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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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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위대해...하지만 난 아주 작아 유망한 패션모델인 20살의 아가씨 미셸(오드리 토투)은 사랑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세상 모든 일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진정한 진리를 찾고싶은 그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다면 무언가를 믿고 싶다. 카톨릭교를 선택해 보지만 어릴 적 기도가 어긋난 기억이 떠오르고, 불교에 도전해 봐도 지루하기 만하다. 그 후에도 여러 번...그러나 번번히 실패만 하게 된다. 그러던 중 그녀 앞에 나타난 12살 연상의 수의사 프랑소와(에두아르 바에르)는 유태인이다. 잘생기고 매너 좋은 완벽한 남자에게 빠지면서 그녀도 유대교에 빠져들 게 되는데, 약간은 자기중심적이고 어른스러운 프랑소와와 자기 멋대로의 철부지 미셸은 사사건건 부딪히기 일수다. 그녀의 유대교인 생활도 그리 만만하지만은 않은데... 도대체 평범할 수 없는 아가씨의 달콤한 사랑이야기가 예쁘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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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년 여름, 프란치스코와 ‘작은형제회’는 평등한 인간, 무소유의 삶을 교리로 삼고 교황청에 정식으로 새로운 수도회 설립을 인준해줄 것을 요구하지만 지나치게 이상적인 교리라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그러면서 ‘작은형제회’ 안에서 프란치스코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데…

1919년, 건축가 포르벡 공작은 그의 성에 손님들을 초청하여 영원한 행복의 상태에 이르는 체험을 하라고 권유한다. 대신 그들은 ‘행복의 사원’이라 불릴 이 성에 영원히 머물러야 한다. 포르벡은 이 안에서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고자 하지만 정념은 이 계획을 파괴하고야 만다. 1982년, 이 성은 실험적인 시도를 행하는 학교로 바뀌어 있는데…. 현실과 교차되는 내면적 환타지의 세계로 몰입하는 레네의 작가적 경향이 뚜렷하게 표현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불로뉴에서 중고가구점을 운영하는 엘렌은 20여년 만에 옛 애인 알퐁스를 만난다. 알퐁스와 엘렌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고, 왜 자신들이 헤어지게 됐는가에 대한 불일치하는 기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과거의 기억에 사로잡힌 인간들이 엮어내는 인간관계를 복합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레네의 초기작 중에서도 가장 심원한 경지에 도달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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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로메르 스스로 누벨바그의 동료였던 프랑수아 트뤼포, 자크 리베트, 장 뤽 고다르 등이 초기 시절에 만들었던 단편 영화의 느낌으로 되돌아가 만든 작품이라 말한 영화. 시골 소녀와 도시 소녀의 네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귀엽고 유머가 가득한 작품이다. 로메르의 대표작인 <녹색광선>을 촬영한 후에 즉흥적으로 만든 영화로 영화와 현실, 자연과 도시, 말과 영화, 영화와 미술 등의 로메르를 특징짓는 요소들로 가득한 작품.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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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볼일 없는 서른 살의 작가 지망생 ‘조그’는 대담하고 관능적인 여인 ‘베티’를 만나고 그녀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든다. 해변에 위치한 방갈로에서 함께 살게 된 둘은 달콤한 시간을 보내며 행복감에 젖는다. 하지만 곧 삶의 무료함을 느낀 ‘베티’는 ‘조그’의 글에서 눈부신 재능을 발견하고, 그를 작가로 성공시키는데 자신의 인생을 바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그녀의 광기가 점차 폭발해가는데… 순수하면서도 치명적인 탐닉의 아이콘 ‘베티’를 만난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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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발레리 돈젤리
로메오와 줄리엣은 클럽에서 만나 한눈에 반한다. 달콤한 연애 끝에 결혼으로 골인하지만 신혼의 기쁨도 잠시, 아기가 뇌종양에 걸린 걸 알게 되면서 젊은 부부는 전쟁을 치뤄야만 한다. 그것은 아들을 살리기 위한 마라톤인 동시에 그들이 어른으로 성숙해가는 여정이기도 하다. 아픈 아이를 살리려는 부모의 이야기는 새로울 것이 없다. 그리고 이런 류의 영화는 대부분 어둡고 심각하다. 발레리 동젤리는 극히 평범한 소재를 색다른 감성으로 연출해내는 능력을 보여준다. 다양한 주체의 내레이션, 리듬감과 생동감 넘치는 전개는 비극으로 가라앉을 수도 있을 이야기를 위로 끌어올린다. 정확하게 말하면, 영화는 바닥으로 내려갈 틈 없이 강렬한 삶의 의지로 떠받쳐지는 것 같다. 감독은 전쟁을 치를 준비가 안 된 젊은 세대가 예기치 않은 세계로 진입하면서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을 담고자 했다고 한다. 활기로 넘치는 동젤리의 두 번째 장편은 2011년 칸을 달군 화제작이기도 하다.
