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개 결과 (TMDB 4개, KMDB 3개)

평화롭고 화목한 가정의 아버지와 맏딸, 막내 아들이 호주의 아웃백으로 여행을 떠난다. 내륙 사막의 한 가운데 차를 세운 후 딸은 차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보자기를 깔고 간소하지만 정성이 담긴 점심 식사를 차리기 시작한다. 점심 준비가 끝나갈 때쯤, 우울증이나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듯한 아버지가 천진하게 소풍을 즐기고 있는 자신의 두 자녀에게 무자비하고 광기 어린 총알을 퍼붓기 시작한다. 영민하고 민첩한 딸은 이 처참하고 난해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어린 남동생과 함께 근처에 있는 바위 뒤로 몸을 숨긴다. 도시와 문명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진 사막에서 벌어지는 이 부조리한 비극은 결국 자녀들을 죽이지 못한 아버지의 자살로 끝난다. 사막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자동차는 아버지가 자녀들이 달아나지 못하도록 기름을 끼얹고 불을 질러 이미 화염에 휩싸여 있다. 막 사춘기를 넘은 어린 소녀와 아버지의 행동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자동차 놀이에 여념이 없는 꼬마는 이제부터 펼쳐질 드넓은 아웃백에서의 생존 게임을 이겨내야만 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프레드 진네만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어드벤처

감독: 프랭크 마셜
젊은 의사 로스 제닝스와 아내 몰리는 각박한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살기로 하는 중대한 결단을 내린다. 그들이 찾아온 카나이마라는 동네는 푸른 초원과 멋진 바다, 맑은 공기로 이루어져 특히 아이들을 키우기에 이상적인 곳이었다. 그러나 그들에게 전혀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제닝스 가족이 이사온 집의 헛간에 자리잡은 이 불청객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전원의 작은 마을을 죽음의 공포로 덮어버린다. 놀란 마을사람들이 마을 주위를 기어다니는 요상한 것들을 발견하였을 때는 이미 이 조용한 마을은 독거미 때문에 대혼란에 빠지게 된다. 더구나 그들과 싸워 마을을 구해야 할 마을의 유일한 의사 제닝스가 거미 공포증 환자라는 사실에 더욱 난감해진다.
코메디,공포(호러),SF,스릴러

감독: 리나 발트뮬러
신문기자 존 너트는 에이즈에 관한 특집기사를 취재하기 위해 에이즈 보균자로 가장하고 유럽 각국의 사람들을 만난다. 그러나 과거 동침한 적이 있던 마샤에 의해 자신도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알게 된 존은 사랑하는 조엘과 자신의 어린 딸을 떠나 뉴욕으로 돌아간다. 영문을 모르는 조엘은 사랑의 상처를 안고 딸 쥬쥬와 살아간다. 조는 뉴욕에서 병원 컴퓨터로 알게 된 같은 보균자인 재벌 여 회장 콜버와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 기금을 마련하는 등 사랑하는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5년 후 존은 조엘이 에이즈 양성 보균자임을 감추고 있는 친구 잭과 사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분노를 느끼는데, 존과 잭의 싸움을 우연히 목격한 조엘은 분노로 가득 차 있는 존의 모습에 놀라지만 그 이유를 알고 더욱 존을 사랑하게 돼 그를 찾아간다. 그리고 에이즈 여부를 떠나 서로가 더 이상 떨어져 살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따뜻한 포옹을 한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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