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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그저 꿈으로만 남을 것 같던 그 시절. 야심 찬 목표를 향해 달려가던 고등학교 펜싱선수가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려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청년을 만난다.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스캔들로 잠정 은퇴를 선언한 우주여신 오진심(예명 오윤서). 복귀에 목말라 있던 진심은 스타작가 이세진의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해 작가를 찾아간다. 작가는 고심 끝에 '조건'을 제시하는데. 올웨이즈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권정록은 오윤서가 자신의 비서로 온다는 소식을 듣는다. 정록은 런웨이를 방불케하는 진심의 첫 출근룩에 어이가 없고, 진심도 '우주여신 오윤서'를 한낱 낙하산쯤으로 여기는 정록이 못마땅한데...

양어머니 밑에서 ‘한나’와 함께 자란 ‘정우’는 어려운 가정환경에 보탬이 되고자 외국으로 떠난다. 하지만 뺑소니 교통 사고로 양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고 이 사건에 지역 조직 태창파의 일원이자 ‘한나’의 동창 ‘철진’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세력 확장을 위해 일본 야쿠자 조직과 손잡은 태창파는 자신들을 조여 오는 ‘정우’를 잡고자 ‘한나’를 납치하게 되고 이에 정우는 더욱더 분노하게 되는데...

“좋아했던 첫사랑을 다시 만났다” 해외에서 연출 실력을 인정받고 한국으로 돌아온 서린은 친환경 드라마 의 연출 감독을 맡게 된다. 그리고 촬영장에서 어린 시절부터 오랫동안 함께 했던 수혁과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다. 이젠 전과 달리 탑배우가 되어버린 수혁. 서린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고 게다가 한때 자신에게 고백까지 했던 수혁을 다시 보니, 싱숭생숭한 마음이 든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소영
화성 같은 미국의 이민지옥에 살고 있는 10대소녀 ‘에이미’는엄마와 단둘이 미국으로 건너와 학원을 다니며 영어를 배우고 있다.낯선 이곳에서 ‘에이미’와 살아가기 위해 엄마는 항상 밤늦도록 일을 하고,게다가 재혼까지 결심하는데... ‘에이미’는 그런 엄마가 마음에 들 리 없다.기댈 곳 하나 없는 그녀의 유일한 친구는, 마찬가지로 미국에 온지 얼마 안 된 ‘트란’ 뿐. 분명 우정으로 시작한 만남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에이미’는 ‘트란’에게서 친구 이상의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어느 날, ‘트란’은 ‘에이미’에게 아무 감정 없이 쿠키를 선물로 건네지만 ‘에이미’는 그 선물을 사랑의 시작이라고 착각한다.친절하지만 속 마음을 알수 없는 '트란'은 '에이미'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결국 영어수강료를 환불 받은 돈으로 비싼 은팔찌를 ‘트란’에게 사주는 모험을 택한다. 그리고 그의 남자친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짝사랑의 아픔. 서로를 향한 오해 섞인 사랑.그 와중에 낯선 나라의 요구에 자신들이 짓눌려 가는듯한 불안을 느끼는 그들.환경과 문화가 다른 타국에서의 이민생활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다. 낯선 곳에서 처음 사랑을 느낀 남자에게 받은 상처, 그리고 엄마, 가족..그 어디서도 완전한 관계를 맺지 못한 에이미는 ‘고향’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한국에 홀로 남은 아버지에게 긴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김영효
산부인과 병원을 중심으로 임신 가능,불가능한 신혼부부와 중년부부 그리고 노년부부 사이에 일어나는 갖가지 희비극을 풍자적으로 엮은 희극물.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봉래
여류조각가 윤병희여사는 뛰어난 예술적 감각으로 작품활동을 하는 인텔리지만 그녀의 사생활은 항상 베일에 싸여 있다. 온통 장미로 둘러 싸인 아담한 집에서 시어머니와 여고 3년생인 딸- 여자 3대가 살고 있다. 화가인 남편 배영도는 신혼 3개월째에 미국인 스미스씨를 따라 석연치 않은 가출을 해버렸다. 그로부터 17년. 버림받은 여자로서 씻을 수 없는 수치스런 기억을 안고 윤여사는 묵묵히 창작활동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분노와 수치감에 앞서는 중년 여인의 고독. 윤여사는 애견(愛犬) 챠리와의 도착적인 성애(性愛)를 내밀히 즐긴다. 그동안 남편에게서 소식이 있었지만 그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윤여사는 그때마다 뜯지도 않은 편지를 돌려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전부터 그녀에게 꾸준한 애정을 호소해오던 남편의 친구 화가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남편이 귀국했다는 것이다. 만나야 할까. 윤여사는 심한 마음의 갈등 끝에 거절하고 만다. 알콜중독으로 그림조차 그릴 수 없이 초라해진 배영도는 아내의 거절로 실의 속에 음독한다. 시어머니와 딸은 이런 윤여사에게 차가운 눈초리를 던지고 집을 뛰쳐나간다. 홀로 남겨진 윤여사는 화원(花園)에 들어가 장미화분마다 산산히 부순다. 허망스런 꿈의 산실을 깨뜨려 버리는 것이다. (정규웅, 「 장미의 성 의 윤여사, 밀폐된 성 안의 강렬한 고독」, 『여원』, 196904)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신재영
서울의 한 동네, 6개월 간 10여 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실종된 사람들이 어디로 갔는지, 누가 그들을 데리고 갔는지 작은 실마리조차 풀리지 않아주민들의 불안은 점점 커져만 간다.그러던 중 맨홀 뚜껑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머리카락과 핏자국이 발견됐다!평화로운 일상을 위협하는 맨홀도대체 그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드라마,공포,스릴러

