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개 결과 (TMDB 1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격동에 휘말린 영애의 회사를 중심으로 대형 사고들이 쏟아지며 침체된 경기와 팍팍한 직장생활에 초점을 맞춘 좌충우돌 이야기

백화점 판매사원 주인공이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이뤄내는 '알파 신데렐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희재와 사랑 없는 관계만 즐기는 미나, 두 사람이 카운슬링을 진행하며 스스로를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며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 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액션 히어로 드라마. 황득구(박성웅)을 필두로 한 국내 최대의 범죄 조직 아르고스! 이들을 쫓던 형사 강기범(최진혁)은 임무 수행 중 아르고스의 습격을 받아 동료들과 사랑하는 아내, 자신의 두 눈마저 잃게 된다. 아르고스의 범행이라고 주장하지만 증거가 불충분한 상황. 기범은 아내를 죽이고 두 눈을 자해한 살인마로 낙인 찍혀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러던 중, 새로운 눈을 주겠다는 은밀한 제안에 목숨을 건 교도소 탈출을 감행하는데...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 돈과 빽은 없어도 감성만큼은 재벌급인 물리치료사 우보영!! 내가 키운 건 실력뿐... 감성은 엄마 뱃속에 두고 태어난 물리치료계의 알파고 예재욱!! 감성은 외장하드에 따로 보관한 듯 장난기로만 포맷된 물리치료과 실습생 신민호! 달라도 너무 다른 이들이 감성의 온도를 맞춰가며 펼치는 본격 심쿵 코믹이야기 위로 주옥같은 명시들이 어우러진다. 때로는 위트 넘치는 시처럼 당신을 웃게 할 때로는 가슴 찡한 시처럼 당신을 울게 할 공감백배 이야기 시를 잊은 그대의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본격 코믹감성극이 당신을 찾아갑니다.

모솔남 '마대충'과 그의 연애세포 '네비'의 톱스타 '서린' 꼬시기가 시작된다!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과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대기업 취업도 쉽지 않고 친구가 보낸 불법 몰카 라이브 방송 링크를 여자친구 수진에게 들켜 헤어질 위기에 처한 프리랜서 PD ‘동주’. 수진의 생일날 이벤트를 준비하던 중 의문의 라이브 방송 링크가 전송되고 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데… “아이디 486번 고객님이 입장되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시작되는 몰카 라이브 방송! 그런데 모니터를 통해 여자친구 ‘수진’이 나타나고 동주는 충격에 빠지게 된다. 정체불명의 ‘젠틀맨’과 정신을 잃은 ‘수진’, ‘동주’는 사랑하는 수진을 구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기 시작하지만 ‘젠틀맨’은 라이브 방송을 점점 최악의 상황으로 끌고 가는데… 1분 1초를 다투는 숨 막히는 실시간 라이브 추격전이 시작된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 때 팔씨름 세계 챔피언을 꿈꿨지만 지금은 클럽에서 일하는 마크는 자칭 최고의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의 설득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멈췄던 팔뚝이 다시 뛰기 시작한 마크. 진기에게서 귀국 선물(?)로 받은 오래 전 헤어진 엄마 주소를 찾아가지만 그곳엔 엄마 대신 본 적 없는 여동생 수진과 두 아이 쭌쭌남매가 떡하니 살고 있는데…
감독: 전기상
초상류층 학교의 꽃보다 아름다운 남자 F4. 그리고 평범한 여주인공이 빚어내는 순수하고 짜릿한 로맨스! 누구나 거쳐봤을 법한 꿈 같은 이야기들.
드라마

