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결과 (TMDB 3개, KMDB 0개)

어느 날, 백억 달러 다단계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인 미국의 사업가 찰리 라이트가 수사 심문을 받던 도중 돌연히 도주하는 일이 발생한다. 찰리의 행방과 의중을 알 수 없이 6주가 지나가고 그가 많은 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을 것이라는 경찰들의 생각과는 달리 찰리는 멕시코 국경 쪽 티후아나의 허름한 방 안에 숨어 지내며 오직 25년 전 자신이 만났던 여인인 베로니카를 찾는 일에만 전념한다. 그에게 많은 돈을 투자했던 전직 러시아 마피아 부 두목이었던 레트벤코 일당과, 휴가 차 티후아나에 왔다가 우연히 찰리를 발견한 미국 경찰, 그리고 자신들의 가업 유지와 생존을 위해 찰리에게 막대한 돈을 뜯어내려고 하는 멕시코 티후아나의 가르자 일가가 찰리를 쫓는 와중에도 찰리는 오직 베로니카와 그녀의 딸 이자벨 생각뿐이다. 숨막히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 찰리가 돌연 멕시코 티후아나에 온 이유가 밝혀지고 운명적 엇갈림이 국경을 가로질러 발생한다!

멕시코 티후아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거대 폭력조직의 보스인 살라자가 불치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점점 병색이 짙어져 가는 살라자는 후계자로 조직의 2인자 페론을 지명하여 그로 하여금 조직을 꾸려나가도록 한다. 하지만 건재했던 살라자 조직은 페론의 폭력성과 위험한 사업 추진, 다른 조직의 견제 등에 의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은퇴를 결심한 킬러 마크는 살라자 조직의 2인자인 페론을 생포해오라는 누군가의 의뢰를 받아 티후아나로 향한다.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던 중 불의의 부상을 입게 된 그는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혀온 트라우마에 맞서며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다시 페론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폭발하는 긴장감과 상상할 수 없는 반전, 흔들리는 살라자 조직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멕시코의 한 마약조직에 잠입한 CIA 요원 마이클(루크 고스 분)은 2년 동안 보스인 산티아고(네스터 카보넬 분)와 각별한 우정을 쌓으며 수사를 진행한다. 비행중인 비행기 안에서 산티아고는 마이클이 자신의 돈을 훔쳐갔다고 마이클을 총으로 쏜다. 비행기 밖으로 떨어진 마이클은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하게 되고, 복수를 위해 산티아고의 행방을 쫓는다. 산티아고는 마이클의 여자친구 로지타(카롤리나 카스트로 분)를 납치해 마이클을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설상가상으로 CIA는 더 이상 통제가 불가능한 마이클을 제거하려고 하는데… 두 명의 적을 상대해야 하는 마이클은 복수와 구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