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개 결과 (TMDB 5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사고로 반은 인간, 반은 영혼이 된 남자. 저승사자가 운영하는 지하세계 회사에 채용되고,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러 나선다.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린다! 저승 판타지 웜(Warm) 메이드 드라마.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비밀 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전설의 암살요원 준. 그러나 현실은 연재하는 작품마다 역대급 악플만 받을 뿐이다. 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려버리고 예상치 않게 웹툰은 하루아침에 초대박이 나지만, 그로 인해 준은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는데...

평화로운 금산 마을. 불같은 성격에 가족 사랑도 뜨거운 두원에게 하나뿐인 딸 보미가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게다가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는 기억이 깜빡깜빡하는 엄니 문희와 왈왈 짖기만 하는 개 앵자뿐.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있는 보미. 경찰 수사에 진전이 없자 두원의 속은 점점 타들어간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순간 엄니 문희가 뜻밖의 단서를 기억해내고 두원은 엄니와 함께 논두렁을 가르며 직접 뺑소니범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데...

신나는 만남, 함께 한 여행, 그리고 마지막 인사 “고마워” 어딘가 아파서 병원에 있는 엄마와 항상 바쁜 아빠, 조금은 외롭지만 새로 전학간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 덕분에 9살 다이는 즐겁다. 어느 날, 엄마와의 이별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 다이, 친구들과 함께 엄마를 만나기 위해 어른들 몰래 여행을 떠난다. 9세 인생 최초! 전재산을 탈탈 털어 떠난 여행, 그리고 엄마와의 만남 끝에 기다리고 있는 마지막 인사.

After moving into his new house, Jongsuk, struggling to get a job, faces two children who insist that they live there. Jongsuk and the children end up living together, for a while. (이사를 가게 된 취업준비생 종석은 자신이 그 집의 주인이라 주장하는 어린 남매와 마주한다. 의도치 않게 시작된 그들의, 우리의 나날들.)

감독: 김종현
경찰대학 수석 졸업에 인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는 냉혈한 강영준(조한선 분). 내사과 경위로 경찰 내에선 ‘경찰견’으로 통한다. 상대가 누가 되었든 집요하게 파고드는 그에게 드디어 사건은 걸려든다. 동료 형사의 비리 사건이 마약 유통망은 물론 경찰 내부와 깊게 연루되어있는 엄청난 사건임을 간파한 영준은 공조수사를 위해 그 누구도 원치 않는 부산으로 향한다. 인정 많고 능청스러운 풍속과 반장 강민호(안성기 분). 만년반장이 가진 연륜을 활용한 육감 수사로 강반장은 일명 ‘똥파리 형사’로 불리운다. 그러나 세월이 쌓아준 관록과 동료들의 가족들까지 하나하나 챙기는 인간적인 면모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는다. 한편, 서울 본청으로부터 갑작스러운 공조수사 요청이 내려오고, 8년째 왕래 한 번 없었던 아들, 영준이 책임자로 나타났다!! 재회가 전혀 달갑지 않은 영준(조한선 분)과 마음과는 달리 영준이 영 어색하고 불편한 강반장(안성기 분). 어쨌든 두 남자, 드디어 사건 해결을 위해 새로이 파트너가 된다! 하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스타일과 수사 방식은 일촉즉발 시한폭탄을 거머쥔 듯 위태롭고 아슬아슬하다. 그렇게 지지부진한 수사가 계속되던 중 강반장의 육감 수사는 드디어 빛을 발하고, 사건 해결에 큰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두 파트너는 처음 제대로 의기투합한다. 이제야 파트너로서의 모습을 갖춰가던 그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경찰 내 거대 커넥션의 내막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김수용
미망인 상림은 어린아들 동수와 함께 목장을 한다. 어느날 허름한 청년이 비를 피해 헛간에서 묵게 된다. 청년 민우는 상림의 목장일을 도와준다. 광업소장 정규는 상림에게 청혼하나 거절당하자 강간 하려다 민구가 구해 두사람은 가까워진다. 정규의 협박으로 민구와 격투를 벌이게 된다. 경찰의 눈에 띈 민구는 상림에게 과거를 고백한다. 민구는 중동에서 돌아와 아내의 부정을 보고 살인을 한다. 민구와 상림은 이별을 앞두고 사랑을 나눈다. 탄광에서 사고가 나자 민구는 광부들을 구출하고 상림과의 애정은 깊어져 새생활을 꾸미려하지만 경찰에 의해 민구는 체포직전 동수가 쏜 오발탄으로 죽는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시현
1911년 중국, 조국을 잃고 망명길에 오른 한국인 한민은 우연히 신해혁명군의 유언으로 무기수송을 부탁받으나 군벌의 부하 진경파 일당의 방해로 항상 어려움에 봉착한다. 하지만 그들을 물리치고 차례차례 임무를 수행하는데, 우웅비의 협박으로 위기에 처한다. 일본군이 들이닥치고 기차에 무기를 실으려고 하는 순간에 과오를 뉘우친 웅비가 이들을 저지하고 한민은 무기를 싣고 기차로 떠난다.
액션,무협

