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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해야 사는 게 의미 있어지고, 반듯해 질 수 있다고 믿는 한 사람이 일궈낸 많은 사연들을 그린 드라마

한 남자가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이어지는 관계들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멜로드라마
감독: 박수영
작고 조용한 마을에서 7살 사랑스러운 딸과 살며 화원을 운영하는 충식. 어느 날 그의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딸을 찾는 일에만 매달리던 충식은 경찰서를 들락거리며 얼마 전 이웃에 이사온 남자, 세진이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선한 얼굴을 가진 세진은 자전거 대여점을 하며 조용히 지내고 있다. 그가 전과자라는 것을 알게 된 마을 사람들도 모두 세진을 범인으로 지목하기 시작하고 그에 대한 의심이 점차 확신으로 바뀌어간다. 기록도, 목격자도, 심증도, 눈 앞의 그가 범인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결정적 증거가 없다! 범인은 있지만 진실은 밝혀지지 않은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세진도, 딸을 잃은 충식도 점차 혼란에 빠져드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유진, 장현수
술에 대한 집안 내력 때문에 술 같지 않는 술, 맥주만 마시는 남자 조나단은 미국살이를 접고 한국에 돌아온다. 하지만 그룹 DC10의 앨범 녹음을 하게 된 조나단은 음반회사의 여대표의 침실 상대가 된다. 그리고 어느날 회사에 가수가 꿈인 여자가 찾아오자 대표는 질투를 한다. 새로 나타난 여자는 어느 이상 가까워지지 않자, 조나단에게 동해로 놀러가자고 제안하는데, 그만 막차를 놓치고 호텔방까지 가서 다음날 아침에야 그는 마침내 성공하지만 그녀는 처음이 아니다. 이후 여자는 조나단에게 계속 찾아온다. 그룹이 성공하기 시작하자 자축파티에서 만나 방송 리포터, 꿈처럼 나타난 광고 포스터모델, 시나리오 작가, 여자가 아닌 바의 여주인 등. 어느날 술만 마시면 매번 부딪치던 옆집 304호 여자가 갑자기 조나단의 눈에 들어온다. 옆집 여자는 조나단이 첫남자였다며 책임지라고 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가수 지망생을 지도하고 있던 녹음실. 조나단의 아내가 된 304호 여자가 아들 하나를 데리고 호령을 하듯 들어온다. 신세 한탄과 야단세례를 맞던 그는......
멜로드라마,에로,옴니버스
감독: 박수영
스릴러가 되고 싶었던 코미디 (죽이러 갑니다)어느 화창한 날 엄사장(김병춘)은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떠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가족들은 별장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낯선 괴한의 습격을 받고 순식간에 온몸 여기저기를 난도질 당한다. 공포에 질린 엄사장과 가족들 앞에 정체를 드러낸 괴한은 바로 얼마 전 엄사장의 회사에서 해고당한 노동자 김씨(이경영). 김씨의 요구는 딱 하나, 엄사장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다. 가족들은 엄사장에게 빨리 요구를 들어주라고 다그치지만, 엄사장은 또 다른 꿍꿍이가 있는데…
코메디,스릴러
감독: 이장호, 이두용
실명 (감독 : 이장호) 시놉시스 : 영화감독 이장호의 동생인 영호는 어제 내린 비 로 영화에 데뷔 한 후 연기활동을 하다 연출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 그러나 시력을 잃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고. 고뇌하던 영호는 아내 승옥의 곁을 떠나 방황을 시작한다. 하지만 승옥은 남편 모르게 아내로서의 자리를 지키며 항상 남편을 안타까워한다. 이두용감독의 처용무 (감독 : 이두용) 시놉시스 :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60대 율. 