감독: 김화랑
욕심장이 놀부(양훈)는 착한 동생 흥부(양석천)를 내쫓는다. 가난하게 살망정 마음씨는 비단같은 흥부는 어느 날 다리를 다친 채 마당에 떨어져 있는 제비를 정성껏 치료해서 날려 보낸다. 이듬해 봄 돌아온 제비는 박씨 한 알을 흥부에게 안겨준다. 가을이 되어 커다랗게 자란 박을 타니 그 속에서 금은보화가 쏟아져 나와서 흥부는 하루아침에 부자가 된다
시대극/사극,코메디
감독: 안현철
이조 철종시절, 충청도 양지동 마을에 잔치가 벌어진다. 마을의 대지주인 김진사(이예춘)의 아들 무룡(최봉)이 과거공부 중에 시간을 내서 고향에 오기 때문이다. 돌팔매질의 명수이며 피리솜씨가 일품인 사냥꾼 수동(최무룡)은 막쇠(김승호)의 딸 옥랑(조미령)과 약혼한 사이이다. 무룡은 널뛰고 있던 옥랑을 보고 한눈에 반하고, 옥랑이 수동의 약혼녀라는 사실을 알자 더욱 그녀를 손에 넣고 싶어한다. 수동의 어머니 최씨(고선애)는 돈이 없어 결혼식을 못 올려 줘 한탄한다. 한편 옥랑의 어머니 홍씨(정애란)는 세상을 떠난 수동 아버지와의 약속 때문에 보잘것 없는 수동을 사위로 맞으려는 막쇠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옥랑을 무룡과 결혼시키려 한다. 옥랑은 무룡을 거부하나 무룡은 막쇠 부부가 밖에 나간사이 옥랑을 겁탈하려한다. 마침 나타난 수동은 무룡을 치고서 옥랑을 구하지만 김진사 집 머슴들에게 잡혀 손가락마저 잘리고 광에 갇힌다. 수동은 광에서 힘겹게 도망쳐 옥랑을 만나 함께 도망친다. 그러나 뒤쫓아 온 김진사 집 머슴들에게 쫓겨 수동은 깊은 골짜기로 굴러 떨어지다. 수동이 죽은 줄 안 옥랑은 옥에 갇힌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결혼을 승낙한다. 간신히 명이 붙어있던 수동은 다시 살아나 김진사 집을 찾아가나 옥랑이 무룡과 결혼 날을 잡았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고 자살한다. 수동의 어머니는 옥랑의 가마행렬을 막고 수동의 무덤을 한번 찾아달라고 한다. 옥랑은 말리는 사람들을 제치고 태연히 수동의 무덤으로 향한다. 절을 다 올리고 일어나는 옥랑을 향해 수동의 모 최씨가 은장도로 옥랑을 찌른다. 옥랑은 자신도 바라던 일이라며 편안한 얼굴을 하며 쓰러진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신파

감독: 이규환
효녀 심청이는 봉원사에 공양미 300석을 시주하여 장님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다.
시대극/사극,드라마,가족

감독: 정인엽
요염한 자태와 하늘을 찌르는 기세와 입김으로 역사의 현장에서 기고만장한 나래를 펴던 이등박문의 수양딸인 요화 배정자는 한 여자로서 일생을 보내기를 간절히 원했기에 이등박문을 배신하고 독립투사인 홍준을 따라간다. 그런데 북간도로 간 홍준은 돌아오지 않고 침입한 일본경찰에 쫓겨 서울로 돌아온다. 수소문 끝에 홍준이 사형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총독부에 간 정자는 그를 다시 만나도록 해달라고 빌지만 석방명령을 뒤로하고 배정자의 오열속에서 홍준은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진우
모범생, 날라리, 양아치울고 싶은 청춘 셋이 모였다!숫기 없고 내성적인 성격의 이섭은 전학간 학교에서 문제아로 찍힌 하윤과 짝이 된다. 수업시간 내내 잠만 자고 공부엔 관심도 없는 하윤을 신기하게 관찰하는 이섭, 그 동안 하윤은 착해서 멍청해 보이기까지 하는 이섭에게 호기심을 느낀다. 그러던 중, 서로를 신기해하며 가까워진 이섭과 하윤은 동네 양아치들의 리더 격인 길수와 어울리게 되는데…친해질 수 없을 것 같던 세 사람, 함께 하기에 세상은 너무 험난하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이강천
1951년 봄 어느 산촌. 장중위(박노식)은 동료들과 함께 북한군 후방에 잠입하여 그들의 탄약고를 파괴하는데 성공하지만 부상을 당해 부대로 돌아가지 못하고 산 속 동굴에 숨는다. 장중위는 토끼를 잡으려고 뛰어올라온 어린 여자아이 경희와 마주친다. 알고 보니 경희는 장중위의 상사인 양소령의 딸. 장중위는 전사한 양소령의 아내(강문)와 여동생 미옥(최인숙)의 도움으로 근근이 연명하면서, 미옥과 사랑의 꿈을 키워간다. 한편 북한군은 국방군 잔류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수색에 나서지만 허탕을 치자, 양소령 아내와 미옥을 붙잡아다 고문한다. 경희의 얘기를 듣고 이 사실을 안 장중위는 탈출 계획을 접고 부상당한 몸을 이끌고 마을로 내려온다. 장중위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총을 들고 싸운다. 그때 마침 북진하던 국군이 마을에 도착해 북한군을 전멸시킨다. (영화)
시대극/사극,반공/분단

