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개 결과 (TMDB 1개, KMDB 7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론 언더우드
뉴 멕시코주 상원의원 선거가 한창인 가운데 연설문을 작성하는 줄리아는 밤이 되면 긴장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밤늦게 수면제를 사기 위해 약국에 들른 줄리아는 미남 케빈을 만나 첫눈에 반해버린다. 하지만 그가 상대후보의 연설문 작성자라는 사실을 알게된 순간 그에 대한 미움이 싹트는데, 선거전이 가열되면서 후보들은 상대방을 비방하게 되고, 그들의 애증도 깊어만 간다. 그러나 케빈은 줄리아를 못잊고 적극적으로 대시하기로 하지만 줄리아측 선거운동원들의 교묘한 방해로 둘의 관계는 멀어져만 간다.
코메디
감독: 낸시 마이어스
부유한 독신남 해리 샌본(잭 니콜슨)은 20대의 '영계'들만 사귀며 자유로운 삶을 사는 진정한 플레이보이. 미모의 경매사인 마린(아만다 피트)과 오붓한 주말을 보내기 위해 마린 엄마의 해변 별장에 놀러간 해리는 섹스를 하려던 결정적인 순간에 심장발작을 일으켜 병원응급실에 실려가는 신세가 된다. 나이를 잊고 너무 무리를 했던 탓. 동생 조(프랜시스 맥도먼드)와 주말을 보내려고 별장에 온 에리카(다이앤 키튼)는 엉겹결에 해리의 건강이 좋아질때까지 그를 돌봐줘야할 처지가 된다. 저명한 희곡작가로 강인하고 독립적인 성격의 이혼녀 에리카는 한창 나이의 딸이 남성우월적인데다 나이도 훨씬 많은 남자와 사귀는 걸 못마땅해하며 은근히 해리를 경멸한다. 그러나 단둘이 며칠을 지내면서 같은 연배인 두 사람은 조금씩 친구가 되어가며 묘한 감정이 싹트게 된다. 한편 해리의 주치의인 젊은 미남의사 줄리안(키아누 리브스)은 평소에 흠모하던 희곡작가 에리카를 만나자 20여 년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매료되고 만다. 줄리안의 저돌적인 구애에 당황하는 에리카. 해리는 묘하게도 줄리안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한다. 에리카는 자신이 평소에 거들떠도 안보던 늙은 여자가 아닌가. 게다가 아직 섹스까진 못했지만 그녀의 딸과 한창 사귀던 중이었기에 더욱 당혹스러운 해리. 에리카 역시 줄리안 보다 해리에게 끌리는 마음을 부인할 수가 없다. 자신의 엄마와 남자친구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눈치챈 마린은 쿨하게 해리와 '쫑'낼 것을 선언하고 해리 역시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또다시 별장에 둘만 남은 해리와 에리카. 어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에게 다가간 둘은 실로 오랜만에 몸과 마음을 충족시키는 아름다운 섹스를 나눈다. 그러나 오랫동안 자유로운 독신생활을 즐겨온 해리는 자신에게 '정조'를 기대하지 말것을 선언하고, 에리카는 해리와 자신의 기대치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뒤늦은 나이에 실연의 상처로 아파하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존 아미엘
1951년 뉴올리언즈. 작가지망생 마틴 로더는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다. 마틴은 방송국의 새 히트 드라마보다 고모뻘 되는 활달한 35세 여성 줄리아에 관심이 더 크다. 두 번 이혼한 경력이 있는 줄리아는 세번째 남편감을 찾으러 고향 언니집에 와 있던 것. 정체불명의 작가 페드로 카마이클이 쓰는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마틴은 줄리아와 데이트를 시작한다.
