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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상에 내려온 테일러샵 사장 ‘우븐(이수혁 분)’이 인간의 희로애락을 옷으로 치유하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태로 다룬 로맨스 판타지 힐링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권형진
9살 딸을 둔 싱글맘이자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고운.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지만 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나버리고 소라와 둘이 살고 있다. 남편 몫까지 가정을 챙기느라 힘들지만 낙천적이고 밝은 성격 탓에 힘든 내색 한번 하지 않는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만들어내지만, 덜렁대는 구석이 많고 요리는 영 재주가 없어 소라에게 변변한 밥 한번 못해준다. 완벽한 엄마는 아니지만, 친구 같이 편하고 좋은 엄마는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느닷없는 말기 암 선고. 자신의 삶이 얼마 안 남았다는 두려움보다 소라가 혼자 있게 된다는 생각이 고운을 더욱 힘들게 한다. 아픈 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슬퍼하고 눈물 흘릴 시간조차 아깝다. 남은 시간 동안 소라에게 많은 것을 주고 싶지만, 맘처럼 쉽지 않다.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이지만 정작 본인은 입어보지 못한 웨딩드레스, 소라에게는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고운은 세상에 오직 한 벌뿐인 소라를 위한 고운표 웨딩드레스를 만들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진승현
첫사랑을 찾아 떠난 여행, 그리고 운명적 만남!그때, 그가 말했다 어디로 갈까요? 자신의 이름조차 잊은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지친 '희영'야구선수의 꿈을 포기한 채 택시기사로 따분한 일상을 보내던 '준호'재력가인 남편과의 결혼을 위해 떠나 보내야 했던 첫사랑을 찾아 무작정 부산으로 향한 희영은 우연히 오른 택시에서 준호를 만난다. 준호는 차가워 보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희영이 신경 쓰이고, 희영은 그런 준호가 부담스럽다. 뜻하지 않은 동행 속 서로가 가진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희영과 준호는 서로에게 끌리게 되는데… 과연, 이 비밀스런 동행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문현성
1991년, 40일의 기적을 이룬 사상 첫 남북단일 탁구팀의 감동실화 우리가 부를 뜨거운 이름, 코리아 1991년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탁구 열풍을 몰고 온 최고의 탁구 스타 ‘현정화’(하지원).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지만 번번히 중국의 벽에 막혀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고 말았던 그녀에게 일본 지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북 단일팀이 결성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금메달에 목마른 정화에겐 청천벽력 같은 결정. 선수와 코치진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초유의 남북 단일팀 결성된다. 동료로서의 신뢰도, 인간적인 애정도 없는 상태에서 순식간에 ‘코리아’라는 이름의 한 팀이 된 남북의 선수들. 연습 방식, 생활 방식, 말투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남북 선수단은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하고, 양 팀을 대표하는 실력의 라이벌 정화와 북한의 ‘리분희’(배두나)의 신경전도 날이 갈수록 심각해진다. 대회는 점점 다가오지만 한 팀으로서의 호흡은커녕 갈등만 깊어지고, 출전팀 선발은 예상치 못한 정국으로 흘러가는데…
드라마,스포츠

