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7개 결과 (TMDB 7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불미스러운 오해에 휘말려, 지방 소도시 문화센터의 문학 강사로 내려온 교수 학규는 퇴락한 놀이공원의 매표소 직원으로, 고여있는 일상에 신물 난 처녀 덕이와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학규는 복직이 되자마자 서울로 돌아가고 덕이는 버림 받는다. 8년 후, 학규는 작가로 명성을 얻지만 딸 청이는 엄마의 자살이 아버지 탓이라 여기며 반항하고, 학규는 눈이 멀어져 가는 병까지 걸린다.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학규의 앞 집으로 이사 온 여자 세정.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학규가 세정이 8년 전 덕이라는 걸 모른 채 그녀에게 의지하는 사이, 청이 또한 그녀에게 집착하게 된다. 덕이 없이 아무것도 못하게 된 학규, 그리고 두 사람 사이를 눈치채고 위험한 질투를 시작하는 청이. 세 사람의 위태로운 관계의 한 가운데, 마침내 주도권을 쥔 덕이는 학규의 모든 것을 망가뜨리려고 하는데…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

사람을 죽이려는 흡혈귀와 이를 막으려는 수호귀의 대결! 신분을 초월하고 목숨을 담보로 한 비밀스럽고도 위험천만한 이들의 러브스토리를 다룬 드라마

어느 날 천둥 초등학교 앞 '벼락 문방구'에 벼락이 떨어지고, 문방구 주인 김기천이 아름다운 여자 강예빈으로 변신하면서 생겨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

운명이 뒤바뀐 두 여자와 모든 것을 다 가진 한 남자가 진정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

조국을 위해 가족으로 뭉친 ‘암호명: 진달래’. 사이 좋은 가족으로 위장한 ‘진달래’의 진짜 정체는 공화국의 뛰어난 혁명 전사이다. 철두철미한 작전 수행을 자랑하는 그들은 반역자의 숨통을 끊는 순간조차 일말의 망설임이 없다. 그런데 철저한 계급 서열을 목숨같이 여기는 그들 앞에 위아래 없는 자본주의 불청객이 등장한다. 바로 가족간의 예의범절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는 옆 집 ‘창수’ 가족이다. ‘진달래’는 늘 싸움이 끊이지 않는 ‘창수’ 가족을 적대시하지만, 그들의 소란스러운 일상에 서서히 물들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진 지령. "이번 임무는 옆집 가족입니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최재영
겉으론 완벽해보이지만 사실은 틀에 박힌 삶을 사는 내과 의사, 치성 그런데 어느날 그런 그에게 찾아온 소년 영재 스스로를 고아라고 칭하는 영재는 자기가 17년 전 치성이 팔았던 정자로 태어났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선천적 결함, 일명 ‘하자’를 운운하며 치성에게 ‘손해배상’을 요구한다. 치성으로선 어처구니 없지만, 영재는 정자 거래의 불법성을 빌미로 치성에게 1억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것이다. 이에 영재에게 끌려다니던 치성은 반격을 시도한다. 네 ‘하자’가 정말 내 책임인지 아닌지, 체크해보자는 것이다. 이로써 두 사람은 영재의 하자가 치성에게도 있는지, 다시 말해 그것이 정말로 치성으로부터 연유한 것인지 확인해보는 ‘하자 체크’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치성은 우연한 계기로 영재가 육상를 해왔는데 선천적인 심장병 때문에 그만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론 치성에게는 그런 심장병이 없다. 하지만 마음이 쓰이는 것은, 그 심장병의 발발 원인에 유전적 요소가 기여할 수 있다는 점. 더불어 치성은 자신도 어렸을 때 운동복싱을 해왔다는 걸 상기하며 점점 영재와 자신 사이의 동질감을 찾게 된다.그러나 둘의 관계가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 무렵, 또 다른 인물이 둘 사이에 끼어든다. 바로 영재를 길러준 아버지, 동석이다. 알고 보니 영재는 고아가 아니고 잠시 동석을 떠나 가출해 있었던 것이다. 한데 동석의 내적 결핍으로 인해 세 사람의 인연은 끝나지 않는다. 동석은 스스로의 열등감과 자격지심으로 인해 영재를 구속하려 하며 또 집착하는 아버지였던 것이다. 그렇게 세 사람의 관계는 점점 잘못된 방식으로 꼬여가며 충돌과 대립으로 이어진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김상진
대원군의 쇄국주의 정책을 타파하고 새문화를 들여오자는 몇몇 동지들과 결탁했던 한 청년이 옥에 갇히는 몸이 되고 만다. 청년에게는 고향에 남겨둔 약혼녀가 있었다. 청년의 옥살이는 실로 40년이라는 긴 세월이어서 옥에서 나와 고향에 돌아와보니 약혼녀는 호호백발의 할머니가 되어 있었다. 청년 역시 백발의 할아버지가 되었음은 말할나위도 없다. 그런대로 남녀는 화촉을 밝히고 백년해로를 다짐한다.
드라마