감독: 고영남
한국 최고의 재벌 중 하나인 오회장의 딸 영아(윤정희)에게 한 남자가 접근한다. 괴한들로부터 그녀를 구해준 그는 재일교포 재벌의 아들 윤태일(백영민)으로 자신을 소개한다. 평소 재산을 노리는 남자들로부터 시달려온 영아는 건실한 태도를 보여주는 태일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영아의 친구 유정은 그가 창신동의 가난한 동네에 살고 있으며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이 사실을 영아에게 알린다. 치한들의 존재를 포함한 모든 것은 수직상승만이 자신의 삶의 유일한 돌파구라고 생각하는 태일의 계략이었던 것이다. 영아는 그에게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라는 충고와 함께 이별을 선언한다. 한편 태일에게는 동생 뒷바라지에 30대 중반까지 결혼도 하지 못하고 있는 월급장이 형(김진규)이 있다. 그의 동생에 사랑은 맹목적이라 할 만큼 지극하다. 그는 공교롭게도 영아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의 직원이다. 뒷거래를 모르는 그는 승진에서 번번이 탈락한다. 이를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는 회장을 찾아가 따지고 사표를 제출한다. 이 모습을 우연히 본 영아는 그 강직함에 반하여 그 윤선생을 사랑하게 된다. 윤선생은 이에 몹시 당황하고 거절하지만, 결국 그녀의 지극정성에 감동하여 사랑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알게 된 태일이 몹시 분노하자, 윤선생은 우애를 위해 영아를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회사마저 관둔 그는 삐뚤어진 동생의 학비를 벌기 위해 공사판에서 일을 하고 그러던 중 큰 사고를 당한다. 이 사실을 안 태일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병원을 찾기로 하나, 오는 도중 교통사고를 당해서 그만 죽고 만다. 동생의 죽음에 오열하는 형의 모습을 뒤로 하고 영아는 힘없이 병원을 터벅터벅 걸어 나온다.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정정화
연애, 기술이 없다면 기억을 버려라!술만 마시면 첫사랑 얘기로 주정을 부리는 조기종영 전문 방송작가 지호. 애국가보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방송국에서도 짤린 채 집에 돌아가던 어느 날, 차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한다. 사고를 낸 사람은 다름 아닌 10년 전 첫사랑 민우! 일생일대 다시 없을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지호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척 연기를 시작하고, 얼떨결에 그녀의 보호자가 된 민우. 그녀를 의심 어린 눈초리로 바라보지만, 어쩔 수 없이 그녀의 기억이 되돌아올 때까지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한다. 연애하고픈 그녀의 피말리는 없는 척 SHOW가 시작된다!민우의 집에 머물며 그의 이상형이 되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는 지호. 요리 잘하는 척부터 다소곳한 척, 여성스러운 척, 온갖 척 연기를 하며 민우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 그러나 순탄할 것 같던 그녀의 거짓말 생활에 들어온 태클! 며칠 째 행방불명 된 지호를 찾고 있던 소꿉친구 동식이 우연히 지호를 발견하고, 그녀의 기억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제멋대로 지호의 기억을 재구성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민우를 잡기 위해선 이제와 없는 척 연기를 멈출 수 없는 지호. 연애하고픈 그녀의 돌이킬 수 없는 SHOW는 계속되고! 한 순간의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하는데…!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권칠인
27살의 시나리오 작가 아미(김민희). 모텔에 처박혀 엔딩만 1년째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다. 생일이라고 집에 와봤자 기다리는 건 동생을 하숙생 취급하는 언니(이미숙)와 조카(안소희)의 구박 섞인 잔소리뿐. 우울한 맘을 달래기 위해 남친 원석(김흥수)을 만나보지만 가진 거라곤 그거 두 쪽 밖에 없는 이 남자. 위안은 고사하고 머리만 더 아파온다. 에라 모르겠다. 못 이기는 척 맞선 자리에 나간 아미. 썰렁한 유머만 빼면 갖출 것 다 갖춘 회계사 승원(김성수)의 자신감 넘치면서도 젠틀한 모습이 낯설지만 왠지 끌린다. 사랑이냐? 조건 좋은 결혼이냐? 아니면 죽도록 일만 하고 살아야 하나? 하지만 돌아온 가슴을 후비는 언니의 한 마디! 문제는 넌 그럴 능력조차 없다는 거지 잘나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영미(이미숙).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는 그녀는 일도 사랑도 뜨겁게 즐길 줄 아는 41살의 화려한 싱글맘이다. 후배의 부탁으로 무대미술을 맡게 된 연극 극단에서 만난 연하남 경수(윤희석). 거침없이 덤비는 폼 새가 귀여운 경수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영미, 젊고 당당한 그가 싫진 않지만 끊어야 할 때를 아는 프로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리 내일부턴 쌩까자. 난 일하는데 연애 끌어들이고 어쩌고 질색이거든? 하지만 잘나가던 영미의 인생에 급브레이크가 걸린다. 바로 폐경이라는 불청객...! 나이먹는 것도 짜증인데 폐경기라니, 쌩까자는 영미의 말을 무시한 채 계속해서 엉기는 연하남 경수의 관심도 갈수록 짜증이다. 언제나 바쁜 엄마와 툭하면 좌절모드인 이모를 챙기느라 맘 편한 날이 없는 고등학생 강애(안소희). 하지만 더 큰 고민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3년 째 열애 중인 남친 호재(김범)와의 스킨쉽! 궁금한 것도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 호기심 소녀 강애의 마음과는 달리 게임과 오토바이에 꽂힌 호재는 무심하기만 하다. 브라질에서 온 친구 미란은 3년이면 했어도 벌써 했어야 한다며 안 그래도 조바심 난 강애를 더욱 뜨겁게 부채질 하고, 강애와 미란은 기초 이론부터 실전 체험까지 호재와의 그 날을 위한 철저한 액션플랜에 돌입한다
드라마