감독: 김효천
한때 멋쟁이로 유명했던 미남자 문진은 은숙과 결혼한 후 소문난 애처가가 되었다. 문진에게는 군 복무 중인 동생 용진이, 은숙에게는 농구 선수인 여동생 흥숙이 있다. 각각은 더할 나위 없이 두터운 우애를 자랑하는 형제와 자매이다. 형 부부는 잘 알지 못하지만 용진과 흥숙 또한 사랑하는 사이이다. 그러나 사돈지간인 이들은 관계를 진전시키기를 망설이고 있다. 흥숙에게는 역시 농구선수인 친구 미련이 있으며, 용진의 군대 동료들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러나 행복하기만 할 것 같았던 문진의 가족에게 불행이 찾아온다. 은숙이 딸을 출산하다 죽은 것이다. 그 여파로 아내를 너무나 사랑했던 문진은 정신분열증으로 다른 여자들을 은숙으로 종종 착각하게 되고, 이는 함께 사는 처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주위에서는 흥숙이 문진과 결혼해서 언니의 아이를 키울 것을 권유하고 결국 흥숙은 자신을 희생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고 용진은 좌절하게 되지만 이때 그를 오랫동안 사랑해왔던 미련이 그를 설득한다. 용진만 물러난다면 문진과 흥숙, 그의 딸 세 명이 행복할 수 있다는 말에 용진은 그들을 용서하고 미련과의 새로운 가능성을 받아들이게 된다. (심의대본)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윤제균
군대 제대 후 늦깎이 신입생이 된 은식. 그는 대학에 들어가서 해병대 고참이자 선배인 성국의 꾐에 빠져 차력 동아리에 가입한다. 남보다 늦은 출발, 은식은 고시 합격에 인생 목표를 걸려 하지만 그 거창한 꿈을 향해 첫 발을 내딛기도 전에 고난이도의 시험이 주어진다. 그것은 불가에서는 그것의 무상함을 이천년 이상이나 역설해 온 ‘色’. 늙다리 대학생 은식은 교내 퀸카인 은효에게 온 정신을 빼앗겨 버린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은식의 애절한 마음과는 달리 은효와는 가까워지지 못하고 어이없이 변태로 몰리는 등 한심한 남자로 오해 받을만한 사건들만 계속 일어난다. 정식 동아리로 인정받지 못해 연습실도 없었던 차력부는 급기야 은효의 도움으로 사회체육학과 에어로빅 연습실을 사용하게 된다. 은식에게 다가온 절호의 찬스! 하지만 은식이 차마 다가가 보기도 전에 은효는 외모와 매너가 갖춰진 교내 킹카 상욱과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리고 그것을 옆에서 바라보는 은식의 마음은 안타깝기만 한데... 거기다 은식 주변의 파릇파릇한 열혈 청춘들은 불끈불끈 치솟는 그것의 처리를 위해 좌충우돌 섹스 어드벤쳐를 벌여대 은식을 더욱 괴롭고 혼란스럽게 만든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조근현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하기 위해 최고의 자리에서 돌연 은퇴한 여가수의 방황과 번뇌를 그린 영화
드라마

감독: 장현상, 김준식
평화로운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갑자기 좀비사태가 일어난다. 헤이리 예술센터 개관을 맞아 모인 세 친구, 진선과 현아, 가연은 이 위기에 맞서기로 한다. 그리고 여기에 초보 유튜버와 커피공장 사장이 가세한다.
코메디,액션

감독: 이영민
칠흑 같이 어두운 밤, 수많은 네온사인은 60대 한 노인의 발걸음을 밝힌다. 손님이 없는 한적한 포장마차 안에 들어온 노인은 술에 취한 20대 여성을 보게 되고, 술자리로 다가가 앉는다. 옛 추억을 떠올리며, 따뜻한 눈으로 여성을 바라보는 노인은말문을 열게 되고, 여성은 노인의 말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제 60대 노인이 된 삼봉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40년전... 키 크고 잘생긴 진구. 키 작고 못생긴 삼봉. 같은 같은 대학을 다니게 되고 시골에서 올라와 서울 옥탑 방에서 산다. 가끔 여자를 상대로 게임을 하던 중 무작정 뛰어와 진구에게 안기는 세라를 만난다. 엄마의 사고로 인해 갈 곳이 없다며 일주일만 있게 해 달라 부탁하자 거절 못하고 셋이 동거를 시작 하는데…우여곡절 속에 진구와 세라는 결혼을 하고... 삼봉은 부산에 내려가 직장을 잡고 살고 있었다. 어느덧 40대가 된 삼봉은 진구와 세라의 행복한 모습을 보기 위해 찾아가지만, 세라의 모습을 보고 안쓰러워하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진구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한다. 진구는 뒤늦게 알게 되는 세라의 아픈 과거를 역겨워 하며, 분노로 세라를 무의식 적으로 죽이려 하지만, 인간 본성의 무서움을 느끼고 자제 시킨다. 세라는 점점 자신의 어머니와 같은 심정과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결국 자살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어머니와의 모습을 다르게 하고자. 최대한 아름답고 예쁘게 삶을 마감하게 되며,진구의 기억 속에 자신의 마지막 모습이 영원히 존재하기를 바라며 숨을 거둔다.이 상황을 60대의 삼봉이 정리를 해준다.
드라마

