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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졸리니가 각본, 감독, 배우를 겸했으며 14세기 이탈리아의 작가 보카치오가 쓴 소설에 나오는 몇몇 이야기를 풍부하게 제작한 서사 영화이다. 파졸리니는 예술가, 성직자, 마법사들이 거주하는 중세 이탈리아의 이야기들을 하나의 음탕한 타피스트리로 엮는다. 전 르네상스의 위대한 화가 지오토의 역으로 나오는 파졸리니는 감각과 불경스러운 유머로 관객들을 원숙한 영화적 풍경으로 이끈다.

미국의 남북전쟁이 한창인 때, 블론디는 멕시코인 총잡이 투코와 함께 동업 중이다. 블론디는 현상범 투코를 잡아 현상금을 받고, 투코가 교수형을 당하는 순간 구해주는 역할. 한편 세텐자라 불리우는 범죄자는 엄청나 돈이 묻힌 비밀장소를 추적 중이다. 그런데, 투코와 실랑이를 벌이던 블론디는 돈이 묻힌 장소를 죽어가는 사람에게 듣게 되고, 결국 둘은 돈을 찾아 나서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감옥을 탈출해 나온 산적 두목이자 은행강도인 현상범 인디오는 부하들과 함께 살인과 강탈을 일삼고 다닌다. 회중시계와 뮤직박스에 병적인 집착을 보이는 그는 누군가를 죽일 때마다 회중시계를 꺼내 보는 버릇이 있다. 그를 잡기 위해 두 명의 사나이가 서부의 작은 도시에 등장한다. 한 명은 이름을 알 수 없는 차갑고 냉정한 총잡이인 '이름없는 자'로 현상금을 목적으로 이 곳에 왔으며, 또 한 명은 육군대장인 몰티머인데, 그는 인디오에게 청산해야할 빚이 있어 그것을 완수하기위해 그를 찾아온다. 이 범죄자는 그의 여동생의 죽음과 관련이 있었다. 인디오가 돈을 얻기위해 엘파소의 은행을 털 것이라는 직감을 갖고 이 두 명의 총잡이는 그곳으로 돌린다. 이들은 서로를 믿지 않았으나 보다 효과적으로 인디오를 잡기위해 '이름 없는 자'가 악당과 한 패가 된 것처럼 가장해 그들의 비밀 소굴로 쳐들어가 인디오를 사로잡기로 하는 기막힌 음모를 꾸미는데...

작은 유랑 서커스단에서 특수하게 개조된 권총을 사용하여 스턴트 묘기 사격솜씨를 선보이는 과거 남군 소령 출신 사바타는 한치의 오차가 없을 정도로 정확한 속사 솜씨를 지닌 건맨 이다. 사바타와 이 공연단이 한 마을에서 공연을 끝내고 사바타는 과거 남군 복무시절 부하였던 클라이드 중위를 우연하게 만나게 된다. 정지하지 못한 도박장을 운영하면서 그 마을 주민들을 갈취 하며 유지 행세를 하고 있는 클라이드 중위는 과거 사바타에게 5천 달러를 빚을 졌던 인물이다. 그러던 중 서커스단의 매니저 피클스가 서커스단의 공금을 가지고 도망을 치게 되고 할 수 없이 중위에게 돈을 돌려받기 전까지 이 마을에 머무리로 하지만, 마을을 개발을 한다는 명분으로 도박과 주류, 매춘 등 에 높은 세금을 부과 하면서 주민들을 억압하고 괴롭히는 악덕 지주 맥킨톡과의 충돌에 휘말리게 된다. 결국 사바타는 이런 부당 이익금을 넣어둔 은행을 털고 맥킨톡을 협박하여 한 몫을 챙기려고 마음먹는다. 그러나 위조 지폐를 은행에 예치하고 자신의 비밀 금고에 금화를 감춰 놓고 있던 악당 맥킨톡은 사바타를 죽임 음모로 암살자 총잡이들을 보내게 되는데...

고전 에서 발췌한 10개의 이야기를 가지고 경이로운 시각적 효과와 감각으로 만든 영화. 한 남자가 자신이 사랑하는 노예가 납치되자 그 노예를 찾아 외국으로 떠난다. 그는 이 나라 저 나라로 여행하면서 사람들로부터 에로틱한 이야기들을 듣는다. 그런 이야기에 몹시도 끌렸지만 그는 연인을 잊을 수 없으며 다시 찾고자 한다.