감독: 안현철
비록 기생이었을 망정 그녀의 행실은 똑바르다. 그러나 완고한 시아버지의 반대로 떳떳한 며느리로 환영받지 못한다.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하는 수 없이 그녀는 사랑하는 아들을 할아버지께 보내드려야 했다. 후에 완고한 시아버지도 늦게나마 천륜을 거역할 수 없음을 깨닫고 그녀를 며느리로 받아 들인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안철호
계속 그렇게 친구로만 남을 거야? 소심한 성격의 백수인 재욱은 여자 친구인 세미에게 느닷없이 이별통보를 받는다. 결혼과 미래를 생각해야 할 나이인 세미에게 재욱은 부담스럽고 자격미달! 이에 큰 충격을 받은 재욱은 방황을 하기 시작하고 카드회사에 다니며 4살 연상의 혜정과 연애 중인 친구 준호의 자취방에 얹혀살며 백수로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재욱은 인디밴드 공연을 갔다가 은지를 만나게 되고 이로 인해 재욱의 생활은 조금씩 달라지며 은지와의 미묘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 하는데… 솔직한 그들의 리얼 연애담이 시작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규환
윤정애(남미림)는 모리배 짓을 일삼는 연인 철수(박학)에게 실망한 채 감화원의 교사로 자원해 떠난다. 바닷가 근처 감화원에서 그녀는 자신을 짝사랑하는 박선생(김동규)과 함께 애정에 굶주린 말썽쟁이 소년들을 성심껏 보살핀다. 그들 중 수길은 계속 말썽을 피우면 소년원에 보내겠다 는 박선생의 으름장에도 꿈쩍 않는 특히 반항적인 아이다. 어느 날, 정애의 동생 정숙(조미령)이 계모의 구박을 피해 언니를 찾아오고, 수길은 정숙을 헤어진 누나처럼 생각하며 그녀를 따른다. 정숙 역시 수길이 계모때문에 가출해 불량소년이 된 사연을 듣고 그를 친동생처럼 보살핀다. 수길은 모범생이 되어 정숙과 서울로 공부하러 가길 꿈꾸지만, 동생과 수길 사이 미묘한 감정을 눈치 챈 정애는 수길만 편애하는 것은 다른 소년들에게 상처가 된다며 정숙을 나무란다. 마침 정애의 옛 연인인 철수가 찾아와 함께 서울로 돌아 갈 것을 권하나, 정애는 도리어 철수의 현재의 떳떳하지 않은 삶을 청산하라고 설득한다. 결국 정애의 말을 수긍한 철수는 변화를 약속하며 서울로 떠나고, 정애의 충고에 책임을 느낀 정숙 역시 철수와 같은 배를 탄다. 뒤늦게 수길이 정숙을 쫓지만 배는 이미 떠난 후다. 뒤따라온 정애가 수길을 다독이며, 철수와 정숙을 태우고 떠나는 배를 향해 함께 손을 흔든다.
드라마,문예,계몽
감독: 신근호
보증을 잘못 서 빚을 진 형사와 그에게 10분이 멀다 하고 독촉 전화를 거는 카드사 여직원의 로맨스를 그린 코미디 영화. 신용불량 강력계 형사 방극현(임창정)과 카드사 채권팀 우수사원 김무령(엄지원)의 혈투가 펼쳐진다.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강중환
전향한 반공투사 황도진을 제거하라는 지령을 북괴로부터 받고 우리나라에 잠입한 암살자 유동수는 간첩단의 악랄한 수법에 회의를 느끼면서도 하수인으로 행동한다. 하지만 간첩의 동태를 이미 다 파악하고있는 우리 정보수사기관에 의해 일망타진되고 만다.
반공/분단