감독: 김효천
제대한 경일은 양부 종인의 딸 수연을 사랑하나 양부는 그들의 사랑을 무작정 반대한다. 사실인즉 경일은 종인이 일제시 히로시마에서 일본여인과의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지만 가문때문에 친구의 아들이라고 속여 이제껏 키워왔던 것이다. 또한 수연은 종인의 부인 이여사가 아이를 낳치 못하는 관계로 주워와 남편까지 속여 키워왔던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양부는 끝내 그들의 결혼을 반대한다. 그런 상황 속에서 경일이 위장병으로 눕게 되자 그들의 애틋한 사랑은 끝내꽃을 피우지 못하고 시들어 버린다.
활극

감독: 조긍하
유격훈련을 받은 124군부대 소속 공비들이 남침한다. 그러나 그들은 목적을 이루지 못한채 아군의 추격을 받는다. 뿔뿔이 흩어져 퇴각하는 동안에 그들은 자유가 무엇인가를 몸소 체험한다. 이들은 하나하나 쓰러지면서 북괴에 속은 것을 통탄하며 역사의 증언자가 되겠다 다짐한다. 귀순한 단 한사람 만이 이들 대신 자유를 만끽한다.
반공/분단

감독: 드니 데르쿠르
신원 미상의 시체 발견!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혔다!어느 날 심하게 훼손되어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맡은 형사 ‘진호’(유연석)는 사체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를 찾아 자문을 구한다.‘알리스’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사라진 흔적을 복원해내고, ‘진호’는 단서를 통해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닌 장기밀매 조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직감한다.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국제적인 범죄 조직의 정체와 마주하게 되고 충격적이고 처참한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는데…사라지는 건 모두 이유가 있다!
범죄,미스터리,멜로/로맨스

감독: 이원세
지방 극장과 서커스 무대에서 나팔을 불던 난쟁이 김불이는 극장과 서커스 무대가 없어지자 일자리를 잃고, 카바레 앞에서 손님 호객 행위를 하는 신세가 된다. 공부를 잘해서 성공하고 싶었던 난쟁이의 큰아들 영수(안성기)는 형편이 여의치 않자 결국 공장에서 쇳물 녹이는 일을 한다. 영수는 어릴 적 친구이자 애인인 명희(전영선)가 가난 때문에 술집에 가게 되어도 붙잡을 수 없다. 염전 일을 하는 아내(전양자)는 가족이 모여 살 집만 있으면 행복하다 생각하고, 두 아들과 딸은 사람들에게 아버지가 난쟁이라 놀림을 받으며 컸지만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염전 일이 사양 산업으로 바뀌고 염전에 공장과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자 염전 인근 주민들은 재개발 열풍으로 순식간에 철거민이 되고, 아파트 분양권을 살 형편이 못되는 사람들은 헐값에 분양권을 팔고 떠나야할 상황에 처한다. 영수네도 돈이 없어 아파트 분양권을 팔게 되고 영희(금보라)는 아파트 분양권을 얻기 위해 부동산업자 박우철(김추련)을 따라 집을 나간다. 영희가 돌아올 때까지 집을 지키던 가족들은 결국 자신들이 오랫동안 일군 집이 철거당하는 현장을 지켜보게 된다. 한편 영희는 우철의 집 금고에서 아파트 분양권을 몰래 가지고 나와 분양권을 얻게 되지만, 집에 도착하자마자 굴뚝에서 떨어져 자살한 아버지의 시체와 만난다.
드라마,사회물(경향),가족