감독: 조진규
조폭계의 살아있는 전설, 은진. 가위하나로 절대 남성지대인 암흑가를 평정한 그녀지만 어린시절 고아원에서 헤어진 언니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은진은 가까스로 찾아낸 언니가 위암 말기 환자란 소식을 접한다. 죽음을 앞둔 언니의 마지막 소원은 은진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평범한 여성의 삶을 사는 것. 이에 은진의 심각한 결혼작전이 시작되는데... 무려 58회의 맞선을 보고도 번번히 에프터 신청을 받지 못하는 수일은 동사무소 말단 직원. 사랑스런 아내와 따뜻한 가정을 얻기 원하는 평범한 사내 수일의 소박하기만 한 이 소원은 과연 이뤄질 것인가... 웃지 못할 몇 번의 맞선 후 은진은 자신의 충실한 심복 마징가, 빤스, 빠다의 도움으로 어수룩 하지만 착해 보이는 수일과 결혼을 결심한다. 신부가 조폭인지도 모르고 마냥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던 수일. 그러나 그를 기다리는 것은 은진의 무차별한 폭력뿐이었으니... 결혼 외에 은진이 해야 할 일은 지금 신축 중인 20층짜리 빌딩을 합법적으로 운영해 자신과 부하들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 그런데 이 건물 접경 지역의 또 다른 조직인 백상어파가 경영 이권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하면서 은진은 결혼과 자신의 꿈을 동시에 위협받는다. 한편 수일은 집안 살림은 고사하고 잠자리마저 거부하며, 걸핏하면 발차기로 대응하는 은진이 무섭기만 하고, 결국 그녀와 헤어질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은진이 백상어파의 공격에 유산까지 하는 일이 발생하자 순진하기만 하던 수일의 꼭지는 180도로 돌고 마는데...
액션,드라마,범죄,코메디

감독: 김기영
아버지와 함께 스페인에 갔던 윤혜리는 대학을 마치고 박사과정을 밟는다. 같은 연구실의 이동식은 혜리때문에 연구능률이 저하되는 것에 짜증을 낸다. 그것에 대해 혜리는 연애감정이 없이 자유롭게 생리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혜리는 그러한 방법으로 박사학위 지목대상이 되나, 동식은 그런 삶의 파탄을 경고한다. 결국 윤혜리는 동물학박사에게 감혹되어 그녀의 주장이었던 자유행동을 버리고 박제나 다름없는 여자가 되고 만다.
드라마

