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결과 (TMDB 1개, KMDB 19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고등학교 1학년 오영심은 꿈에도 그리던 인기가수 전영태를 만나 프로포즈를 받지만 3개월 후, 그는 형부가 된다. 영심이를 좋아하는 경태는 이런 영심이의 고통도 모르고 그녀를 끈질기게 따라 다닌다. 영심이는 친구 왈숙과 함께 한 미팅에서 문환을 만나지만 경태가 거머리 같이 쫓아 다녀서 짜증만 난다. 그녀는 아버지의 엄포로 열심히 공부하지만 평균점수 밖에 못 받는것도, 좋아하는 교생선생님에게 늙은 여우 체육선생님이 꼬리치는 것도 속상하다. 수업시간에 영심이만 쳐다보던 교생선생님이 난시라는 사실을 알고 영심은 상처받고 이런저런 일들이 영심이의 사춘기를 채워나간다. 어느 날 영심이는 거리에서 깡패를 만나는데 경태가 위험을 무릅쓰고 그녀를 구해준다. 경태가 이 일로 입원하자 영심이는 경태의 우정과 사랑을 깨닫는다. 고등학교 1학년 오영심은 꿈에도 그리던 인기가수 전영태를 만나 프로포즈를 받지만 3개월 후, 그는 형부가 된다. 영심이를 좋아하는 경태는 이런 영심이의 고통도 모르고 그녀를 끈질기게 따라 다닌다. 영심이는 친구 왈숙과 함께 한 미팅에서 문환을 만나지만 경태가 거머리 같이 쫓아 다녀서 짜증만 난다. 그녀는 아버지의 엄포로 열심히 공부하지만 평균점수 밖에 못 받는것도, 좋아하는 교생선생님에게 늙은 여우 체육선생님이 꼬리치는 것도 속상하다. 수업시간에 영심이만 쳐다보던 교생선생님이 난시라는 사실을 알고 영심은 상처받고 이런저런 일들이 영심이의 사춘기를 채워나간다. 어느 날 영심이는 거리에서 깡패를 만나는데 경태가 위험을 무릅쓰고 그녀를 구해준다. 경태가 이 일로 입원하자 영심이는 경태의 우정과 사랑을 깨닫는다.

감독: 박종호
부산 인근의 섬에 사는 남창훈(남진)과 안정희(문희)는 사랑하는 사이이다. 하지만 창훈은 근근히 홀어머니(황정순)를 부양하는 가난한 처지. 정희의 아버지 안첨지(최남현)는 정희를 큰 부자인 조합장(최삼)의 아들, 순길(김성옥)과 결혼시키려 했었으나 창훈과 정희의 관계를 알고는 마음을 바꿔 창훈과 정희의 결혼을 허락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안첨지 소유의 배가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난파하고 이로 인해 안첨지는 엄청난 빚을 지고 자살을 시도한다. 정희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순길과 결혼을 결심한다. 정희가 꽃가마 타고 시집가는 날, 창훈 또한 돈을 벌어오겠다며 서울로 떠난다. 서울에서 비어홀의 종업원으로 취직한 창훈. 창훈이 노래하는 것을 우연히 들은 홀의 마담 윤경(방성자)은 그를 작곡가 백민(어윤길)에게 소개하고, 이를 계기로 창훈은 가수로서 크게 성공한다. 창훈은 우연히 만난 동향의 여자 영애(방인자)로부터 정희의 소식을 듣는다. 첫날밤부터 창훈과의 관계를 문제삼아 폭력을 휘둘렀던 순길은 이후 노름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고 정희는 자살까지 기도했다는 것. 불행해진 정희 때문에 괴로워하던 창훈은 가수로서의 장래를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창훈은 순길이 노름빚 때문에 아내 정희마저 홍만수(허장강) 일당에게 팔아넘겨야 하는 처지임을 알게 된다. 정희를 구하기 위해 창훈이 홍만수 일당과 싸우던 중 홍만수는 스스로의 칼에 찔려 죽고 만다. 살인죄를 쓴 창훈은 통장이 담긴 지갑을 정희에게 건넨 후 경찰에 끌려가고 정희와 순길은 창훈을 태우고 떠나가는 배를 바라본다.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김기덕