감독: 변혁
“왜, 재벌들만 겁 없이 사는 줄 알았어?”학생들에게 인기와 존경을 동시에 받는 경제학 교수 ‘태준’(박해일)은 우연한 기회를 통해 촉망받는 정치 신인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한편 그의 아내이자 미래미술관의 부관장 ‘수연’(수애)은 재개관전을 통해 관장 자리에 오르려 한다.그러나 ‘수연’의 미술품 거래와 ‘태준’의 선거 출마 뒤에 미래그룹과 민국당의 어두운 거래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두 사람은 완벽한 상류사회 입성을 눈앞에 두고 위기에 처한다. 이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는 ‘태준’과 ‘수연’ 부부는 민국당과 미래그룹에게 새로운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추악한 곳,그곳으로 들어간다!
드라마
감독: 김수용
염전에서 일하며 단란하게 살아가던 영규와 윤희는 영규가 노임문제로 싸우다가 다리를 다치게 된다. 생계의 위협을 느낀 윤희는 다른 여자들과 함께 소금을 훔치게 된다. 그런데 염전감독에게 들켜 버린다.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아무일없이 집으로 돌아오나 영규는 그녀를 의심하고 내쫓는다. 이에 염전감독이 윤희를 겁탈하려고 하자 그를 살해한 다음 윤희는 자살을 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김지운
남북한 정부가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강대국의 경제 제재가 이어지고, 민생이 악화되는 등 지옥 같은 시간이 이어지고 있는 혼돈의 2029년. 통일에 반대하는 반정부 무장테러단체 ‘섹트’가 등장하자 ‘섹트’를 진압하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의 새로운 경찰조직 ‘특기대’가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한다. 이에 입지가 줄어든 정보기관 ‘공안부’는 ‘특기대’를 말살할 음모를 꾸민다. 절대 권력기관 간의 피비린내 나는 암투 사이, ‘특기대’ 내 비밀조직 ‘인랑’에 대한 소문이 떠도는데… 늑대로 불린 인간병기 '인랑'
SF,액션

감독: 한명구
우리집은 모두 여섯식구 입니다. 엄마, 아빠, 나, 여동생 순나, 남동생 윤식이, 그리고 욕심쟁이 막내 옥이까지... 우리 여섯 식구는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빠의 도박으로 인해 우리집의 행복은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 아빠의 도박으로 인해 매일 아빠와 싸우시던 엄마는 어느 날 우리 사남매를 버리고 집을 떠났습니다. 엄마의 가출 후 아빠와 함께 이곳 저 곳을 떠돌다가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작은 옥탑방에 방을 얻게 되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드러누운 아빠와 어린 동생들을 위해 저는 구두도 닦고, 신문도 팔고 껌도 팔았습니다. 오늘도 힘든 하루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런 날이 계속 될까요?? 엄마가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아빠는 어린동생들을 보육원에 보내자고 합니다. 동생들과 헤어지기는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씨 좋은 버스회사 사장님의 도움으로 좋은 일자리도 얻고 동생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엄마를 찾는 것을 도와주신다고 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제 일기를 책으로 내자고 하셨습니다. 책이 많이 팔리면 우리 가족은 다시 행복하게 살 수 있나요?
드라마,가족

