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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립병원 응급실에서 일어나는 긴박한 순간들과 사건들을 중심으로 개성 강한 열 명의 캐릭터들의 우정과 사랑, 갈등을 다룬다. 에피소드 별 옴니버스식의 이야기

2019년 5월 HBO에서 방영을 시작한 미니시리즈. 전 세계를 공포로 몰고 가며 인류 최악의 인재로 기록된 구 소련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태를 재구성했다. 1988년 4월 26일 모스크바, 한 남자가 긴 이야기를 마친 뒤 녹음 테이프를 신문지로 감싼다. 남자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척, 테이프를 숨겨 집 밖으로 나온다. 아직 어둠에 싸인 거리 한쪽에서 수상한 차가 그를 감시 중이다. 음식물 쓰레기통 옆의 폐건물 유리창 안으로 녹음 테이프를 던진 남자는 집으로 돌아와 고양이에게 밥을 준 뒤 목을 맨다. 벽시계의 바늘이 1시 24분을 가리키고 있다.

기만과 음모로 얼룩진 위험한 시대. 무자비한 은하 제국의 압제에 맞서 반란의 불씨가 된 카시안 안도르. 반란군 영웅으로 거듭날 그의 운명적인 여정이 시작된다.

국제적 위기가 닥친 상황에서 영국 대사가 된 외교관. 중대한 외교 업무와 정계 스타와의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을 조율해 나간다.

총기 오발 사건을 은폐해 달라는 요청을 거절한 스티브 아놋 경사는 반부패과에 발령받는데...

중고 서점인 '블랙 북스'의 주인 버나드 블랙은 매사에 불만이 많다. 하루종일 투덜대는 그의 친구는 프랜 카첸자머뿐이다. 수입은 거의 없이 그냥저냥 운영되는 그의 서점에 매니 비앙코가 직원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뉴욕에 거주하는 30세 배우 데브. 처음으로 맡은 중요 배역, 진지한 관계, 지하철 성추행범 잡기 등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어른이 되어간다.

절망에 빠진 아버지가 집요한 경찰과 함께 실종된 아홉 살 아들을 찾아 헤맨다. 1980년대 뉴욕 거리에서, 내면의 어둠과 맞서 싸우며.

줄거리 정보 없음

리처드 3세와 헨리 6세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1978년, 리버풀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 필름스타 ‘글로리아’와 배우 지망생 ‘피터’ 너무나도 달랐지만 함께라서 특별했던 두 사람은 어쩌면 마지막이 될 시간을 위해 가장 뜨겁게 사랑했던 리버풀로 돌아온다. 우리의 사랑은 이곳에 기억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1970년 런던 캠든 타운의 글루체스터 크레센트로 이사온 작가 앨런 베넷(알렉스 제닝스)은 주택 진입로에 밴을 주차하고 생활하는 노숙자 메리 셰퍼드(매기 스미스)를 알게 된다. 괴팍하고 제멋대로인 셰퍼드 부인은 중산층 주민들의 묵인 아래 노숙자 생활을 해왔다. 그런데 주차제한구역 설정으로 셰퍼드 부인이 위기에 빠지자 마음 약한 앨런은 자신의 집 앞에 주차를 허락한다. 이후 셰퍼드 부인은 아예 정원으로 들어오더니, 앨런이 누리는 문명의 혜택을 공유하게 된다. 앨런은 셰퍼드 부인이 한때 수녀였으며, 전쟁 시에는 구급차를 운전했고, 피아노를 배웠다는 얘기를 듣지만, 직접 정체를 묻는 대신 몇 년째 그녀를 지켜보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몸이 쇠약해진 셰퍼드 부인이 복지 센터로 옮겨진다. 홀로 남은 앨런은 셰퍼드 부인이 전해준 쪽지의 주소를 찾아갔다가 비로소 그녀에 대해 알게되는데...

레이첼 모건(키이라 나이틀리)은 쓰라린 겨울의 폐허가 된 함부르크에 도착하고 남편인 루이스(제이슨 클라크)와 재회하게 된다. 루이스는 영국의 대령으로 도시 재건에 대한 임무를 맡았다. 그러나 그들이 새로운 집에서 시작하려 할 때 레이첼은 루이스가 놀라운 결정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그들은 이전 소유주인 아내 잃은 독일인(알렉산더 스카스가드), 그의 문제많은 딸과 함께 대저택을 공동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런 감정이 잔뜩 고조된 분위기에서 증오와 비탄은 격노와 배신으로 변하게 된다.

첫 만남은 운명, 연애할 땐 사랑, 결혼 후엔 실수?! 더도 말고 딱 1년 만에… 내 남편을 죽이고 싶어졌다! 첫 만남 후, 불 같은 사랑에 빠져 초스피드로 결혼에 골인한 ‘냇’(로즈 번)과 ‘조쉬’(라프 스팰). 매일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일년만 살아봐!”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처럼 결혼 생활이 순탄치만은 않다. 남편 조쉬는 하루 종일 소파에만 앉아 어설픈 유머를 날리는가 하면, 청소는커녕 쓰레기를 휙~휙 던져 놓고 급기야 회사모임에 동석해 진상댄스를 선보이기 까지… 운명의 남자에서 인생 최악의 밉상으로 변해버렸다! 그러던 중, 냇에게는 매력적인 클라이언트 ‘가이’(사이먼 베이커)가 나타나 거부할 수 없는 애정공세를 펼치는데… 깨물어주고싶던 남자가 깨물어죽이고싶은 남편이 되어버린 결혼 1년 차 냇! 과연 그녀는 행복한 결혼 1주년을 맞을 수 있을까?

임신한 여자친구와의 결혼식날, 신랑 데니스는 갑작스런 그녀의 임신과 결혼에 때문에 심한 부담감을 느끼게된다. 아직 자신은 준비가 안됐다는 생각에 결혼식장을 몰래 빠져나와 도망가 버린다. 그리고 5년후, 여성 속옷 가계에서 경비원 일을 하고 있는 데니스는 자신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ex여자친구 주변에 살면서 간간히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곤 한다. 하지만 그녀에게 능력있고 핸섬한 남자친구가 생기고 5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자신이 그녀를 진정 사랑하고 있고 아들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미고자 한다. 하지만 돈,명예,외모까지 모든걸 갖춘 경쟁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자신의 모습이 한없이 초라하게만 느껴지고, 심지어 아직 책임감이 부족하다며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 ex여자친구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그러던중 경쟁자가 마라톤을 즐기며 이번 자선 런던 마라톤에 참가한다는 얘기를 듣고 자신도 참가하려고 하는데...

1975년에서 84년의 이스탄불, 한 남자가 한 여인에 관한 물건들을 모은다. 오르한 파묵의 『순수 박물관』을 원작으로 만든 작품.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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