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개 결과 (TMDB 2개, KMDB 7개)

천사같이 밝고 사랑스러웠던 한 소녀가 가장 가까운 친구의 갑작스런 자살로 인해 이상 증세를 보이면서 밝혀지는 한 가족의 숨겨진 슬프고도 섬뜩한 이야기. ‘은둔형 외톨이’로 불리는 히키코모리를 소재로 한 스릴러. 주인공 정수나는 어려서 부모를 잃었지만 또래에 비해 생각이 깊은 여고생으로 자신을 둘러싼 가족의 비밀을 직접 파헤처나가게 된다.

세계최초 생체공학연구 개발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 받고 있는 신경외과 전문의 정우(김성수 분), 그 옆엔 끝을 알 수 없이 반복되는 연구에 지친 그를 위로하며 곁을 지키는 연인이자 동료 유경(한고은 분)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유경에게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다. 손 절단이라는 의사로서 최악의 사태를 맞은 유경, 하지만 정우의 빠른 판단과 기지로 손 접합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수술 이후 서서히 회복해가던 중 이들 주변엔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4월, 당신의 감각마저 의심하라!
감독: 이완규, 성남식
갑작스럽게 식사 자리에서 벌어지는 폭력행위,
감독: 성남식, 박재웅
첫번째 아이는 TV에서 본 슈퍼맨을 흉내내며 창문에서 뛰어 내린다. 두번째 아이 역시 TV에서 본 마녀를 흉내내며 창문에서 뛰어내린다. 안경을 끼고, 책을 들고 등장하고 TV를 끄고선 옆방으로 가 책을 읽기 시작하는 세번째 아이는...
드라마,판타지
감독: 정일건, 태준식
1. 자국 감독 정일건 | 다큐멘터리 | 한국 | 26분 안산시 와동, 선부동, 고잔동 일대에는 커다란 시간의 간극이 생겼다. 수백 명의 아이들이 사라져버린 공간에는 무수한 기억이 맴돈다. 부모들은 지금의 고통을 견디고 미래를 이야기하고 싶다. 2. 교실 감독 태준식 | 다큐멘터리 | 한국 | 37분 2016년 3월, 흔한 입학식부터 2016년 1월 9일 안산 단원고에서 벌어진 길고 긴 방학식까지. ‘교실’은 이 시간 안에 놓여진 몇 명의 인물을 쫓아간다. 단원고 희생 학생의 어머니 이영옥 씨. 그리고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세월호 광화문 농성장 지킴이 곽서영 씨. 단원고 졸업생이자 교실 존치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최승원 씨. 정해진 시간 안에 각자의 시간들이 존재하고, 그 사이 ‘4·16교실’ 존치 논란의 사회적 책임자들의 ‘말’들을 삽입한다. 우리들은 세월호참사 희생 학생들의 길고 긴 방학의 한 가운데에 놓여 있다. 3. 도둑 감독 김재영 | 다큐멘터리 | 한국 | 37분 2015년 12월,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제1차 청문회가 사흘 동안 열렸다. 수사권 기소권이 없는 한계, 지속적으로 활동 방해를 받던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지만 세월호 가족들은 희망을 저버릴 수 없는 마음으로 청문회를 준비했다. 이 영화는 1차 청문회를 짧게 요약한 것으로 도둑맞은 진실이 드러날 수 있는 그 찰나의 순간 앞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4. 인양 감독 박종필 | 다큐멘터리 | 한국 | 35분 세월호의 인양과정에 유가족의 참관을 거부한 해수부. 유가족과 시신수습을 한 민간잠수사, 그리고 자원활동가는 침몰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섬, 동거차도에서 인양 감시활동을 한다. 인양해야 할 건 세월호만이 아니다. 참사초기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를 다짐했던 우리들의 약속이다. 5. 블루-옐로우 감독 손경화 | 다큐멘터리 | 한국 |16분 일상 속 블루에서 시작해 옐로우로 가는 여정. 세월호참사의 현장, 진상규명을 위한 집회, 1년 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세월호를 일상 속에 품고 사는 대구 시민들의 모습이 그 여정을 함께 한다. 6. 살인 감독 박정미(노동자뉴스제작단) | 다큐멘터리 | 한국 | 30분 한국은 참사의 나라이다. 그러나 이제 세월호참사를 마지노선으로 참사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연대를 만들었다. 안전사회는 먼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그려야 하는 구체적인 그림이다. 7. 선언 감독 최종호 | 다큐멘터리 | 한국 | 22분 지켜지지 못한 사람의 권리들이 단단하게 뭉쳐 4·16인권선언문에 담겼다. 사람들이 선언문을 읽는다. 그들의 여전한 결의이자 싸움의 무기인 '말'들을 읽는다.
인물,사회,옴니버스