대학을 갓 졸업한 두장군과 진옥은 사랑하는 사이다. 두장군이 강사장집 고용원이 되자 진옥은 그집 가정부로 간다. 그러자 강사장의 딸 신자는 두장군을, 아들 신철은 진옥을 연모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강사장은 부산으로 피난하던 시절에 동거하던 신철의 생모 한씨를 찾게 된다. 한씨는 진옥의 생모이기도 하다. 신철과 진옥은 이복남매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강사장집에 풍파가 일고, 그 풍파가 가라앉아 두장군과 진옥은 강사장의 후의로 밝은 내일을 기약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유현목
백화점 점원 경숙(백성희)을 짝사랑하던 부잣집 아들 용수(최무룡)는 강도 사건의 주모자 인구(최남현)에게 속아 경숙에 대한 실망을 안고 한라산을 올랐다 행방불명이 된다. 용수의 부모는 일기장에 쓰인 'S'의 정체를 찾아다니고, 우연히 집없는 가련한 여인 선희(문정숙)이 용수의 연인으로 행세하게 된다. 한편 돌아온 용수는 점차 선희를 사랑하게 되고, 선희의 전 연인 인구는 그녀를 이용해 한 몫 잡으려 자신과의 관계를 폭로하겠다 협박한다. 한편 인구를 좋아하던 선희는 괴로워하다 인구를 죽이게 되고, 용수는 사랑과 오해가 뒤섞인 복잡한 감정에서 선희를 잡지 못하고 떠나가는 선희를 바라본다.
멜로/로맨스

감독: 강찬우
시골에서 정미소를 하는 최주사 내외(최남현, 황정순)에게는 세 아들과 딸 하나가 있는데 최주사는 유독 막내아들 지성(남진)만을 미워한다. 가산을 모두 팔아 장남(남궁원)과 차남(김동훈)의 대학 뒷바라지를 한 최주사는 두 아들이 출세했다며 주변사람들에게 늘 큰 소리친다. 하지만 실상은 결혼식에조차 초대받지 못할 정도로 장남에게는 냉대를 받고 있으며 법대를 졸업한 줄 알고 있는 차남은 몰래 미술대학에 가서 가난한 화가로 살고 있는 상황. 반면 막내 아들 지성은 형들의 대학 졸업을 위해 아버지가 진 빚까지 떠안은 채 날품팔이를 하며 부모를 정성껏 모신다. 그런 지성에게 같은 마을의 옥이(김지수)가 힘이 되어준다. 두 사람은 장래를 약속한 사이로 함께 소박한 미래를 꿈꾼다. 최주사 내외는 두 아들을 찾아 서울 나들이를 가지만, 장남 집에서는 며느리(전계현)에게 박대당하고 차남 집에서는 가난하게 사는 아들 내외의 모습에 크게 실망한다. 고향으로 돌아온 최주사는 절망한 나머지 술타령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충동적으로 도둑질을 하게 된다. 아버지 대신 죄를 뒤집어쓴 지성은 1년 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수감된다. 회한과 자책에 병이 든 최주사는 곧 죽고, 빚더미에 묻힌 채 어머니 홀로 남게 된다. 형을 마치고 풀려난 지성은 돈을 벌러 월남에 노무자로 가기로 결심하고 그 동안만 어머니를 부탁한다며 큰 형 댁에 어머니를 모셔둔다. 지성이 월남에서 번 돈으로 어머니의 생활비를 부쳐주는 데도 큰 형수는 돈만 받고 어머니를 가정부처럼 부리면서 박대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으로 인해 큰 아들 내외가 부부싸움하는 소리를 들은 어머니는 큰 아들 집을 나와 딸네 집과 작은 아들 집을 차례로 가보지만 그 어느 집도 몸을 의탁하기는 여의치가 않다. 결국 어머니는 양로원으로 가고, 지성이 돌아오면 함께 어머니를 모시기로 약속했던 옥이만이 이 사정을 알고 안타까워한다. 예정된 2년을 채우고 돈도 어느 정도 모은 지성이 귀국하자 옥이는 지성에게 그 간의 사정을 설명하고 분노한 지성은 큰 형 집으로 달려가 화를 낸다. 지성이와 옥이는 어머니를 모시러 양로원으로 가고 뉘우친 장남 내외 또한 그 뒤를 따른다. 결국 양로원에 모인 큰 아들 내외를 어머니가 용서하고 지성이도 뉘우친 형 내외와 화해한다. (영화)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기영
일부다처제의 중국에서 호상 서문경은 소금 전매업을 얻는다. 현감은 서문경을 이용하여 화자허와 황무대의 집안을 무너뜨린다. 화자 허의 아내 병아가 거짓으로 죽어 남편과 숨자 분노를 참지 못하던 서문경은 황무대의 부인 반금련을 보고 만족하고 황무대는 이에 목숨을 끊는다. 문경의 부인이 된 금련은 소실인 춘애와 교아의 눈을 잃게 하고 병아를 서문경에게 데려간다. 병아가 서문경의 사랑으로 아기를 낳자 반목과 질시가 시작된다. 금련의 시기로 병아의 일족이 유황으로 죽고, 과다한 투약으로 서문경이 죽자 금련은 서문경과의 사랑을 하나로 하려고 죽음을 택한다.
