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개 결과 (TMDB 6개, KMDB 20개)

1941년, 나치 점령하의 프랑스.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가던 영국 공군의 비행기가 독일군 대공포를 맞아 추락한다. 영국군 조종사 레지널드, 피터, 앨런은 낙하산을 타고 간신히 탈출해 목숨을 건진다. 셋은 도장업자 오귀스탱, 인형극을 하는 쥘리에트, 오케스트라 지휘자 스타니슬라스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독일군 장교 아흐바흐는 이들을 붙잡기 위해 추격을 멈추지 않는다. 나치 점령기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로, 오랜 세월 동안 깨지지 않은 흥행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노르망디에 상륙한 연합군을 저지하는 데에 실패한 나치로서, 이제 파리의 함락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이에 히틀러는 파리를 불태워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 명령을 받은 파리 점령군 사령관은 고민한다. 그 자신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던 그는 군인으로서 명령에 복종할 것인가, 아니면 예술의 도시 파리를 보호함으로써 역사의 죄인이 되지는 말아야 할 것인가를 두고 진퇴양난에 빠진다. 연합군의 입성을 앞두고 치열한 활동을 벌이던 레지스탕스들도 이 소식을 듣고는 파리를 지키기위한 숨막히는 사투를 시작한다. 사령관이 파리의 소각 명령을 차마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는 사이에 연합군 선봉이 파리에 입성하고, 점령군 사령부는 레지스탕스들의 공격을 받는다. 사령관은 히틀러의 전화를 미처 받지못하고 항복한다. 이때 놓여진 수화기에서 히틀러의 절규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이성관
결연 후원으로 이어진 한국의 소녀 보미와 케냐의 소녀 나쉬파에.부족의 전통에 따라 강제 결혼을 앞둔 나쉬파에는 보미에게 마지막 편지를 보낸다.병마와 싸우던 보미는 아버지 요섭에게 간절히 부탁한다.“아빠, 꼭 나쉬파에를 도와주세요…”딸의 마지막 소원을 안고 10,000km 떨어진 낯선 케냐에 도착한 요섭.하지만 그곳에서 요섭은 나쉬파에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요섭은 단 한 줄기 희망을 따라 나쉬파에를 찾아 나서는데…
드라마

감독: 카알 슐츠
성경 요한 계시록을 바탕으로 세상종말을 암시한 예언극. 온세상이 이상기온으로, 혹은 인간끼리의 살인으로 종말을 향해 치닫는다. 이때 한 사나이가 있었으니 이름하여 '하숙인' 그가 뉴욕에 나타나, 애비와 레쎌 퀸내외가 사는 아파트 아래층에 살게 된다. 그는 만삭인애비에게 아이는 산모에게서 나오지만 영혼없는 아이로 사산된다는 어이없는 말을 건넨다. 하숙인과 접촉으로 일곱가지 징조 중에서 이미 네가지가 이루어졌으며, 애비의 남편이 구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하나
드라마,판타지,스릴러
감독: 테사 루이즈 살로메
Feature documentary that illuminates the journey of an unsung artist, Jack Garfein - Holocaust camp survivor, Actors Studio co-founder and teacher, celebrated Broadway director and controversial filmmaker - revealing how art can engage our collective memory to better illuminate our present.—PMP
문화
감독: 베르너 헤어조크
때는 바야흐로 반유대주의의 기운이 끓어오르고, 히틀러가 독일의 강력한 지도자로 급부상하기 시작할 무렵. 폴란드에서 이민 온 유대인 대장장이 지세 브라이트바르트는 악몽을 꾸게 된다. 자신이 꾼 꿈에 대해서 랍비와 상담한 지세는 그 꿈이 자신의 민족에게 닥친 운명을 경고하고 있으며, 자신은 그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신으로부터 선택되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2차대전 전의 독일 분위기와 그 상황 속의 한 인물을 통해 선민주의와 우상, 강력한 권위를 은유적으로 풍자하고 있는 작품.