감독: 김수용
한국전쟁에 징집 당했다 죽은 줄로 알았던 봉수(신성일)가 마을에 나타난다. 사망통지서까지 날아왔고 전쟁이 끝난 뒤에도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그를 죽은 것으로 여겼왔다. 봉수가 죽은 줄 알았던 약혼녀 정순(고은아)은 친구 상호(이대엽)와 이미 결혼을 했다. 마을의 면서기였던 상호가 정순을 차지하기 위해 사망통지서를 허위로 작성했던 것이다. 전쟁터의 공포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정순을 다시 만나기 위해 손목까지 절단하고 돌아온 고향에서 그는 애인의 배신에 어찌할 바를 모른다. 봉수는 정순을 찾아가 자신의 목숨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싸워간 전우들로부터 '도둑질한 목숨' 이라면서 자신의 목숨을 물어내라고 따지고, 상호를 잊고 자기와 함께 새롭게 생활하자고 정순에게 말한다. 정순은 봉수의 등장에 심한 심적 갈등을 겪다가 결국 자살을 하고, 봉수를 좋아하던 상호의 동생 정임은 봉수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봉수는 정임을 범하다 그만 목 졸라 죽이고 만다. 정신착란증으로 봉수는 정임의 얼굴에서 어머니의 얼굴과 정순, 그리고 상호의 얼굴을 번갈아 봤기 때문이다. 정순의 상여가 나가는데, 봉수는 멀리 갈대밭에서 나와 그 행렬을 바라보고 있고, 그곳에 까치가 높이 날아오른다. (영화)
드라마,문예
감독: 김수용
동경에 거주하던 지숙(윤정희)은 어느 날 실수로 사람을 치어 사망하게 한다. 그 때 마침 교포인 최완배(김성옥)라는 사람이 나타나 시체를 은닉해 준다. 같은 시간에 신문기자인 남편은 조총련계 교포 북송에 대한 고발성 기사를 쓰기 위해서 북송을 거부하는 안나(여수진)라는 소녀와 함께 있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이후 안나는 지숙과 함께 지내게 되고 완배는 지숙을 계속 돕는다. 그런데 그들이 은폐한 교통사고에 대해 알고서 그들을 협박하는 한 청년(신성일)이 등장한다. 그는 계속 안나와의 데이트와 돈을 요구하면서 지숙과 완배를 괴롭힌다. 지숙은 완배, 안나와 함께 그를 피해서 한국으로 돌아온다. 한국에서 완배는 아저씨를, 안나는 오빠를 찾고 싶어한다. 완배와 안나는 지숙의 집에서 함께 지내는데 이들은 밤이면 몰래 함께 집을 나서곤 한다. 지숙의 아버지 남태식 교수(김동원)과 어머니(주증녀)는 완배에게 호감을 가지고 완배는 지숙에게 청혼한다. 그러나 일본에서 그들을 괴롭히던 청년이 서울까지 따라와서 다시 그들을 괴롭힌다. 그러던 어느 날 지숙의 아버지에게 익명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 편지에는 완배가 남교수가 북에 두고 온 아들 남지완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완배는 북의 간첩이었던 것이며, 안나에게는 그간 오빠를 찾아준다는 핑계로 그녀를 포섭하고자 했던 것이다. 한편 완배는 그 청년을 잡아 가두고 폭행하지만, 안나가 이를 몰래 풀어준다. 교수에게는 또 전화가 걸려와서 완배가 다음날 인천에 뱃놀이를 함께 가자고 할 것이며 이에 순순히 응해야 함을 알려준다. 다음날 남교수가 이를 거부하자 완배는 총으로 그를 위협한다. 그는 남교수를 납북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그들이 배에 도착했을 때 간첩들이 감금하고 있던 안나가 탈출하려 하다 사살당하고, 저항하던 어머니도 총상을 입는다. 이 때 그 청년이 국군복을 입고 등장해서 간첩들을 일망타진한다. 그는 동경에 특파된 정보원이었던 것. 그리고 지완이 공산주의에 대한 염증을 느껴 남쪽에 투항함으로써 헤어졌던 가족의 상봉이 이루어진다. (영화)
액션,활극
감독: 이강천
번개칼로 알려진 능란한 검술의 8검객 일당은 광해군의 학정에 반기를 들고 선왕때의 충신들과 모의하여 능양군을 지존으로 추대하기 위한 반정의 거사를 일으킨다.
액션,시대극/사극,무협
감독: 허지은, 이경호
한 겨울, 집 근처 운동장에서 경찰 공무원 체력시험을 준비하는 소진은 철봉에 매달려있는 현숙이 신경 쓰인다.
드라마
감독: 남기남
재벌 한호상의 고명딸 현숙은 남편 익준을 해외출장 보내고 귀가하 다가 차의 휘발유가 떨어져 트럭운전수 박규열의 도움을 받아 귀가 한다. 현숙은 남편이 없는 공백기간 동안 규열과의 뜻밖의 관계를 맺고 두사람의 관계를 눈치챈 규열의 약혼녀인 지순은 현숙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자살한다. 이 사실이 보도되자 한호상은 심한 충격으로 모든 재산을 현숙에게 상속한다는 유연을 남기고 죽는다. 익준은모두 용서하고 새출발을 다짐하나 규열의 교묘한 협박과 농간으로 현숙이 정신분열을 일으켜 정신병원에 입원하여 모든 재산은 익준에게 간다. 그러나 한호상의 죽음에 의문을 품었던 남궁형사에 의해 모두가 익준의 소행임이 밝혀진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이용호
문엽(이대엽)의 아버지 순형(장동휘)은 문엽과 애인 혜림(도금봉)과의 절교를 강요한다. 문엽은 아버지를 오해하고 미워한다. 어느날 문엽은 자살을 기도하는 이영(최지희)를 구해준다. 이영은 아버지(김승호)의 빚때문에 도환(허장강)에게 몸을 바치고, 이를 안 이영의 아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비관자살하려고 했던 것이다. 한편 문엽은 수녀로 있는 고모(고유미)를 찾아갔다가 뜻하지 않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혜림과 자신이 한 어머니(김영선) 자식이라는 것과 또한 아버지와 이영을 괴롭혀 온 악당이 혜림의 아버지 도환(허장강)이였던 것이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성훈
야귀떼가 온 세상을 집어삼켰다!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조선필생 VS 조선필망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멸망시키려는 자! 오늘 밤, 세상에 없던 혈투가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

