 시작했다. 경찰이 그를 붙잡아서 파리 모스크에 침투하여 목사님을 간첩으로 밝히면 그들은 그를 자유롭게 해준다고 했다. 비밀경찰은 실제로 유대인에게 거짓 서류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 중 일부를 숨겨놓은 것도 의심을 하고 있었다. 요네스는 회교 교당 내에서 가난한 비밀 요원이 되어 그를 감독하는 경찰 감찰관에게 불쾌감을 안겨 주는데. 사실 모스크에서 요네스는 나치 당원으로 오인해 진행중인 일에 더욱더 경계한다. 그는 또한 살림 할랄리하는 가수와 깊은 우정을 쌓고 있다.
드라마
감독: 폴커 쉴런도르프
60대 초반의 작가 맥스는 뉴욕 북투어 중 잊을수 없는 한 여인을 만난다. 그들은 17년이 지난 지금 주말을 함께 보낸다. 그들에게 미래가 있을까?
멜로드라마
감독: 알랭 카빌리에
이렌느와 감독은 깊은 유대 관계를 맺고 있으나, 실상 둘의 관계는 모호함으로 가득 차 있다. 어느 날 이렌느가 사라진다. 몇 년이 지난 후, 오래된 일기를 다시 읽는다. 신선함, 매혹, 위험. 영화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35년 전의 일기를 다시 읽으며, 영화와 기억에 대해 말하는 노거장의 고백. 제목인 ‘이렌느’는 알랭 카발리에의 아내로 1972년 세상을 떠난 여배우 이렌느 튕크를 말한다.
드라마

감독: 까뜨린느 꼬르시니
파리의 대형출판사 편집장인 주디스는 아름다운 외모와 유능한 실력을 겸비한 원조 파리지엔느이자 골드미스의 대명사. 그런 그녀에게 한 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기억 때문에 진실한 사랑을 믿지 않는다는 것. 주디스에게 남자란 원나잇 스탠드의 대상이자 필요에 의해 유지되는 관계일 뿐. 그런 그녀에게 약간은 촌스럽지만 소설가를 꿈꾸는 영계, 줄리앙이 나타난다.손바닥만한 동네에서 나고 자랐지만 글 쓰는 재주만큼은 타고난 줄리앙. 하지만 코딱지만한 동네에는 소설의 소재거리도 찾을 수 없고, 백수처럼 시간만 때우는 것도 지겹다. 그러던 어느 날, 줄리앙의 앞길을 탄탄대로로 만들어줄 주디스를 소개받게 되고, 그녀에게 잘 보이기 위한 작업이 시작된다.주디스와 줄리앙이 뜨거운 밤을 보낸 첫날, 줄리앙은 주디스가 숨기고 싶어했던 아버지의 유품을 발견하게 되고 그 소재를 이용해 소설을 쓰게 된다. 하지만 완성된 소설은 주디스의 아픈 상처를 들춰내는 계기가 되고 이에 격분한 주디스는 자신을 속인 햇병아리 소설가 줄리앙에게 복수를 준비하는데…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토니 갓리프
징가리나는 마리와 함께 남자친구이자 뱃속 아기의 아버지를 찾아 트란실바니아에 도착한다. 그 곳 민속축제에서 술과 노래, 춤에 휩쓸려 다니던 그녀는 결국 연인을 만나지만 거부당한다. 마리를 따돌린 징가리나는 우연히 만난 집시 아이와 함께 배회하다가 새로 알게 된 창갈로와 함께 트란실바니아 여행을 시작한다. 집시들의 삶에 대한 토니 갓리프의 애착과 인생에 대한 통찰이 유랑하는 커플을 통해 표현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