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2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한때는 챔피언 후보로 주목받았던 권투선수 도철은 후배에게 KO패 당한 후 권투를 그만둔다. 펀치 드렁크 현상이 있는 그는 관장의 도움으로 흥신소에서 일하게 되고 홍기를 만난다. 30억짜리 빌딩을 갖는 것이 꿈이라고 큰 소리 치는 그는 사실 빚에 시달리고 있는 양아치일 뿐이다. 홍기의 단칸방에서 같이 지내던 도철은 배우를 시켜주겠다며 홍기가 꼬드긴 미미를 만나 사랑을 느낀다. 어느날 미용실 개업식에 미미를 찾아간 둘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가 미미의 매니저가 내리친 술병에 도철이 맞아 입원한다. 홍기는 보상금과 도철의 돈을 훔쳐 달아나고 갈 곳이 없어진 도철은 다시 체육관으로 돌아가는데...

수많은 익명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거대도시 서울의 8월. 일과 자기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일인자가 되기를 원하는 3DO 게임 프로듀서 이동호와 철저히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작품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인정받기 원하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최미란은 어느날 우연한 만남을 갖고 하룻밤의 짧고 격렬한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두사람은 충격적인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되고, 이후 두사람의 가장 소중한 삶의 부분들을 무너트리는 의문의 사건들이 발생한다. 찾아온 형사가 납치범으로 돌변하고 대낮의 가정집으로 범죄조직의 킬러들이 침입한다. 자신들의 눈앞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 처참하게 죽어가는 현실은 두사람으로 하여금 서울 도심의 구석구석은 악몽 같은 미로로, 도심을 가득 메운 사람들을 그저 익명의 타인으로 느끼게 한다. 그들이 가는 곳은 어김없이 범죄조직이 찾아오고 결국 그들이 처하게 되는 마지막 상황에서 두사람은 범죄조직의 진짜 얼굴과 마주치게 된다.

감독: 권오승, 김재훈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 불명의 불법 총기가 배달된다. 전국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하며 온 나라가 혼돈에 휩싸인 지금, 정의감 넘치는 경찰과 의문의 파트너가 위기 속에 손을 잡는다.
액션,범죄,느와르,스릴러

