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개 결과 (TMDB 20개, KMDB 6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애스홀클럽 '렉텀' 앞. 화면을 어지럽히며 싸이렌이 울린다. 한 남자는 들것에 실려나오고, 한 남자는 손목에 수갑이 채인 채 경찰을 따라나선다. 그들은 '알렉스'의 연인 '마르쿠스'와 옛 연인 '피에르'. 이어 장면이 바뀌면 알렉스의 강간범 '테니아'를 찾아 파리 밤거리를 미친 듯 돌아다니는 두 사람이 보인다. 그리고 강간당한 알렉스의 아픔보다 몇 배 더 잔인한 복수가 시작된다. 영화는 다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지하보도에서 강간당하는 알렉스를 비춘다. 파티장에서 자신을 돌보지 않는 마르쿠스와 다툰 후 혼자서 지하보도를 건너다 일을 당한 것. 그 후 카메라는 마르쿠스와 알렉스의 침실로 들어가 가장 행복했던 한 때를 비추며 그들을 가능한 한 현재의 불행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경찰의 심문을 받던 16세 아랍소년, 압델 이샤하는 혼수상태다. 시가전이 벌어진 지역에는 경찰의 계엄령이 선포되고, 성난 젊은이들은 위험한 긴장 속에서 경찰과 대치 중이다. 더 이상 살아 숨쉴 여지도 가지지 못한 젊은이들과 총과 헬멧으로 무장한 경찰 사이의 '증오'는 더욱 커져만 간다. 유태계 프랑스인 빈츠, 아랍계 소년 사이드, 흑인 위베르. 그들은 2000년이 될 때까지 살아남는 것이 절대과제인 거리의 단짝 친구들이다. 이들은 경찰과의 격렬한 전투가 있던 다음날, 여느때처럼 모여 할 일없이 거리를 쏘다닌다.

줄거리 정보 없음

1765년 프랑스 남부 산악지대 제보당에 야수가 출현하여 마을의 여자와 어린아이들을 무참히 살해한다. 1년이 지나자 100여명의 사상자를 낸 야수의 소문은 프랑스 전역으로 번지고 루이 15세는 긴급히 프롱삭 기사와 모호크족 전사 마니를 밀사로 파견한다. 주민들은 늑대의 소행이라고 단언하지만, 프롱삭은 시체의 몸에 박힌 금속성의 물질과 구사 일생으로 살아남은 자들의 증언으로 미루어볼 때 늑대보다 거대한 몸집을 지닌 정체를 알 수 없는 야수라고 추측하게 된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야수를 잡기위해 마침내 6000프랑의 상금을 내건 프랑스 최대 규모의 야수 사냥 대회가 열리지만 늑대가 떼죽음 당하고 무고한 주민 12명이 희생되었지만 야수는 잡지 못한 채 끝이 난다. 프롱삭 주변에는 묘한 분위기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는데. 제보당에 도착한 첫날 프롱삭은 연회에서 백작의 딸 마리안을 만나 첫눈에 반한다. 프롱삭을 못마땅하게 여긴 음침한 분위기의 그녀의 오빠 장(뱅상 카셀 분)은 사사건건 프롱삭과 부딪히게 된다. 고급 요정에서 만난 신비로운 분위기의 창녀 실비아(모니카 벨루치 역)는 프롱삭에게 알 수 없는 단서들을 던져주고. 사건의 실마리는 점점 더 안개처럼 희미해져가고 프롱삭에게 접근하는 실비아와 장 그리고 악마적인 분위기의 집시들의 행동은 거세어져 간다. 어느날 야수를 쫓던 모호크족의 전사 마니가 집시들과의 격렬한 전투 도중 비참한 최후를 맞자 프롱삭은 심한 갈등과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아버지가 사온 ‘조이’를 만난 순간부터 운명처럼 함께 했던 소년 알버트. 그는 ‘조이’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피를 나눈 형제처럼 모든 시간을 함께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계 1차 대전이 벌어지고 ‘조이’는 기마대의 군마로 차출되어 알버트 곁을 떠나게 된다. 