드라마,전쟁

감독: 루이 말
1944년 1월, 파리 근교 중학교에서 2학기가 시작된다. 12살 난 쥴리앙(Julien: 가스피드 마네제 분)은 80명 가량의 소년들이 모여있는 학교 기숙사에서 제일 어리지만 다부지고 활발한 성격에다 호기심이 강한 편이다. 이들은 추위, 식량 부족, 폭격, 암거래 독일의 침략 등으로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학기 초 쥴리앙 반에 총명하고 민감하면서도 말수가 적은 쟝 보네(Bonnet: 라파엘 페이토 분)라는 아이가 들어오게 된다. 과거를 알 수 없는 쟝을 반갑지 않은 눈으로 바라보는 같은 반 학생들은 온갖 방법으로 골탕을 먹인다.
드라마
감독: 올리 세이손
가상 은행강도짓으로 은행금고의 안전시스템을 테스트해 상품을 팔아야 하는 라니와 파트너로 일하는 프추리스는 가상이지만 은행에 들어가 인질 역활을 직접 해야 하는 것 때문에 사직서를 낸다. 프추리스를 좋아하는 라니는 직접 표현하지 못하고 창녀들과 동침해 그녀의 질투를 사려 한다. 한편 FBI 요원 랭크는 라니가 안전테스트한다는 빌미로 은행 내부 정보를 입수해 금고를 터는 범인으로 알지만, 사실은 은행의 보험담당 미라가 내무성으로 지폐를 바꾸는 시간을 교묘히 이용해 은행금고를 털고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털려던 은행에서 미라의 범행이 탄로나는데, 미라는 라니와 프추리스, 그리고 라니의 부친에게 범행을 뒤집어 씌우려 한다. 하지만 엉뚱한 일이 터져 라니와 프추리스는 미라의 인질이 되고, 그러는 사이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해 온 것을 확인한다.
액션,어드벤처
감독: 할 애쉬비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드라마
감독: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빔 벤더스
네 개의 옴니버스. 1. 존재하지 않는 사랑이야기 ,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육체관계를 허락하지 않는 남자와 그를 기다리는 여자. 2. 소녀와 범죄 , 아버지를 12번이나 찔러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감독. 3. 날 찾지 마세요 , 서로의 배우자에게 버림받은 두 중년 남녀의 사랑. 4. 오욕의 육체 , 한눈에 반한 여인을 쫓아 성당으로 찾아가 미사를 끝낸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내일이면 수녀원으로 들어간다는 차가운 대답을 듣는 남자.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세실 B. 데밀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가족
감독: 댄 길로이
특종을 위한 완벽한 조작!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뉴스는 진실인가? 루이스 (제이크 질렌할)는 우연히 목격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특종이 될 만한 사건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TV 매체에 고가에 팔아 넘기는 일명 '나이트 크롤러'를 보게 된다.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빠르게 나타나 현장을 스케치하고 전화를 통해 가격을 흥정하는 그들에게서 묘한 돈 냄새를 맡은 루이스는 즉시 캠코더와 경찰 무전기를 구입하고 사건현장에 뛰어든다.유혈이 난무하는 끔찍한 사고 현장을 적나라하게 촬영해 첫 거래에 성공한 루이스는 남다른 감각으로 지역채널의 보도국장 니나(르네 루소)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게 된다. 매번 더욱 더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뉴스를 원하는 니나와 그 이상을 충족 시켜주는 루이스는 최상의 시청률을 만들어내며 승승장구한다. 자신의 촬영에 도취된 루이스는 결국 완벽한 특종을 위해 사건을 조작하기에 이르는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던컨 존스
기차에서 눈을 뜬 ‘콜터 대령’. 맞은 편에 앉아 친근하게 말을 건네는 여자가 누구인지 도무지 생각나지 않는다. 이라크 전쟁에 있어야 할 자신이 기차 안에 있자 혼란스럽기만 하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당황스럽게도 생전 처음 보는 ‘션’이라는 남자의 얼굴. 그리고 그때 시끄러운 굉음과 함께 폭발하는 기차! 컴퓨터 캡슐 안에서 또다시 눈을 뜨는 ‘콜터’는 타인의 몸으로 삶의 마지막 8분을 살게 하는 ‘소스 코드’ 프로그램으로 과거에 일어났던 기차 테러 현장에 돌아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6시간 후 또다시 일어날 폭발의 테러범을 막기 위해 ‘션’의 몸으로 기차 테러 현장으로 돌아가게 되는 ‘콜터’. 끝없이 반복되는 마지막 8분! 놈을 찾아야만 ‘소스 코드’를 끝낼 수 있다!
