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20개, KMDB 1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부르주아의 속물 근성이 몸에 밴 아내가 역겨워진 페르디낭은 옛 애인 마리안을 파티장에서 우연히 만난다. 두 사람은 해안가로 함께 도피하지만 마리안은 곧 도회지에 나가 춤을 추고 싶어하고, 페르디낭은 해안가에서 글을 쓰고 싶어한다. 둘의 관계는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파리의 아침. 택시를 타려는 사람들, 어딘가로 바삐 이동하는 사람들로 분주한 거리는 생명력이 넘친다. 여자의 누드를 그리는 화가, 시골에서 만들어져 도시로 팔려 나간 접시. 누드 그림이 전시된 전시장에는 그 접시가 놓여 있다. 아내와 다툰 남편, 또 다른 남자를 만나는 아내. 남편 또한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를 만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한 젊은 여성이 소설을 쓰기 위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프랑스 교외의 낡은 성의 주인인 마리 아네스는 그녀의 사촌과 한가로운 여생을 즐긴다. 그런데 마을의 이웃과 그녀의 친족들이 성을 매각하려 하면서 평화로운 마을이 들썩이기 시작한다. 인간관계를 뒤바꿔버리는 자본의 힘과 예측할 수 없는 삶의 신비가 풍요롭게 그려진 작품으로, 감독 특유의 귀족적인 무정부적 개성이 시니컬하게 표현됐다. (2013년 제8회 시네바캉스 서울

이해할 수 없는 기행들로 가득찬 시골마을. 늙은 알베르는 매일 똑같은 길을 걷고 우체부는 모든 사람의 편지를 읽으며, 신부는 마을의 부녀자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인색한 농부는 아직도 새로운 경보 시스템을 설치하지 못해 고민하고, 10대 청소년들은 자전거를 타고 오가며 떠오르는 생각은 뭐든지 수다를 떤다. 그리고 매주 월요일 아침, 뱅상은 변함없이 공장으로 출근해 단조로운 일과를 시작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가족에 대한 의무를 다하기 위해 그림에 대한 그의 열정을 포기한지 오래다. 하지만 이제 뱅상은 삶의 모순들로 가득 차 있는 또 다른 월요일 아침을 맞이 한다는 것이 견딜 수 없고, 인생에서 놓쳐버린 무언가를 찾아 베니스로 여행을 떠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안드레이 곤잘롭스키
1900년도 초기부터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의 신조차 외면한 러시아의 근대 역사를 반영하는 시베리아 서부의 오지 마을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행복의 땅을 찾기 위해 죽을 고생을 다하는 3세대에 걸친 이야기가 장편 서사시로 펼쳐진다. 저 멀리 지평선 너머 스타 타이가의 습지 숲을 가르고 길을 내어 행복의 땅을 만들려다 결국 숲속에서 죽고 마는 1세대와 공산주의 이념을 통해 아버지의 뜻을 계승하여 고향을 번영시키려던 두 번째 세대는 결국 이념과 애증이 교차된 친척의 손에 살해당하고 만다. 아버지를 숙부의 손에 살해당한 3세대는 고아원을 뛰쳐나와 전쟁터로 가 훗날 큰 인연이 된 장교를 구하게 되고 고향으로 돌아와 아버지 할아버지가 그렇게도 행복의 꿈을 쫓던 그 땅을 파고 석유 채취를 시작한다, 온갖 정치적 갈등과 지역 주민과의 이해의 대립으로 가진 고난을 다 겪던 그는 결국 꿈에 그리던 석유 채취에 성공을 하게 되나 그 순간 사고를 당한 동료를 구하려다 화염에 휩싸여 죽고 만다. 러시아 번영의 근간이 되었던 시베리아 서부지역의, 신이 버린땅. 습지로 뒤 덮였을 뿐인 프랑스 면적 3배 크기의 그 광활한 대지는 노동계급 우스자하닌가의 3대에 걸친 투쟁의 대상이었고 결과였던 것이다.
드라마,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