제자였던 30대의 정희와 결혼을 하여 무용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율은 '처용무'를 무대에 올리기 위해 역신의 역할로 젊은 남자 민기를 불러들인다. 무용 연습이 진행될수록 젊은 아내와 제자의 분위기가 묘하다. 율의 안무로 드디어 시청 무대에서 그들의 공연이 펼쳐지게 되는데... 이헌의 오디세이 (감독 : 정지영) 시놉시스 : 이헌 기자는 좋아하는 선배인 정지영 감독에 관한 글을 잘 써보려 하지만 글이 풀리지 않는다. 우연히 고교동창인 영철을 만나 술을 마시다가 다음날 눈을 떠보니 원고를 넘기지도 않은 채 날이 밝았다. 기사를 펑크 내고 자책감에 사표를 쓰는 이헌. 거리로 나가 신문을 펴들고 배국장이 대신 쓴 걸로 보이는 '이헌의 인물 오디세이' 기사를 읽는다. 어, 이거 내가 쓴 거네? 이헌은 어젯밤 술 먹고 끊어진 필름을 붙여 보려고 열심히 기억을 떠올리는데... 미몽 (감독 : 박철수) 시놉시스 : 유명 여배우, 권태기에 빠진 부부, 한창 성장기인 중학생, 한류 스타를 닮고 싶은 일본 젊은이들, 스님, 시각장애인까지. 각계각층이 모이는 그곳! 바로 21세기 씁쓸한 한국의 자화상과도 같은 '성형외과'다. 성형외과의 혜정과 민수는 오늘도 병원을 찾아 와 성형하려는 이들의 온갖 기구한 사연을 듣는다. 긴 하루, 과연 그토록 절실하게 추구한 아름다움이 그들을 구원할 수 있을까?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박수영, 박재영
8월의 어느 여름날, 고등학교 수위와 젊은 여선생이 갑자기 내린 소나기를 피해 현관 앞에 선다. 비는 내리치고, 이들의 못다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전형적 인물의 틀에 대담하게 도전한 영화. 일탈하는 수위, 여선생 그리고 학생의 사랑과 성의 3각 관계. 디지털 영화의 자유로움이 보여주는 원색적 이야기.
드라마

감독: 박수영, 권칠인
“전 아무것도 몰라요… 알고 싶지도 않고요” 블랙코미디 치킨게임 아찔한 해안 절벽에 매달린 여배우, 수입차 딜러, 그리고 정체 불명의 괴한. 언제 어떻게 추락할지 모르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세 남녀의 처절한 눈치게임이 시작되는데… “하루에 한 놈씩 바꿔도, 전세계 남자의 0.001%도 못 건드린다” 에로틱멜로 세컨 어카운트 SNS 계정을 통해 하룻밤 만남을 즐기는 직딩녀 인경. 한 번 만난 남자와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던 그녀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고, 그녀는 그를 다시 만나기 위해 찾아 나서는데…“그 놈을 못 잡으면, 여기서 나갈 수 없어!” 판타지액션 자각몽 의뢰인의 꿈속에 들어가 사건을 해결하는 비밀요원 ‘지섭’. 사건을 해결하던 어느 날 지섭은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기 시작하고, 마침내 그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는데…
코메디,판타지,옴니버스
감독: 황병국, 이계벽
'가족 같은 개, 개 같은 가족'.(박수영/박재영 감독). 밝고 명랑한 여대생 민주와 7살이 된 애견 뽀삐를 키우는 단란하고 평범한 민주네 가족.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집 장만의 꿈을 이룬 민주네 가족은 새 아파트를 미리 보러 갔다가 단지 내에서 강아지 문제로 싸우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게 되고… 7년 동안 키웠던 뽀삐의 거취가 걱정인 민주네 가족, 때마침 뽀삐는 장염에 걸려 입원을 해야 하는 난감한 처지에 놓이고… 결국 뽀삐를 버려두고 이사 가는 민주네 가족, 새로 마련한 내 집이 좋기만 하다. 왠지 미안한 마음을 느끼던 민주와 민주할아버지 역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뽀삐를 서서히 잊어갈 무렵 민주를 짝사랑하던 석이가 텅 빈 민주네 옛집에 들어간다. 혼자 버려진 뽀삐를 발견하고 동병상련의 정을 느끼는 석이. 뽀삐는 그런 석이의 목을 갑자기 물어뜯는다. 아파트 단지내에서 벌어지는 뽀삐의 통렬한 복수! 피의 밤은 시작되고...영화제 소개글. 지구환경의 악화 정도를 표시하는 환경위기시계가 가리키는 세계의 현재 환경시간을 뜻하는 ‘9시 5분’이라는 제목으로 옴니버스 형식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세계 환경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유머로 포장했다. 