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6개, KMDB 16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금지된 마음 그리고 숨겨진 진실 엇갈린 운명에 흔들리는 남자와 소녀 그들이 펼치는 파란의 러브스토리! 2003 년 3월, 그녀가 돌아왔다 몇 해 동안의 인도 여행을 마치고 고향, 파주로 돌아온 최은모는 언니의 사고사가 자신이 알고 있던 사실과 다르다는 것과 언니의 남편인 김중식이 자신 앞으로 보험금을 남겨놓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1996년 봄, 그가 나타났다 은모의 언니, 최은수가 서울에서 온 대학생 김중식을 좋아하기 시작할 때부터 은모는 중식..

아이를 낳기 위해 엄마가 계신 고향에 가는 순영. 그녀가 탄 택시에 야구모자를 쓴 남자가 탑승한다. 순영과 택시기사의 과거를 줄줄 꿰더니, 곧 전기가 나가고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 올 거라며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거짓말처럼 그의 말대로 택시는 갑자기 멈추고, 순영과 기사는 정신을 잃는다. 눈을 떠보니 아무도 없고, 다시 돌아올 테니 기다리라는 택시기사가 남긴 메모뿐. 핸드폰은 불통인데 주변엔 이상한 괴물 소리마저 들린다. 위험을 무릅쓴 채 홀로 휴게소로 향하는 순영. 그녀는 과연 무사히 아기를 낳을 수 있을까.

비좁고 초라한 반지하에 부모 없는 오누이가 스스로 갇혀 지낸다. 아버지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그들의 집에 어느 날 누군가가 침입한다. 5분만 있다가 나간다던 그는 일행인 듯 보이는 괴한 둘을 집으로 들이며 이런저런 핑계들을 늘어놓기 시작하는데…. 스스로 고립된 인간의 의식과 그 안의 도덕적 신념이 얼마나 볼품없는지를 우화적으로 표현하는 작품.

시각 장애우 영광이가 전하는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를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표현한 "산책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아들의 여자친구로 인해 뜻밖의 하루를 보내게 되는 아버지의 하루를 리얼하게 담아낸 "아들의 여자", 어린 남매의 집에 괴한이 침입해 겪게 되는 극한의 긴장감을 그려낸 "남매의 집", 잠복근무 중에 중학교 동창을 만나게 되는 신참 형사의 좌충우돌 잠복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잠복근무"까지 4편의 영화를 각각 연출한 감독들이 전하는 서로 다른 4가지 이야기로 담아낸다.

자전거를 훔쳐 판 돈으로 어린 동생을 돌보는 소년가장 ‘민구’. 하루는 그가 판 자전거의 주인이 사람을 죽인 적이 있는 복학생 ‘정호’라는 것을 알게 된다. 정호는 민구가 감당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돈을 요구하고, 심지어 형제가 살고 있는 집으로 들어오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임권택
당파싸움에 몰락한 가문 정승지댁에서 용문과 상현은 이복형제로 자란다. 정승지는 죽으면서 사실은 상현이 자신의 죽마고우의 아들이며, 서자가 아님을 밝힌다. 삐뚤어진 상현은 가문의 보검을 팔아 용문의 이름으로 관직에 나서 평양감사직에 오른다. 벼슬에 뜻이 없이 살아가던 용문은 어머니의 병환에 도움을 얻고자 상현을 찾아가지만, 상현은 용문의 볼기를 쳐서 내쫓는다. 그 후 용문은 상현에 대한 복수의 일념으로 글공부에 전념하고, 기생 초선은 노자돈을 마련해줘 용문을 한양으로 가게 한다. 초선은 용문에 대한 마음때문에 사또의 생일파티때 상현의 수청을 거부한 죄로 관가에서 옥고를 치루게 된다. 마침내 어명을 받은 도승지가 나타나 상현을 벌하고, 용문이 장원급제 했음을 알린 후, 용문은 초선과 짝을 이룬다.
시대극/사극