드라마,에로,스릴러

감독: 이창근
고대 왕국의 역신 도공은 풍랑에서 구출한 중국 마법사와 결탁하여 20여년 전에 실패한 역모를 다시 꾀하려고 마법사의 마법으로 왕자를 병들게 한다. 그리하여 왕자를 치료한다는 구실로 궁안에 들어간 그들은 또다시 왕자로 하여금 흡혈귀가 되게 한다. 그즈음 20여년전 역적모의할 때 억울한 누명을 쓰고 궁에서 쫓겨났던 선화공주가 나타나서 마법사를 상대하여 싸운다. 그리하여 선화공주는 마법사와 도공을 처치하고 위기에 처했던 왕실을 바로 잡는다.
SF,시대극/사극
감독: 김수용
사업에 실패한 창희의 아버지는 자살로 세상을 떠나고, 암으로 신음하는 어머니와 진학을 앞둔 고등학교 졸업반인 남동생 창수를 뒷바라지 하기 위해 여대생 창희는 기생이 되어 요정에 나간다. 젊고 예쁜 창희는 손님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손님 중의 한 사람인 홀아비 황사장은 창희에게 집까지 사줘가며 애인을 삼는다. 남자친구 정호와 가족에게는 가정교사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속여 돈을 벌던 중, 사실을 알게 된 정호가 어머니와 동생에게도 알린다. 창희의 어머니는 딸에게 기생노릇을 하게 하면서까지 살아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다가 병원을 나와 죽게 된다. 한편 친구 창희가 자신의 아버지와 연애를 했었다는 사실을 안 숙자는 학교를 그만두고, 창희에 대한 친구들의 시선도 따가워진다. 황사장은 사업이 망해 자금의 곤란을 겪고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려고 하는데, 창희는 사업실패로 자살한 자신의 아버지를 떠올리면서 황사장의 자살을 막고 그가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용민
맹진사(김승호)는 자신의 외동딸 갑분(이빈화)이가 도라지골 김대감 자제인 미언(김진규)과 결혼할 것이라고 자랑이 대단하다. 돈으로 벼슬을 산 맹진사는 명문가와 사돈이 되면 득을 볼 것이라고 기대하고 사위가 될 미언의 성품 등은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맹진사댁에 묵게 된 도라지골의 어느 선비가 사위가 될 미언이가 절름발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당사자인 갑분이는 `죽어도 병신한테는 시집 안 간다'고 펄펄 뛰고, 세도가와 사돈이 되는 것도 좋지만 딸을 절름발이에게 시집보낼 수 없다고 생각한 맹진사는 친족들과 모여 이 문제를 의논한다. 고민 끝에 맹진사는 갑분의 하녀 이쁜이(최은희)를 갑분이 대신 바꿔치기해 시집보내기로 한다. 맹진사는 갑분을 작은 아버지 댁으로 숨기고, 예쁜이에게 갑분이를 대신해 시집가라고 한다. 그러나 예쁜이는 `자신같이 천한 신분과 결혼할 도련님이 불쌍해서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도라지골의 선비에게 이 사실을 슬쩍 귀띔해 준다. 그러나 결혼식에 나타난 미언은 절름발이가 아닌 멀쩡한 미남이었다. 맹진사는 삼돌이(구봉서)를 시켜 갑분이를 불러오도록 하지만, 결혼식은 진행되고 갑분이가 도착하기 전에 식이 치러진다. 미언과 결혼한 예쁜이는 미언에게 자신의 신분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미언은 절름발이라는 헛소문을 낸 사람이 자신이라고 말하고, 이것은 모두 마음씨 고운 아가씨를 아내로 얻기 위해 꾸민 거짓말이었다며 자신의 아내는 예쁜이 뿐이라고 말한다.