연출의도에 따르면 피부에서 느낄 수 있는 문제와 도시를 벗어나지 말자는 원칙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한다. 불임 문제를 환경과 연결시킨 어느 봄날 에피소드에서는 자그마한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성국의 특별한 하루를 통해 불임부부의 아픔을 그린다. 아무도 모른다 는 경기가 안 좋아 지자 공업용 폐수 처리 비용을 낮추려고 비 오는 날마다 폐수를 흘려 보내는 보석가공 공장 사장 이춘풍의 코믹한 모습을 통해 아토피 문제를 다루고 있다. 민주네 가족이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버린 애완견 뽀삐의 사람들을 향한 복수를 그린 가족 같은 개 에서는 인간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지만, 어느새 쉽게 버림받고 있는 애견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드라마
감독: 박수영
깜박 잠이 들어 시험을 보지 못한 지나.좌절한 나머지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리지만, 왠일인지 그녀는 멀쩡해!그 후 사제 폭탄을 보여주며 세상을 평화롭게 하겠다는 민호, 좋아한다고 고백해오는 양호선생님,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든다는 학생 주임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모든 게 혼란스러워. 각기 다른 이유로 죽으려고 드는 세 사람을 필사적으로 말리기 시작하는데..과연 지나는 이 세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
판타지,코메디
감독: 박수영, 박재영
스물네 번의 소개팅에서 고배를 마신 이오. 숫자 ‘25’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이오에게 과연 스물다섯 번째 소개팅은 그녀의 진정한 짝을 찾아 줄 것인가? 그녀는 인연을 찾기 위해 오늘도 달린다. 이오의 톡톡 튀는 외모만큼이나 유쾌발랄한 영화. 그런데 과연 이 영화에는 25가 몇 번이나 나올까?
멜로/로맨스,코메디

감독: 박수영
통제불능 중2병 아들과 자존심을 건 겨루기 한판!“난 아무나가 아니야, 그리고 차원도 아주 높아!” 타고난 음악적 감각으로 한국의 지미 핸드릭스를 꿈꾸는 한철. 그러나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전염병 ‘중2병’에 걸려 답도 없다. 음악만이 자신의 인생을 구원할 진리라 여기며 스쿨밴드에 들어가려고 하지만 한철의 후진 통기타로는 음악 스피릿이 부족하다며 퇴짜를 맞는다. 500만원짜리 일렉 기타로 남은 스피릿을 채우기 위해 엄마에게 떼쓰는 한철. “아들 꿈이라잖아! 그깟 기타 하나 못 사주는게 엄마야!”“오백만원? 오백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너한테 들어가는 돈이 얼만데!” 보미는 아들 한철의 요구에 어이가 없다. 자식이 아니라 웬수다! 난생 처음으로 자식에게 매를 드는 보미. 그러나 중2병에 걸린 아들에게 회초리가 먹힐 리 없다. 전직 태권도 선수였던 보미는 500만원 기타를 걸고 한철에게 태권도 결투를 신청한다! “쫄리면 빠지시던가, 아니면 너 기권으로 안다!”
드라마,코메디,액션
감독: 박수영
젊은 세일즈맨인 고급 스포츠카를 팔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뮤지컬 배우인 고객이 공연에 늦자 거기까지 데려다주고 대신 차를 사기로 한 것. 하지만 질주하던 스포츠카는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습격을 받고, 이들은 해안 절벽으로 떨어진다. 구사일생. 차는 나뭇가지에 걸려 추락을 면하지만, 이들 사이에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다.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박수영
일식이 있던 날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돌아온 두 남녀. 그들은 일과후 그들앞에 놓여진 그들만의 개인적인 시간들에 적응하지 못하고 권태로워 한다. 그리고 일탈을 향한 외출을 감행하는데....
