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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아름다운 부부 가후쿠와 오토. 우연히 아내의 외도를 목격한 가후쿠는 이유를 묻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아내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2년 후 히로시마의 연극제에 초청되어 작품의 연출을 하게 된 가후쿠. 그는 그곳에서 자신의 전속 드라이버 미사키를 만나게 된다. 말없이 묵묵히 가후쿠의 차를 운전하는 미사키와 오래된 습관인 아내가 녹음한 테이프를 들으며 대사를 연습하는 가후쿠. 조용한 차 안에서 두 사람은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서로가 과거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눈 덮인 홋카이도에서 내면에 깊숙이 자리 잡은 서로의 슬픔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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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의 젊은 부부 아래서 유모 노릇을 하는 필리핀 여인 글로리아는 필리핀 빈민가에서 빈한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두 아들이 그리워 틈만 나면 전화를 건다. 글로리아에 의지해 살아가는 부부 중 남편 레오는 출장 차 머문 태국에서의 지리멸렬한 일상에 숨막혀하고, 병원 응급실에 근무하는 아내 엘렌은 친모 보다 유모에게 모성을 느끼는 딸로 인해 괴로워한다. 재능 만만한 배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과 히쓰 레저의 미망인 미셸 윌리엄스가 뉴욕과 태국 사이에 떨어져 혼란을 느끼는 부부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물리적인 거리만큼이나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 간의 거리감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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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살인죄로 수감된다. 하지만 정작 살인을 저지른 사람은 유유자적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다. 이 살인자는 조국의 끊임없는 무관심에 절망한 지식인이다. 반면 누명을 쓰고 수감된 남자는 서서히 감옥에서의 삶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감독: 라브 디아즈
1998년 콘셉시온 구역의 범죄자 로 데뷔한 라브 디아즈 감독은 필리핀의 정치?사회적 현실에 대한 주제의식을 독창적인 시각적 스타일로 표현한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극단적인 롱테이크와 8시간을 넘기곤 하는 긴 러닝 타임 등은 라브 디아즈만의 독특한 연출 방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감당할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을 담은 영화 멜랑콜리아 는 2008년 베니스영화제 오리종티상 수상작으로 감독의 명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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