감독: 이마리오, 오종환
대추리, 새만금, 줄기세포, 화상경마공원, 카지노, 비정규직, 기륭전자, 양심적 병역거부, 사학법, APEC, WTO, 여성농민, 한미 FTA, 전략적 유연성…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다! 한국의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자와 미디어 활동가들이 바라본 한국사회의 현재에 대한 16개의 기록. 과거에 벌어졌던 혹은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인 사건들의 단면들을 모으고 재조합하여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통렬하게 기록하고 있다.
감독: 김소영, 김의석
산골에 사는 노인과 딸 달래는 문둥병에 걸린 어미를 자살한 것처럼 꾸미고 동굴에 숨긴다. 달래는 어미가 살던 동굴에 찾아갔다가 도망 온 바우를 만나게 되고…. 고을의 사또는 끈질기게 달래의 수청을 요구하는데…. 노인은 딸 달래에게 바우와 도망가 살 것을 권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민규동, 강문수
한국영화감독 100인이 100초의 단편영화 100편을 제작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영화제작 프로젝트

감독: 김소영, 김의석
‘편의점/새벽 2시’. 감독: 김태균. 새벽 두 시, 마치 섬처럼 비속에 갇혀 있는 도시 속의 편의점. 두 남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異共’. 감독: 박경희. 아직 연인이라 부르기엔 어설픈 단계에 있지만 마음은 끌리고 있는 젊은 남녀가 나무 아래서 만난다. 그러나 서로의 마음을 몰라 어긋나고 긴장된 시간이 흐르는 사이 둘의 느낌은 표현되지 못하고 각자의 마음 속에서만 머물고 펼쳐진다.‘이십세법’. 감독: 조민호. 전쟁으로 인한 인류의 몰락을 막기 위해 남성은 20세까지 밖에 살 수 없는 이십세법이 통과된다. 반전을 풍자한 SF코믹액션.‘스무 켤레’. 감독: 유영식. 스무 켤레의 신발들이 놓여있다. 한 사람의 실수로 신발의 짝이 바뀌는데.‘따로 또 같이(Alone Together)’. 감독: 허진호. 한 여자가 집에 들어와 옷가지들을 챙기고 예전 비디오에서 연인과 찍었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린 뒤 떠난다. 얼마 뒤 여자가 떠난 집에 돌아온 남자. 그 역시 비디오를 보며 눈물짓는데.‘Sink Rise’. 감독: 봉준호. 성산대교 아래 한강 둔치 어느 매점에 가난하고 피곤해 보이는 부녀 재문과 인선이 삶은 계란을 살 것인지, 인스턴트과자를 살 것인지 세대차이로 티격태격한다. 삶은 계란이 물에 뜬다는 재문의 뜬금없는 이야기를 듣던 매점주인 희봉은 매점생활 20년에 그런 이야기는 처음이라고 이야기하고, 갑자기 둘은 치기 어린 삶은 계란 물에 띄우기 내기에 돌입하는데..‘스무고개’. 감독: 이수연.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지하철역에 들어온 남자...추레한 행려병자와 시비에 말려 스무고개를 시작한다. 도시 한복판에서 느닷없이 부딪친 현대판 스핑크스 이야기.‘그녀의 사고’. 감독: 김태용. 한 여자의 결혼 전 공포에 관한 코믹한 이야기. 20개의 플래시백을 통해 결혼에까지 이르는 과정이 표현된다.‘비밀과 거짓말(Secrets And Lies)’. 감독: 민규동. 마음 속의 간음의 아슬아슬한 즐거움을 만끽하시라.. 약혼녀의 엄마가 나를 덮쳤다. 나는 어찌할 것인가?‘이 공을 받아줘(Pass Me)’. 감독: 김태용. 버스를 탄 한 여자가 길가풍경을 사진기로 찍으며 어느 커플의 다툼을 보게 된다. 그런데 건물위에서 커플남자의 머리위로 공이 떨어지는 순간 셔터를 누르자 온 세상이 갑자기 멈춰 버린다.
드라마,옴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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