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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쏟아지는 도시 변두리의 한 편의점, 알바를 막 시작한 기철은 곧 알바를 그만 둘 하나에게 일을 배우고 있다. 새로 온 알바 기철은 시작되려는 연애 앞에서 머뭇거리는 중이고, 그만둘 알바 하나는 유효기간이 지나버린 사랑으로 가슴이 아프다. 정반대인 이들의 연애지만 편의점에서 사랑이 시작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설레는 하루를 기대하며 편의점 오픈! PM 1:00 우리 모두는 어딘가의 알바생이었다. 똑딱똑딱 시계의 초침이 돌아가고, 작은 편의점에는 대학생, 자퇴생, 인디 뮤지션, 배우 지망생, 동성애자, 탈북자, 중년 실직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알바생’이라는 이름으로 모여든다. 이들은 설레게 사랑하고 서툴게 이별하며, 껌딱지 같은 진상들에게 시달리기도 하고, 사장의 눈을 피해 몰래 음악 연습을 하거나 토익 공부를 하며 하루를 보낸다. 각양각색의 알바생들과 손님들이 시계 톱니바퀴처럼 맞물린 편의점의 하루는 오늘도 무사히 흐르는 듯 하다. PM 6:00 알바는 끝났지만, 오늘은 끝나지 않는다! 그런데, 24시간 편의점에 불이 꺼졌다! 하나 둘 손님들이 모여들지만 굳게 닫힌 문은 열릴 생각을 하지 않고, 편의점의 하루는 예상치 못한, 아니 인정하고 싶지 않던 결말로 치닫는데……

닥치는대로 돈벌이에 몰두 중인 탈북 소년 준(이바울). 주유소의 체불 임금을 받으려다 매니저와 크게 몸싸움을 벌이고, 수시로 그 매니저에게 희롱당하던 조선족 소녀 순희(김새벽)와 함께 주유소를 도망친다. 고궁과 남산을 거닐며 둘이 데이트를 즐기는 것도 잠시, 순희 집에 주유소 패거리들이 들이닥친다. 모텔을 전전하며 몸을 파는 게이 소년 현(염현준). 유능한 펀드매니저 성훈(임형국)을 만나 그가 마련해준 고급 오피스텔에서 안정된 날들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준은 왠지 모를 허기와 외로움으로 습관처럼 다른 사람을 만나러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성훈의 아내가 현을 찾아온다. 어떻게든 살고자 몸부림치던 두 소년, 결코 잊지 못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데...

현명, 성필, 두용, 건우는 10대 마지막 겨울 방학과 성필의 여동생 경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들의 아지트인 '못'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한다. 늦은 밤 파티가 무르익어갈 무렵 건우와 경미는 잠깐 마을에 다녀오기로 한다.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은 두 사람. 결국 아이들은 그들을 찾아 나서고...

메마른 땅 위에 홀로 선 세 소녀... 열여덟 은수, 열일곱 수향 그리고 열여섯 하담. 겨울 추위를 피할 잠자리를 찾아 거리를 떠돌던 소녀들은 따뜻한 모텔 방을 약속하는 여인의 유혹에 넘어가 ‘삼촌’이 운영하는 모텔에 감금당하게 된다. '삼촌’의 똘마니 태성과 청각장애우 바울을 만나 그 곳을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지만 아무도 세 소녀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지 않는다...

줄거리 정보 없음

‘민상’(송광일)은 등교 길에 우연히 ‘미현’(박세미)을 만나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그녀를 따라간다. 골목길 모퉁이에서 그녀를 놓치고 집으로 가려 할 때 그녀와 불량한 무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규현’(이바울)을 목격하게 된다. ‘민상’은 불의를 못 참고 참견하게 되고, 무리들과 ‘민상’이 실랑이가 벌어진 사이 ‘규현’은 사라진다. 얼마 뒤 의문의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실랑이를 벌였던 무리들이 찾아와 자신들이 초능력자들이라고 말하는데…

기독교 명문사학인 대명고등학교의 아침은 교내에 울려 퍼지는 찬송가 소리로 시작된다. 비기독교인인 학생회장 바울은 매일 반복되는 종교 수업과 예배를 받아들일 수 없다. 교장실을 찾아가 강제 예배는 부당하다 말하지만, 누구도 그의 말을 귀담아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급기야 유일한 바울의 상담자였던 교목실장은 종교다원주의자로 몰려 학교에서 내쫓기게 되고, 부모님과 친구들 역시 바울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목소리… 바울은 결국 강제 예배를 거부하고, 1인 시위와 단식투쟁을 감행한다. 이에 학교는 ‘퇴학’이라는 강경책을 내세우는데.. 과연, 바울은 다시 평범했던 날들로 돌아갈 수 있을까?