감독: 최무룡
빽씨라는 사내가 있었는데 그는 아내와 별거하기 위하여 방을 얻어 나간다. 그 주인집에는 과부 세자매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들은 제각기 그에게 만나줄 것을 부탁한다. 정이 많은 그는 모두에게 만나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약속시간이 엇갈리어 한사람도 만나지 못하고 갑작스런 회사의 일로 서독을 가게 된다.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이규형
과거 아마추어 권투선수였던 준은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민용을 돕기로 하고 그를 유치원에 입학시킨다. 민용은 달콤이, 공주, 쌍둥이 형제 등과 유치원 생활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교사인 유라를 곤란하게 한다. 민용의 일을 의논하기 위해 만난 유라와 준은 시간이 지나 서로 사랑하게 된다. 준이 강훈련을 떠난 뒤 민용은 입양이 결정되어 아동복지 기관에 들어가게 되나 도망쳐 나온다. 민용이 몰래 불러 낸 달콤은 유라에게 도움을 청해 정신을 잃은 민용을 병원에 입원시킨다. 태국 챔피언 오캄포와의 타이틀매치 혈전 끝에 승리한 준은 유라와 민용과 함께 감격을 맛본다. 민용은 모두와 작별 인사를 나눈 후 공항 출구를 나선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청춘영화,하이틴(고교)

감독: 고영남
시장에서 상인들을 착취하는 장백만 일당이 그들에게 대든 도장사범 강호를 죽이자, 강호의 형 왕은 동생의 복수를 위해 옛친구인 건달을 모은다. 보수는 5만환으로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진 5인은 일단 시장에서 장백만을 몰아내지만 상인을 인질로 삼은 장백만은 이들을 유인하여 패배시킨다. 결투하던 중 위기에 몰린 왕은 자책감을 가지고 되돌아 온 일당들과 함께 장백만을 죽이려고 하지만 5명 중에서 풍은 경찰임이 밝혀지고 장백만 일당과 왕을 살인죄로 체포한다.
액션,드라마

감독: 강범구
외팔이 천주는 부모와 사랑하는 처를 죽이고 자신의 한팔까지 잘라 놓은 원수인 용검을 찾아 방랑의 길을 헤메고 있다. 어느날 그는 방랑검객 영규를 만나 그의 도움으로 용검일당을 찾아내어 한맺힌 복수를 하고 다시 정처없는 방랑의 길을 떠난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정창화
슬기로운 한 대감은 후세에 전하고자 황금 백팔관을 모처에 숨겨놓고 세상을 떠났다. 그 사실을 알고있는 대감의 딸 옥화일당과 장승지일당이 각기 청부검객을 동원하여 혈전끝에 옥화일당이 그 금괴상자를 찾아낸다. 하지만 상자를 열어보니 그 안에는 다만 '무일물처무 진장(無一物處無盡藏)'이라고 씌어진 액자만이 있었다.
시대극/사극,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