제 3 제국의 운명이 끝을 향해가고 있을 무렵, 타락한 이탈리아 귀족들 네 사람이 성욕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천국을 만들기로 합의한다. 악명이 자자한 뚜쟁이 네 사람을 확보한 뒤 나치군인 몇 사람을 끌어 모은다. 이 타락한 귀족들은 이탈리아 10대 소년 소녀 백여 명을 강제로 데려와 "재미와 게임"을 위해 외딴 빌라에 가둬 놓는다. 권력자들은 매일 어떤 방식으로 성욕을 분출할지 회의하고 그 수위도 점점 높아지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한 가족이 아주 고색이 창연한 고택으로 휴가를 보낼 이사를 오게 된다. 아주 작은 금액으로 집 주인은 너무도 순순히 이 집을 임대해 주는데 남편은 왠지 내키지 않아 하지만 아내인 마리안은 너무도 흡족해 한다. 어린 아들과 세 식구는 그렇게 이 집에서 때 아닌 휴가를 보내게 되는데 집 주인은 병든 늙은 노모를 2층에 두고 떠나며 보살펴 줄 것을 제안하였고 마리안은 그 약속을 지켜 매일 식사와 병간호를 한다. 단 누구도 그 방은 출입을 못하게 하며 병적으로 접근을 꺼려 하였고 날이 갈수록 이 집에선 이상한 기운이 감돈다.

줄거리 정보 없음

1차 대전이 일어나기 전인 1901년,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는 두 아이가 태어난다. 같은 날에 태어난 지주의 아들 알프레도와 소작농의 아들 올모는 서로 너무 다른 환경에 속하지만, 라이벌이자 가장 친한 친구로 함께 자란다. 하지만 알프레도의 아버지가 가업을 이어받으면서 지주와 소작농들 사이의 갈등은 심화되고, 알프레도와 올모도 점점 서로 대립하기 시작한다. 알프레도와 올모의 얽히고설킨 삶을 통해 이탈리아 현대사를 꿰뚫고 있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대작으로, 사랑과 질투, 계급 갈등과 역사적 고난이 웅장한 화면에 펼쳐지는 감동적인 서사극이다. 러닝 타임이 5시간이 넘어 미국 개봉 당시 축약본으로 상영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조나단 콜벳은 텍사스 지역 최고의 총잡이 중 한 명으로 수많은 악당들을 해치워 왔다. 그 명성에 힘입어 정치에 입문하라는 권유를 받을 정도이다. 하지만 정치적 야심이 없는 콜벳은 또 다른 살인 사건 용의자인 쿠칠로를 잡기 위해 묵묵히 멕시코로 향한다. 그러나 꾀 많은 쿠칠로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콜벳을 따돌리고, 콜벳의 여정은 처음 계획보다 훨씬 길고 힘들어진다.

폴(말론 브랜도)은 아파트를 둘러보러 왔다가 아름다운 젊은 여성인 쟌느(마리아 슈나이더)를 만난다. 둘은 미친듯이 서로를 탐닉하고 적나라한 정사를 즐기지만 서로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런 관계를 맺고도 폴과 쟌느는 자신의 생활로 돌아가 폴은 자신의 아내가 자살한 허름한 한 여관으로, 쟌느는 그녀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 있는 그녀의 약혼자 톰에게 돌아간다. 그러나 그들은 다시 아파트에서 만나 다시 서로를 원하는 깊은 관계가 되는데...

유럽 각지를 떠돌며 모든 계층의 여성들과 관계를 맺은 귀족 카사노바는 열정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차가운 여성 편력만을 가진 인물. 르네상스 시대 부르주아들의 아름답고 엽기적인 호색취향의 세계를 재현해낸 펠리니 후기 걸작.

영화의 도입부에서 재현되는 아름다운 청년들 사이의 동성애로부터 시작하여, 연이어 등장하는 에피소드들은 하나같이 놀라움과 충격을 보여준다. 영화는 엔콜피우스(껴안는 사람, 마틴 포터), 그의 친구인 아실토(벌을 모면한 사람, 히램 켈러), 소년 지토네(이웃 사람, 맥스 본) 등 평판이 나쁜 세 모험가의 방황과 무분별한 행위들을 묘사하고 있다. 지토네를 사랑하고 있는 엔콜피우스는 친구인 아실토를 추궁하여 지토네를 돌려달라고 강요한다. 하지만 아실트는 이미 지토네를 광대에게 팔아넘긴 후였고, 엔콜피우스는 광대에게서 간신히 지토네를 데려오지만, 다시 아실트가 그를 데려가 버린다. 그리고 여기에 부유한 속물이자 복합적인 인물인 트리말키오(마리오 로마놀리)의 이야기가 더해진다. 막대한 재산을 갖고 천박한 겉치레를 좋아하며 교양이 있는 체 허세를 부리지만, 감상적인 실수로 타고난 상스러움을 드러내는 주인공 트리말키오는 풍자문학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인물이다. 영화는 에피소드 속에 또 다른 에피소드를 끼워 넣기도 한다. 다시 말해 영화 속에 영화가 등장하고, 또 환상과 꿈 사이의 경계를 흐릿하게 꾸며놓아 앞서 서술한 기본 골격을 제외하고는 그 이야기의 표면을 따라가기조차 쉽지 않다. 펠리니의 창작에 대한 광기마저 느껴지는 '사티리콘'은 ‘로마시대에 대한 환상 에세이’라고도 소개된다.