드라마
감독: 필립 라브로
변호사 폴 세닝끄는 소송에서 항상 정의로운 편을 변호,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러던중 그는 거대한 선박회사 회장 페르빌라르가 아프리카 난민들에게 보낼 식량을 실은 보급선을 쿠바에 팔아 넘겼다는 보도를 한 언론사를 상대로 한 소송을 맡게된다. 구체적인 증거물없이 진행된 소송은 결국 세닝끄의 유능한 변론으로 페르빌라르측의 승리로 끝나자 언론은 그를 비판한다. 그러나 페르빌라르의 측근으로부터 그가 화물선을 빼돌린 사실에 대한 증거 서류를 건내받은 세닝끄는 회장으로부터 끊임없는 협박을 받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세닝끄에게 서류를 주었던 사람이 의문사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세닝끄는 기자와 짜고 회장 사무실에서 사건의 전모를 비디오에 담아내는데 성공하면서 사태는 반전된다.
코메디
감독: 발레리 돈젤리
나이, 직업, 재력 무엇 하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파리오페라발레단 단장 헬렌과 교외의 거울가게 직원 조아킴. 단 한 번의 충동적인 키스는 두 사람을 설명할 수 없는 묘한 상황에 빠뜨린다. 마치 마법에 걸린 듯 서로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 하며 한시도 떨어질 수 없게 된 것! 두 사람은 점차 모든 것을 공유하며 커플이 되어간다. 하지만 스스로의 삶을 찾고 싶어하던 조아킴은 결국 이별을 선언하는데… 과연 그들은 이 기묘한 마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 운명 같은 사랑, 그 달콤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뮤직
감독: 자비에르 보부아
이슬람교가 지배하는 나라에 프랑스 신부들이 포교를 위해 정착해 있다. 그들은 무슬림들과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며 마을 주민들의 존경도 받고 있다. 그러던 중, 유혈사태가 벌어지면서 신부들은 계속 남아야 할 지 고민한다.(서울기독교영화제)생과 사의 기로에 선 7명의 수도사와 1명의 의사! 1996년 알제리 산골 수도원. 그 곳에 신과 인간 사이에서 숭고한 신념을 지켜낸 7명의 수도사와 1명의 의사가 있었다. 그들은 의료지원에서 고민상담까지, 가난한 마을 사람들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며 종교를 뛰어넘는 사랑으로 마을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낸다. 하지만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에 의한 내전사태가 심화되면서 평화롭던 생활은 위기에 빠진다. 신을 영접하는 수도사로 신의 사랑과 믿음을 몸소 실천하려 하지만 그들 역시 인간이기에 생명을 위협하는 폭력이 두렵다. 이제 그들은 신을 따르기 위해 수도원에 남아야 할지 안정된 삶을 쫓아 떠나야 할지, 삶과 신념을 사이에 둔 중대한 선택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아르노 데스플레샹
독일에 살고 있는 법의학생 마티아스는 프랑스로 되돌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는 기차 안에서 그를 위협하는 한 이상한 남자를 만난다. 정체불명의 이 남자는 그를 모욕하고 사라진다. 다음 날 마티아스는 자신의 가방 안에서 지바로스 인디안들의 방식으로 축소된 인간의 머리를 발견한다.
스릴러
감독: 프랑소와 트뤼포
사냥을 하던 클로드가 살해되는데, 인근의 부동산업자 줄리앙의 지문이 클로드의 차에서 발견된다. 경찰은 줄리앙의 부인이 클로드와 은밀한 관계였음을 알아내고, 더욱더 줄리앙을 의심한다. 협박전화까지 받은 줄리앙은 비서 바바라와 함께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트뤼포의 마지막 작품. 전체적으로 히치콕식 살인미스터리의 외양을 띠지만, 빠르고 경쾌한 대사와 서로 대립하면서도 긴밀한 유대를 가지는 남녀관계의 묘사는 하워드 혹스적인 느낌을 갖게 한다. (자료제공 : 영화의전당)
코메디,범죄,미스터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