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개 결과 (TMDB 5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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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지훈
제주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 산유국 꿈에 부푼 대원들의 예상과는 달리 시추 작업은 번번히 실패로 끝나고, 결국 본부로부터 철수 명령을 받는다. 철수를 위해 본부에서 베테랑 캡틴 정만(안성기)이 투입되고, 오랜 시간 공들인 7광구에 석유가 있다고 확신하는 해저 장비 매니저 해준(하지원)은 본부의 일방적인 명령에 강하게 반발한다. 철수까지 주어진 시간은 한달. 해준과 대원들이 마지막 시추작업에 총력을 가하던 어느 날, 갑자기 본부와 통신이 끊기고, 이클립스 호에는 이상 기류가 흐르는데...
액션,SF,어드벤처,스릴러
감독: 이종은
74세의 한국 노인 김규현 씨. 젊은 시절 세상을 떠돌며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살던 김규현 씨는 몇 해 전 세상을 떠난 아내의 유언을 따라 여생은 남을 위해 살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5년 전 찾은 곳이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 네팔은 정규교육 과정에 미술, 음악 등 예술교육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곳에서 김규현 씨는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인근학교의 명예교장으로 활동해 왔다. 그런 그를 아이들과 주민들은 '김써르(Sir)'라고 부른다. 2020년 초 비자 갱신 차 한국에 입국했던 김규현 씨는 코로나19로 발목이 묶인다. 10개월이 지나서야 그는 네팔로 겨우 돌아가 아이들을 만난다. 선생님이 없는 사이 아이들은 그리움을 그가 가르쳐 준 그림으로 달랬다. 아이들은 온전히 꿈꿀 수 없는 형편이다. 출구 없는 가난, 안타까운 현실에서 김써르는 그들에게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그뿐만 아니라 김써르는 네팔 오지의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국에서의 전시회를 기획했으나 사정상 네팔에서의 전시회로 대체한다. 전시회 당일 아이들은 부모님의 손을 잡고 전시회장을 찾는다. 가난하고 혹독한 현실이지만 부모들은 김써르로 인해 새로운 희망을 접하게 된 것에 감사한다. 5년 전 첫 제자로 인연을 맺은 아이들이 청년이 되어 스승을 찾아 감사를 전한다. 김써르는 액자에 담긴 아이들의 그림을 가지고 그들의 집으로 향한다. 가난한 흙집 벽에 화사한 아이들의 그림이 걸린다. 희망이 걸린다.
지역,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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