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결과 (TMDB 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감독: 이성구
처자식이 있는 영재는 여고 수학선생인 수진을 사랑한다. 그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수진이었고, 수진이 역시 영재를 사랑한다. 그러나 그들의 관계는 떳떳한 것이 못되어서 단 한번도 마음을 놓고'당신'이라고 불러 보지 못한다. 마침내 영재의 처에게 둘의 사이가 알려지게 되자 수진은 그들의 행복을 위해 미련없이 영재 곁을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조금환
종식,영식,찬인,철원,호연은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단짝들이다. 휴일을 맞아 다섯 소년들은 그들의 놀이터인 마을 뒷산으로 개구리를 잡으러 올라간다. 그러나 늦도록 이들이 내려오지 않자 이들을 찾기위한 대대적인 수색이 시작된다. 1991년 3월 개구리를 잡겠다고 마을 뒷산으로 올라간 뒤 실종이 되어버린 다섯명의 대구 성서국민학교 소년들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을 일깨우고 사회의 무관심과 이기심을 경고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영화이다.
드라마,사회물(경향),가족

감독: 류승완
2005년 온성. 서울에서 형사생활을 하던 태수는 어린 시절 죽마고우 왕재의 부음을 듣고 십여 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 그는 장례식장에서 필호와 석환, 동환과 재회한다. 왕재의 갑작스런 죽음에 의문을 품은 태수는 서울행을 잠시 보류하고 며칠 더 고향에 남기로 한다. 왕재의 주변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이던 태수는 패거리들에게 공격을 당하다, 석환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 날의 사건을 계기로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태수와 석환은 본격적으로 왕재의 죽음을 파헤쳐 들어간다. 그러나 그들이 죽음의 배후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태수와 석환은 어느새 운명적으로 짝패가 되어 보이지 않는 적들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는데. 하나 둘씩 밝혀지는 죽음의 단서들.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살갑던 고향은 어느덧 지옥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친구가 죽고, 고향이 사라져버린 낯선 도시의 한 그늘에서 과연 이 둘은 왕재의 죽음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액션

감독: 김성덕
대대로 내려오는 열녀문과 은장도를 가문의 자랑으로 여기는 안동 사대부 외동딸 민서. 그녀는 거시기에 땀띠나도록 지켜온 순결을 은장도 달랑 하나에 의지하고 대학진학을 위해 목숨 건 야반도주를 감행하는 맹랑 당돌한 20대. 입학 후 수학과 주학의 뜨거운 구애를 받아오고 있지만 은장도로 닫혀진 그녀의 몸과 마음은 좀처럼 열리지 않는다. 죽어라 민서를 따라다니는 주학은 시도때도 없이 서대는 물건 때문에 늘 놀림감. 동아리 '아담과 이브'의 대표인 킹카는 섹스이론의 지존, 그러나 늘 고개숙인 그의 거시기는 오늘도 설 줄 모른다. 남자의 정기를 받아 거미줄 걷는 것이 소원인 터프걸 가련은 거미줄 제거를 위해 오늘도 작업중. 민서의 몸과 마음을 모두 사랑하는 주학은 민서의 사랑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민서가 목숨처럼 간직한 은장도는 방해가 되고 그럴수록 주학의 전의는 불타오른다. 과연 열녀가문의 딸은 은당도를 휘드르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랑에 몸을 맡기게 될 것인가?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철하