텍사스 작은 어느 마을의 유지 스탱글은 자신의 아래 부하들을 시켜 은행강도를 계획한다. 그리고 은행을 터는데 성공한 강도들이 의기양양 할 사이도 없이 말수가 거의 없는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사바타 라는 한 인간이 마을에 불쑥 나타나서는 이 은행강도들을 죽이고 강탈당했던 돈을 찾아온다. 그리고 사바타는 마을 유지의 탈을 쓰고 뻔뻔하게 지내온 주모자 스탱글을 협박하기 시작한다. 스탱글은 사바타에게 돈을 주기보다는 차라리 없애기로 마음을 먹고 암살자 총잡이들을 고요하여 보내지만 차례로 죽은 시체로 당하게 된다. 그러다 교묘하게 개조한 라이플을 악기 벤조를 연주하면서 자신을 나타내지 않고 다니는 무법자 이름도 악랑 같은 벤조가 이 마을에 나타난다. 거의 사바타와 대등한 사격술을 갖춘 무법자 벤조는 암암리에 스탱글과 사바타 양쪽으로부터 힘을 견주어 보는데...

포르투갈의 흑인 노예 제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알제리 전투'라는 작품으로 1966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였던 질로 폰테코르보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감독 질로 폰테코르보는 전작 '알제리 전투'를 다소 다큐멘터리적인 시각으로 다루었던 것에 반해 이 작품은 말론 브란도라는 할리우드의 대스타를 기용하여 연출하였다. 극 중 말론 브란도가 맡은 윌리엄 워커 경은 영국의 비밀 첩보원으로서 포르투갈 식민지 중 어느 섬나라에 급파된다. 그리고 그와 현지인과 벌어지는 음모를 통해 영화는 약소국가의 투쟁과 자유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내고 있다.

미국의 부호 웬델 암브러스터 2세는 이탈리아의 휴양지에서 밀월 여행 중 사망한 부친의 유해를 모시러 이탈리아로 간다. 그는 이스키아 섬까지 가는 동안 번번이 마주치는 파멜라가 거슬리지만, 하루 빨리 모든 운구 절차를 마치고 돌아가고 싶다. 그러나 웬델의 바람과는 반대로 계획은 삐걱대고, 뜻밖의 로맨스가 찾아온다.

초서의 유명한 소설 를 노골적인 성적 표현을 담아 개작했다. 파졸리니는 이 영화에서 과격한 표현주의와 그 이상의 것까지 보여준다. 영국에서 촬영된 이 영화에서 파졸리니는 쵸서의 외설스러운 세계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첫번째 에피소드(로제 바댕 연출/제인 폰다, 피터 폰다 주연). 프레데리크 백작부인(제인 폰다 분)은 기분 내키는 대로 방탕한 생활을 일삼다 숲 속에서 우연히 만난 빌헬름(피터 폰다 분)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그러나 빌헬름은 그녀의 유혹을 뿌리치고, 화가난 백작부인은 심복을 시켜 그의 마구간에 불을 지르게 한다. 말들을 구하려던 빌헬름은 불길에 휩싸여 죽고, 불길 속에서 검은 말 한 마리가 살아남는다. 프레데리크 백작부인은 그 말을 길들이려 하지만 검은 말은 그녀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벼락이 떨어져 숲에 불이 나자 검은 말은 그녀를 태운 채 불 속으로 달려든다. 두 번째 에피소드(루이 말 연출 / 알랭 들롱, 브리지트 바르도 주연). 사디스트적인 기질을 가진 한 오스트리아 장교(알랭 들롱 분)가 타인을 모욕하고 괴롭히려 할 때마다 그와 아주 흡사하게 생긴 신입생이 개입해 그의 행동을 저지하게 되는데, 어느날 카드게임에서 패한 한 아름다운 여성(브리지트 바르도 분)을 능욕하려하자, 예의 신입생이 나타나 그의 속임수를 폭로하며 저지하려 한다. 이에 흥분한 장교는 그를 단도로 살해하고, 자신 역시 불행을 당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번째 에피소드(페데리코 펠리니 연출, 테렌스 스탬프 주연) 술에 취해야 천재성을 발휘하는 영국 배우 토비(테렌스 스탬프 분)는 페라리 한 대를 제공하겠다는 영화제작자의 말에 솔깃해 이태리로 날아온다. 공항에서 우연히 한 소녀의 공을 주워주게 되는데, 기다리던 제작자들을 만나 함께 차를 타고 가면서 다시 공을 주으러 뛰어가는 금발의 소녀를 목격한 토비는 전율에 휩싸인다. 이태리에서의 행사를 마치고 페라리를 받게 된 토비는 그를 괴롭히는 군중을 피해 혼자 시운전을 하게 되고, 무너진 다리 때문에 인부들이 통행을 막고 있는 도로에서 자신의 목을 걸고 도박을 벌인다.
감독: 지안프랑코 파롤리니
줄거리 정보 없음
서부
감독: 세르지오 솔리마
줄거리 정보 없음
서부
감독: 지안프랑코 파롤리니
줄거리 정보 없음
서부
감독: 지안프랑코 파롤리니
줄거리 정보 없음
서부
감독: 폴코 퀴리치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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