감독: 강형철
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 지금은 서른 중반의 나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나가는 연예인이자,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 DJ. 어느 날 애청자를 자처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오던 황정남이 느닷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바득바득 우겨대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애까지 달고 나타나다니! 집은 물론 방송국까지 어디든 물불 안 가리고 쫓아다니는 스토커 정남으로 인해 완벽했던 인생에 태클 한방 제대로 걸린 현수. 설상가상 안 그래도 머리 복잡한 그에게 정남과 스캔들까지 휩싸이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뮤직

감독: 천성일
“너는 탱크! 나는 비밀문서! 전쟁의 운명이 두 쫄병에게 달렸다!”휴전 3일전,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 ‘남복(설경구)’은 전쟁의 운명을 가를 일급 비밀문서를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까지 전달하라는 임무를 받게 되지만, 적의 습격으로 동료들과 비밀문서까지 모두 잃게 된다.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탱크병 ‘영광(여진구)’은 남으로 진군하던 도중 무스탕기의 폭격으로 사수를 잃고 혼자 남게 된다. 탱크를 끌고 홀로 북으로 돌아가려던 ‘영광’은 우연히 남복의 비밀문서를 손에 쥐게 되고 서부전선에서 단둘이 맞닥뜨리게 되는데…비문 잃어버리면 총살! VS 탱크 버리고 도망가면 총살!미션완수를 위한 두 쫄병의 위험천만한 대결이 시작된다!
액션,전쟁,드라마

감독: 박성호
이진사(주선태)댁 머슴 만복(방수일)은 애꾸눈에다 바보인 이진사의 아들 칠득이(후라이보이)를 대신하여 김진사(최남현)의 딸 남분(박재란)에게 장가를 가게 된다.
시대극/사극,코메디

감독: 김수용
간첩 임수명의 침묵에 국선변호를 맡게 된 강신중 변호사는 흥미와 의욕을 갖게 된다. 몰락한 지주의 막내아들인 임수명은 두 형이 월북한 사실에 경찰에 시달리다 공산주의의 실체를 알아볼 셈으로 월북하고 셋째형이 어머니를 모시게 된다. 월북한 3형제는 남로당출신이라는 성분 때문에 고통과 박해를 받게 되고 형들과 함께 월북했던 손정자가 남파간첩으로 내려와 셋째형의 집을 기점으로 암약하다가 자기만 자수 전향하므로 어머니와 형은 자살한다. 임수명은 자수간첩 손정자를 암살해 북괴에 충성하여 사지에 몰린 가족을 구출하려고 남파 간첩이 되지만 손정자는 이미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임수명은 옛 애인 주영숙의 인간적인 모습에 감동하여 간첩신고 보상을 받게끔 해준다. 강신중 변호사는 임수명이 공산주의를 증오했던 사실을 간파하고 정확한 진술을 요구하나 거절당한다. 임수명은 사형의 날 마지막으로 주영숙에게 노란 국화 다발을 전해 줄 것을 원한다.
드라마,반공/분단,가족
감독: 안철호
키스 한번 못해 본 그녀의 좌충우돌 첫 연애가 시작된다!생긴 것도 사고방식도 딱 모범생 그 자체인 통계학과 부교수 말희(황우슬혜)는정교수가 되는 것만큼 중요한 인생의 숙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남자와의 찐한 연애.하지만 아무랑은 싫고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온 연하 남 상우(김진우)같은 멋진 남자와 연애 하고 싶다. 그런데 그 길은 왜 이렇게 험난하고 멀기만 한 걸까?그렇게 며칠이 지난 어느 날 누드 전문 화가 출신의 세영(사희)이 나타나한 번도 안 해 본 말희에게 남자 경험에 관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기 시작 하는데…과연 33살 권말희의 짝짓기 프로젝트는 무사히 임무 수행을 완성 할 수 있을까?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