사회고발프로그램 PD 나남수는 조작방송의 오명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납량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복귀를 시도한다. 나남수는 자신의 앞으로 온 의문의 수첩을 갖고 프로그램을 준비하던 중 수첩 속 주인공이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후 양부를 살해한 혐의로 보호치료감호소에 수감된 강수아임을 알게 되고 그 사건을 파헤치게 된다. 결국 나남수의 노력으로 그녀는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난다. 그러나 나남수는 풀려난 강수아와의 대화를 통해 사실 수첩 속 진짜 주인공은 강수아의 어머니였고, 이 모든 사건은 어머니를 대신해 펼친 그녀의 복수극이었음을 알게 된다.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민병천
클럽에서 춤을 추는 '리아'의 미소를 보고 사랑에 빠진 불법 사이보그 제거요원 'R'. 무단 이탈한 사이보그들을 보는 즉시 죽여야 하는 자신의 직업 때문에 언제나 불신과 외로움에 지쳐있던 R에게 리아는 어떤 사람보다도 따뜻하게 위로해 준다. 그런데 매일 같은 시간에 반복적인 춤을 추도록 프로그래밍 된 리아에게 남아있는 수명은 이제 10일 뿐...그 사랑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은 겨우 14,400분 밖에 남아있지 않다. 함께 '무요가'를 타고 우주여행을 하기로 약속했는데...사이보그의 짧은 인생이지만 R에 대한 기억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어 행복한 리아는 담담히 이별을 준비하고 차마 리아를 떠나보낼 수 없는 R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불법 사이보그 밀매업자인 닥터 지로를 찾아간다. 닥터지로는 R에게 리아를 살리고 싶으면 DNA가 일치하는 여자 '시온'을 데려오라는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는 시온은 운명적으로 다가온 R에게서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폐기일일 가까워 질수록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리아를 지켜보는 R은 그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 괴로워하며 리아를 살리기 위해 진짜 인간인 '시온'을 죽여야 하는 절대절명의 딜레마 사이에서 갈등한다. 한편, R이 리아를 살리기 위해 시온을 찾은 같은 시간...무단이탈한 전투용 사이보그 싸이퍼가 수명이 다한 자신의 사이보그 몸을 인간의 몸으로 바꾸기 위해 시온을 납치하는 일이 벌어진다. 리아의 폐기시간은 불과 몇 시간 앞으로 다가오고 R은 살인을 목적으로 제조된 전투용 사이보그에게서 시온을 되찾아와야 한다. 그런데 시온을 사이에 둔 그들 사이에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는데...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SF,판타지

감독: 이은희
23년 전 첫사랑의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왔다라디오 DJ ‘형준’은 어느 날, 생방송 중에 도착한 낯익은 이름의 편지 한 통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사연을 보낸 이는 바로 23년 전 가슴 한 켠에 묻어두었던 첫사랑의 이름 ‘정수옥’. 그녀의 손글씨로 정성스레 쓰인 노트를 보며 형준은 잊고 지냈던 23년 전의 기억들이 되살아나기 시작하는데…1991년, 여름방학을 맞아 ‘수옥’이 기다리고 있는 고향 섬마을에 모인 ‘범실’과 친구들. 다섯이어야 오롯이 하나가 되는 이들은 함께여서 더욱 빛나는 시간들로 여름날의 추억을 쌓아간다.그리고, ‘수옥’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해주고 싶은 ‘범실’의 마음…열일곱 ‘범실’과 ‘수옥’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이 찾아온다!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단 하나의 첫사랑!그 해 여름, 아련한 추억 속으로 음악비행이 시작된다!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설태호
용팔은 음식점을 경영하는 삼촌 달수의 일을 도와 집안을 보살피지만 괴팍한 성격의 삼촌과 때때로 불화를 겪는다. 무작정 상경한 시골처녀 갑순이 깡패들에게 봉변을 당하는 것을 용팔이 구해주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갑순은 달수집에서 일을 돕게 된다. 갑순 덕에 용팔도 맘을 다잡게 되지만, 갑순이 오해를 받고 집에서 쫓겨나자 용팔도 삼촌집을 나와 갑순과 더불어 시골에 살기로 결심한다. 결국 오해가 풀려 마침내 이들은 한 가족이 된다.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문승욱