혼돈으로 가득한 전장의 한 복판에서도 ‘조이’는 알버트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그리고 이 희망은 ‘조이’가 전쟁 속에서 만나게 되는 많은 사람들에게 또 다른 희망과 웃음을 가져다 준다. 한편, 알버트는 ‘조이’를 찾기 위해 입대를 감행하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용맹한 여류 탐험가이자 작가인 '아델'은 자신의 실수로 뇌사상태에 빠진 쌍둥이 동생 '아가사'를 살리기 위해 극지방으로 가라는 출판사의 주문을 저버리고 이집트로 떠난 그녀는 그 곳에서 파라오의 무덤을 파헤친다. 파라오 무덤에서 그녀가 찾는 건 당시 의사의 미이라. 결국 미이라를 손에 넣는데 성공한 '아델'은 사후 세계의 생명을 살려내는 능력을 지닌 '에스페란듀' 교수를 만나야만 한다. 그러나 신통한 능력을 지닌 '아스페란도'교수는 박물관에 있는 100만년도 훨씬 더 익룡의 알을 부화시키고, 알을 깨고 나온 거대한 '익룡'이 파리를 혼란에 빠뜨렸다는 이유로 '에스페란도'교수는 사형 선고를 받는다. 동생을 살리기 위해선' 에스페란도'교수가 꼭 필요한 상황. '아델'은 익룡과 함께 '에스페란도'교수를 감옥에서 꺼내기 위한 위험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둘도 없는 절친 사이인 로랑(뱅상 카셀)과 앙투안(프랑수아 클루제)은 각자의 딸들을 데리고 코르시카 섬으로 힐링 & 우정 여행을 오게 된다. 이혼하고 오랫동안 혼자서 마리(앨리스 이자스)를 키워오면서 자유방임 교육을 몸소 실천해온 로랑, 애지중지 금지옥엽으로 루나(로라 르 란)을 키워온 앙투안. 경치좋은 곳에서 딸들과 함께 힐링을 하려 했건만… 마리와 루나는 전화가 안터진다, 와이파이가 안잡힌다, 별장 안에 죽은 쥐가 있다, 등등 불만만 가득! 그러던 중 교내 킹카가 코르시카 섬에 와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리와 루나는 하루가 멀다하고 밤마다 클럽행, 두 아빠에게 새로운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너무 다른 교육관을 가진 두 딸 바보 아빠, 그리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명랑 당돌한 딸들의 신나고 발칙한, 그리고 평생토록 잊지 못할 그들 만의 핫 썸머 나잇!

알베르(마티유 카소비츠)가 자신의 옛 시절을 회상하며 시작된다. 알베르의 아버지는 어머니의 말처럼 세계1차 대전에 참전해 사망했거나 주변 사람들의 말처럼 알콜 중독으로 죽고 없다. 2차 대전 말기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알베르는 방에 틀어박혀 창밖의 사람들을 관찰하고 사전으로 개념을 배운다. 1942년 연합군의 공습을 피하기 위해 집을 찾은 이베트와 사랑에 빠져 결혼한다. 결혼 후 세일즈맨으로 징집을 피해 살던 중 자신의 어머니가 나치의 협력자임을 알게됨과 동시에 이베트의 가족에게서 소외감을 느껴 파리로 떠난다. 호텔 입구에서 구걸을 하며 살아가던 그는 우연히 프랑스 레지스탕스 모임을 발견하고 거짓 삶을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신문을 읽고 프랑스 레지스탕스에 대한 정보를 모두 암기해 자연스레 레지스탕스 모임에 합류하고 어느새 그는 레지스탕스 영웅으로 재탄생한다. 중령이라는 중책을 맡고 독일로 떠나 공적까지 세웠지만 그는 자신의 정체를 폭로하고 만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알렉산더 아자
고립된 대지 위에 선 외딴집. 메리가 친구 알렉스의 집을 방문한다. 도착 첫날 밤, 피에 굶주려 거리를 배회하던 의문의 남자가 집에 찾아오고 알렉스의 가족은 모두 살해된다. 알렉스를 데리고 어디론가 떠나는 살인마. 메리는 알렉스를 구하기 위해 그를 뒤따른다. 처절한 싸움 끝에 그를 죽이고, 알렉스를 구한 메리. 하지만, 알렉스는 미친 듯이 칼을 휘두르며 그녀를 거부한다.