감독: 계윤식
'축구공에도 사상이 있다!'라는 생각으로 남한으로부터 넘어온 물건을 두고도 사상적 고찰을 서슴지 않는 북한 비무장지대 동부전선 43GP(Guard Post, 휴전선 감시 초소) 부대원들. 그 중 1분대의 분대장은 한국의 축구선수 계보를 꿰고 있을 정도로 열혈 축구팬이다.분대원들과 수색 도중 발견한 멧돼지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1분대장은 우연히 수색 구역에서 남측 병사들과 맞닥뜨리게 되고. 긴장 속의 대치 끝에 멧돼지를 함께 나눠먹는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이 한창인 때, 축구에 대한 관심과 남측 병사들의 호의에 북측의 부대원들은 조심스레 마음을 열고 은밀한 교류를 시작한다. 1분대의 무전병에 의해 남측의 주파수가 잡히게 되고, 그 주파수는 다름 아닌 남한의 한일월드컵 중계 방송이었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조근식
‘복’ 터진 줄 알고 시작한 견우의 ‘속’ 터지는 신혼 수난기!운명인 줄만 알았던 긴 생머리의 ‘그녀’(전지현)가 돌연 비구니가 되어 사라진 후,실연+백수+돈, 3고에 시달리던 ‘견우’(차태현)그에게 어린 시절 첫사랑이자, 중국으로 떠났던 ‘그녀’(빅토리아)가 나타났다! 그것도 더 살벌해지고, 더 엽기적인 모습으로.“이래 가지고 나랑 어떻게 결혼할래?”오직 견우와의 결혼을 위해 산 넘고 물 건너온 대륙의 외동딸, ‘그녀’!“설마 결혼? 제가 잘못 들은 걸까요?”꿈인지 생시인지 들어온 복을 얼른 움켜쥐는 반도의 잉여, ‘견우’! 그러나, 밤은 더 살벌하고, 낮은 더 엽기적인데..예측불가! 새로운 ‘그녀’와 ‘견우’의 상상 못한 엽기적인 결혼!‘견우’의 인생수난 여기서 끝날 수 있을까?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정병각
첫번째 이야기.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예진은 우등생이지만 남몰래 백댄서를 꿈꾸는 고민 많은 여고2년생. 그를 좋아하는 같은 학교 방송반의 상록은 반장이며 모범생에 속하지만 모든 일에 소극적이다. 부모의 반대로 백댄서의 꿈을 접은 예진은 상록과 입맞춤을 나누고 캐나다행 비행기에 오른다. 또다른 주인공 준태는 성적이 나쁘고 성미가 급하지만, 마음이 여리다. 전교 수석이며 냉혹한 합리주의자 대곤과 한바탕 싸움을 벌인 끝에 준태는 학교를 그만두고 거리에 나선다. 두번째 이야기.'삐끼'로 취직한 준태는 남자 같지만 속 깊고 정많은 여자삐끼 지지에게 애정을 느낀다. 첩의 자식이며 자신의 상처를 과장된 제스처와 오토바이 폭주로 달래온 종수는 주유소에서 일하는 티티와 사귄다. 두쌍의 남녀는 오토바이를 타고 동해바다로 가서 자유를 만끽하지만 종수 아버지가 보낸 사람들의 추격을 받는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이호재
10년전 실종된 딸, 포기하려는 순간 녀석이 나타났다!2003년 대구, 해관(이성민)의 하나뿐인 딸 유주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아무런 증거도 단서도 없이 사라진 딸의 흔적을 찾기 위해 해관은 10년 동안 전국을 찾아 헤맨다. 모두가 이제 그만 포기하라며 해관을 말리던 그때,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 ‘소리’를 만난다.“미친 소리 같겠지만, 이 녀석이 내 딸을 찾아줄 것 같습니다.”해관은 목소리를 통해 대상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로봇의 특별한 능력을 감지하고 딸 유주를 찾기 위해 동행에 나선다. 사라진 딸을 찾을 수 있다는 마지막 희망을 안고 ‘소리’가 기억해내는 유주의 흔적에 한 걸음씩 가까워지는 둘. 한편, 사라진 로봇을 찾기 위해 해관과 ‘소리’를 향한 무리들의 감시망 역시 빠르게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들은 사라진 딸 유주를 찾을 수 있을까?2016년 가장 희망적인 ‘소리’를 만난다!
드라마