시대극/사극,코메디,문예
감독: 이규환
실업자인 기태는 위선과 기만으로 한 빠걸 향심의 마음을 독점하려 하지만 그녀는 그가 실업자인 것을 알자 그를 피해 도망한다. 분개한 기태는 그녀를 추적하여 죽여버린 뒤 해외로 도피하려고 배를 타는데,배는 망망대해에서 풍랑을 만나 파선되고 그는 구사일생으로 고도에 표류된다. 그 고도에서 그는 마음씨 고운 봉선을 사귀게 되어, 자신의 죄과를 뉘우치고 개과천선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정창화
법대 4학년인 조세영(신성일)은 4.19 때 부상을 입고 우연히 난희(문정숙)의 집으로 들어갔다가 나이트클럽의 마담인 연상의 그녀를 만나게 된다. 집도 부모형제도 없어 오갈 데 없는 자신에게 피까지 수혈해 주고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난희의 마음에 세영은 감동해 눈물 흘리고, 두 사람 사이에는 차츰 사랑이 싹튼다. 세영은 어느 부잣집의 가정교사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집 딸 정숙(주연)으로부터 열렬한 구애를 받는다. 정숙은 난희에게 세영을 위해서라도 그를 양보하라고 말하지만 난희를 향한 세영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난희는 정숙의 아버지 박원혁(최남현) 사장이 일제시절 일본의 앞잡이로 활동했던 사람으로, 난희의 아버지를 죽게 하고 어머니까지 가로챈 자신의 원수라는 사실을, 상해에서 온 아버지의 친구로부터 듣게 된다. 난희는 나이트클럽의 파티에서 원수 박원혁을 죽이고 감옥에 수감된다. 정숙이 자신의 이복자매임을 알게 된 난희는 면회온 세영에게 이제 자신을 잊고 동생인 정숙을 사랑해 주라고 하고는 눈물을 흘리며 돌아선다. 교도소를 나선 세영은 `당신은 내 운명 위에 핀 아름다운 꽃 예라이샹이요. 다시 밝은 세상에서 만나는 날까지 부디 잘 있어요'라고 말하며 교도소 담길을 쓸쓸히 걷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임권택
해방후 좌, 우익의 대결이 심화되는 파란의 역사속에서 48년 10월 여순반란사건이 터진다. 염상진을 중심으로 한 좌익들은 벌교를 장악, 반동을 숙청해 나가다가 반란군의 패퇴와 함께 조계산으로 후퇴한다. 돌아온 경찰 등 우익세력은 좌익 연루자와 가족들을 조사하고, 대동청년단 감찰부장 염상구는 형 염상진에의 증오심으로 이 일에 앞장서 빨치산 강동식의 아내를 겁탈하는 등 못된 짓을 일삼는다. 한편 도당 직속 정하섭은 무당 소화의 집에 잠입하고 소화는 심부름을 해 주면서 둘 사이에는 신분을 초월한 사랑이 싹튼다. 순천중학 교사이며 민족주의자인 김범우는 좌,우익 양쪽 모두 비판하지만 오히려 빨갱이로 몰려 고초를 겪는다. 율어를 해방구로 장악한 염상진 일행에 대해 토벌대 대장 심재모와 김범우는 민족의 문제를 자각, 합리적이고 온건한 정책을 펴나가나 지주들의 반발에 부딪힌다. 결국 심재모는 율어탈환에 성공하지만 전출당하고 만다. 김범우는 이데올로기의 광기에 희생되는 사람들의 모습을 아파하면서 전쟁을 예감하는데, 염상진의 빨치산은 1949년 겨울부터 군경의 동계대토벌작전으로 혹독한 굶주림과 절망 속에서 전쟁이 터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인민공화국 초기 각종 정책에 나름대로 기대를 가졌던 사람들은 현물세 징수와 인민재판 등에 점차 실망하게 되고, 숨어있던 염상구와 염상진이 숙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드라마,사회물(경향),반공/분단,전쟁

감독: 김기영