드라마,SF,스릴러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황색 희뿌연 모래 바람처럼 부패로 덮여있는 곳, 멕시코 국경. 하나의 선이 사라지면... 또 하나의 선이 드러난다. 하비에르(베니치오 델토로)와 그의 절친한 동료 마놀로(제이콥 바거스)는 멕시코 국경을 지키는 경찰이다. 그들은 멕시코 최고의 권력자인 살라자르 장군을 알게 되고, 그밑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수뇌부인 살라자르 장군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마약조직과 연계를 맺고 뒷거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거액의 유혹에 갈등하던 마놀로는 법무성 소속 마약단속국(DEA)에 이 정보를 넘겨주려다 사살당하고 마는데...한편,보수적이고 법집행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엄격한 오하이오주 대법원 판사 로버트(마이클 더글라스)는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마약단속국장에 임명되어 워싱턴으로 향한다. 마약의 유통실태를 조사하고 제조국인 멕시코를 방문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공격적인 정책을 펼친다. 하지만 정작 모범생이라고 믿었던 자신의 딸 캐롤린이 마약 복용자라는 걸 알게 되고 혼란스러워 한다. 급기야 캐롤린은 가출을 하고 로버트는 임무수행을 뒤로한 채 마약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뒷골목으로 딸을 찾아나서는데...헬레나(캐서린 제타 존스)는 지역 유지로 활동하는 사업가 남편 카를(스티븐 바우어)과 아들, 그리고 곧 태어날 뱃속의 아이와 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집에 DEA(법무성 소속 마약단속국)소속 요원들이 들이닥치고 카를은 범죄 혐의를 받고 구속된다. 카를은 다름아닌 국제 마약 밀거래 조직의 거물이었던 것. DEA는 카를의 범죄에 대해 결정적인 증언을 할 증인을 이미 확보한 상태에서 재판시기만을 기다리며 증인 보호에 각별한 신경을 쓴다. 한편 헬레나는 남편이 마약상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자신과 가정을 위해 남편의 반대 증인을 살해할 암살자를 고용하고, 남편을 대신해 멕시코의 마약 딜러와 직접 거래를 시도하는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리차드 아텐보로
단 한명의 환경 보호론자를 지켜야 하는 그녀의 운명... 1934년 캐나다의 어느 때묻지 않은 숲, 그레이 올은 숲속에서 사냥꾼으로 전통 인디언으로서의 생활을 살고 있다. 그러면서 사냥, 여행가이드와 전원생활 이라는 영국잡지에 글을 쓰는 것으로 주업을 삼고있다. 그는 또한 사냥터에서 관광객들에게 강연도 빼놓지 않는다. 어느 날, 그곳의 웨이트리스로 20세나 어린 모호크족 여인 포니를 만나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인디언식의 삶을 버리고 캐나다 국민으로서의 삶을 권유하지만 그녀는 선조들의 문화를 알기를 원한다. 현대식 인디언 여인인 포니는 매력적으로 숲속의 생활을 느끼고 그의 생활에 동참한다. 그는 낮에는 생존을 위해 비버 등을 사냥하고 밤에는 책을 쓰는데, 이런 그에게 아나히에로는 매력을 느끼고 그에게 빠져든다. 그가 혼혈임을 알고 난후에도 그녀는그를 떠나지 않고 운명적인 사랑을 한다. 얼음처럼 냉소적인 그에게도 변화가 일고 서서히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야생동물의 위험 등 야생생활에서의 두려움을 보이지 않고 동물을 죽여 옷을 해 입어야하는 살벌한 생활 속에서 그들의 사랑은 두려움이 없어 보인다. 캐나다 원주민들처럼 그는 생존을 위해서 비버를 사냥한다. 그러나 백인들이 점차로 들어와 생존이 아닌 돈때문에 사냥을 한다. 하지만 포니는 멸종위기에 몰린 비버를 잡는 것을 혐오스럽게 생각한다. 그런 그녀의 각별한 비버 사랑에 그레이 올은 사냥을 그만두게 된다. 그녀는 그레이 올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그녀는 덫을 놓는 행위를 증오했고, 결국 그의 인생을 비버를 잡는데서 자연보호론을 소개하고, 결국 그것으로 유명해진다. 포니의 열정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그는 시대의 스타 환경운동가로 만들어진다.