감독: 우민호
“각하, 제가 어떻게 하길 원하십니까”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한다.이 사건의 40일전, 미국에서는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이 청문회를 통해 전 세계에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며 파란을 일으킨다.그를 막기 위해 중앙정보부장 김규평과 경호실장 곽상천(이희준)이 나서고, 대통령 주변에는 충성 세력과 반대 세력들이 뒤섞이기 시작하는데…흔들린 충성, 그 날의 총성
드라마,액션
감독: 노먼 토커, 로버트 스티븐슨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드라마,SF,서부,어드벤처,전기,가족,판타지

감독: 박우상
로스엔젤레스 코리아타운. 청소년으로 뭉친 K.K단의 리더 범이와 그의 친구 태웅. 그들은 드레곤스 갱들과 한바탕 격투를 벌이고 타이거클럽에 몰려 들어온다. K.K단들이 환호의 술잔을 들고 있을 때 마이클 형사가 부하 경찰관과 함께 들어온다.
액션,범죄
감독: 신동우
아버지의 죽음 이후, 유산을 둘러싼 형제간의 다툼을 그린 이야기
드라마
감독: 김성호
남편은 그의 아내가 자신의 상사와 바람을 피고 있다고 의심한다. 자신의 이런 생각을 증명하기 위해 그는 집에다 3대의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다. 남편, 그의 상사, 아내는 4개의 화면 속에서 서로 충돌한다. 결국 녹화된 테이프가 다시 되감기면서 관객들은 예상치 못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드라마
감독: 이성수
신음과 죽음의 땅과의 만남…원주민을 살리는 생명수와 아메리카를 치유하는 빛을 만나다!매일 밤 성 마이클 기숙학교에서는 어린 아이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19세기 후반 캐나다 정부가 실시한 문화 동화 정책에 따라 원주민들의 문화와 관습을 없애기 위해 그들의 어린 아이들을 부모에게 떼어내어 기숙학교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반복된 정신적, 육체적, 성적인 학대가 가해졌다. 원주민들은 기나긴 시간을 영혼을 빼앗긴 채 살아와야 했고, 수치심에 못 이겨 술과 마약 그리고 범죄에 빠져 살았다. 기숙학교에서 살아 나온 생존자 30%가 끔찍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평생을 살아가고 있다. 기나긴 폭력의 역사는 기숙학교가 폐교한 시기인 1996년까지 계속 되었고 깊어질 대로 깊어진 갈등의 골은 그 누구도 해결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 틈을 담대하게 비집고 들어가 화해의 중재자가 되어 준 한인 선교사들… 세상을 감동시킬 따뜻한 화해와 용서의 장이 펼쳐진다!
종교

감독: 김지훈
2012년 크리스마스.. 가장 행복한 순간 벌어진 최악의 화재참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반드시 살아야한다!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의 시설관리 팀장인 싱글대디 ‘대호’(김상경)는 사랑하는 딸 ‘하나’(조민아)와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기로 약속한다. 그런 대호를 마음에 품고 있는 타워스카이 푸드몰의 매니저 ‘윤희’(손예진)는 바쁜 ‘대호’를 대신해 잠시나마 ‘하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전설로 불리우는 여의도 소방서의 소방대장 ‘영기’(설경구)는 결혼 후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내와의 데이트를 약속한다. 모두가 행복한 그 날 저녁,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고 있는 타워스카이에서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가 발생하는데… 최악의 화재 속,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릭 목슬리
미국으로 코카인 밀수출을 하기 위해 카리브해의 한 섬을 마약 선적 장소로 사용하는 남미의 한 마약단체에 의해 이 지역의 평화는 완전히 깨어진다. 마약단속반을 이끄는 강인한 성격의 조 카메론은 마약거래를 뿌리뽑고 타락한 정치인들을 사장시키는 임무를 맡으면서 자유와 정의를 위해서는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카메론이 이끄는 마약단속반은 무자비한 미국의 마약왕 잭 루쏘를 체포한다. 그러나 루쏘는 재빨리 돈으로 담당자를 매수하여 출옥하고 카메론의 단속반을 제거하기 위한 복수를 시작한다. 루쏘는 카메론의 부인과 그의 절친한 친구를 암살하라는 지시를 내린 후, 카메론을 죽이기 위해 계략을 꾸민다. 카메론의 아들은 복병에 의해 부상을 입고 주립보호소로 보내진다. 카메론은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고 아들을 되찾으려 노력했으나 실패로 돌아가자 탈옥을 감행하고 복수를 결심한다. 그러나 복수의 과정에서 그는 신뢰할 사람이나 은신처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드라마