'뮤직파워'라는 라디오 심야프로 PD인 준태는 오래전 아내와 사별하고 현재 두딸과 살아가는 바람끼있고 덤벙대지만 잘나가는 젊은 아빠다. 갓 대학을 입학한 소영이 감정 풍부하고 변덕스런 성격인 반면, 고등학생인 소미는 남자같은 외모의 와일드한 성격이다. 어느날 유럽을 방문하고 돌아온 준태는 소녀티를 벗고 완전한 숙녀가 된 소영과, 소영을 찾아오는 다양한 개성의 청년들을 보고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소영의 성숙을 인정하지 못하는 준태는 소영을 지키기위해 동분서주하게되고 급기야는 소영의 겁탈당하는 악몽까지 꾸게된다. 이런 고민으로 자신의 음악프로에 소홀해져 청취율은 자꾸 떨어지고 입사동기지만 부장으로 승진한 경수의 닥달은 날로 심해져만 간다. 한편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아빠에게 소영이 독립을 선언하자, 준태는 자신을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들에 관한 책을 저술한 심박사를 찾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가족

감독: 안현철
아내의 격려와 도움으로 성공한 피아니스트가 된 연철은 아내 영숙이 산후의 병으로 죽자 아들 영준마저 미워하기에 이른다. 어느날 전쟁이 스쳐간 잿더미 위에서 한 고아를 발견한 그는 깨달은 바 있어 버려두었던 영준의 곁으로 돌아간다. 음악에 대한 자질을 타고난 영준은 자라서 아버지 못지 않은 대 피아니스트가 된다. 그는 아들이 연주하는 피아노 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숨을 거둔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김호준
얼굴짱. 몸짱. 공부짱. 집안짱. 모두가 부러워하는 소녀 제니, 전학생 주노와 첫 눈에 사랑에 빠진다. 학교에서 제일 닭살스런 커플이 되어 깜찍한 사랑을 나누는 그들. 그러던 어느날, 제니가 주노의 손을 자신의 배에 갖다대며 속삭인다. 요기서... 우리 아기가 자라고 있어! br 고민 끝에 어른들 몰래, '아기지키기' 작전에 돌입하는 그들. 하지만 어른들 몰래 인공중절이 불가능한 6개월 이후까지 비밀을 지키기 위해 '몰래커플'이 넘어야 할 난관은 엄청나다. 제니의 엄청난 식욕과 영양제 값, 분유와 기저귀 비용 저축하기, 복대로 배 가리기, 임신부에게 쏟아지는 잠 버티기 등...게다가 살이 오르는 제니를 보며 '기회는 이때다!' 주노를 노리는 라이벌 소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제니의 몸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 등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시련들...그러나 마침내 그들의 특별한 비밀이 발각 나고 마는데...엄격한 학교는 물론 충격으로 발칵 뒤집어진 두 집안에 폭풍이 인다. 이제 세상 전체와 맞서야하는 두 연인. 유일한 무기인 사랑으로 아기를 지켜내려는 그들의 고군분투...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

감독: 장일호
잃어버린 나라를 구하겠다는 애국심으로 충만한 차국, 일국 형제는 앞잡이 봉구의 등살에 참을 수가 없다. 봉구는 일국을 사모하는 영림에 눈독을 들이고 있으나 실패하여 영림과 형제의 어머니를 수감시킨다. 영림은 끝내 장에 대한 정절을 지킨다. 두 여인은 탈혹 할 기회를 노린다. 교도소장이 되어 더욱 포악한 봉구를 죽이고 여자들은 탈옥에 성공한다.
