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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알프레드 E. 그린
아라비안 나이트의 줄거리를 가지고 만든 패러디 코미디 영화. 8세기 중엽 바그다드.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면서 근근이 먹고 사는 알라딘(코넬 와일드)은 소매치기 친구인 압둘라(필 실버스)와 같이 살고 있다. 압둘라는 자신이 1200년이나 빨리 태어났다며 텔레비전을 비롯한 1940년대 문물에 대해 사람들에게 지껄이기를 좋아하는데, 알라딘은 그저 압둘라가 약간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느 날 술탄의 외동딸 아르미나 (아델 예르겐스)가 차일이 덮인 가마를 타고 저잣거리로 나오자 알라딘은 그녀의 전설적인 미모를 직접 확인해보고 싶어 그녀가 타고 있는 가마에 몰래 들어가 공주의 베일을 살짝 들춰 그녀의 얼굴을 확인한다. 공주는 이를 눈치채지만 아무 소리도 하지 않는다. 공주의 미모를 잊지 못한 알라딘은 그날 밤 공주가 사는 궁전에 몰래 잠입하지만 금세 보초병들에게 들통나 붙잡히고, 비천한 신분으로 공주의 얼굴을 보려 했다는 죄로 사형을 언도받는다. 감옥에 갇힌 알라딘은 같은 감방에 압둘라도 같이 붙잡혀 왔다는 사실을 알고 한숨을 쉰다. 알라딘에게 호감을 가진 아르미나는 시종을 시켜 몰래 감옥의 열쇠를 두 사람에게 건네고, 알라딘과 압둘라는 바그다드를 빠져나와 정처없이 헤메다 마술사 코피르(리처드 헤일)가 숨어사는 동굴에 도착한다. 코피르는 사막의 동굴 속에 있는 마법 램프를 가져오면 보물을 주겠다고 두 사람에게 제안하고, 두 사람은 사막의 동굴 속으로 들어가 동굴의 수호신 거인(렉스 잉그럼)을 피해 램프를 가져오지만, 코피르에게 다른 꿍꿍이가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그에게 램프를 주길 거부한다. 화가 난 코피르는 그들을 땅속 동굴에 가둬버린다. 알라딘이 램프를 문지르자 빨간머리의 아름다운 여자정령 뱁스(이블린 키스)가 나타나는데, 뱁스는 자신이 1940년대에서 왔다고 주장하고 이에 압둘라는 뱁스에게 한눈에 반한다. 알라딘과 압둘라는 뱁스의 마법을 이용해 동굴에서 빠져나온 뒤 힌두스탄의 왕자와 시종장으로 행세해 아르미나 공주의 환심을 사러 간다. 그 와중에 이들은 술탄의 사악한 쌍둥이 동생 하지 대공과, 그의 밑에서 부하 노릇을 하게 된 코피르의 흉계를 무찌르게 된다. 알라딘은 공주의 마음을 얻어 그녀와 국혼을 올리지만, 그 사이 남몰래 램프의 여정령 뱁스는 알라딘에 대한 짝사랑을 키워가고 있었다. 알라딘은 마지막 세 번째 소원으로 뱁스를 램프에서 풀어주고, 뱁스는 알라딘과 똑같이 생긴 정령을 만들어 짝으로 삼은 뒤 모험을 찾아 떠난다. 하지만 뱁스를 짝사랑하게 된 압둘라가 자기를 두고 가지 말라며 그녀의 길을 막으려 하자, 뱁스는 압둘라에게 프랭크 시나트라의 목소리를 선물로 주고 그를 술탄의 하렘으로 보내 하렘의 아름다운 여자들의 치마폭에 평생 싸여 있게 해준 뒤 다시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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