그와 그녀, 만나다. 죽고 싶었던 나를 살려놓고는... 아무 것도 묻지 않은 채 상처만 치료해주고 있는 이 남자... 어쩌면 이 사람은 이미 아는 것 같다. 누군가는 살아있는 것조차 버겁다는 것을.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 그녀는, 세상을 다 가진 대단한 남자의 아름다운 아내. 그런데, 그녀 속에 감춰져 있던 지독한 상처를 보고 말았다. 울고 싶을 텐데, 눈물조차 말라버려 울지도 못하는 이 여자... 마치 내 자신을 보는 것만 같아 꼭 껴안고 다독여주고 싶다. 나...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 그와 함께하고 싶다... 정말 이상하다. 그와 함께 있을 때는 쉽게 웃을 수도 울 수도 있다. 나를 향한 그의 눈길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그의 곁에서 숨 쉬는 동안은 내가 살아있음을 생생히 느끼게 된다. 나, 단 하루를 살아도 그와 함께 살고 싶다. 갖고 싶다. 이 사랑만은! 짧은 만남에 목숨보다 소중하게 다가온 사랑. 물러서보려 하기도 했지만, 운명처럼 다시 만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깊은 사랑을 나눈 후, 이제 헤어지는 것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 그 무엇을 버려야 한다 해도, 그 어떤 어려움이 닥친다 해도... 이 사랑만은 갖고 싶다! 세상 모두가 아니라고 해도... 나는 이 사랑에 목숨을 건다! 그러나, 그들의 사랑은 그녀 남편에게 알려지고 만다. 막강한 권력과 재력을 가진데다가 그녀에게 광적으로 집착해온 남편. 분노에 찬 남편이 끔찍한 음모를 꾸미며 그녀를 병원에 가두고 그를 무서운 함정에 빠트리려 한다. 이 사랑밖엔 아무 바라는 것 없는 남녀. 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걸 수 있다 여기게 된 그들은 이제 두려움 없이 위협에 맞서려 하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고영남
성민은 거금을 받고 윤이라는 여인의 보디가드로 일본까지 가는 훼리호에 탄다. 윤이를 쫓는 남자들이 있음을 안 성민은 어떤 음모가 있음을 눈치채고, 훼리호의 선상에서 만난 장동수와 함께 그 비밀을 캔다. 그들은 윤이가 가지고 가는 고려자기의 속에는 위조지폐 동판이 숨겨져 있으며 이는 모두 대한민국 내부소요를 노린 조총련의 흉계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모든 음모는 밝혀지고 성민과 동수는 그 일당을 해치우고 고국으로 향한다.
액션
감독: 홍지영
결혼식 7일 전, 그들이 흔들리기 시작했다!과거남녀 태규 주영한번 이별을 경험한 후 다시 만난 전직 야구선수 태규(김강우)와 비뇨기과 의사 주영(김효진)! 결혼식 일주일 전, 서로의 충격적인 과거를 알게 되다?!권태남녀 원철 소미연애 7년차, 스타 쉐프 원철(옥택연)과 네일 아티스트 소미(이연희)!우리가 결혼하는 이유? 오래 사귀었으니까!국제남녀 건호 비카순수한 꽃집 노총각 건호(마동석)와 우크라이나에서 온 절세미녀 비카(구잘)국경과 나이도 초월한 두 사람의 사랑을 방해하는 것은? 건호의 몸에 찾아온 이상징후!충돌남녀 대복 이라만남에서부터 결혼까지 LTE급으로 신속하게 결정하게 된, '파파걸' 이라(고준희)와 '마마보이' 대복(이희준)!결혼은 현실! 혼수준비, 신혼여행, 종교, 집안문제까지 달라도 너무 다르다!그리고......흔들남녀 경수 소미여행사 실수로 부녀회여행에 합류한 소미(이연희)와 티격태격하는 제주도 여행가이드 경수(주지훈)결혼식 일주일 전, 운명적인 사랑에 이끌리다!과연 7일 후, 이들은 메리지 블루를 극복하고 무사히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임권택