감독: 이일형
진실 앞에 무대뽀! 다혈질검사,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다!거친 수사 방식으로 유명한 다혈질 검사 ‘변재욱’(황정민). 취조 중이던 피의자가 변사체로 발견 되면서 살인 혐의로 체포된다. 꼼짝없이 살인 누명을 쓰게 된 변재욱은 정당방위에 의한 무죄를 약속하는 차장검사 ‘종길’(이성민)을 믿고 진실 앞에 눈감고 모든 혐의를 인정하지만 그 순간 모든 증거는 사라지고 그는 결국 15년 형을 받고 수감 된다.진실 따위 나 몰라라! 허세남발 꽃미남 사기꾼, 반격 작전에 선수로 기용되다!감옥에서 복수의 칼을 갈던 재욱. 5년 후, 자신이 누명을 쓰게 된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허세남발 꽃미남 사기꾼 ‘치원’(강동원)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 순간 감옥 밖 작전을 대행해 줄 선수임을 직감한다. 검사 노하우를 총 동원, 치원을 무혐의로 내보내고 반격을 준비하는 재욱. 하지만 자유를 얻은 치원은 재욱에게서 벗어날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는데…감옥에 갇힌 검사와 세상 밖으로 나온 사기꾼!이들의 예측불허, 반격의 한탕은 성공할 수 있을까?
드라마,액션,코메디,범죄

감독: 양윤호
1935년 전북 김제. 마을 유지의 아들인 열두 살 소년 최배달.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일본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연모하고 있는 담임선생님의 위로를 받으며 견뎌낸다. 그러나 선생님은 호국 근로대로 징집당하고 연모의 편지를 건네려던 배달은 목을 매고 자살한 선생님의 시체를 목격한다. 청년으로 성장한 최배달은 일본으로 밀항해 항공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일본인 교관의 부당한 차별로 학교를 중단하고 막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간다. 척박한 삶 속에서 꽃처럼 아름다운 게이샤 요우코를 만난 최배달은 그녀를 괴롭히던 미군들을 물리친다. 만신창이가 된 몸, 그러나 처음으로 삶의 이유를 얻은 기쁨.한편 최배달은 항공학교에서 사귄 친구 춘배, 어린 시절 자신에게 처음으로 택견을 가르쳐줬던 머슴 범수와 함께 조선인 학교 건립의 꿈을 키워간다. 그러나 야쿠자들의 칼날에 그동안 모은 배급표와 돈들을 빼앗기고 대항하던 범수 역시 목숨을 잃는다. 복수를 위해 나서보지만 약함만을 뼈저리게 느낄 뿐. 강해져야 한다!범수가 늘 품고 있던 책,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를 들고 산으로 들어가는 최배달. 살을 에이는 추위를 얇은 도복 하나만으로 버텨내는 인고의 날들. 맨발로 자갈길을 달리고 야생열매로 연명하며 폭포를 몸으로 받아내는 살인적 훈련이 이어진다. 마침내 손가락 하나로 팔굽혀펴기 천 회를 마치고 자연석을 격파하게 된 최배달.하산한 배달은 일본 최고의 가라데 도장인 니조 도장을 격파하며 일본 무도계에 도전장을 던진다. 일본 최강의 도장들을 차례차례 격파하는 최배달. 언론은 그의 행적을 대서특필하고 한편으로는 그를 겨냥한 음모가 시작된다. 닌자의 습격으로 치명적 부상을 입은 최배달. 그러나 자객은 친구 춘배의 목숨을 담보로 그를 끌어낸다. 세상이 모두 잠든 칠흙 같은 어둠, 난자당한 옆구리를 움켜쥐고 피의 걸음을 떼어놓는 파이터 최배달...
액션,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이민재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에 '기묘한 가족'이 살고 있었어요.그리고 그 앞에 금쪽 같은 좀비가 나타났답니다.망해버린 주유소의 트러블메이커 가장 '만덕'은 우연히 만난 좀비를 집안에 들인다.여타 좀비와 달리 반반한 외모, 말귀 알아듣는 ‘쫑비’를 보며 저마다의 속셈으로 패밀리 비즈니스를 꿈꾸는 가족.리더인 며느리 '남주'를 중심으로 행동대장 장남 '준걸'과 브레인 차남 '민걸' 에너지 담당 막내 '해걸'에 물리면 죽기는커녕 더 젊어지는 좀비 '쫑비'까지!이들의 기막힌 비즈니스는 조용했던 동네를 별안간 혈기 왕성한 마을로 만들어버리는데...이거 혹시… 우리 때문이야?
코메디,공포
감독: 김시현
군납업자들간에 잇권을 둘러싸고 폭력이 난무한다. 그 덕분에 주먹으로 살아가던 영수와 남두가 그들에게 고용된다. 영수는 점차 폭력세계에 회의를 느껴 빠져 나오려고 하지만 두목은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 남두는 친구와 사랑하는 누이동생을 위해 두목과 싸운다. 결국 두사람 모두 자멸하고 영수와 그의 누이동생은 고인이 된 남두의 뜻을 받들어 착하게 살기로 결심한다.
액션,멜로/로맨스,활극,청춘영화