감독: 남만원
이른바 페스트푸드 세대인 준혁은 현대 아들들의 모습이다. 그의 아버지 서판술은 금고털이 15범으로 준혁과 함께 꿈의 보물창고를 털 계획을 세운다. 서판술의 큰아들 이면서 준혁의 배다른 형인 서욱은 현직 수사관으로 아버지와 갈등을 겪게 된다. 결국 서판술과 준혁은 창고를 털고 도주, 아버지와 아들은 쫓고 쫓기는 관계가 된다. 서판술과 배다른 두 아들의 갈등과 화합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이들은 이해속에 다시 결합하게 되고, 두 아들은 기다려준 여인들과도 재회한다. 오늘의 대학로 거리에 쉽게 마주치는 그들, 쉴새없이 먹는 쵸코렛의 달콤함, 콜라 한모금 속에 세상사를 묻고 잡다한 이야기에만 몰두하는 숱한 방관자들. 이 영화는 지난날 무심히 지나쳤던 우리 아버지와 아들들의 삶의 그림자를 추적해 가는 작업을 보여준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박우현
토치는 우연히 김치홍을 손에 넣게 되고 미로라는 마법사에게서 채채퐁을 받게 된다. 김치몬스터들을 소환하여 드림팀을 이루게 된 토치는 미로와 자신의 마을을 돌로 만든 마장군을 추적해가면서 대마왕 아시크니스의 비밀과 채채퐁의 가공할 만한 능력들을 알아가게 된다.
코메디,어드벤처,아동,판타지
감독: 손영호, 은희복
용왕신의 노여움을 사서 인간들이 살고있는 20세기의 서울로 오게된 거북이와 이무기. 그들은 갖은 고생을 하며 간신히 애견센타 청소부로 취직한다. 그러나 주인은 그들을 유괴범에게 넘길려고하고 그들이 잡힐 찰나에 영진이 나타나 구한다. 유괴단 두목은 영진이 배우 유명한의 아들이란 사실을 알고는 거북이 일행과 함께 잡아서 소굴에 가두어 놓는다. 영진의 아버지는 명탐정 사건씨에게 사건을 의뢰하고, 다행히 거북이와 이무기는 변신술을 써서 탈출한다. 사건씨도 몸값 오천만원을 주고 영진을 구해낸다. 한편 유괴공갈단이 사실을 용궁나라의 용녀가 변신하여 된 것으로, 이들이 못된 짓으로 돈을 모아 용궁나라를 정복할 무기를 사들이려는 음모를 알게된다. 거북이 일행은 용왕의 계시에 따라 왕녀 일행을 물리치고 용왕나라로 돌아간다.
드라마,아동,판타지