드라마,서부,전기
감독: 피터 잭슨
프랭크 배니스터는 유령들을 이용해 근근히 먹고사는 심령 사기꾼이다. 5년 전 교통사고로 아내는 죽고 극적으로 혼자 살아난 그는 교통사고 충격으로 죽은 사람들의 영혼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어느 날, 페어워터 마을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살인사건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데, 아름다운 여의사 루시의 남편인 레이 린스키 역시 의문의 살인을 당하고, 배니는 살인혐의를 받게 된다. 루시의 도움으로 살인범은 무서운 파워를 지닌 악귀임을 밝히지만 아무도 믿지 않자, 배니스터는 직접 죽음의 세계로 뛰어들어 악귀를 물리치려 한다.
코메디,공포(호러),판타지,스릴러
감독: 로렌트 보우제레
1975년 여름 개봉해 세계적인 흥행을 이루며 ‘블록버스터 영화’의 개념을 정립한 죠스 가 개봉 50주년을 맞이해 선보이는 다큐멘터리다. 다큐에는 피터 벤클리의 베스트셀러 소설부터 영화 죠스 가 가진 영화사적인 의미, 문화적 의미와 생태계를 바라보는 관점 등 죠스 가 반세기 넘는 시간동안 끼친 영향력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전하는 영화 제작 과정 당시의 비하인드도 담겼다고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영화 출연진, 제작진의 새로운 인터뷰와 J.J. 에이브럼스, 에밀리 블런트, 카메론 크로우, 조지 루카스, 그렉 니코테로, 조던 필, 스티븐 소더버그, 기예르모 델 토로, 로버트 저메키스 등 할리우드를 주름잡은 저명한 인사들이 자신들의 작품과 삶에 끼친 죠스 의 영향력에 대해 전하며 작품의 의의를 되돌아보게 할 예정이다.
문화,역사

감독: 볼프강 페터센
고대 그리스 시대, 가장 잔인하고 불운한 사랑에 빠지고 만 비련의 두 주인공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올란도 블룸)와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다이앤 크루거). 사랑에 눈 먼 두 남녀는 트로이로 도주하고, 파리스에게 아내를 빼앗긴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 (브렌든 글리슨)는 치욕감에 미케네의 왕이자 자신의 형인 '아가멤논'(브라이언 콕스)에게 복수를 부탁한다. 이에 아가멤논은 모든 그리스 도시국가들을 규합해 트로이로부터 헬레네를 되찾기 위한 전쟁을 일으킨다. 그러나 전쟁의 명분은 동생의 복수였지만, 전쟁을 일으킨 진짜 이유는 모든 도시 국가들을 통합하여 거대한 그리스 제국을 건설하려는 야심이었다.그러나 '프리아모스' 왕(피터 오툴)이 통치하고 용맹스러운 '헥토르' 왕자(에릭 바나)가 지키고 있는 트로이는 그 어떤 군대도 정복한 적이 없는 철통 요새. 트로이 정복의 결정적인 키를 쥐고 있는 것은 바다의 여신 테티스(줄리 크리스티)와 인간인 펠레우스 사이에서 태어난 불세출의 전쟁 영웅 위대한 전사 '아킬레스' (브래드 피트) 뿐. 어린 시절, 어머니 테티스가 그를 불사신으로 만들기 위해 스틱스 강(황천)에 담궜을 때 손으로 붙잡고 있던 발뒤꿈치에는 강물이 묻질 않아 치명적이 급소가 되었지만, 인간 중에는 당할 자가 없을 만큼 초인적인 힘과 무예를 가진 아킬레스는 모든 적국 병사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아킬레스는 전리품으로 얻은 트로이의 여사제 브리세이스(로즈 번)를 아가멤논 왕이 빼앗아가자 몹시 분노해 더 이상 전쟁에 참가하지 않을 것을 선언하고 칩거해버린다. 아킬레스가 전의를 상실하자 연합군은 힘을 잃고 계속 패하게 되고 트로이의 굳게 닫힌 성문은 열릴 줄을 모른다. 결말이 나지 않는 지루한 전쟁이 계속 이어지고 양쪽 병사들이 점차 지쳐갈 때쯤, 이타카의 왕인 지장 오디세우스(숀 빈)가 절묘한 계략을 내놓는다. 그것은 바로 거대한 목마를 이용해 트로이 성을 함락시키자는 것...
