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개 결과 (TMDB 5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여기 한 할머니가 계십니다. 평생 나보다는 가족과 남편과 자식이 먼저였던 할머니. 할머니는 그게 가족 된 도리이자 자식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해 오셨는데, 가족들도, 자식들도, 본인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 서럽고 외로우십니다. 무엇을 해도 예뻐 보였을 젊은 날을 맘껏 누리지 못해 아쉽고, 시간을 다시 돌릴 수 있다면 본인만을 위해 살겠다 하십니다. 그러던 할머니가 어느 날 마법처럼 젊어지셨고, 꿈 같은 젊음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신 할머니가 말씀하십니다. 모르고 있었다고, 사랑이라 믿고 견뎠던 자신의 희생이 가족과 자식들에게 아픔과 미안함이 될 수도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깨달았다고, 젊을 적에는 생기가 넘치는 내가 아름다웠지만, 나이가 들어 하루하루가 귀해지니 세상이 아름다워졌다는 것을… 그러고 보면 젊음도 아름답지만 늙어감 또한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이 이야기는 어느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우리 모두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이자, 지금의 우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고로 모든 것이 무너지고 혼수상태에 빠진 그녀에게, 하늘에서 내려온 사신이 두 번째 기회를 건넨다. 하지만, 거기에는 조건이 있는데.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로, 적인지 동지인지 모를 두 여인의 시크릿한 우정과 위기가 예측불허하게 펼쳐진다.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고군분투기가 담긴 리얼리티 스릴 드라마

죽도록 미워하던 변호사를 부하직원으로, 무시하던 사무장을 직장 상사로 맞게 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복수극과 아프면서도 달달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감독: 박용준
생물학 교수인 남편 형섭이 외국에 나가 자꾸 귀국이 늦어지자 혜경은 견딜 수 없는 고독에 괴로워한다. 형섭의 제자인 민호는 이웃집 여자인 혜경의 고독함 엿보며 짝사랑에 괴로워하고 혜경은 이런 민호와 딱 한번의 관계로 모든 걸 정리한다. 귀국한 남편과 다시 애정을 극복한 혜경은 평범한 일상의 행복에 젖는다. 하지만 혜경의 임신으로 무정충증인 남편 형섭은 충격을 받는다. 그 사실을 까맣게 모르는 혜경은 뱃속의 아이가 남편의 아이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세사람의 삼각관계가 확대되면서 제자인 민호와 아내의 불륜을 알게된 형섭은 자신은 무정충이라고 말함으로써 여자의 자존심에 치명상을 입힌다. 남편이 민호를 죽이려 하자 혜경의 엽총이 먼저 불을 내뿜는다.
멜로드라마

감독: 박용준
정화(방희 분)는 두메산골에서 진식과 연지 남매를 데리고 산다. 정화는 요절한 가문으로 시집갔다가 남사당패 취발이와 몸을 섞게 되어 쫓겨난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다. 연지를 범하려던 이웃 청년을 진식이 죽이게 되고, 평소 정화를 탐내던 소장수 꺽쇠가 이를 빌미로 정화를 아내로 얻게 된다. 어느날 무지한 딸 연지가 오빠 진식의 아이를 낳자, 이를 안 산지기 애꾸가 임진사에게 알려, 근친상간으로 연지는 머리를 깎이고 진식은 멍석말림을 당한다. 소 장터에 갔던 정화와 꺽쇠가 돌아와 이를 목격하고, 과거의 이야기를 임진사에게 들려준다. 진식과 연지는 배다른 남매임이 밝혀져 풀려난다. 애꾸는 정화를 겁탈하고 같이 살자고 하지만 정화는 애꾸를 죽이고 취발이 탈을 안고 방에 불을 지른다. 진식이와 정화가 구해지고 꺽쇠와 같이 있던 아이를 보고 안심한다. 하지만 정화는 미소 지으며 눈을 살며시 감는다.
시대극/사극