감독: 임권택
아직은 폭력과 착취가 난무하는 70년대의 사창가. 17세의 영은은 이곳 사창가 골목으로 흘러든다. 술시중만 들면 되는 줄 알았던 영은은 사내들의 무자비한 길들이기를 통해 윤락녀로 태어나고 어느새 사창가의 생활에 익숙해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길룡을 손님으로 맞는 영은은 겹치기 영업으로 지친 몸 때문에 끙끙 앓고 길룡은 닫힌 약방문을 두드려 약을 사다 주는 등 따뜻한 흔적을 남기고 떠난다. 그러나 길룡이 다시 영은을 찾았을 때엔 영은은 이미 다른 곳으로 떠나고 없다. 광주의 어느 술집. 영은은 여기서도 역시 술만 파는 것이 아니고 몸까지 팔아야 하는 신세다. 이런 난장판 속에서 영은은 길룡과 재회하게 되고 그들의 사랑은 깊어져 간다. 빚지고 팔려가고 쫓겨 다니는 세월을 사는 영은. 그리고 내키지 않는 결혼을 한 길룡은 영은의 자취를 어렵사리 쫓아다닌다. 영은은 빠리꾼(유흥가의 아가씨들을 사창가로 빼돌리는 사람)을 따라 사창가 거리로 다시 들어온다. 이제 영은도 능숙한 직업인이 되어 간다. 돈도 좀 벌어 보려고 노력하고, 다른 남자와 동거도 한다. 돈 많은 남자를 만나 술집을 차려 극성스럽게 운영하기도 하는 영은은 노름빚에 사기까지 당해 다시 거친 술집으로, 텍사스촌으로 팔려 다닌다. 그렇게 십 몇 년 바닥 생활을 전전하며 심신이 지친 영은은 결국 예의 그 사창가로 다시 돌아온다. 아련한 재회 속에, 영은과 길룡은 막연하게 찾던 안식처, 고향의 느낌이 서로의 모습 속에 녹아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이원세
설날에 고향에 간다는 꿈이 깨어진 상도는 대포집에서 술을 마신 뒤 돌아서는 길에 옥자를 만난다. 상도는 옥자에게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 하지만 거절을 당하고 옥자의 옛애인에게 구타당하여 병원 신세를 진다. 이를 계기로 상도와 옥자는 병원에서 만나고 결혼식까지 올린다. 어느날 양은장사 홀아비 최씨로부터 대포집을 인도받고 술장사를 시작한다. 상도는 이른 아침에 가게 앞을 청소하다가 고액수표를줍는다. 기회포착과 양심의 갈등에서 수표의 행방이 묘연해지고 이로 인하여 상도는 경찰서 신세를 지게 된다. 한편 옥자는 수표의 행방을 찾아 나선다.
드라마
감독: 이준익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이야기! 괜찮아 소원아, 다 괜찮아 어느 비 오는 아침, 학교를 가던 소원은 술에 취한 아저씨에게 끌려가 믿을 수 없는 사고를 당한다. 이 일로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소원이네 가족. 하지만 절망 끝에서 희망을 찾아 나서는데... 올 가을,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이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심현석
식당에서 일하는 조선족 은실은 임신을 했지만 아이를 원하지 않아 낙태를 결심한다. 일은 뜻대로 되지 않고, 더군다나 같은 식당에서 일하는 알바생과의 갈등으로 은실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은실-식당주인, 은실-알바생의 관계 속에서, 보이지 않게 가하는 폭력들이 어떻게 은실을 통해 또 다른 폭력으로 재생산될 수밖에 없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드라마,멜로드라마,판타지

감독: 마대윤
어제까지 세 남매, 오늘부터 네 남매?번듯한 직장이 없는 철부지 장남 성호(정만식), 잘난 체 해도 결국 흙수저인 둘째 수경(이요원) , 끼도 없으면서 쓸데 없이 예쁜 셋째 주미(이솜), 닮기는커녕 달라도 너무 다른 오 씨 남매 앞에 갑자기 나타난 막둥이 오낙(정준원) 징그러운 세 남매도 모자라 하루아침에 네 남매가 되어버렸다! 성호의 계략으로 낙이를 떠맡게 된 수경은 짐인 줄 알았던 낙이가 사상 최대 특종 사건의 유일한 희망임을 깨닫게 되고 낙이와 함께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을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드디어, 오 씨 남매에게도 살아볼 낙(樂)이 생겼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규형
과거 아마추어 권투선수였던 준은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민용을 돕기로 하고 그를 유치원에 입학시킨다. 민용은 달콤이, 공주, 쌍둥이 형제 등과 유치원 생활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교사인 유라를 곤란하게 한다. 민용의 일을 의논하기 위해 만난 유라와 준은 시간이 지나 서로 사랑하게 된다. 준이 강훈련을 떠난 뒤 민용은 입양이 결정되어 아동복지 기관에 들어가게 되나 도망쳐 나온다. 민용이 몰래 불러 낸 달콤은 유라에게 도움을 청해 정신을 잃은 민용을 병원에 입원시킨다. 태국 챔피언 오캄포와의 타이틀매치 혈전 끝에 승리한 준은 유라와 민용과 함께 감격을 맛본다. 민용은 모두와 작별 인사를 나눈 후 공항 출구를 나선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청춘영화,하이틴(고교)