드라마,공포(호러),범죄,스릴러
감독: 에릭 로메르
유부남 프레데릭은 우연히 친구의 옛 애인 클로에를 만난다. 보헤미안적인 삶을 사는 그녀는 프레데릭의 규격화된 단조로운 오후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그녀의 다락방에서 마침내 한나절의 사랑 행각이 벌어지려는 순간 그는 갑작스런 깨달음을 얻고 부인에게 돌아간다. ‘도덕 이야기’ 연작 6편 중 마지막 작품. 여성에 대한 남성의 환상과 현실 간의 충돌을 흥미롭게 그려낸 작품으로 로메르는 실제 부부인 베르나르와 프랑수아즈 베를리를 출연시켜 자연스러운 연기를 이끌어낸다. (시네마테크 부산)
드라마
감독: 장 마리 쁘와레
프랑스 왕 루이 6세의 생명을 구한 용감한 기사 고드프와는 푸이유 공작의 딸 프레네 공드와 약혼을 하러 가던중, 마녀의 마법에 걸려 푸이유 공작을 곰으로 착각하고 활로 쏘와 죽이는 실수를 저지른다. 마법사 유제뷰스의 도움으로 사건이 일어나기 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려는 고드프와와 시종 쟈쿠이는 마법사의 실수로 낯선 현대로 오게 된다. 모든 것이 생소한 두 사람은 좌충우돌하며 자신들의 후손과 상봉하고 우여곡적 끝에 돌팔이 마법사 유레뷰스의 후손을 만나 처음 의도했던 시간대로 돌아간다. 모든 일을 해결하고 프레네공드와 결혼식을 하루 앞둔 날, 공작은 고드프와의 부하들이 보석을 훔쳐갔다며 결혼을 취소시킨다.
코메디,SF,가족,판타지
감독: 마띠유 카소비츠
얼음같이 차가운 피로 물든 자줏빛 수액에 담겨진 태아의 고통을... 양쪽 팔이 절단되고 눈까지 도려내어진 채 태아의 자세로 웅크려 얼려진 끔찍한 사체가 차가운 눈보라로 뒤덮인 알프스 지역 산 정상에서 발견된다. 시체는 게르농 대학의 교수 겸 사서로 일하던 32세의 남자임이 밝혀지고 사건의 심각성을 깨달은 프랑스 경시청은 이 방면의 전설적인 인물인 니먼형사를 그 지역에 파견한다. 조사를 시작해 나가던 니먼은 게르농 대학의 학장이 중세의 영주처럼 마을을 다스렸으며, 교수들은 귀족들처럼 권력을 누리며 살아 왔다는 것과 오래 전부터 근친상간을 통해 우성인재만을 양성해 나가고 있었다는 소름끼치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을을 지배해온 게르농 대학, 태아의 자세로 죽어간 시체, 나찌의 우성 생식학, 시체 내부에 있던 산성 빗물... 여러 가지 단서를 조합하던 니먼은 시체를 처음 발견한 빙산 전문가 파니에게 도움을 청해 시체가 있었던 산 정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그곳에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죽어간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한편, 알프스와 멀리 떨어진 사작이라는 곳에선 의협심에 불타는 초보경찰 막스가 10살짜리 소녀아이의 묘지훼손사건을 조사한다. 그러나 좀처럼 사건이 진행되지 않자, 소녀의 고향인 알프스의 외딴 마을까지 찾아간다. 그곳에서 목격자의 증언으로 묘지를 훼손시킨 자가 필립 서티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필립의 집에서 조사 중이던 니먼과 만나게 된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가스파 노에
가스파 노에 감독의 첫 단편영화 까르네(Carne) 의 속편. 에서 한 말도살업자는 자신의 딸을 강간한 사내를 살해한다. 그 말도살업자가 출옥하면서 영화 는 시작한다. 그는 새 삶을 시작하기 위해 자폐증에 걸린 딸을 파리에 남겨둔 채 임신한 부인과 새로운 도시로 떠난다. 사실 그는 아내를 사랑하지 않으며, 장모의 아파트에 얹혀 사는 것도 싫다. 곧 그의 삶에 대한 희망은 삶에 대한 비통함으로 바뀌게 된다. 비통함은 강박증을 낳고, 그 강박증은 다시 폭력을 낳는다. 오직 한 가지만이 그를 사로잡는다. 바로 세상에 대한 복수심이 그것이다. 98년 깐느 감독 주간 수상작이고 시체스(Sitges) 영화제에서는 각본상을 받았다. 또 한 미국의 엠파이어에서 꼽은 그 해의 십대 영화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 작품은 시각적인 세련미 뿐 아니라 날카로운 지성을 보여주는 영화이며, 잔인하면서도 굉장한 섬세함을 전달하는 걸트 영화다.
드라마
감독: 파브리스 두 웰즈
중년의 가수 마크는 공연을 위해 차를 몰고 가다 어느 산골에 고립된다. 차는 고장 나고 비가 퍼붓자 그는 바텔의 여관에 묵게 된다. 바텔은 마크에게 호의를 베풀며 도와주지만 그곳을 떠나려는 마크를 방해한다. 어느 날부터 바텔은 마크를 자신의 아내로 여기고 여장을 시키는가 하면 모진 고문을 해놓고 슬퍼하기도 한다. 아내에게 버림받아 바텔의 정신이 온전치 않음을 알고 마크는 탈출하여 마을 사람들의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벽촌 마을사람들의 기이하다 못해 무시무시한 모습은 블랙유머의 정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