코메디
감독: 제임스 아이보리
지금은 미국인 갑부인 루이스씨의 소유가 되어 버린 달링턴성에서 평생을 바쳐 헌신적으로 일해 온 집사 스티븐스는 영국의 어느 시골로 여행을 하며 지난날을 회고해 본다. 당시 유럽은 나찌의 태동과 함께 전운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었다. 스티븐스는 달링턴경의 정치적인 신념을 믿고 그에게 충성을 다하지만 독일과의 화합을 추진하던 달링턴은 친나치주의자로 몰려 종전 후 폐인이 되고 만다. 20년의 세월이 자나자 스티븐스는 자신의 맹목적인 충성과 투철한 직업의식 때문에 사생활의 많은 부분이 희생되었음을 깨닫는다.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젊고 매력적인 가정부 미스 켄트의 사랑을 일부러 무시했던 것이다. 결국 그의 태도에 실망한 그녀는 그를 포기하고 다른 사람과 결혼해 달링턴을 떠난다. 지금 스티븐스는 결혼에 실패한 미스 켄튼을 설득해 달링턴으로 데려오기 위해 그녀에게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어느 날 플레인뷰는 서부의 작은 도시에 석유가 땅 밖으로 스며 나오고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된다. 그는 석유를 찾기 위해 아들 H.W.(딜런 프리지어)와 흙먼지 날리는 리틀 보스턴으로 향한다. 마을의 모든 중요 행사가 카리스마를 가진 목사 엘라이 선데이의 설교로 좌우되는 광신도적 교회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척박한 마을 리틀 보스턴. 마침내 플레인뷰 부자는 맹목적인 모험의 결실을 맺게 된다. 그는 유정탑으로 부를 축척하지만 인간이 가진 덕목 즉 - 사랑, 희망, 공동체, 신앙, 야망, 부자 간의 관계마저 타락, 속임수, 석유의 이해 관계 속에서 위협 받으며 갈등의 소용돌이에 휩쓸린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어빙 래퍼
1950년대 초 미국 브로드웨이. 왕년의 스타 여배우 베아트리스 페이지(진저 로저스)와 그녀의 전남편이자 오랜 경력의 제작자인 해리 필립스(폴 더글라스)는 새로 올렸던 연극의 실패로 좌절한 상태이다. 그러던 중 그들은 천재 극작가로 정평이 나 있는 스탠리 크라운(윌리엄 홀든)을 만나게 된다. 스탠리는 새 연극의 각본을 보여주는데, 이 연극의 주인공은 중년 여성과 19살 딸이다. 이미 40줄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자기가 아름답고 젊어보인다고 믿는 베아트리스는 딸을 연기하고 싶어하고, 스탠리를 설득해 딸 캐릭터를 19살이 아닌 29살로 바꾼 뒤 자신이 그 역을 맡겠다고 한다. 그 와중에 베아트리스는 스탠리에게 은연중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만, 스탠리는 이런 요구가 너무나도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그러던 중 스탠리는 자신을 샐리 카버(팻 크롤리)라고 소개하는 한 젊은 무명 여배우를 발견한다. 스탠리는 이 여배우가 재능이 있음을 간파하고 그녀에게 원래의 각본대로 딸 역을 다시 맡기려고 하지만, 질투심 많은 베아트리스는 술수를 써 그녀를 오디션에서 탈락시킨 뒤 쫒아낸다. 샐리는 이번에는 “페기 프루잇”이라는 예명을 써서 다시 오디션에 도전하지만 이 역시 금세 베아트리스에게 들통나고, 샐리/페기는 도망친다. 마침내 베아트리스가 주연한 새 연극의 프리뷰 공연이 워싱턴 DC에서 열리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한편 “클로디아 수뱅”이라는 새 예명을 짓고 다시 오디션을 보러 온 샐리는 스탠리에게 베아트리스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설득할 기회를 달라고 하며 스탠리에게 연극 대본을 한 부 달라고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스탠리는 샐리의 초청을 받아 한 시골 마을의 극장에서 샐리가 자신의 연극을 상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본명인 클라라 무츠라는 이름으로 딸 배역을 맡았음을 알게 된다. 스탠리는 베아트리스를 이 공연에 데려가고, 베아트리스는 마침내 자신이 더 이상 젊지 않다는 사실, 그리고 이제는 “나이에 맞게 행동해야 할” 때라는 것을 깨닫는다. 베아트리스는 마침내 어머니 배역을 맡는 데 동의하고, 샐리/클라라는 딸 배역을 맡는다. 다시 브로드웨이에서 정식으로 상연된 연극은 대 성공을 거둔다. (출처: IMDb 바탕으로 영화사연구자 석지훈 재작성)
코메디
감독: 알폰소 아라우
금요일에 만나 토요일에 결혼하고 월요일에 전쟁터로 떠나 3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폴 셔튼. 하지만 세상은 그가 생각하고 그리던 모습과는 달리 너무나 변해 있다. 초콜릿 장사를 했던 폴은 아내의 성화에 못이겨 다시 장사를 나갔다가 빅토리아를 기차 안에서 만났다가 우연히 다시 마주친다. 남편도 없이 임신한 몸으로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처지에 있는 빅토리아는 엄격한 아버지 때문에 집에 돌아갈 엄두를 내지 못한다. 그래서 폴은 빅토리아를 위해 하루만 남편 노릇을 해주기로 하고 빅토리아의 집으로 향한다. 부모의 승낙 없이 결혼한 딸이 돌아오자 아버지는 얼음처럼 냉정하기만 하고, 하루만 남편 노릇해 주기로 했던 폴은 가엾은 빅토리아를 두고 떠날 수 없어 출발을 하루 하루 미루게 된다.
드라마,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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