액션,시대극/사극,드라마,어드벤처,전쟁
감독: 아그네츠카 홀란드
황량한 바람이 휩쓸고 지나가는 영국의 황무지 위에 세워진 오래된 고딕식 건물 안에는 어두운 비밀을 간직한 가족이 살고 있다. 씩씩하고 독립심이 강한 메리는 지진으로 부모를 잃고 이모 댁인 이곳에 도착한다. 그러나 오래 전 이모의 죽음으로 인해 이모부는 실의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고, 사촌인 콜린은 어려서부터 병치레가 잦아 화를 잘 내는 고집스럽고 비뚤어진 성격을 갖고 있다. 함께 놀아줄 상대가 없던 메리는 선량하고 조용한 시골 소년 디콘과 어울려 지내게 되는데, 그런 어느날 메리와 디콘은 비밀의 화원을 발견하고 이 버려진 화원을 열심히 가꾸기 시작한다. 그곳은 그들에게 있어서 마법의 세계이며 새로운 별천지인 것이다. 그 새로운 땅에서 그들은 우정을 쌓고 지금까지 외면받았던 화원에는 생명들이 옮겨온다.
드라마,가족

감독: 이안
눈부신 만년설로 뒤덮인 봉우리와 맑고 깊은 계곡, 한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 위에 노니는 수천 마리의 양떼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8월의 브로크백 마운틴. 이곳의 양떼 방목장에서 여름 한 철 함께 일하게 된 갓 스물의 두 청년 에니스(히스 레저 분)와 잭(제이크 질렌할 분)은 마치 오랜 친구처럼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된다. 대자연의 품에서 깊어져간 그들의 우정은 친구 사이의 친밀함 이상으로 발전해간다. 그들 앞에 놓인 낯선 감정의 실체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짧은 방목철이 끝나고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두 사람은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다. 결혼해 아이를 낳고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4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단번에 브로크백에서 서로에게 가졌던 그 낯선 감정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가능한 한 오랫동안 조심스럽게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에니스. 아무리 무모하다 해도 두 사람만의 새로운 삶을 시작해 보고 싶어하는 잭. 입장은 달랐지만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만은 한결같았던 두 사람은 그 후로 일년에 한 두 번씩 브로크백에서 만난다. 20년간 짧은 만남과 긴 그리움을 반복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관계는 뜻밖의 사건으로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드라마,서부,동성애
감독: 샘 맨데스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전쟁

감독: 매기 질렌할
1930년대 미국, 죽음에서 깨어난 ‘브라이드’(제시 버클리)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프랑켄슈타인’(크리스찬 베일).어느 날, 끔찍한 사건을 저지르고 위험천만한 도주를 시작한다.세상의 모든 규범을 깨부순 ‘브라이드’와 ‘프랑켄슈타인’의 파격적인 행보는 미국 전역을 뒤흔들고 그들의 운명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데…그 누구도 예측 불가, 감당 불가!세상에서 제일 ㅁ#친X 신부 입장!
드라마,액션,멜로/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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