감독: 박용준
약혼을 하고 외지로 떠났던 영신이 사고로 인하여 성을 상실하고 말자,영신을 신앙처럼 사랑하는 은옥은 영신의 파혼제의를 거절하고 성은 생활의 일부일 뿐임을 강조하여 설득,결혼에 이른다. 밤마다 본능으로 불면하는 아내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정신적 건강에 이상이 생긴 영신은 결국 담없는 별장에 철책을 설치하기로 결심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인부가 된 현준과 은옥의 사이에 사건이 발생하고 은옥의 사정을 알게 되어 별장을 떠나자고 종용하는 현준,인간적 갈등으로 고뇌하던 은옥은 결국 별장을 탈출하나 사회의 윤리와 도덕은 그녀를 용납하지 않는다.
멜로드라마

감독: 박용준
가난으로 대학을 포기하고 생활전선에 뛰어든 호스테스 장미는 우연히 자신의 승용차에 우열을 태운다. 장미는 우열의 후배들을 통해 그의 고뇌를 이해하고, 두 사람은 완전한 사랑으로 합일한다. 꿈같은 세월속에 장미는 임신까지 하고 우열은 대기업공채시험에 합격한다. 그런데 대학시절 자신을 따라 다니던 은주가 대기업회장의 딸임을 안 우열은 미래를 위해 장미를 배반한다. 7년후 어느 항구도시에서 장미싸롱의 여사장인 장미는 아들 지훈과 풍요로운 생활을 누린다. 그러나 지훈이 자라면서 아버지를 찾고 빗나가자 장미는 지훈을 아버지에게 보낸다.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던 우열의 집안에는 지훈때문에 자꾸 분란이 생긴다. 결국 지훈은 가출을 하고 잘못했다는 말을 안하자 화가 난 우열은 사정없이 매를 든다. 마침 지훈의 생일선물을 주기 위해 온 장미가 그 현장을 목격한다. 장미와 우열,은주의 갈등속에 끝내 장미는 지훈을 데리고 서울을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박용준
짱과 만나던 리리는 형우와의 결혼을 앞두고 두사람의 관계를 청산한다. 결혼 후 해외에서 귀국하는 형우를 마중나갔던 리리는 그가 오지 않아 실망하여 별장으로 간다. 그런데 한밤중에 짱과 함께 들이닥친 불량배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한편 아이를 못낳는 무정자라는 진단을 받고 리리 모르게 고민하던 형우는 짱의 존재를 알아내고는 그를 끌고 별장에서 나간다. 잠시 후에 총성이 울리고, 다음날 리리는 호수가에서 시체를 발견한다. 아는 사람이냐는 수사관의 질문에 리리는 도리질을 할 뿐이다. 교도소에 갇힌 짱을 면회간 리리는 짱은 사랑때문이 아니라 단지 성의 욕망때문에 만난사람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방황하던 그녀의 발길은 어느새 짱과 함께 묵었던 호텔 앞에서 발길을 멈춘다.
멜로드라마

감독: 박용준
가족이 모두 이민을 떠나 홀로 사는 22세의 아가씨 마리사는 의식적으로 오토바이에 뛰어들었으나 인표에 의해 구조되고 그녀는 밤마다 환각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한다. 마리사는 사랑하던 요섭이 교통사고로 사망,그 충격으로 자아상실의 나날을 보냈던 것이며,인표는 아내와 딸을 바다에서 한꺼번에 잃은 후 그 아픔으로 시달려 왔었다. 마리사와 인표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고 새로운 생활을 다짐하며 결합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박용준
완벽한 아들을 바라는 아버지와의 갈등때문에 반항아가 된 재민은 여대생 애희를 만나 정신적인 안식처를 찾았다고 생각한다. 애희는 재민에게 연민을 느끼며 가짜대학생 행세를 하는 자기의 본심을 말하려 하나 쉽지 않다. 종수라는 불량배에게 약점을 잡힌 애희는 더 큰 악의 구렁으로 끌려들어간다. 결국 애희는 오랫동안 망설여온 고백을 경찰서에서 해야하는 상황에 처하고, 분노한 재민은 그녀를 떠난다. 세월이 흘러 재민은 부모의 뜻대로 양가집규수와 약혼한다. 그러나 애희의 절망을 안타깝게 여긴 친구들로 인해서 자신의 진심을 깨달은 그는 약혼식장을 뛰쳐 나간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박용준
자동차 경주 선수인 민욱은 아내 지애와의 사이에 아들 용이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영위한다. 그러나 민욱의 건강이 나빠져 선수생활을 포기한 채 폐인이 되자, 지애는 어려운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파리의 유학길에 오른다. 분노를 잠재우며 민욱은 아들 용이를 혼자서 성심으로 키운다. 운명은 귀국후 유명 패션디자이너가 된 후, 재혼한 지애의 자동차에 아들 용이가 다침으로서 불행한 재회를 하게 만든다. 민욱의 새로운 분노와 지애의 모성애 사이에서 용이는 방황한다. 민욱은 생명을 걸고 자동차 경주에 참가 하여 승리를 안게 되지만 결국 용이를 지애에게 맡기고 조용히 숨을 거두게 된다.
멜로드라마