감독: 이요섭
여자의 직감, 아줌마 파워, 남다른 '촉'이 발동한다!이 름: 양미경직 업: 미용실(야매 불법시술전문) 운영가족관계: 금쪽 같은 아들 하나성 격: 프로급 오지라퍼, 다~ 내 자식 같은 친화력특 기: 넘사벽 '촉', 아줌마 파워신 조: 아들을 위해서라면 쪽팔릴 것도, 못할 것도 없다!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이 120만원이나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이보다 더 큰 사건이 있음을 감지하고 미경의 남다른 '촉'이 발동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스릴러,코메디
감독: 김승희
해마다 섣달 그믐날이 되면 북해정 으로서는 일 년 중 가장 바쁠 때 이다. 마지막 손님이 가게를 막 나가고 나서, 이제 슬슬 문 앞의 간판을 거둘까 하고 있던 참에, 출입문이 드르르륵 하고 열리더니 두 명의 아이를 데리고 한 여자가 들어왔다. 여섯 살과 열 살 정도의 사내아이들은 새로 사 입은 듯 한 트레이닝 차림이고, 여자는 계절이 지난 체크무늬의 반코트를 입고 있었다. “어서 오세요!”상냥하게 맞이하는 여주인에게 그 여자는 머뭇머뭇 말을 건냈다. “저......우동.....일인분만 주문해도 괜찮을까요?” “네....네. 자, 이쪽으로.”난로 곁의 2번 테이블로 안내하면서 여주인은 주방 쪽을 향해,“우동, 일인분!” 하고 외친다. 주문을 받은 주인은 잠깐 일행 세 사람에게 눈길을 보내고 나서, “예!”하고 대답하고, 일인분의 우동 한 덩어리와 거기에 반 덩어리를 더 넣어 삶는다. 손님과 아내에게 눈치 채이지 않게 하려는 주인의 배려로 수북한 분량의 우동이 삶아진다. 우동 한 그릇을 가운데 두고, 이마를 맞대고 먹고 있는 세 사람의 이야기 소리가 카운터 있는 곳까지 희미하게 들린다. “엄마도 잡수세요.”하며 한 가닥의 국수를 집어 어머니의 입안에 넣어주는 막내아들 준이. 이윽고 다 먹고 나서 우동 한 그릇의 값을 지불하며,“맛있게 먹었습니다.” 라고 머리를 숙이고 나가는 세 모자에게,“고맙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하고 주인 내외는 목청을 돋워 인사했다. 그 다음해의 섣달 그믐날....
드라마,가족
감독: 최익환, 신연식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지수. 학교 앞 분식집을 드나드는 낙으로 학교에 다니지만 성적향상을 위한 학교의 조치로 교문이 폐쇄되고, 지수의 욕망은 더욱 간절해지는데... 과대망상자(들) 우민은 해직교사였던 아버지의 죽음 이후 늘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한다는 망상에 빠져있다. 어느 날 김박사라는 사람이 찾아와 거대 조직의 음모에 대해 알려주는데… 소주와 아이스크림 보험설계사 세아는 홀로 사는 언니를 만나기 위해 낯선 동네를 찾는다. 그 곳에서 거동이 불편한 아주머니를 만나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는 부탁을 받는데…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권종관
“빤스까지 싹 벗겨줄게”영업철칙에 벗어난 사건 의뢰가 들어왔다! 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브로커 ‘필재’(김명민).끊이지 않는 사건 수임으로 ‘신이 내린 브로커’로 불리는 그에게 어느 날, 사형수로부터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대해제철 며느리 죽인 놈이네. 이런 사건은 근처에도 가면 안돼” 세간을 뒤흔든 인천의 재벌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범인 ‘순태’(김상호)는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하고, ‘고객이 왕’, 받은 만큼 움직이는 브로커 ‘필재’는 점점 커지는 사건의 배후가 있음을 직감한다.“무덤까지 간 사건, 명민하게 파헤쳐주마”파헤칠수록 점점 더 드러나는 거대 배후세력의 실체 돈 따라 움직이던 그가 돈 한 푼 없이 움직인다!경찰도 검찰도 재벌도 두 손 두 발 다 든 브로커 ‘필재’의 특.별.수.사가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범죄

감독: 강우석
북으로 간 아버지 때문에 연좌제에 걸려 사회 어느 곳에서도 인간대접 받을 수 없었던 강인찬은 어두운 과거와 함께 뒷골목을 전전하다가 살인미수로 수감된다. 그런 그 앞에 한 군인이 접근, 나라를 위해 칼을 잡을 수 있겠냐 는 엉뚱한 제안을 던지곤 그저 살인미수일 뿐인 그에게 사형을 언도하는데...누군가에게 이끌려 사형장으로 향하던 인찬,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곳은 인천 외딴 부둣가. 그곳엔 인찬 말고도 상필, 찬석, 원희, 근재 등 시꺼먼 사내들이 잔뜩 모여 있었고 그렇게 1968년 대한민국 서부 외딴 섬 '실미도'에 기관원에 의해 강제차출된 31명이 모인다. 영문 모르고 머리를 깎고 군인이 된 31명의 훈련병들, 그들에게 나타난 예의 그 군인은 바로 김재현 준위. 어리둥절한 그들에게 주석궁에 침투, 김일성 목을 따오는 것이 너희들의 임무다 는 한마디를 시작으로 냉철한 조중사의 인솔하에 31명 훈련병에 대한 혹독한 지옥훈련이 시작된다. '684 주석궁폭파부대'라 불리는 계급도 소속도 없는 훈련병과 그들의 감시와 훈련을 맡은 기간병들... 낙오자는 죽인다, 체포되면 자폭하라! 는 구호하에 실미도엔 인간은 없고 '김일성 모가지따기'라는 분명한 목적만이 존재해간다.
드라마,첩보,군사,반공/분단,전쟁