감독: 심광진
에로 영화 촬영현장에서 카메라 속 배우들의 연기를 연출하기 보다는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시나리오를 과장된 제스추어로 열변을 토하는 인기. 부모님의 빚을 갚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영화에 대한 꿈을 접고 에로비디오 현장이라는 현실을 선택하지만 인기는 '불후의 명작'을 만들어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주겠다는 꿈을 안고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대학동창이자 충무로 영화사의 프로듀서인 민실장을 방문한 인기는 우연히 대학교 선배이자 지금은 유명한 감독이 되어버린 명준을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시나리오 작가를 소개받게 된다. 오랜 기다림 끝에 여경을 만난 인기. 그녀를 본 순간, 인기의 동공은 확대되고, 입은 반쯤 벌어지고, 안면근육은 미세하게 떨린다. 그리고 허공을 향해 중얼거린다. 자신이 작가가 되지 못한 건 바로 그녀를 만나기 위함이었다고... 그녀가 수많은 우유 중 자신과 똑같이 바나나 우유를 좋아한다는 것. 남들에겐 어느새 잊혀져 가는 만화주인공들을 좋아한다는 것. 인기는 하나 하나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가며 남몰래 여경에 대한 사랑을 키워 간다. 그리고 여경 또한 맑고 순수한 인기를 만나게되면서 지금까지 자신을 잃어버리고 대필작가로만 살아온 발자취를 뒤돌아보며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된다. 인기와 여경이 서로에게 동화되어가듯 그들이 작업하는 시나리오 속의 인물인 서커스 단장 딸과 그녀를 사랑하는 삐에로는 점차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로 구체화되어가 불후의 명작이 만들어지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안종화
천상의 공주가 죄를 짓고 지상으로 쫓겨나, 한 농부를 만나 사랑하게 된다. 두 사람이 함께 살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공주는 상제로부터 부름을 받고 다시 천상으로 올라간다. 농부는 공주를 잊지 못해 괴로워하고, 지상의 농부를 가상히 여긴 상제는 그를 천상으로 불러서 공주와 일년에 한번씩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한다. 이 날이 칠월칠석날이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임권택
장선포 무당 어린년이가 죽자 아들 옥수와 결혼한 왕년이가 무당의 대를 잇는다. 어부가 소원이었지만 모친의 유언에 따라 옥수는 아내의 양궁이 노릇을 한다. 이 마을의 선주이며 악덕고리 대금업자 판수는 왕년이에게 흑심을 품고 옥수를 괴롭힌다. 왕년이는 배를 사서 옥수를 선주로 삼지만 판수의 계교에 말려 폭풍에 빠진 배를 구하다 죽는다. 모든 것이 판수의 탓이라 여긴 왕년이는 풍어로 축제굿이 한창 신명날 때 신궁으로 판수를 향해 쏜다. 판수는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왕년이의 얼굴에는 한가닥 미소가 떠오른다.
문예,드라마