반공/분단,액션

감독: 이미례
세상을 밝게 보려고 애쓰는 창하는 노 교사 담임반의 열등 학급으로 전학해 온다. 그곳에서 가정형편으로 인해 무용의 꿈이 좌절된 후, 비관적으로 살아가는 해리를 만나, 순수한 우정을 가꾸게 된다. 그러나 학교 측의 오해를 받게 된 것에 반발한 해리가 가출하자 항하는 자신이 만든 스터디그룹의 해체 위기에 대한 분노를 삭이며 해리를 찾아 나선다. 가출 후 무용교습소에서 급사 일을 하고 있는 해리를 찾은 창하는 그녀를 설득하여 학교로 돌아오게 한다. 창하의 스터디그룹은 기말시험을 계기로 다시 활성화되고, 돌아온 해리는 노 교사의 구제책으로 복교 허락을 얻는다. 한동안 침체되었던 열등학급의 분위기는 다시 살아나게 된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이두용
어느 컴퓨터 회사의 기술개발 실장으로 있는 장남은 현대인의 표본 같은 인물이다. 고향이 수몰지구로 선정되어 평범한 촌부로 살던 노부모님이 상경하게 된다. 그러나 시골에서만 살아온 노부모님은 갑작스런 연립주택 생활이 불편하게 되어 널찍한 공터에 임시가옥을 지어놓고 사는 막내에게로 옮긴다. 그 공터는 노부모님을 편히 모실 단독주택을 짓기 위해 장남이 오래전에 준비해 둔 대지였다. 막내의 결혼으로 다시 쓸쓸해진 부모님을 위해 예정을 앞당겨 주택 건축을 착수한다. 그럴 즈음 장남은 공장신축의 감독을 맡아 제주도로 내려가게 되어 주택 짓기의 현장책임자를 차남이 맡는다. 매일 현장에 나와 흐뭇하게 지켜보는 노부부. 이윽고 온 가족이 다함께 모여 살아가자던 꿈의 보금자리인 주택의 완성을 눈앞에 둔 어느 날 노모께서 홀연히 숨을 거둔다. 제주도에서 뒤늦게 비보를 듣고 달려온 장남. 효도하고 잘할 때까지 어머니는 기다려 주시지 않는다고 슬퍼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이광훈
컴퓨터애니메이터 진채별은 증권 브로커인 나한수와 사랑하는 사이. 그러나 나한수는 출세를 위해 증권사 사장의 딸 차현주와 결혼을 약속하고 채별에게 일방적인 결별을 선언한다. 배신감에 끓어오르는 분을 삭이며 지하철 승강장에 위험천만하게 서있는 채별. 이를 지켜보던 자귀모의 영업귀신들은 달려오는 전철속으로 밀어버림으로써 또 한 건의 '자살권유'실적을 올린다. 엉뚱하게 자살한 채별은 나한수에게 복수할 수 있다는 영업귀신들의 유혹에 넘어가 결국 자귀모에 가입하게 되고 이곳에서 칸토라테스, 백지장, 다이어티 등 독특한 개성의 귀신들과 만나게 된다. 성폭행때문에 자살한 백지장은 채별에게 자신과 함께 나한수에게 복수할 것을 강요한다. 그러나 칸토라테스는 복수를 위해 이승에서 맴도는 그녀를 보고 인간과 귀신은 사는 세계가 다르다며 채별의 복수를 만류한다. 백지장과 칸토라테스 사이에서 갈등하던 채별은 칸토라테스가 사고를 당한 자신을 수술 중 죽게 만들었다는 자책감에 잠적해버린 옛 연인 영은을 찾기 위해 남아있음을 알게된 후 묘한 감정을 느낀다. 나한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저승과 이승을 오가던 채별은...
코메디,공포(호러)
감독: 조명화
정월 대보름 하평마을은 마을의 지주 신치규의 마당에서 온 마을사람들이 모여 윷놀이로 잔치 분위기였고 보리쌀 한 가마가 걸린 윷놀이는 옥분의 남편 이방원의 승리로 끝난다. 타지방으로부터 하평리에 정착한 옥분과 방원부부는 재산이 없어 신치규의 소작으로 생활해가는 처지이기 때문에 농사보다는 장사를 해볼 궁리를 한다. 방원은 신치규의 도움으로 장사를 떠나며 평소부터 옥분을 탐욕스런 눈길로 바라보던 신치규는 방원이 떠난 후 점점 노골적인 모습으로 변한다. 그러나 옥분은 이를 악물고 남편 방원이 돈 벌어 올 날만을 기다리나 방원은 장사에 실패하고 빈털터리가 되어 돌아오며 옥분은 그들의 희망이 물거품이 되자 극심한 좌절에 빠진다.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