감독: 신승수
사기꾼 양덕건은 교통사고 피해자인 목사의 지갑에서 흥미로운 편지를 발견하다. 편지를 갖고 오면 개척 교회자금 1억원을 주겠다는 내용. 덕건은 병원에서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그를 대신해 목사행세를 하며 교회로 찾아간다. 그러나 공돈 1억원이 그냥 굴러들어오진 않는다. 교회에선 당회장 목사가 미국으로 출장간 2주간 목회일을 도와줄 것을 요구하고 덕건은 돈을 받기 위해 좌충우돌 가짜목사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태균
격과 외모에서 모두 '갓 상경' 한 느낌을 풍기는 한경, 서울에서 엄마와 함께 살기 위해 말 그대로 '갓 상경'하여 강신고로 전학을 오는데... 그러나 그녀의 서울 생활은 정신적, 신체적 충격의 연속이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 놈이 던진 실내화가 머리로 날아온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실내화를 던진 반해원이란 녀석이 예삿 녀석이 아니었던 것이다. 인근 학교의 여자애들을 구름처럼 몰고 다니는 원조 킹카 반해원은 허둥대는 한경의 안쓰럽고도 귀여운 모습에 반한다. 그리고 성격대로 저돌적으로 대시한다..문제는 옆 학교 성권고의 짱 정태성도 바로 이 정한경을 찍었다는 사실이다. 수줍은 듯한 얼굴 뒤에 숨어있는 강한 주먹과 고집으로 뭉쳐진 태성. 자존심과 사랑을 모두 건 둘의 대결은 한치의 양보도 없는 싸움으로 번지게 되고, 그러나 태성은 한경을 사랑할래야 할 수 없는 운명적인 비밀이 있고, 이를 알지 못하는 한경은 둘 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결국 한경 곁을 떠나는 태성, 그리고 뒤늦게 태성의 비밀을 알게 된 한경과 해원. 그 녀석들의 가슴 아프지만 밝은 모습이 어른들조차 울린다.
멜로드라마,하이틴(고교),신파,드라마
감독: 오영근
윤정한의 아내 극성부인은 좌의정인 아버지에게 간청하여 서생인 남편에게 무관인 훈련원도장의 감투를 씌워주지만 천성이 풍류를 좋아하는 정한은 결근하는 날이 태반이다. 더구나 정한이 몸종 달님이를 소실로 삼자 부인의 극성은 극에 달하여 달님을 내쫓는데, 이에 정한까지 달님을 찾아 집을 나가버리고 만다. 남편을 잃은 극성부인은 그제야 지나쳤던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게 되고 마침내 남편과 달님을 찾아 한집안에서 화목하게 산다.
시대극/사극