감독: 정인엽
독립군의 군자금 수송을 위하여 임신중인 아내를 두고 집을 떠난 장은 배신자의 밀고로 일군에게 체포되어 심한 고문을 받고 애꾸눈이 된다. 해방 후 원수인 다나까를 찾아 복수하려고 할 때 그는 당시의 밀고자가 친한 친구인 도식임을 알게 된다. 장은 다시 도식을 찾아 나선다. 막상 만나고 보니 도식은 장의 아내마저 빼앗아 살고 있는 것이다. 두사람 사이에는 혈투가 벌어진다. 하지만 승자도 패자도 없는 혈투였다. 두사람은 서로 칼을 맞고 똑같이 쓰러진다.
활극,액션
감독: 유지태
감독 유지태의 세상을 향한 문제의식이 눈길을 끄는 문제적 장편 데뷔작.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30대 초반의 남자와,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국제결혼 한 20대 초 태국 여성, 두 남녀의 성장 드라마이자 멜로 영화다. 그들의 성장통이나 사랑, 이별 등은 그들만의 것은 아니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전기상
보디가드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
드라마

감독: 박수영, 권칠인
“전 아무것도 몰라요… 알고 싶지도 않고요” 블랙코미디 치킨게임 아찔한 해안 절벽에 매달린 여배우, 수입차 딜러, 그리고 정체 불명의 괴한. 언제 어떻게 추락할지 모르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세 남녀의 처절한 눈치게임이 시작되는데… “하루에 한 놈씩 바꿔도, 전세계 남자의 0.001%도 못 건드린다” 에로틱멜로 세컨 어카운트 SNS 계정을 통해 하룻밤 만남을 즐기는 직딩녀 인경. 한 번 만난 남자와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던 그녀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고, 그녀는 그를 다시 만나기 위해 찾아 나서는데…“그 놈을 못 잡으면, 여기서 나갈 수 없어!” 판타지액션 자각몽 의뢰인의 꿈속에 들어가 사건을 해결하는 비밀요원 ‘지섭’. 사건을 해결하던 어느 날 지섭은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기 시작하고, 마침내 그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는데…
코메디,판타지,옴니버스

감독: 전만배
민욱은 지하철에 노숙자 차림을 하고 잠행시찰을 하다 서울역 공안에게 들켜 노숙자들을 쓰레기 취급하던 공안을 오히려 무안케 하고, 지하철에 느닷없이 뛰어들어 시민들과 대화를 시도하는 등 '국민의,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책을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대통령이다. 은수는 학생의 편에서 학교와의 마찰로 번번이 다니던 학교에서 짤리고, 수 차례 옮긴 전력이 있는 '트러블메이커'로 소신이 있고 엉뚱한 여교사. 출근 첫날 교복을 입고 전학생인 것처럼 행동하는 등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기도 하는 은수에게 강적이 등장하게 되는데, 바로 자신의 반 학생인 문제아 영희다. 수업시간 중 교실을 나가버리는 등의 반항으로 일관하는 영희를 이해할 수 없는 은수는 부모님에게 전화하라고 호통치고, 급기야 영희가 불러준 번호로 전화하고서는 아버지가 대통령인 것을 알게된다. 이후 은수는 학교를 찾아온 대통령 민욱에게 대뜸 아이대신 혼을 내고 숙제를 내주는 등 황당하고 과감한 일들을 하게 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윤종빈
2012년 2월,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시작된다! 비리 세관 공무원 최익현, 보스 최형배를 만나다! 1982년 부산. 해고될 위기에 처한 비리 세관원 최익현(최민식)은 순찰 중 적발한 히로뽕을 일본으로 밀수출, 마지막으로 한 탕 하기 위해 부산 최대 조직의 젊은 보스 최형배(하정우)와 손을 잡는다. 머리 쓰는 나쁜 놈과 주먹 쓰는 나쁜 놈, 부산을 접수하다! 익현은 탁월한 임기응변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형배의 신뢰를 얻는 데 성공한다. 주먹 넘버원 형배와 로비의 신 익현은 함께 힘을 합쳐 부산을 접수하기 시작하고, 두 남자 앞에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펼쳐진다.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의 한판 승부. 범죄와의 전쟁 하지만 1990년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되자 조직의 의리는 금이 가고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 사이의 배신이 시작된다.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한판 승부, 최후에 웃는 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드라마,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