감독: 이상언
물질문명으로부터 소외된 두메산골에 소금장수 복코(허장강)가 드나든다. 그가 드나들 때마다 산골에는 새로운 물질문명이 하나씩 소개된다. 그래서 산골사람들은 그를 신주처럼 떠받든다. 그것을 계기로 그는 숱한 아낙들을 농락하는가 하면 순진한 처녀들을 농간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그는 마침내 산골사람들의 저주를 받고 다시는 그 산골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된다.
드라마
감독: 김종성
보험 영업사원 김프로가 보험사기단과 모의하고 보험사기를 치려다 경찰에 붙잡힌다. 절망 끝에 목을 메려던 김프로가 허도령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허도령가 매달 그믐 자신에게 메밀묵을 가져다주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자 김프로는 하루를 되돌리고 싶다는 소원을 말한다. 보험사기를 치던 상황으로 돌아간 김프로는 위기를 모면하지만, 허도령에게 메밀묵을 가져다 주는 것을 잊는다. 김프로는 평소처럼 다시 보험 영업활동을 시작하지만, 곳곳에서 허도령이 나타나 그를 괴롭힌다. 시달리던 김프로는 보험사기 일당에게 도움을 요청해 허도령을 잡으러 간다. 허도령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김프로를 혼내주고, 함께 온 보험사기 일당도 제압한다. “그깟 메밀묵이 뭐라고”라고 항변하는 김프로에게 허도령은 “우리 사이 계약은 소중하다”며 마지막 일격을 가한다.
액션,판타지,스릴러

감독: 곽경택
니 내랑 부산 접수할래? 친구 '동수'(장동건)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수감된 '준석'(유오성). 17년 만에 출소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세상과 어느새 조직의 실세로 성장해있는 '은기'(정호빈)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다. '준석'은 아버지 '철주'(주진모)가 평생을 바쳐 이뤄놓은 조직을 되찾기 위해 흩어져있던 자신의 세력을 다시 모으고, 감옥에서 만나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피 '성훈'(김우빈)을 오른팔로 두게 된다. 담배 떨쳐가 우리 아버지 죽이라고 신호 줬다면서예? 친아버지의 얼굴도 모른 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성훈'은 마치 아버지처럼 자신을 챙겨주는 '준석'에게 의지하며 그와 함께 부산을 접수하기 위해 힘쓴다. 그러던 어느 날 '성훈'을 찾아온 '은기'는 '동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성훈'을 혼란에 빠트리는데... 두 남자의 숙명적인 만남!친구를 잃은 그 날,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감독: 경석호
남자는 하나, 여자는 다섯?!시크, 청순, 섹시, 터프, 미스터리까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잘나가는 증권회사 직원이었지만 사고를 치고 해고된 명태(정현우)! 얼굴이면 얼굴, 몸이면 몸,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남자지만 집에서는 돈 잘 버는 와이프(유다은)에게 무시 당할 뿐! 각기 다른 이유로 수도승 같은 삶을 보내고 있던 마을 여자들은 온종일 집을 지키고 있는 명태를 노리기 시작하는데…? 내숭 9단 청순가련형 모닝(희정), 꼬리 9개 섹시한 아반떼(이은미), 연륜 9년 터프한 스포티지(김진선), 그리고 알 수 없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미스터리한 제네시스(정소영)까지! 불륜, 한 번 맛 보면 잊을 수 없는 그 짜릿한 맛에 젖은 명태는 이제 밤낮 없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바쁜 생활을 보내게 되는데…
멜로드라마,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