드라마
감독: 박수영
25살 은준은 15살 때부터 비트박스에 빠져 그것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청년이다. 오늘도 해병대 출신의 은준의 아버지는 뭐가 될지 모르는 아들을 걱정 하지만 은준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방에 박혀서 비트박스 연습만 한다. 아버지는 은준이 군대를 갔다 와야 정신을 차릴 거라며 타박을 하는데...은준은 15살 때부터 비트박스에 빠져 그것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이제는 25살이 된 청년이다. 오늘도 은준의 아버지는 뭐가 될지 모르는 아들을 걱정하고, 은준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방에 박혀있다. 가짜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린 이 단편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우리네 아버지를 잘 묘사하고 있다. ‘군대를 가야 사람 된다’는 말은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아들이라면 누구나 들어본 소리일 것이다.
드라마
감독: 김경미, 박수영
햄버거를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생긴다.
감독: 박수영, 박재영
가족에게 버림받은 개, 뽀삐가 통한의 복수를 시작한다.
드라마,공포
감독: 박수영
예기치 않게 찾아온 엄마의 오래 전 친구 오전 10시경. 동네 아파트 단지 학교에서 갑자기 쓰러진 우성은 다음날 결석을 하고 이제서야 일어난다. 집에는 아무도 없고 괜히 밖으로 나와보는 우성. 하지만 이 시간대의 동네 풍경이 우성에게는 생소하기만 하다. 그런던 중 엄마의 친구라 하는 정수기 외판원 아줌마 한 분이 찾아오는데.... 우성은 이 상황이 낯설지 않다. 가끔 마음 속으로 그려보던 상황이라 그런걸까?
드라마

감독: 박수영, 조창호
암흑 속에 세 사람 깜박 잠이 들어 시험을 보지 못한 지나. 좌절한 나머지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리지만, 왠일인지 그녀는 멀쩡해! 그 후 사제 폭탄을 보여주며 세상을 평화롭게 하겠다는 민호, 좋아한다고 고백해오는 양호선생님,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든다는 학생 주임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모든 게 혼란스러워. 각기 다른 이유로 죽으려고 드는 세 사람을 필사적으로 말리기 시작하는데.. 과연 지나는 이 세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 날아라 닭! 정의로운 세상? 내가 과연 할 수 있는 일은 뭐지? 무력감을 느끼는 경찰. 자살을 결심하고 한적한 시골의 허름한 여관으로 가는 길. 슬쩍 마주친 꿈속의 그녀... 다음날 아침 경찰은 자살을 시도하다 어젯밤 마주친 아름다웠던 그녀의 옷을 들고 히히덕 거리는 놈팽이들을 목격한다. 경찰의 총에 장전된 세 발의 총알.. '좋아 저 두 놈을 처단하고, 마지막 한 발은 나에게 쓰자' 해피버스데이 로맨티스트 게이 할아버지 임춘봉. 오늘은 그의 생일이지만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아. 젠장.. 살만큼 살았고, 아무도 자신을 기억해 주지 않을 때 죽기로 한 약속을 떠올리고 기찻길로 뛰어들려는데. 벌써부터 죽고 싶어 환장한 필립이 있는 거야. 무조건 살려야지! 왜? 엉덩이가 예쁘잖아. 악당에 쫓기는 필립을 위해 그와 옷을 바꿔 입고 인천항으로 향하는 임춘봉. 악당들을 무사히 유인했지만 그가 서있는 곳은 고공 철제 크레인 위, 그리고 눈 앞에 푸른 바다. 그는 이대로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일까..
판타지,드라마,코메디
감독: 박수영, 박재영
평화롭던 한 가정에 핵미사일이 날아든다.
드라마,코메디,공포
감독: 박수영, 박재영
강한 힘과 초능력을 지니고 있는 마이티맨. 그리고 마이티맨을 너무도 좋아하는 영광. 영광은 항상 자신이 마이티맨이 되는 꿈을 꾸지만 마이티맨은 텔레비전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존재일 뿐이다. 그런데 어느 날, 영광은 외진 곳 허름한 문방구에서 마이티맨의 신비한 옷을 발견하고 결국 그 옷을 훔치는 사고를 저지르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박수영
철거 촌에서 아들 하나와 살고있는 이씨 할머니는, 1억짜리 복권에 당첨된다. 하지만 이씨 할머니, 이 횡재가 소문이라도 날까봐 연일 쉬쉬한다. 1억원을 쪼개고 쪼개 사용계획을 세우는 할머니. 드디어 은행으로 돈을 찾으러 가지만, 생각한 것하고 현실은 많이 틀리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