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개 결과 (TMDB 11개, KMDB 0개)

2013년 4월 MBS에서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100여 년 전 갑자기 나타난 거인들에 의해 멸종 위기에 처한 인류는 거대한 벽을 쌓고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에렌은 바깥 세계를 동경하며, 언젠가 저 방벽 밖으로 나가겠다는 꿈을 키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60m가 넘는 초대형 거인의 등장으로 벽은 무너지고, 거인들이 벽 안으로 들어와 사람들을 잡아먹기 시작한다. 절규와 죽음으로 가득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거인에게 어머니 카를라를 비롯한 소중한 사람들을 빼앗긴 엘런은 복수를 맹세하고, 사무친 복수심을 원동력으로 삼아 만 12세에 훈련병단의 훈련병으로 지원한다.

15세의 성인식 날, 본래라면 베델리우스 공작가를 잇는 장남으로서 모든 사람의 축복을 받았어야 하는 오즈는 자신의 존재 자체를 저주받고 어비스라는 이상공간으로 떨어진다. 그곳에서 도망쳐 나오기 위해 ‘비 레빗’과 계약을 맺은 오즈는 원래의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되고 만다. 잃어버린 자신의 기억을 찾기 위해 어비스에서 나왔다는 ‘비 레빗’ 앨리스와 모든 사건의 열쇠인 듯한 오즈. 자신을 둘러싼 모든 비밀의 해답을 찾기 위한 소년 오즈의 모험이 시작된다!

대학을 졸업한 뒤 여성을 배타하는 낡은 관습이 아직도 팽배한 라쿠고(만담) 세계에 뛰어든 산잔테 카스미(미무라 분). 평소 존경해오던 미마츠야 시코(마스오카 토오루 분)의 제자로 들어가길 원했지만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문전박대 당한다. 이때, 라쿠고계의 문제아 산잔테 헤이사(츠가와 마사히코 분)가 카스미를 라쿠고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카스미는 TV 출연 당시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출입금지를 당한 그 때문에 극장에도 한번 들어가지 못하고 연습도 한번 받지 못한다. 게다가 헤이사는 카스미에게 유흥비를 달라고 조르기까지 한다. 그래도 라쿠고 무대에 오르겠다는 강한 의지를 불태우며 열심히 라쿠고에 매진한다. 그러던 어느 날 헤이사가 기사회생을 노리고 금기시 되어온 죽음을 부르는 라쿠고를 공연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라쿠고계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결국 TV 방송국까지 그에게 합세해 일은 점점 커지게 되는데...

이토 준지 씨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공포 이야기집.

손님, 어디까지 가십니까? 익숙한 거리임에 틀림없는데, 이 거리는 뭔가 조금 다른 느낌이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택시 기사 오도카와. 친척도 없고 타인과 별로 얽히지 않는, 비뚤어진 성격의 괴짜. 취미는 자기 전에 만담을 듣거나 일하는 중에 라디오를 듣는 것. 일단은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이는 단골의원이기도 한 의사 고리키와 고등학교 동기 카키하나 정도. 그의 손님은 어떤 사연을 가진 자들 뿐이다. SNS스타가 되고 싶어 안달 난 대학생 카바사와, 뭔가를 숨기고 있는 간호사 시라카와, 무명의 연예인 콤비 호모사피엔스, 거리의 건달 도부, 갑자기 주목받기 시작한 아이돌 미스터리 키스… 별것 없을 사람들의 대화는 곧, 실종된 한 명의 소녀에게로 이어진다.

은둔형 외톨이 경향, 현재 무직의 야스코(슈리)는 가십 잡지의 편집자인 연인 쓰나기(스다 마사키)의 방에서 동거 생활을 보내고 있다. 스스로 감정을 잘 컨트롤 할 수 없는 자신에게 염증을 느끼고 있던 야스코는, 어쩔 수 없이 쓰나기에게 마구 화풀이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야스코의 눈앞에 쓰나기의 전 연인 안도(나카 리이샤)가 나타났다 쓰나기와 재결합하고 싶은 안도는, 야스코를 자립시키고 쓰나기의 방에서 내쫓기 위해, 야스코를 무리하게 카페바의 아르바이트로 결정해 버리는데...

근대화가 진행되어 다이쇼 로망의 한복판에 있는 일본의 제도, 도쿄. 화려한 제도의 이면에서는 모종의 이유로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없는 '뱀파이어'가 되어버린 자들이 숨어 지내고 있었다.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있음과 동시에 강인한 힘도 지니고 있는 그들에게 정부는 주목. 후천적으로 뱀파이어가 된 군 소속의 남성 4명에게 착안하여, 소수의 인원으로 다대한 성과를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육군금강철병계획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명목상 순직자로 처리된 4명은 발족한 '제로기관'의 부대원이 되어 태양광, 강한 냄새에 약함 등의 결점을 다이쇼 시대의 기술력으로 보완하면서 제도에서 벌어지는 괴사건과 관련된 특수임무에 임한다.

부모의 전근으로 독립생활을 시작한 고등학생 우사 카즈나리는 동경하던 선배 카와이 리츠와 같은 하숙집 카와이장에 하숙을 하게 된다. 하지만 카와이장에는 시로와 마유미, 사야카와 등 전부 독특한 개성이 넘치는 사람들로 가득한데…. 평범한 남고생 우사 카즈나리의 독립생활은 순탄할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

1979년 훗카이도 경찰본부 기동수사대 유도 특채로 경찰본부에 입대했지만 유도 외엔 특출난 것 하나 없는 신참내기 ‘모로보시’. 직속 선배의 구박과 함께 조서만 베껴 쓰던 그는 ‘무라이’ 선배에게서 성공을 위한 조언을 듣게 된다. “사회의 안전은 누구도 지킬 수 없어. 그보다 중요한 건 바로 점수야. 점수를 채우거나 아님 형사를 그만둬야지.” 1993년 도경 본부 총기대책실 제2계장에 임명 야쿠자 ‘구로이와’의 관계로 실적을 쌓아가던 ‘모로보시’는 ‘구로이와’의 소개로 뒷골목 정보 전달책 ‘타로’를 만나게 된 후 팀 에이스로써의 활약을 더해간다. 한편 권총에 의한 강력 범죄가 늘어나면서 총기대책실이 신설되고, 대책실 제2계장으로 임명된 ‘모로보시’는 그의 배후 일당들과 큰 건수를 만들기 위해 계획을 설계한다. “형사에게 필요한 건 변소에 뛰어드는 용기야. 똥도 된장도 다 삼키고 쓸 수 있는 건 뭐든 써야 돼!”

오토가와는 과묵하면서도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진 개인택시 운전사이다. 그러던 어느 날, 택시에 한 인물을 태우다 주변을 떠들썩하게 한 네리마구 여고생 실종 사건에 휘말려 버리게 되는데... 관종 대학생 카바사와, 무언가 숨기는 게 있는 간호사 시라카와, 인기 없는 개그 콤비 호모사피엔스, 도시의 건달 도브, 아이돌 미스테리 키즈까지...택시를 태웠던 이들의 대화 속에 실종사건이 엮여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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