감독: 조성은
“너랑 나… 이렇게까지 해야겠니?!”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여배우 ‘연이’와 영화 감독을 꿈꾸는 만년 조연출 ‘선재’는 짧은 사랑의 종지부를 찍는다.하지만 성숙한 동료(?)이자 좋은 친구(?)로 관계를 유지하며 ‘충무로 쿨 커플’로 등극, 공동 시나리오 작업에 돌입한다.드디어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시나리오가 영화로 탄생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온 순간,그들의 관계에 예상치 못한 큰 위기가 닥치게 되는데…이별했지만 헤어지지 못한 ‘연이’와 ‘선재’의 관계, 그 끝은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

감독: 김진황
“내 거짓말이 다시 내게 돌아왔다”한때 주목 받는 배우였으나, 지금은 역할대행업을 하며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완주.어느 날 그는 죽은 피해자의 엄마라는 여인에게 살인사건의 가짜 목격자 역할을 의뢰 받게 된다.망설이던 완주는 어마 어마한 보상금의 유혹에 목격자 역할대행을 수락하고 경찰을 찾아 완벽한 거짓 진술을 마친다. 그러나, 살인사건 뒤에 또 다른 진실이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이 큰 실수를 했음을 깨닫고 사건이 일어나던 날 죽은 피해자와 함께 있었던 ‘광석’과 ‘영민’을 찾아 가는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김성수
지옥 같은 세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악인들의 전쟁 아수라 강력계 형사 한도경(정우성)은 이권과 성공을 위해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악덕시장 박성배(황정민)의 뒷일을 처리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 악에 계속 노출되는 사이, 말기 암 환자인 아내의 병원비를 핑계로 돈 되는 건 뭐든 하는 악인의 길로 들어서게 된 한도경. 그의 약점을 쥔 독종 검사 김차인(곽도원)과 특검팀 형사 개눈 도창학(정만식)은 그를 협박하고 이용해 박성배의 비리와 범죄 혐의를 캐려 한다. 각자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한도경의 목을 짓누르는 검찰과 박성배. 그 사이 태풍의 눈처럼 되어 버린 한도경은, 자신을 친형처럼 따르는 후배 형사 문선모(주지훈)를 박성배의 수하로 들여보내고, 살아남기 위해 혈안이 된 나쁜 놈들 사이 물지 않으면 물리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액션,범죄

감독: 김홍선
조선 최고의 검 vs 조선의 왕을 노리는 역적 피할 수 없는 승부가 시작된다! 1728년 영조 4년. 내금위 사정에서 의금부 포졸로 좌천당한 조선 최고의 검 '김호'는 왕좌를 노리는 역적 '이인좌'와 왕을 제거하려는 어영청 5인방 무사집단이 역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미 궁궐 안은 간신배들로 가득하고 '김호'는 홀로 역적에 맞서 왕을 지켜야만 하는데... 바로 오늘,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최후의 대결이 시작된다!
시대극/사극,액션,무협

감독: 이경미
국회입성을 노리는 신예 정치인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선거를 보름 앞둔 어느 날, 그들의 딸이 실종 된다. 갑작스럽게 사라진 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애를 쓰던 ‘연홍’은 딸의 실종에도 불구하고 선거에만 집중하는 ‘종찬’과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분노하고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 홀로 딸의 흔적을 쫓기 시작한다. 하지만 딸이 남긴 단서들을 집요하게 추적하던 ‘연홍’은점차 드러나는 충격적 진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유력한 후보, 사라진 딸, 15일간의 미스터리 선거 D-15, 딸이 사라졌다!
스릴러