감독: 이숙경
이혼 1년 차 보영은 일상의 소소한 갈등도 참아내지 못할 만큼 지쳐 있다. 집을 나서는 골목길에선 택배 청년과 시비가 붙고, 마감을 훌쩍 넘긴 원고독촉도 그녀의 신경을 곤두세운다. 이제 겨울이 지나면 마흔 살이 되는 보영은 자신의 곁에서 아이답지 않은 덤덤한 얼굴로 일상을 보내는 딸아이가 걱정스럽지만 되려 짜증만 더 낸다. 전 남편은 한 통의 문자메시지로 재혼을 통보하고, 늘 위안이 되어 주었던 친구도, 오랜만에 불러낸 옛 남자친구도 보영에게 외로움만 확인시켜줄 뿐이다. 버둥댈수록 점점 수렁에 빠져드는 것 같은 무거운 나날들.보영은 딸아이를 시각장애인인 아버지에게 맡기고 한 연수원에 특강을 하러 간다. 연수원 숙소에서 민요강사인 정남과 함께 방을 쓰게 된 보영. 밀린 원고를 쓰려 애쓰는 보영에게 정남은 넉살 좋게 맥주를 권하며 말을 건다. 똑같이 이혼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두 여자는 파티를 하듯 서로의 가슴 속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아직 이혼 후의 삶에 적응하지 못하고 마음이 닫혀있는 보영에게 정남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야 한다'고 한다. 정남의 충고에 보영은 화를 내고, 정남은 그런 보영이 '솔직하지 못하다'며 더 몰아세운다. 다시 낯선 타인처럼 말없이 돌아누운 두 여자는 어두운 방안에서 서로의 흐느낌을 느낀다.
드라마

감독: 서은아, 윤재호
Episode 1. 러브레따(Love letter) 우리가 만나면 얼굴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열여덟 꽃다운 나이에 결혼한 옥자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군에 간 남편과 헤어지게 된다. 팍팍한 55년의 세월을 보낸 후 뒤늦게 한글을 배우러 다니는 옥자.한글교실 글짓기 대회를 통해 생에 처음으로 편지를 쓰게 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전쟁터에 있는 남편에게 한 줄씩 편지가 오기 시작한다 Episode 2. 히치하이커(Hitchhiker) 정체불명의 남자. 그는 누군가와 술을 한잔 마시고 싶었다. 늦은 밤. 인근이 드문 도로변에서 정체불명의 한 중년 남자가 히치하이킹을 시도한다. 아무도 그를 태워 주지 않자 그는 다짜고짜 어느 봉고차 앞에 멈춰 선다. 중년 남자는 봉고차에 무작정 올라타서는 운전수에게 술을 마시자고 권유 한다. 어이없어 하는 운전수는 그의 북한 말투와 지저분한 옷차림을 보고는 그를 간첩으로 여겨 근처 파출소로 데려간다. 조사를 받게 되는 중년 남자. 그는 벙어리처럼 단 한마디도 하질 않는다. 운전수가 집으로 돌아간 뒤, 파출소 팀장과 대면을 하게 된 중년 남자는 이윽고 말을 꺼내고 그에게 술을 마시자고 권유를 한다. Episode 3. 소년, 소녀를 만나다(Boy meets girl) 꼭 연락할께! 꼭 연락할 테니까 꼭 받아야 돼! 2020년, 통일 준비를 위해 남,북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홈스테이가 시행된다. 북한 소녀 하진이 남한의 섬 소년, 우영의 집으로 홈스테이를 오게 된다. 우영은 자신의 방을 빼앗은 하진을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이럴수가! 티끌만큼의 공통분모도 없던 이들에게 첫사랑이 찾아왔다. 급기야 우영은 아빠를 만나고픈 하진을 돕기 위해 서울로 동반가출마저 하게 된다. 남북한 소년 소녀에게 찾아온 전쟁 같은 첫사랑으로의 초대!!
드라마,멜로드라마,옴니버스

감독: 강석범
금융계의 신화로 알려진 500억대 자산관리사 정승필(이범수). 프로젝트 성공률 100%를 자랑하며 초고속 승진에다 지점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등 회사 내에서 승승장구하지만 늘 동료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고 있다. 수백 억대의 계약을 앞둔 어느 날, 약혼녀 미선(김민선)과 차를 타고 가던 중 잠시 편의점에 들리겠다며 차에서 내린 승필은 홀연히 사라지는데…'9시 뉴스' 출연을 성사시켜 줄 대박 사건을 애타게 기다리던 김형사(손창민)는 때마침 정승필 실종사건의 수사를 맡게 되자 의욕적으로 목격자와 증거물을 하나 둘씩 찾아낸다. 실종 바로 직전 수백 억대의 계약을 성사시킨 승필을 둘러싸고 평소 회사에서 그의 성공을 시기하던 직장 동료들이 많았다는 주변 정황을 포착한 김형사는 정승필 주변 인물들을 조사할수록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는데… 실종을 위장한 공금횡령 사건, 혹은 원한에 의한 납치 사건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계속 하던 중 유일한 목격자가 나타나 사건은 또 다른 방향으로 급선회 한다.마지막으로 정승필이 찾았던 편의점 직원이 폭력배로 보이는 남자가 승필을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 김형사가 다시 우발적인 살인사건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펼치는 동안 박형사(김뢰하)는 처음부터 의심을 품었던 정승필의 약혼녀이자 보험회사 세일즈 매니저인 미선이 승필 앞으로 실종 일주일 전, 사망보험을 가입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사건의 용의자로 미선을 지목한다. 수사를 하면 할수록 수백 억대의 자산관리사 실종 사건은 점점 폭행, 납치, 살인 등 여러 가지로 꼬여만 가고, 때마침 '정승필 실종사건'이 뉴스를 통해 전국으로 알려지자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코메디