감독: 유영진
1967년 광주, 어린 시절부터 보스로서 남다른 기질을 보인 은(조양은)은 18세의 나이로 '화신 8인조'라는 조직을 결성해 독자적인 기반을 구축한다. 서울을 무대로 옮겨 명동 일대를 중심으로 세력을 키워가던 그는 당시 건달 세계를 장악하고 있던 '신상사파'와 부딪히게 되는데, 이를 계기로 그는 막강한 배후세력을 믿고 횡포를 부리는 신상사파를 무너뜨릴 결심을 한다. 1975년 초, 드디어 그는 한 선배가 신상사파에게 린치를 당하는 사건을 계기로, 그 유명한 사보이 호텔 사건을 일으킨다. 이 사건은 신상사파는 물론 그 수하의 호남세력들을 한꺼번에 부숴버린 쿠테타였으며, 세대 교체이 서막이었다. 이 사건으로 그는 특별 수사망을 피해 쫓기는 신세가 되며, 이 와중에서도 폭력조직의 대부로 자리잡는다. 얼마후 다시 서울로 돌아온 그는 신상사파와 경찰의 감시가 삼엄한 가운데 부서진 조직을 재건해가려 하고, 이때 은을 사랑했던 연인 연숙은 자살을 시도하며 그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낸다. 하지만 그즈음 사보이 호텔 사건으로 입지가 불안해진 호남 세력들은 그를 제거하기 위해 서장파 보스 태천을 포섭한다. 태천과 은은 치열한 결투를 벌인다. 이 결투 이후 은은 누군가의 밀고로 경찰에 체포된다. 그러나 곧 출소한 그를 기다리는건 심복 수천의 반란이었다. 은은 그를 살려주지만 다시 순천파 사건에 휘말려 경찰에 체포되고 여기서 수천은 은을 주범으로 몰아세워 다시 한 번 그를 배반한다. 한편 정치적 희생양으로 무자비한 고문이 은에게 가해지고, 그는 좌절과 절망, 죽음의 공포속에서 15년형을 선고 받는다. 여기서 그는 처음으로 신(神)이란 존재와의 만남을 갖게된다. 하지만 연인과의 이별, 믿었던 선배의 죽음 등으로 궁지에 몰린 그는 다시 성경책을 덮고, 교도소내에서 세력을 구축해 황제처럼 군림해 가기 시작한다. 그당시 그의 꿈은 가출옥이었다. 그러나 교도소에서 일어나는 조직들의 다툼에 연루돼 은의 가출옥은 매번 무산되고, 이에 좌절하고 분노한 은은 교도소 폭동 사건을 일으킨다. 시베라아라 불리우는 대전 교도소 독방에 갇힌 은. 사람 구경도 못하는 철저하게 고립된 생활이 시작되고, 여기서 마침내 그는 오랫동안 잊혀졌던 또하나의 전쟁, '세속'과의 '영적인 것'의 힘든 자기와의 싸움을 시작하는데. (출처:네이버영화)
액션,전기

감독: 김미정
숨막힐 듯 엄격한 궁궐 안. 왕 외에는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는 그곳에서 후궁 희빈을 보좌하는 궁녀 월령이 서까래에 목을 매 자살한 채 발견된다. 검험을 하던 천령은 월령이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 기록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고, 감찰상궁은 자살로 은폐할 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천령은 자살로 위장된 치정 살인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어 독단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죽은 월령의 연애편지를 발견하고 결정적인 증거라고 생각한 천령. 하지만 누군가 그녀를 습격하고 편지는 사라진다. 발견자 정렬을 시작으로 유력한 용의자들을 심문해 보지만 궁녀들은 약속이나 한 듯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는다. 한편, 감찰상궁은 궁녀들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행실이 바르지 못한 궁녀를 공개 처벌하는 연중행사 '쥐부리글려'의 희생양을 골라 월령을 죽인 죄를 뒤집어 씌워 처형시키고 사건을 무마시킬 계획을 세운다. 무고한 희생자가 생길 것을 우려한 천령은 진범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조긍하
빵 한조각을 훔친 죄로 감옥에서 반평생을 허송한 쟌발쟌(장발장)은 어느 교회목사의 가르침을 받고 새출발을 한다. 그는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하여 마침내 시민들의 지지를 받아 사장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다.그러나 항상 그를 괴롭히는 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그의 과거를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로 인해 번민하던 그는 무상한 인생을 개탄하며 조용히 은거할 것을 결심한다.
드라마,문예