감독: 박용준
회사일 때문에 브라질에서 근무 중인 사랑하는 약혼자 민오(정희남분)를 찾아 리오데쟈네이로 공항에 내린 수인(홍여진분).그녀는 끈적끈적한 더위와 집시풍의 나른한 기타선율에 묘한 기분을 느낀다. 그런 그녀 앞에 민오 대신 동규(이동준분)가 공항에 마중 나온다. 베라비스타로 향하는 국도는 산사태로 폐쇄되고 동규를 따라 에스코트를 받던 수인은 할 수 없이 동규와 호텔에서 하루를 묵게 된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불안감에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수인은 동규의 묘한 매력에 이끌린다. 동규 역시 그녀의 발랄한 아름다움에 반해있다. 그들은 국도가 개통될 때까지 리오관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마침내 민오가 있는 베라비스타로 떠나야 하는 날 밤. 동규는 수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그녀를 침대에 눕히지만 수진은 약혼자 민오를 떠올리며 이를 거부한다. 동규의 구애는 계속 애틋하게 그녀를 갈구한다. 베라비스타에 도착한 수인, 민오와 재회의 기쁨을 나누면서 그의 주위가 심상치 않음을 육감적으로 느낀다. 어느 날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산책을 나선 수인, 우연히 그곳에서 동규를 다시 만나게 되고, 수인은 갈등에 쌓인다. 그런 그녀에게 더욱 집요하게 파고드는 동규, 수인의 이상한 행동을 의심하는 민오. 어느 날 동규는 파티에 수인을 초대하고, 동규는 수인에게 청혼을 한다. 놀라움에 당황한 수인은 풀장에 빠지고, 동규는 잽싸게 그녀를 안고 나온다. 이를 질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민오. 나중에 수인은 민오가 자신의 입신출세를 위해 별거 중이던 회사 사장인 동규의 부인과 놀아나고, 이를 이용해 공갈과 협박을 일삼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충격을 이기지 못한 수인은 드디어 동규와 결혼을 한다. 그러나 결혼식장에 나타난 민오는 동규를 향해 권총을 난사하고, 이 과정에서 하객 한명이 죽고 동규에게도 총상을 입힌 채 수인을 납치해 달아난다. 그러나 수인의 마음이 동규에게 있음을 안 민오는 자동차를 벼랑을 몰아 투신자살한다. 만신창이의 몸으로 돌아온 수인에게 동규는 자신은 민오에게 복수하기위해 그녀를 이용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거리로 뛰쳐 나선 수인, 그러나 갈 곳이 없다. 결국 수인은 거리의 여자로 전락 하고만다.
멜로드라마
감독: 박용준
네온사인 불빛처럼 현란한 삶의 연속 운명의 사슬보다는 자신의 숙명으로 받아들여지길.... 하지만 황홀한 이밤 지나 화사한 아침볕에 너무도 초라해져 버린 너의 알몸둥이! 그리고 포만감 가득 잠들어버린 사내들....
에로
감독: 박용준
취직을 못하고 방황허던 성기는 세차장에서 일을 하게 된다. 성기의 애인인 금주와 그녀의 친구 민정과 같이 놀던 중 성기를 민정의 유혹을 받게 된다. 민정이 재벌의 딸이라는 것을 안 성기는 금주를 멀리하고 민정과의 결혼을 꿈꾼다. 출세에 눈이 먼 성기는 금주가 임신을 하자 그녀를 죽일 결심르 하게 되고, 이런 그를 평소에 의심스럽게 생각하던 재영에게 모든 사실이 발각되어 살인자로 체포된다. 한편, 민정은 사건을 해결해준 재영에게 다시 사랑을 느낀다.
에로
감독: 박용준
성기 는 취직을 못하고 방황한다. 성기의 애인인 금주 는 그런 성기에게 따뜻한 위로를 하며 용기를 불어넣는다. 결국, 성기는 세차장에서 일을한다. 어느날, 성기와 금주가 데이트를 하던 중 금주의 고등학교 동창인 민정을 우연히 만나는데...
감독: 박용준
섹스의 살아있는 백과사전임을 자처하는 철준은 미모의 강여사의 유혹에 빠져 불륜을 저지르고 강여사의 육탄공격에 밀려 그 저돌성에 끌려다닌다. 급기야 철준의 친구인 정수에게도 유혹의 손길을 뻗치는 강여사. 하지만 아내를 떠올리고 유혹을 이겨내는 정수. 강여사는 매력적인 육체를 무기로 동업자인 정만이와 뭇남서을의 돈을 뜯는 꽃뱀인 것이었다.