감독: 이장호
시골에서 상경한 덕배(안성기), 춘식(이영호), 길남(김성찬)은 서울의 변두리 개발 지역에서 중국집, 이발소, 여관에서 일을 하며 서로를 위로하면서 생활한다. 개발로 이 지역의 토착민들도 농사지을 땅을 잃고 떠날 수밖에 없다. 한편 길남은 미용사 진옥을, 춘식은 면도사 미스 유(김보연)를 좋아한다. 순박한 덕배는 시골에서 올라온 밝고 씩씩한 춘순(임예진)과 괴팍하지만 매혹적인 상류사회의 명희(유지인)를 사이에 두고 고민도 한다. 그러나 덕배는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명희가 자신을 가지고 놀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진옥은 길남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고 달아나버린다. 미스 유는 춘식을 좋아하지만 아버지의 병치레와 동생들의 학비를 위해 이발소를 드나들던 나이 많은 김 회장(최불암)의 첩이 된다. 춘식은 결국 김 회장을 칼로 찌르고 감옥에 간다. 길남은 군대에 입대하고, 덕배는 권투로 세상을 이겨보겠다고 결심한다.
드라마,청춘영화,사회물(경향)

감독: 이병헌
인기만 많은 놈 ‘치호’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 스펙의 엄친아이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까지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양시모
자전거 가게에서 일하며 지내는 남기는 연극배우가 되고 싶지만 제대로 된 연극 한 편 보질 못했다. 그런 남기에게 여자 친구 재경은 임신 소식을 알린다. 어쩐지 세상의 모든 것이 남기와 멀어져만 간다.
드라마

감독: 김인수, 장일호
1970년대, 대구 부시장의 딸 정인숙은 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온다. 인숙은 당시 인기있던 라디오 방송작가 장사공을 찾아가 명문대 불문과 학생이라고 속이고 그에게 접근한다. 인숙의 당돌함과 천진난만한 행동에 반한 장사공은 일시적인 행복을 느끼지만, 그녀는 이미 당시 정계 인사들이 드나들던 선운각이라는 고급요정에 진출하고 있었다. 빼어난 미모와 교양있는 행동으로 그녀의 위치는 하루가 다르게 높아만 가고, 어느날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바꿔놓을 정계의 최고 권력자를 만나게 됨으로써 행복과 권력을 한꺼번에 얻게 된다. 그러나 당시의 비리를 너무도 많이 알아버린 정인숙은 파란만장한 그녀의 생활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모른 채 자신의 위치만 지키기에 급급해 한다. 그리고 그녀는 장사공과의 첫사랑이 진정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 그녀의 마지막 운명이 이름모를 권력자들에 의해 진행된다.
드라마,전기,사회물(경향)
감독: 류승완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 사건. 계속된 검거 실패로 대통령이 직접 사건에 개입하고, 수사 도중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청은 마지막 카드를 꺼내든다. 가짜 범인인 ‘배우’를 만들어 사건을 종결 짓는 것! 이번 사건의 담당으로 지목된 광역수사대 에이스 최철기(황정민). 경찰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줄도, 빽도 없던 그는 승진을 보장해주겠다는 상부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사건에 뛰어들게 된다. 그는 스폰서인 해동 장석구(유해진)를 이용해 ‘배우’를 세우고 대국민을 상대로 한 이벤트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는다. 한편, 부동산 업계의 큰 손 태경 김회장으로부터 스폰을 받는 검사 주양(류승범)은 최철기가 입찰 비리건으로 김회장을 구속시켰다는 사실에 분개해 그의 뒤를 캐기 시작한다. 때마침 자신에게 배정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조사하던 주양은 조사 과정에서 최철기와 장석구 사이에 거래가 있었음을 알아차리고, 최철기에게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하는데.. 각본쓰는 검사, 연출하는 경찰, 연기하는 스폰서.. 서로의 목적을 숨긴 그들의 부당거래가 시작된다!
드라마,범죄
감독: 조유경
노인문화센터 강사 만희는 서울에서 먼 거리를 오가며 생계를 유지한다. 그녀 자신의 삶과 부딪히며 고군분투 하던 중, 만희는 수강생 중 한 명인 모일을 만나 한 가지 부탁을 하게 된다.
드라마