감독: 캐럴 리드
2차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미국·영국·프랑스·소련 4개국에 점령되어 신탁통치를 받고 있던 오스트리아의 비엔나가 무대이다. 어느 날 이곳에 홀리 마틴스(조셉 코튼)라는 한 미국인이 도착한다. 3류 서부소설 작가이자 빈털터리 신세인 홀리는 비엔나에 사는 친구 해리 라임(오손 웰즈)의 일자리 제안을 받아들여 방문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홀리는 비엔나에 도착하자마자 해리가 자동차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낭패감에 빠진 홀리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곧 해리의 차사고가 의문투성이임을 발견하고는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고자 비엔나에 남게 된다. 해리가 죽은 원인이 납득이 가지 않은 홀리는, 해리와 친분이 있었던 사람들을 찾아 진상을 캐지만 더더욱 납득할만한 점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해리가 살던 건물 관리인으로부터 사고 현장에 해리와 그의 동료 두 명이 아닌, 제3의 사나이가 있었음을 알게 된다. 해리의 옛 애인인 안나(알리다 발리)를 찾아간 홀리는 연정을 느끼게 되고, 위조한 여권이 발각되어 곤경에 처한 그녀를 도와주려고 한다. 그러던 중 홀리는 정체불명의 사나이들로부터 쫒기게 되고, 소련 지구 쪽으로 숨어들다가 한 건물의 그림자 그늘에서 자신을 미소지으며 바라보는 해리의 얼굴을 본다. 생명의 위협을 느껴 국제경찰로 피신을 한 홀리는 국제경찰의 영국 대표인 캘로웨이 소령(트레버 하워드)에게 해리를 소련지구에서 보았다고 진술하고, 캘로웨이는 홀리의 말에 묘지를 파내어 관을 직접 열어보고 묻힌 사람이 해리가 아니라 해리의 동료인 하빈임을 알아낸다. 홀리는 캘로웨이 소령으로부터 해리가 악질적인 암거래상의 보스이며, 그가 밀매한 가짜 페니실린으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죽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에 홀리는 분개하여 해리의 검거에 협조하기로 하지만 안나의 간곡한 부탁에 다시 맘을 돌리고, 비엔나 외곽의 황폐한 놀이공원에서 해리를 직접 만난다. 해리는 홀리에게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말을 하며 홀리를 다시 자기의 편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이에 홀리는 마음이 크게 흔들린다. 하지만 캘로웨이 소령이 홀리를 병원으로 데려가 불량 페니실린의 희생자들을 직접 보여주자, 홀리는 다시 맘을 돌려 해리의 체포에 협조하기로 한다. 홀리와의 약속장소에 나간 해리는 낌새를 눈치 채고는 재빨리 하수구로 도망치지만, 경찰들과 홀리에게 쫒기고, 결국 막다른 곳에 이르러 친구인 홀리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이윽고 해리의 진짜 장례식이 거행된다. 장례식이 끝나고 묘지에서 이어지는 넓은 외길 가에서 홀리는 안나를 기다린다. 길게 외줄기로 뻗은 길 저쪽에서 안나의 모습이 보이고, 점점 다가와 그녀가 홀리 앞에 이르자 그는 숨을 죽인다. 그러나 안나는 홀리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똑바로 앞만 바라본 채 발걸음도 흩트리지 않고 지나쳐 지평선의 작은 점으로 사라져 간다.
드라마,느와르,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봉준호
한강 둔치에서 아버지(변희봉)의 매점 일을 돕고 있는 강두(송강호)는 모여 있는 사람들 속에서 무언가가 한강 다리에 매달려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내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둔치 위로 올라와 사람들을 거침없이 깔아뭉개고 무차별로 물어뜯기 시작한다. 아수라장이 된 한강변에서 강두는 뒤늦게 딸 현서(고아성)를 데리고 도망가다 경황 중에 현서의 손을 놓치고 만다. 그 순간 괴물은 현서를 낚아채 유유히 한강으로 사라진다. 한국 경찰과 군 당국, 그리고 미군은 바이러스 설을 운운하며 한강을 모두 폐쇄하고, 도시 전체는 마비된다. 강두는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병실에서 죽은 줄 알았던 현서의 전화를 받고 그녀가 살아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정부나 관계자들은 강두의 말을 믿지 않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에서 생긴 망상이라 치부한다. 결국 현직 양궁선수인 강두의 여동생 남주(배두나)와 전직 운동권 출신 남동생 남일(박해일)을 위시로 한 강두 가족은 바이러스 감염자를 모은 격리 시설에서 탈출하여 현서를 구하기 위해 직접 나선다.
드라마,SF,가족

감독: 김병준
본격 생활밀착 버라이어티 출근길!아내와는 별거 중, 못 괴롭혀서 안달인 직장 상사까지… 하루하루 피곤한 나날이지만 늘 성실히 살려는 평범한 소시민 구재필 씨. 어느 날, 술에 취해 집에 돌아온 재필은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는 아내의 모습을 발견한다. 신고를 위해 경찰서로 찾아가지만 졸지에 용의자로 누명을 쓰고, 설상가상으로 해가 뜨기 전까지 상사가 지시한 은밀한(?) 업무를 끝내야만 하는데… 한편, 동생 재숙은 오빠의 체포 소식을 듣고, 반드시 오빠의 누명을 벗겨내야만 하는 또 다른 이유를 감추고 있다. 재필은 과연 평온했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하룻밤 새 실직자에… 용의자까지? 출근길 최고의 위기가 닥쳤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홍
가출 청소년이 불법 성매매로 임신한 가출 청소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단편 영화
드라마
감독: 찰스 브레이버맨
줄거리 정보 없음
미스터리
감독: 나유, 하몽화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세지
부부가 물건을 빌리기 위해 한 수상한 곳에 도착한다. 그 곳에서 사장과 대화를 계속하지만, 묘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꼭 빌려야 하지만, 빌리고 싶지 않은 이 것. 그들은 이것을 왜 빌리려 하는 것일까?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