감독: 박기채
지원병으로 북지에 나갔던 형이 전사하고, 세이키(남승민)는 집으로 돌아와 형의 영정을 마주한다. 부모가 허락하지 않는 여자 문제로 집을 나갔다 돌아온 세키 때문에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화를 내고 동생 기요코(김신재)는 안타까워한다. 긴슈쿠(문예봉)와 함께 살던 세이키는 형의 전사 소식을 듣고, 아이가 생겼다는 얘기를 듣지 못한 채 긴슈쿠를 떠난 것이다. 세키는 형의 뒤를 이어 지원병이 되기로 결심하고, 혼자 남은 긴슈쿠는 아이를 낳아 기르던 중 병으로 쓰러진다. 투병 중인 긴슈쿠를 찾아온 세이키의 부모는 아이와 긴슈쿠의 존재를 인정한다.
드라마,계몽,멜로/로맨스
감독: 최영철
최석주는 부하직원의 간계에 빠져 직장을 잃는다.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은 그는 삼남매를 거느리고 피눈물 나는 고생 속에 살아간다. 그러는 동안 밀수범으로 전락한 부하직원의 유혹이 그칠 사이가 없다. 하지만 그는 그런 유혹을 애써 외면하고 진실하게 살아간다. 비록 그늘 속에 살아가는 삼남매지만 그런 아버지를 이해하고 존경한다. 마침내 부하직원을 포함한 밀수배 일당이 일망타진 되고 그는 회사로부터 고의적인 과실이 아니었음이 인정되어 복직한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정윤수
1990년, 몇 명의 아이들이 갑자기 사라진다. 같은 시기 국방부는 최고의 과학자들을 모아 극비의 프로젝트를 진행시킨다. 그리고 30년 뒤... 2020년, 통일 한반도. 은퇴 과학자들만을 노린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 현장의 흔적들을 샅샅이 감식해내는 첨단장비와 남북을 대표하는 최고의 특수수사대(SI)가 투입된다. 하지만 이를 조롱하듯 범인은 현장마다 자신만의 펜던트를 남기고 심지어 SI의 리더 석의 아들마저 납치한다. 현장에서 범인의 부하를 사살하는 석. 그러나 그의 옷 속에 안겨 있던 자신의 아들마저 죽이는데... 한편, 인터시티 한복판에서 경찰의 수뇌부인 경찰청장이 삼엄한 경호 속에 납치된다. 현장에 남겨진 범인의 펜던트. 청장의 딸인 범죄심리분석관 희수가 수사팀에 합류하고 석은 그녀가 자신과 같은 두통을 앓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그리고 돌연 석에게 드는 의심. 범인은 자신과 희수를 만나게 하기 위해 모든 범죄를 벌인 것은 아닐까? 석과 희수의 지워진 기억, 골리앗의 가공할 살인능력, 잇따른 과학자들의 죽음. 이 모든 의문의 패스워드는 바로 'yesterday'...
액션,SF,미스터리

감독: 이준익
준호(이재석 분)는 자기가 좋아하는 은수(김민정 분)의 생일날 줄 선물을 준비하지만 형태에게 선수를 뺏기자 은수가 좋아하는 가수 사인회가 열린다는 백화점으로 간다. 백화점은 이미 폐장시간이 가까워져 사인회를 끝내는 가수 때문에 아쉬워하는 은수를 위해 대신 사인을 받으려는 형태 일당은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백화점을 누비고 다니고, 준호, 은수, 형태 일당은 가수를 만나보려고 주차장에 갔다가 경비에게 붙잡힌다. 이 와중에 미리 출구 경보장치를 고장내고 도둑들이 백화점 내부 가정을 훤히 알고 있는 듯 경비들을 가볍게 처치하고 중앙조정실과 통신실을 장악한다. 한편 경비실에서 혼나고 있던 아이들은 경비가 방을 비운 사이 도망치다가 경비원을 해치우는 도둑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경찰에 신고하려 하지만 전화 회선이 끊겨 여의치 않자 빠져 나갈 출구를 찾는 과정에서 은수를 좋아하는 형태와 준호는 감정 대립을 하게 된다. 결국 준호와 아이들은 금고실을 털려는 도둑들을 발견하고 자신들의 힘으로 도둑들을 퇴치하기로 결심한다.
액션,드라마,아동