감독: 박용준
호스티스 장미는 공원에서 자신의 스케치가 인연이 된 송우열을 사랑하게 된다. 장미의 점포장치를 위해 우열이 일하는 곳에 동생처럼 학비를 마련해 준 영아를 보내게 된다. 장미는 우열과 영아가 가까워짐을 알고 자기집으로 보낸다. 장미는 영아로부터 우열이 약혼녀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원망과 허탈의 세월을 보낸다. 장미는 우열의 딸 현숙을 키우고 있다. 그리움과 허탈의 세월속에 병들어 죽으면서 현숙을 우열에게 입적시키려고 한다. 결국 입적시키고 장미는 죽는다. 우열은 장미의 죽음에 참회의 키스를 보내준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박용준
어느 영화 촬영 현장. 한창 남녀의 정사신이 촬영되고 있다. 그러나 느닷없이 여배우가 신경질적으로 남자배우의 뺨을 때리는데, 톱스타 왕주희의 상대역인 단역배우 준일은 너무 실감나게 연기하려다 그만 이성을 잃고 실연에 가까운 액션을 취한 것이다. 준일과 그를 소개시켰던 제작부 막내 덕호는 그 자리에서 쫓겨나고 만다. 졸지에 일자리를 잃은 둘은 궁리 끝에 어느 모델을 상대로 어설픈 강도행각을 벌이고 돈은 유흥비로 모두 날려버린다. 계속 실업자 생활을 하며 호스트 노릇을 하는등 유흥가의 뒷골목을 전전하던 두 사람은 왕주희의 애정행각을 필리핀까지 추적, 비디어 테입에 담다 모든 사생활을 언론에 폭로함으로써 왕주희를 몰락시킨뒤 각기 거액의 돈을 쥐고 제 갈길을 가지만 왕주희는 애인과 스타의 자리도 잃어버리고 폐인인 된다. 준일은 돈을 바탕으로 유명배우가 되고 어느날 병색이 짙은 덕호가 찾아와 도움을 청하지만 약간의 용돈을 주고 돌려보낸다. 덕호는 우연히 삼류 카페에서 주희를 만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지난날의 일을 고백한다. 주희는 자신을 파멸시킨 장본인들을 만나기 위해 오늘날 까지 죽지 않고 살아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에로,멜로/로맨스
감독: 박용준
한숙과 윤상민은 사랑하지만 상민은 출세욕 때문에 임신한 숙을 버리고 제약회사의 나 회장 딸 옥영과 사귀게 된다. 숙이 상민에게 결혼을 요구하자 상민은 숙을 제거할 생각으로 산 속으로 유인하여 절벽에서 떨어뜨린다. 상민은 뜻대로 결혼하게 되고 숙은 얼굴에 흉한 상처투성이로 목숨을 건져 상민의 아이를 낳아 복지원에 맡긴다. 성형수술에 성공한 숙은 한 마리란 이름으로 재생하여 나 회장을 스폰서로 업고 제약회사 전속모델이 되어 상민에게 복수의 칼날을 들이댄다. 상민은 숙인 줄 모르고 접근했으나 한마리의 의도적인 복수심에 말려 공금 탕진으로 파면 당한다. 마리는 계획대로 상민과 결혼하게 된다. 결혼한 마리는 부부관계를 거부하고 상민을 교묘하게 괴롭힌다. 끝내 상민은 교통사고로 죽게 되고 마리는 아들 훈을 찾아간다.
멜로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박용준
시가구의 호구지택때문에 엽색가인 춘발의 희롱을 감내하던 달래는 불의의 생명을 잉태하고 읍내 요정으로 달아난다. 요정에서도 불감증으로 인해 쫓겨난 달래는 과거 민속놀이판에서 만난 승명과 재회하여 그와 결혼한다. 그러나 그녀의 과거를 알게 된 승명은 갈등 끝에 그녀를 떠나고 만다. 그들은 진실한 사랑의 힘으로 다시 결합하나 달래는 그들의 행복을 훼방놓는 춘발을 끝내는 죽이고 만다. 비로소 자유로운 사랑을 얻고 산으로 도피하던 달래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승명은 달래의 유품인 반지를 받고 슬픔에 빠진다.
멜로드라마

