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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서부의 외딴곳 필바라. 말썽쟁이 16살 원주민 소녀 무라는 마약에 취한 엄마가 일으킨 폭발 사고로 혼자 남겨진다. ‘아동보호’ 시스템에서 자격이 박탈되기 직전의 무라에게, 지역 경찰인 삼촌 이안은 '포토 사파리'라는 독특하고 예상치 못한 ‘생명줄’을 내려준다. 어느새 무라는 '문제 청소년'들, 그리고 두 명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와 함께 미니버스를 타고 먼지 날리는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이 여행은 무라에게 안도의 빛이 될까, 아니면 파국으로 가는 기폭제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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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윈튼의 베스트셀러, ‘블루 백’을 영화화한 <블루 백>은 산호를 지키기 위한 환경운동을 하고 있는 ‘에비’와 그녀의 엄마인 ‘도라’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영화는 에비의 유년시절로 수 차례의 플래쉬 백을 통해 회귀한다. 고래 포획꾼이나 개발자들에 대항하던 도라와 딸에게 바다의 아름다움을 잊지 않게 해주려는 그녀의 끊임없는 노력은 현재의 에비가 살아가는 동력이 되었음을 에비는 서서히 기억하게 된다. 바다 생태의 심각성을 고발하면서도 영화는 절대적으로 서정적이고 멜로드라마적 이미지와 대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도라와 에비의 눈을 통해 보여지는 바다 속 세계는 치명적으로 아름답지만, 인류의 잔혹함과 무지로 인해 불안과 위험이 가득한 곳으로 서서히 전락하고 있는 중이다. 에비와 도라는 위기의 바다와 생명체를 구하는 노력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사랑하게 되는 가족이자, 투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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