감독: 박수일
형도와 창민은 동창생이다. 창민은 고향을 지키는 청년이고 형도는 풍운의 꿈을 안고 서울에서 비뚤어진 삶을 살아간다. 형도는 큰손인 민마담과 그 친구들의 자금을 이용해 고향땅을 많이 사들여 차액을 챙긴다. 창민은 이 소란속에서 아버지를 잃게 되자 복수를 다짐하고 서울로 상경한다. 도심을 배회하던 창민은 민마담 친구를 우연히 만나 그녀들을 하나하나 추적하여 민마담에게 복수를 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형표
국향은 노처녀인 지예에게 일이 잘 성사되면 깜짝놀랄 보수를 주겠다는 달콤한 미끼와 함께 색다른 선을 보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색다른 선이란 다름 아닌 한쪽 다리가 불구인 어느 재벌의 딸을 대신해 선을 보라는것. 지예는 평소에 격의없는 친구이긴 하나 국향의 이런 제안이 적이 섭섭하고 불쾌하게 느껴지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소영, 임종재
석이는 과거에 아버지와 불화로 고향을 떠났다가 아버지의 제사를 맞이하여 집으로 돌아온다. 여전히 아버지의 제사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제사를 준비하는 어머니와 순이를 보면서 아버지와의 불화를 회상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임권택
영조 말년, 아버지가 역적에 몰려 집안이 망하는 바람에 벼슬길에 오를 길이 없어진 홍국영(신영균)은 시정잡배처럼 술과 계집질, 노름으로 세월을 보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다. 어렵사리 과거에 장원급제한 국영은 훗날 정조가 될 왕세자의 사부가 되어 그로부터 돈독한 신임을 얻는다. 왕세자가 왕위에 등극한 후 국영은 최고의 실세가 되고 여동생을 정조의 후궁으로 들인다. 그런 국영이 못마땅한 원로 대신들은 국영을 내쫓을 모의를 꾸며, 국영이 훗날 철종이 될 왕세손을 데리러 간 사이 그에게 역적의 모함을 씌운다. 그로 인해 국영은 역적으로 몰려 강릉으로 유배를 가지만 원로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국영을 사형에 처하라고 탄원한다. 대비의 생일잔치 날, 궐 밖에서 초대된 기생 일선은 가야금 연주에 앞서 서찰을 꺼내 왕에게 전달한다. 왕이 등극 전에 국영에게 써준 이 서찰에는 국영이 군사를 일으켜 역모를 꾀하지 않는 한 그를 벌하지 않겠다는 약조가 적혀 있었다. 옛날의 약속을 떠올린 왕에게 일선은 국영을 둘러싼 모든 음모를 밝히고 국영은 유배를 면한다. 돌아온 국영에게 왕은 영의정의 자리를 제안하지만 정치의 덧없음을 느낀 국영은 일선과 함께 낙향한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한승훈
누가 뭐라해도,이쁜 것들이 되어라!어머니의 성화와 노력과 의지로 서울대 법대생이 된 '정도'. 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는 사법고시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10년 째 고시생 신세를 면치 못한다. 그런 그의 사시패스를 누구보다 기다리는 사람은 그의 재벌 연인 '진경'.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폐암 투병중인 아버지의 병원비 문제에 부딪힌 '정도' 앞에 어린 시절 아버지의 두집 살림 덕에 남매 아닌 남매가 될 뻔했던, 유난히 자신을 괴롭혔던 '경희'가 나타나는데…2014, 정겨운 윤승아의 문제적 로맨스가 시작된다!
코메디,드라마,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