감독: 박광수
문재구는 자신을 고향인 섬에 묻어달라는 아버지 문덕배의 유언에 따라 꽃상여를 싣고 섬으로 향한다. 섬에 가까와지자 섬사람들의 맹렬한 반대가 시작되고, 혼자 섬에 도착한 재구의 친구 김철은 네여인에 대한 추억과 그해 여름날의 한 사건을 떠올린다. 한국전쟁이 일어나던 해, 딸을 잃고 정신나간 넙도댁, 타고난 색기를 지닌 벌떡녀, 죽은 엄마의 영혼을 만나게 해준 업순네, 그리고 마을 아낙들이 억지로 시집보낸 날 늙은 신랑을 내쫓고 아이들과 놀아주고, 혼수상태의 철에게 젖을 물려주던 옥님이. 무장한 인민군이 반동분자 색출을 시작하자, 모든 사태가 섬에서 쫓겨난 덕배의 농간이라 생각한...
드라마,사회물(경향),반공/분단,전쟁
감독: 김태윤
상구는 택시를 몰면서도 딸을 생각할 때면 늘 웃음이 나왔다. 딸 윤미가 세계 굴지의 ‘진성 반도체’ 공장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2년 후, 스무 살 꽃다운 아이 윤미는 백혈병에 걸려서 왔다. 막대한 병원비에 집안은 풍비박산이 났다. 왜 이런 불행이 왔는지… 딸 윤미는 자기 탓 인양 미안해했고 그럴수록 상구의 가슴은 아팠다. 그러던 어느 날, 상구는 윤미의 회사동료들도 희귀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이해준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무명 배우 ‘성근’(설경구)은 회담 리허설을 위한 김일성의 대역 오디션에 합격한다. 생애 첫 주인공의 역할에 말투부터 제스처 하나까지 필사적으로 몰입하는 성근. 결국 남북정상회담은 무산되지만, 그는 김일성 역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 그로부터 20여년 후 스스로를 여전히 김일성이라 믿는 아버지 성근 때문에 미치기 직전인 아들 ‘태식’(박해일). 빚 청산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아버지를 다시 옛집으로 모셔온 태식은 독재자 수령동지(?)와 조용할 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대한민국 한복판,김일성이 되어버린 아버지와 인생 꼬여버린 아들 그들의 기막힌 동거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홍석재
트위터에서 사람들은 일부러 도발적이 되기도 하고 사소한 일로 심각한 다툼을 벌이기도 한다. 남성들에게 도발하는 한 여성이 공공의 적으로 몰린다. 청년들은 그녀의 신상을 털어 그녀의 집까지 찾아간다. 막상 도착한 그곳에서 그들은 목을 매고 죽어있는 그녀, 민하영을 발견한다. 그녀는 왜 죽었을까? 민하영의 죽음은 자살인가? 타살인가? 소셜포비아 는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또 다른 인격에 관한 문제제기를 한 여자의 죽음을 통해 시도한다. 경찰이 되기 위해 경찰시험을 준비하던 두 청년, 지웅과 용민이 사건에 휘말린다. 그들은 명백한 자살처럼 보인 이 사건이 혹시 타살일지 모른다고 의심한다. 민하영의 죽음이 타살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현장에 갔던 청년들이 다시 모인다. 하지만 미스터리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영화는 민하영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죽은 여인의 실제 삶이 어땠는지, 그녀의 사인을 쫓는 남자들이 정말 증명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소셜네트워크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가 되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앓고 있는 정신적 병을 키우는 숙주가 되기도 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유현목
평북 선천에서 태어난 이근화는 1.4후퇴 당시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흑인 장교와 결혼, 하와이에 살면서 안토니와 쥬리남매를 낳는다. 안토니는 혼혈아라는 놀림과 부모의 관계가 불순한 것이었다는 오해에서 성장하여 깽단의 두목이 된다. 이근화는 남편이 죽자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신앙심을 쌓는다. 안토니를 악의 세계에서 구하기 위해 이근화와 김목사는 모든 위협을 감수하며 노력한다. 이러한 어머니의 희생심과 간곡한 기도는 안토니를 회개시켜 남을 위해 헌신하는 새사람으로 태어나게 한다.
드라마,종교,가족
감독: 이승영, 조록환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특수사건전담반 형사들의 활약을 그린 이야기
드라마,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