흥열의 후처로 들어간 남옥은 데려온 자식 윤호와 윤숙, 그리고 흥열의 자식인 형태와 형자 사이의 다툼으로 괴로워하지만 슬기롭게 대처해 나간다. 사냥하러 가는 흥열을 따라간 윤호가 낭떨어지에서 떨어질 위기에 처하자 이를 구하려다가 흥열이 죽고 만다. 15년이 지나 성장한 형태는 미국 유학을 떠나고, 형자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지만 학비만 탕진하고 있다. 괴로워 하던 윤호는 삐뚤어져 집을 나가 방탕한 생활을 하고, 윤숙은 그런 오빠를 찾아다닌다. 한편 남옥을 만나러 오던 윤숙은 기차에서 동오를 만나게 되고, 동오는 그녀의 착한 마음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이를 시기한 형자는 동오를 유혹하여 동오와 윤숙 사이엔 오해가 생기고, 남옥은 윤숙에게 양보를 종용한다. 윤숙은 이 일로 자살을 시도하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되고, 윤호도 동생을 만나러 돌아온다. 동오와 윤숙 사이에 오해가 풀리고, 개심한 형자도 애인과 떠나 남옥은 다시금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강경훈
청순가련, 순진무구한 캐릭터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화배우 예지원. 그녀는 갖은 역경을 이기고 최고의 여배우 자리에 오른 인물로, 한 때 좀 놀던 언니(?)의 모습을 꽁꽁 숨긴 채 너무나 우아하고 조신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예지원은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여우주연상 내정 소식을 듣게 되고 다음날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상상을 하며 행복해 하는데… (넷) 四: 예상치 못한 손님 넷 !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녀의 집으로 예상치 못했던 손님들(?)이 들이닥친다. 바람둥이 데니스, 무식한 조폭 최사장, 속물지식인 유교수, 소심한 영화감독 박감독까지! 예고 없이 차례로 들이닥친 이들 네 남자는 약속이나 한 듯 지원에게 '급 프로포즈'를 해대고 지원은 그 상황이 황당하기만 하다. (죽을) 死: 절대, 고의가 아니었답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그쳤으면 좋으련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 남자들, 그녀 앞에서 차례로 죽어나간다!!! 실수로, 고의성 없이, 엉뚱하게, 얼떨결에 등등 어찌 되었던 그들을 죽이게 된 그녀. 수상 소식에 잠시나마 달콤했던 시간들의 대가는 너무도 쓰기만 한데… (사건) 事 : 쉿! 사고(?)없이 무사히 돌아가시기 만을 바랄 뿐이예요. 밤은 깊어만 가고 살인을 무마하기 위해 예지원은 갖은 애를 쓴다. 하지만 매니저 두찬과 함께 시체처리에 애를 쓰는 와중에도 반갑지 않은 손님들의 방문은 계속해 이어지는데...사고뭉치 동생이 몰고 온 수상축하객들, 조폭, 좀도둑, 그리고 이젠 형사까지!?
코메디,멜로드라마,스릴러

감독: 최승연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고, 서울의 수색동은 가난한 동네였다. 수도권의 쓰레기 매립지인 난지도가 바로 옆에 있었고, 매일 같이 지나가는 쓰레기차 들로 냄새가 가득했다. 그렇기에, 그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돈 없고, 가난한 사람들만이 살았다. 그러던 중, 대한민국이 2002년 월드컵을 유치하게 되면서, 서울에 월드컵경기장을 건설을 해야했다. 정부는 값 싸고, 넓은 난지도주변의 땅을 주목했다. 갑자기, 그 가난한 동네에 돈 많은 재개발 관련 업자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동네에는 어린 시절부터 사이좋게 살던 네 명의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들 중 한명의 친구가 재개발에 관련된 일을 하기 시작했다. 가난한 동네에서 평범하고, 사이좋게 지낼 수 도 있었던 친구들의 우정이 갈라지기 시작한다.
드라마,액션,범죄

감독: 조은경, 홍동명
[부르는 손] 세 친구는 연극부 선배들의 강요로, 엑스칼리버를 찾기 위해, 오래 전부터 방치된 학교 건물로 들어선다. 아무도 모르게 그 곳에서 죽어갔던 아이. 소녀에게 출구는 점점 멀어져 간다. [내 곁에 있어줘] 절친했던 두 소녀는 한 장의 학교장추천서와 한 명의 남학생으로 인해 사이가 멀어진다.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의 맹세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귀(鬼)소년] 귀신이 눈에 보이는 철민은 우연히 소녀 귀신과 눈이 마주쳤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그녀는 자신을 유일하게 알아본 소년에게 도움을 청한다.