감독: 박한순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경태의 약혼녀 해원은 어릴때 당한 성폭행의 후유증으로 성적인 접촉에 병적인 결벽증을 보인다. 한편 경태는 해원과 함께 살 아파트를 구하던 중 망고나무 숲 그늘에서 연꽃처럼 아름다운 여인 화라를 만나게 된다. 경태는 화라의 아름다운 눈동자속에서 어두운 운명을 예감하지만 영혼을 희롱하는 듯한 주술적인 마력을 지닌 그녀의 육체에 깊이 빠져들고 만다. 차츰 약혼녀 해원과의 관계도 소원해지고, 화라에게 결혼 전까지 자신의 육체를 팔기로 약속하는 경태. 그는 화라로부터 티벳 여인 구루를 소개받고, 성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하는 난잡한 비밀의식에 참여하게 된다. 화라와의 만남 이후 영혼과 육체 모두 지쳐가는 경태. 구원의 여신처럼 해원이 나타나지만 이미 어긋난 그의 행로를 바로잡기에는 역부족이다. 마침내 경태는 화라가 준비해 놓은 마지막 단계의 의식을 치르게 되고...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박용준
나영과 명호는 초롱이와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산다. 콘도에서 휴가를 보내기로 하나 명호가 급한 일로 못오자 나영은 그날 상현에게 강간을 당한다. 상현은 옛애인에 대한 복수심으로 그녀의 눈을 닮은 나영을 유린한 것이다. 하지만 성적욕구에 의해 나영도 상현을 원하며 명호는 초롱이의 피아노 교습선생님과 만나 임신을 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안 나영은 자신도 불륜에 대한 죄책감에 이혼을 하고 상현을 선택하나 명호가 나영에게 잘못을 빌고 초롱이도 눈물로써 어머니가 받아주기를 원한다. 초롱이의 애원으로 서로 용서하며 긴 방황의 여정에 종지부를 찍는다.
멜로드라마

감독: 박용준
화가이자 대학강사인 지수는 강릉에서 서울로 올라오다가 부상당한 영우를 만난다. 국제 보석밀수꾼인 영우는 동료들의 배신으로 절벽에서 떨어져 기억상실증에 빠진 상태이다. 지수가 영우를 정성껏 간호해줌으로써 영우는 건강을 되찾지만 잃어버린 기억은 재생시키지 못한다. 영우의 기억을 되살려 주기 위한 지수의 노력은 눈물겹다. 어느날, 말에서 떨어진 영우는 기억상실증에서 벗어나지만 지수와 있었던 짧은 기간은 기억해 내지 못한다. 기억을 되살려낸 영우는 복수에 나서지만 보석밀수단은 이미 경찰에 체포된 후이다.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