감독: 이황림
하늘이 맺어준 '인연'은 천하의 바람둥이 지훈의 우산꼭지에 하필이면 순진한 노처녀 양희의 스커트가 걸리게 하고 많고 많은 술집을 놔두고 같은 술집에서 두사람이 부딪치게 한다. 모두 우연이 필연이 되기 위한 과정들이다. 이미 해답이 나와있기 때문에 성격 차이도 티격태격 말싸움도 두사람을 갈라놓지 못하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한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로 작용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천성일
“너는 탱크! 나는 비밀문서! 전쟁의 운명이 두 쫄병에게 달렸다!”휴전 3일전,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 ‘남복(설경구)’은 전쟁의 운명을 가를 일급 비밀문서를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까지 전달하라는 임무를 받게 되지만, 적의 습격으로 동료들과 비밀문서까지 모두 잃게 된다.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탱크병 ‘영광(여진구)’은 남으로 진군하던 도중 무스탕기의 폭격으로 사수를 잃고 혼자 남게 된다. 탱크를 끌고 홀로 북으로 돌아가려던 ‘영광’은 우연히 남복의 비밀문서를 손에 쥐게 되고 서부전선에서 단둘이 맞닥뜨리게 되는데…비문 잃어버리면 총살! VS 탱크 버리고 도망가면 총살!미션완수를 위한 두 쫄병의 위험천만한 대결이 시작된다!
액션,전쟁,드라마

감독: 박동훈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기 위해 모인 가족들. 이 땅에서 큰 무리 없이 살고 있다고 보여지지만, 군데군데 어긋나고 있는 가족들. 딸의 과거, 아버지의 과거, 조부모의 과거를 통해서 현재의 어긋남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어떤 선택들이 이들을 이렇게 방치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연출의도. 계몽영화를 ‘태도’에 관한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 정씨 집안 3대를 구성하는 인물들을 통해 그들이 그들의 시간을 어떤 태도로 대면하는지, 그리고 그 태도가 다음 세대로 전이 되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내는지를 목격하고 표현하고 싶었다.
드라마
감독: 김수용
바텐더인 강정수(신성일)는 구정물 장수, 굴러대 장수 등 돈이 되는 일이면 뭐든지 한다. 사업 실패로 아버지가 자살한 후 뺏긴 빌딩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 그는 돈을 벌 때까지는 남남이라며 여동생까지 외면하고 여동생의 아들이 아파서 치료비를 부탁해도 모르는 척한다. 바 마담(도금봉)의 여동생 정희(엄앵란)는 7전8기의 정신으로, 투지와 패기로 살아가는 정수에게 매력을 느끼고 그와 함께 일하려고 하지만, 언니가 반대한다. 바 여급 중 숙경은 남편도 없이 아들과 함께 병든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시어머니의 입원비가 없어 전전하다 정수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정수는 거절한다. 결국 여동생의 아들이 죽고 숙경의 어머니도 죽자, 바에서 함께 일하던 두수는 정수를 살인자라며 힐책한다. 괴로워하는 정수는 비오는 거리를 방황하면서 그동안 모아놓은 돈을 길거리에 뿌리고 자살하려고 한다. 쫓아온 정희가 정수를 설득하고, 정수는 자신의 삶을 반성한다.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김수용
18살에 교편을 잡은 정경화는 20살이 되는 해에 영남일보 기자로 출발한다. 첫 취재기사가 신문에 실릴 때 기쁨을 누리기도 하며 어느 고아원의 부정을 파헤친 특종기사를 취재했지만 기사화되지 않아 분노한다. 그러다가 취재관계로 알게 된 김기자와 만나 결혼을 하고 어머니이자 아내이자 여기자로서 사회에 이바지하던 중 4.19와 5.16을 맞게 되고 제3공화국 대통령으로 박정희가 당선되는 날 단독회담의 엄청난 특종으로 영남일보의 사명을 드높였다. 그녀는 여기자 20년을 발안하는데 도움을 주신 육여사님이 참변을 당하시자 그 책을 안고 여사님의 묘전을 찾아 눈물로 보고드린다.
드라마,계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