공포,하이틴(고교),스릴러

감독: 강우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자(古山子) 김정호’.하나뿐인 딸 ‘순실’이 어느새 열여섯 나이가 되는지도 잊은 채 지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에도 아랑곳 않고 오로지 지도에 몰두한다.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하는 김정호. 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고 하는데… 역사가 기록하지 않은 고산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전기,시대극/사극
감독: 박훈정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우리 브라더는 그냥 딱, 이 좆같은 형님만 믿으면 돼야!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황정민)은 8년 전,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자성(이정재)에게 더욱 강한 신뢰를 보낸다. 약속 했잖습니까... 이번엔 진짜 끝이라고 한편,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최민식)은 계속해서 자성(이정재)의 목을 조여만 간다. 시시각각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이정재)은 언제 자신을 배신할 지 모르는 경찰과,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황정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이시명
제1도시 도쿄, 제2도시 오사카, 그리고... 동아시아 일대는 '일본제국'이라는 이름 하에 '대동아 공영권'으로 재 통합 된지 이미 100년의 시간이 흘렀으며, 이제 조선이라는 이름은 지구상 어디에도 자취를 잃은 지 오래다. 그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반정부 레지스탕스 후레이센진들과 모든 음모의 원흉인 이노우에 재단 사이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일본 제3도시 서울 반정부 레지스탕스 후레이센진(不令鮮人)들이 정계의 거물급 인사 이노우에가 주최하는 유물 전시장에 침투, 파티장을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이 테러를 진압하기 위해 JBI(Japan Bureau of Invertigation) 특수 수사 요원 사카모토 마사유키와 그의 절친한 친구 사이고 쇼지로가 투입된다. 테러는 발생 10분만에 완전 진압되지만, 사카모토는 비정치적 전시 행사를 습격한 이들의 불분명한 테러 목적과 단 한명의 민간인 희생자도 없는 절묘한 테러 방식에 의문을 품게 된다. 이 테러 사건의 면밀한 재조사를 주장하는 사카모토는 사건을 축소 은폐시키려는 JBI 수뇌부들과 갈등하게 된다. 사카모토는 독단적으로 수사를 감행하고, 후레이센진들이 지속적으로 이노우에 재단과 관련된 테러를 벌여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동시에 이 사건들의 배후에는 거물급 정계인사 이노우에의 음모가 숨어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JBI 수뇌부들은 이런 사카모토의 주장을 묵살, 정직처분까지 내리고, 그의 친구 사이고마저 사카모토에게 수사 중단을 강권한다. 혼자서 후레이센진들의 조직을 파헤쳐나가던 사카모토는 급기야 JBI의 조작극에 의해 동료 경찰 살해라는 누명까지 쓴 채 체포되고 사이고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탈출을 감행하지만 심한 부상을 입고 만다. 거기다 유일한 친구 사이고 마저 다시 만날 땐 총구를 겨눌 수 밖에 없을 거라는 말까지 남긴 채 사카모토를 떠난다. 부상을 입고 거리를 헤매던 사카모토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후레이센진들의 아지트까지 흘러 들어가고... 그리고 마침내 후레이센진과 이노우에 재단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의 진상을 알게 되는데...
액션,SF,드라마

감독: 이성한
엄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형과 누나와는 다르게 간지나는 학창시절을 보내고 싶었던 짱구는 집안에서 유일하게 명문고에 진학하지 못해 골치덩이가 된다. 광춘상고는 교사들의 폭력과 학생들간 세력 다툼으로 부산일대에서 알아주는 악명 높은 학교. 광춘의 조회시간은 학교의 명성을 증명이라도 하듯 쓸만한 후배 물색으로 시작된다. 짱구는 입학 첫 날 '불법써클'몬스터의 카리스마에 압도 당하고…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약육강식의 세계를 알아갈 무렵, 학교폭력 가담을 이유로 짱구 일행은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된다. 짱구는 가까스로 정학만은 면하지만 다시 돌아온 학교에서 교내 불법 서클 '몬스터'의 유혹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렇게 몬스터의 후광을 업고 예쁜 여자 친구도 얻게 된 짱구, 쪽 팔리지 않고 싶었던 열여덟 짱구는 바람 대로 폼 나는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을까?
청춘영화,하이틴(고교),드라마,멜로드라마,액션

감독: 이종혁
6명을 죽인 연쇄살인범 신현. 자신이 죽인 시체를 시경으로 들고와 자수한다. 토막낸 사체가 후두둑 담당 형사의 책상 위로 떨어지고, 신현은 감옥에 수감되어 사형선고를 기다린다. 그로부터 1년 후... 신현의 범행수법과 똑같은 방식으로 살해된 여고생, 임산부의 시체가 발견된다. 두 사건이 신현 사건의 모방 범죄라 추정하게 되는 시경 강력반의 담당 형사 미연과 강. 그들의 직감대로 신현의 살인패턴과 유사한 살인사건이 잇달아 발생한다. 계속되는 3번째, 4번째 살인. 미연과 강형사는 연쇄살인의 단서를 찾기 위해 감옥에 있는 신현을 찾아간다. 해맑은 미소를 띄며 살인으로 세상을 구원한다고 말하는 신현. 미연과 강형사는 혼란에 빠진다.
드라마,합작(번안물),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